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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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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11 상해서 애키우는 엄마입니다 |
치유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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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성형88 |
2018-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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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엄마 잘해주고 맛잇는거 많이 먹이구 휴식 잘하게 하구 ㅋㅋㅋㅋ 예비아빠여서 많이 설레이겟네요 축하해요
무서운게더만히오는거같아요 혹시잘못됄까봐 걱정
6주면 할게 별로없습니다 그냥 와이프 비위만 잘 맞춰주면 됩니다
ㅎㅎ정답입니다
다리 자주 주물러 주세요. 아주 시원하고 좋드라고요.
배를 함께 만져주시면서,태교를 해드리세요.
태교음악이 유유한 음율로 태아에게 전달되어,예비엄마도 아기도 건강하고 밝게 태어난다고 하네요.
전 남편이 매일저녁 배에다 오일하고 로션 발라주는데 너무 좋은것 같아요~
태동 있고부터는 아기랑 교감도 할수있고^^
와이프 잘해주는게 좋음
저도 지금 임신 6주차입니다..
저희 남편은 평일은 잔업으 정시나게 하기 때문에 얼굴 볼시간이 없어 오솝소리 있다가 주말이면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밥부터 시작해서 모든일으 시키려고함다... 하지만 남자들 일하는거 보므 답답해서 ㅠㅠㅠ
한손에다 핸드폰 유희르 키고하는게 내얼매 답답하겟슴다.. 남자는 나이 상관없이 다 똑같은거같슴다..
먹기싶은거 다 사줄거처럼 얘기할때는 언제고 내 저녁에 먹기싶은거 말하므 ... 식당이 문닫았담다...내 귀여워서 그냥 참슴다.
애를 2명 키운다 하고 생각해야될거같슴다..
이쁜 태명도 짓고... 와이프 한테 충성하고 와이프가 뭐라고 하던 꾹 참으쇼~~
그럼 애기 이쁘게 키우쇼 ^^
축하합니다 ㅋ
ㅇㅐ기엄마 기분 잘 맞춰주므 델거같슴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