요즘은 고개숙여 휴대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도처에서 볼수 있고, 휴대폰을 온종일 손에서 놓지 못하는 이들도 적지 않습니다. 지어 갓 소학교를 다니는 아이들도 휴대폰이 필수품이 되여버렸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대다수 아이들이 휴대폰을 갖고 있는 현실인데 우리 아이만 안 사주면 혹시 외톨이가 되는게 아닐까, 과연 아이들에게 휴대폰을 사주는게 교육적으로 좋은것일까, 사준뒤에 어떻게 관리하고 교육해야 하는지는 많은 부모들이 고민하는 문제 입니다.

10월 8일 <<좋은 세상>>프로에서는 심정홀 심리상담소의 황영화 소장과 함께 청소년과 아이들의 휴대폰 사용으로 인한 여러가지 문제에 대해 이야기 나눠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