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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교사란, 아이들과 함께 웃는 교사다. 가장 좋지 않은 교사란, 아이들을 우습게 보는 교사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항상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모든 열정과 희망을 쏟아붓는 선생님이 계십니다. 바로 연길시2중 교도처 부주임겸 현재 3학년 1학급을 맡고 계시는 김원철 선생님이십니다.
4월 19일 <<좋은 세상>> 프로에서는 후대양성에 힘을 기울이시고 있는 김원철 선생님을 모시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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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모바일방송 |
2015-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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