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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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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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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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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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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14 月嫂에 관하여 물어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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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사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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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0y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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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미국구매대행 |
2020-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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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05 수란관 염증이 왔을때 |
금lan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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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토라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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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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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izh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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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h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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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jin김 |
2020-03-15 |
0 |
1787 |
수고 많으셨어요 ~
저는 거의 친정부모님이 키워주셔서 지금 다시 해보라 하면 떨릴거 같네요 . 근데 잠 못자는건 정말 미치겟드라구요 ㅋㅋ
애기는 다 복덩어리 임다 ~
제가 출산이맘때 둘째출산한 친구들도 잇어
육아에 대해 물어봣더니 지들도 다 까먹엇다고
다시 육아책 뚜져보고 잇다면서 깔깔 웃더라구요ㅎㅎㅎ 다들 물어보면 육아힘든게 잠못자는거래요
잠만 잘자도 육아의 절반은 먹고들어간거죠
얼리고 닥치고 그것도 힘이나야 하지 그쵸~
화이트블루님은 친정에서 거의 키워주셔서
얼마나 좋아요~ 복받은거죠~
아기 넘 이뻐요^^ 빨리 잘 자라거라 하면서
그 순간순간을 놓칠꺼 같아 늦게 자랏으면
하는 말도 안되는 욕심 ㅋㅋ
따끈따끈한 댓글 고마워요~~
이쁘게 잘 크길 바래요^^
아이구 감사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