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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란스레 임신중.....

but | 2008.08.23 14:31:25 댓글: 6 조회: 1260 추천: 4
https://life.moyiza.kr/baby/1581527
임신초기에는 꽁지뼈가 아파서 글을 올린적이 있지요......



이젠 중기 28주 접어드니 배곱아래 첫뼈


치골이 아파서 아주 미치기 일보직전입니다.



특히 밤중에 깨나면 벽을 집고 화장실에 가야할 정도로 아파요.


돌아눕기도 신음소리 나가고........



그냥 서서 바지를 껴입지 못할 정도로 한쪽 다리로 평형을 못잡습니다.



의사샘은 호르몬 변화로 어쩌구 저쩌구 괜찬다는데



정말이지 전 전혀 안괜찬은데 말입니다.


저같은분 계셧나요?
추천 (4) 선물 (0명)
but
IP: ♡.8.♡.147
but (♡.8.♡.147) - 2008/08/24 07:33:23

더워서 덥지 않고 자서 그런강..... 저도 베개 하나는 다리사이에 끼고 자는데 오늘저녁부터는 하나추가해서 안고 자보야 겠네요...
님은 38주라니 곧 아기랑 만나시겠네요.. 건강하고 이쁜 아기 순산하세영

꽃잎이슬 (♡.93.♡.240) - 2008/08/24 08:24:32

저는 하루라도 운동을 안하면 이곳저곳 부디사고 쑤시는것 같애요...하루에 적어서 30분동안 밖에나가 흔들흔들 걸어다니면 그나마 어디 불편한데 없어요.....이젠 배가 넘 불러서 그냥 잇어도 힘들텐데 아프기까지 해서 어떡해요...ㅠㅠ병원에서 딱 아플때 어떤 운동이라도 해라고 안알려줘요?

but (♡.163.♡.35) - 2008/08/24 13:35:38

의사들두 어찌 건성인지 머 물어봐다 다 정상이다 월래 그렇다 그러는게... 오히려 내가 호들갑 떠는듯 ...

저도 운동은 꾸준히 하는대..

시집살이 (♡.224.♡.93) - 2008/08/24 16:25:47

애기엄마 되기 쉽지 않답니다..무지 고생하는군요..글두..좀만 있음 이쁜 애기 보겠네요..

햄칸 여자 (♡.60.♡.178) - 2008/08/25 08:45:44

누구님두 허리가 아팟엇네요...
저두 요즘 허리가 어찌나 아픈지...참..
전 제가 아가씨때 멋따느라고....옷을 적게 입어서..이제 고생한다고 생각햇더니..
또 그게 아니군요...
저처럼 허리 아픈분도 계시네요..

참 가지 가지 하죠...
엄마되기 참 힘들어요....

용서받기 (♡.173.♡.235) - 2008/08/26 21:56:48

저두 임신 5개월차 딱딱한데 앉아있거나 누워있으면 허리가 아퍼서 일어나질 못해요
항상 폭신폭신한 이불을깔고 잡니다 베개는 윗분들 말대로 3개는 기본이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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