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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jin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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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이 애낳으면서 알게 된 친구가 있는데 그집애가 지금 같은 상황이예요.
여러 기구에 다니면서 회복치료 받고있는데 가장 중요한건 생활속에서 엄마가 반복적으로 그냥 얘기를 많이 해줘야 된다네요.
당분간은 힘들겠지만 꾸준히 노력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으실껍니다.
아 그리고 미디어노출은 저희도 많이 하는데 크게 상관없어요.
댓글 감사해요^^ 제가 말이 적은편이라 그런가 싶기도해요 . 시댁에선 말없는 엄마때문이라고 고집이 센거도 엄마닮았다고 편식하는것도 엄마닮았다고 애아빠는 9개월때 걸었고 말도 빨리했다면서 이모든게 제잘못으로 생각하시나봐요 요즘들어 죄인이 된 기분이들고 화가 나고 그러네요 .
아이한테 핸드폰이랑 적게 보여주고 엄마가 힘들더라도 아이하고 여러가지 놀이를 하면서 대화도 많이 하다보면 괜찮을겜다.애들하고 대화할때 주로 아이가 좋아하는 쪽으로 대화를 많이 유도해보쇼.그러면 많이 좋아질겜다.
모든 최선을 다해서 치료 할수 있는걸 다 해봐요
혹시 남이 시부모님이 뭐라 한다고 눈치 보여서 치료를 적게 다니거나 안 해서
최악의 경우로 되면 얼마나 후회가 남겠어요
우리애가 6살부터 말했슴다.
지금 초중인데 쭉 학년1등임다.
혼자이고 조용한성질이라 말할필요성을 못느꼇다고 본인이 말합데다.
엄마맘이 편해야 애들도 편안하게 잘큼다.
잘 생각해보쇼.시간문제지 말은 꼭 하게 돼있슴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
많이 속상하시겠네요 ... 저희가 써봤던 방법중에....
애가 표달을 언어로 하기전에는 원하는걸 해주지 않고 기다렸던게 있습니다.
장난감 갖고 싶으면 손가락질만 해도 주는게 아니고,
장난감을 손으로 가리키면 " 비행기~비행기 주세요" 해서,
아이가 말로 " 주 ~" 라고만 해도 올치잘했어~ 하면서,
비행기 주면서 다시 " 비행기 주세요~" 반복해줍니다.
울집은 자기가 발음이 안 좋은거 아니까 처음에 하기 싫어합디다,
자존심이 쎈 애들이 그럴수 있다고 생각해요.
홧팅입니다 . 참고로 5세에 말 터서 지금 초3인데 아주 줄줄 잘 하는 조카가 있어서 , 넘 걱정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힘내요
감사합니다. 저도 집에서 말을 하게끔 유도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어린이집에서 말이 안대고 손이 많이가는 아이라 눈치보이고 ㅠㅠ 빨리 말이 트였음 좋겠어요 ^^
애를 키우다보면 여러가지 성장부족으로 焦虑를 느낄때가 많을겁니다.
살이 안진다거나, 자주 앓는다거나, 길줄 모른다거나,걸음마가 늦다거나, 말이 늦다거나......
모두 겪는 일이랍니다.근데 유전자문제가 없고,뇌에 문제가 없다면 너무 걱정마시고 차분히 노력하세요
3살까지 아이는 엄마의 사랑을 먹고큰답니다. 다 내려놓으시고 아이에만 집중하면서 눈을마주보면서 대화를 많이 하세요
대답이 있든 없는 늘 말해주고 이야기를 들려주고 이러다보면 아이의 안전감이 깊어지고 대화하려고 시도하지 않을가요?
홧팅~
댓글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