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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지 않으면 더 늦기전에 낙태 하는건 어떤지 조심스레 건의해봅니다.
二胎很好啊 ,
但刚开始真的很累,我们是身体,精神上。年龄大了有点吃不消。
后来我们请了保姆。才算正常过生活了。不然整天打仗一样。
我家小宝已经3岁了,感觉累也值得。很满足。
글을 읽고 갑자기 82년생 김지영 영화가 생각나서 글 남김니다.영화속의 공유처럼 아내분을 이해하고 조금이나마 짐을 덜어주려고 노력하면 영화 결말처럼 될것이라고 믿습니다.힘내세요^^
축복합니다 ㅎㅎ ㅎㅎ ㅎ
애는 올때 지 먹을거리는 걱정안하게 물고 온답니다 ~
자녀는 하나님이 주신 기업이라고 했어요
저도 피임실패로 39살에 둘쨰를 가졌어요
여자나이랑 남자나이랑 또 틀리 잖아요
건데요.
참 희한한건 둘째가 딸이네요
글구 ,희한한건 집사고 키받고 통장에 세자리 숫자빡에 안되든 그 시절.....
맘 고생이란 말할것도 없죠
친정에는 감히 말할 엄두도 못냈고
다행이 교회다니는 기독교라 신앙만 붇들고
하나님이 주신 기업이니 하나님꼐서 책임지라고.....기왕이면 첫쨰가 아들이니 둘쨰는 딸을 달라고요...
암튼 엄청 찡찡대며 울었던기억밖에 없어요.
당장 인테리어 할돈도 없었고 다행이 집은 그째 일시불로 산거죠
아이출산한다 할지라도 병원에 갈 돈도 업었어요
건대요......
예쁜딸이 태여나던 그달에부터 행운이 데굴데굴 ......
지금은 그 예쁜딸이 10살되고
학교대표로 한족학교에서 낭송1등상도 타고 엄청 대견하답니다.
그래서 결론은.......
축복한 아이라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맨날맨날 뱃속아이에게
존~~~~말만 해주세요'
전 .....그때 그랬어요
이왕낳기로 하나님께 결심했으니까.......
건데 지금 생각해보니 참 잘했던거 같아요....
언젠간 친정식구들이
둘쨰 지우라 했던거 미안하다면서 사과말도 하고
이 귀여운거 그 때 지웠으면 큰일날뻔했다고 옛말처럼 한답니다.
생명은 귀한거예요
분명, 그 생명존재의 위한 하나님의 숨은 깊은 은총이 있을겁니다.
힘내시고 남편인 쥔장이 이렇게 힘들어하면
장본인인 집사람은 말할것도 없이 우울하답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철없은 남편은 걍 괞찮다고 자기가 마니 벌면된다고 하던데요.
여자입장에서 이럴땐 남자는 가녀린 여자가 기댈수 있는 산 , 큰산
그런 버팀목이 되여줘야 한답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