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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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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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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li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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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ngqiti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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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l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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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픈사람 |
2015-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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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덩맘 |
2015-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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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
2015-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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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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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12 돌잔치 땜에 여쭤 봅니다.... |
HyangRan |
2015-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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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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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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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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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10 청도청양에서 한국아기분유 파는곳?? |
샤그락 |
2015-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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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ngfu0930 |
2015-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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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항해 |
2015-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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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07 한국 울산요 |
meijin16 |
2015-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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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위치 |
2015-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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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05 돐촬영 놀이터에 관하여(연길) |
초코 |
2015-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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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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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00 |
2015-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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띨띨이 |
2015-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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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00 상해사는 맘들~~ |
빵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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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장난 |
2015-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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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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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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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맘 |
2015-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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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하지 말아요 ㅎㅎ. 입덧을 거의 안하는 체질일수도 잇습니다. 나는 자꾸 먹고싶어하고 한번에 조금씩 여러번 먹고 매일 밖에 나가서 산보하고 입덧 거의 없엇어요. 그런데 배가 고픈걸 참지 못한다고 할가요 자꾸 먹고싶어하는것도 입덧이라고 합니다. 아주 견디기 쉬운 입덧이지요. 보통 출산에서는 엄마의 체질을 잘 닮는다고 합니다. 님도 어머니하고 물어보세요.
전 입덧을 좀 심하게했는데 주변에 입덧하나도 안하고 편하게 건강한 아이 낳은 친구들도 적지 않아요 ㅎㅎ
그러니까 크게 걱정마시구요 땡긴다고 너무 많이 드시지말고 조금씩 여러차로 드시는게 좋아요 ㅋㅋ
입덧 안 하믄 좋죠. 저도 별로 안 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믄 하는 척이라도 했던걸 싶어요.
저는 임신 8주 3일 아직 입덧 심해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