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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했다는데도 ct촬영하게합데까?ㅠㅠ
임신중 ct촬영은 안좋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좋기는 부유병원가서 담당의사선생하고 상의해보쇼
그러게 말이다.
병원에의사마다 다 제각기 대답합데다.
삼개월넘어서 괜찮다는의사있는가하면 아주엄하게 말하는의사도있고 ...
CT 문제도 문제지만, 결핵 확정이면 임신초기에 다 유산 시킴다. 님은 15주니까 다르게 치료해보겟지만, 힘내세요
CT 찍은 결과 잘 보관하시고(医疗纠纷 시 사용), 가래 검사하면 결핵인지 결과 나올겜다.
괜히 소염제로 시간 끌지 마시고, 빨리 좋은 병원 찾아가서 확진 받으세요
오늘오젠에 결핵병원갔는데 가래검사해라고합데다.근데 문제는 피멈춰야 가래검사가능하다고하는데...약방이고병원이고 임산부 먹을수있는 지혈제가 없담다.
Ps(씨티보면 결핵일가능성이높고 피화함한거보면 그냥 염증이라고하고 도대채뭐가맞는지 참답답함다)
다른 병원 또 가보쇼, 한병원 얘기만 듣지말고,
큰병원 가보세요...
헉 ,,임신중인데 의사가 무식하게 CT찍어라했어요 ㅉㅉ ~~
저랑 상황이 너무 비슷하엿던거 같아서 글남기고 가요 ,저도 임신떄 5갤에 들어서서 갑짜기 밤중에 기침한마디 하는데 비린내콱나서 엄마보고 빨불켜라고 ㅠㅠ 그러면서 피덩어리까지 나왔어요 병원갔는데 임산부라 엑스레이도 못찍고 어쩔방법이 없다고 일단 집가서 7일동안 움직이지도 말고 누워서 쉬여봐라고 그래 3일은 정말 밥먹고 화장실가는외에 침대에 누워만있었는데 괜찮아서 4일째는 또 좀걸어다녀봤더만 또 피덩어리 쿵쿵 나오는거예요 ㅠㅠ 그래 입원했어요 입원했지만 임산부가 쓸약은 아주아주 한정돼서 소염제도 최소임신부에 영향적은걸로 닝겔이나 하고 종일휴식했어요 3일째되는날에 또 피나와서 의사가 이젠 어쩔수없다고 나이도 어린데 애도 나중에 가져되니깐 이제 더피나면 애를 인찬하구 검사진행하고 병치료해야된다고 했는데 신기하게도 그뒤로부터 다시는그런증상없었어요 ,,10개월까지 정말 기침한번날가봐 아주 근심이 태산였는데 출산하고 바로 두시간뒤에 가서 페검사부터 했는데 이상도 없고 ,,완전 지금도 너무 미스트레해요 ,너무 근심하지 마세요 큰문제 없을거예요 ㅠㅠ
엄마가 결핵이면 아이가 결핵으로 나올 가능성이 95% 입니다.
또한 엄마가 결핵으로 CT촬영을 했다는 것은 완전 미친 짓입니다.
아이가 불량으로 나올 확율이 70%이상입니다..
소염제도 먹어서도 않됩니다.
이건 의학계에서는 꼭 지키는 확율입니다.
산모는 약도 많이 먹어서는 않되고
산모는 전기제품도 많이 사용하여서도 않되며
짠거 매운것도 가급적이면 먹어서도 안되며
술,담배는 더더욱 않되며
탁한 공기를 맞아서도 않되며
스트레스를 받아서도 않되고
가급적 마음을 편하게 가져야 할정도로 조심해야 하는데
CT를 찍는다뇨 한국에서는 그 의사 그만둘 생각 하고 촬영 합니다.
그리고 결핵인지 아닌지는 한국은 하루 만에 나옵니다.
부디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