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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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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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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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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11 상해서 애키우는 엄마입니다 |
치유언니 |
2018-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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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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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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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e19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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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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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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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00 연길에 月嫂 어떻게 찾으면 좋을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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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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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리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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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89 아기 친구겸 엄마 친구 구합니다. |
사랑의힘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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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원우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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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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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86 몬테소리 자격증 |
강남성형88 |
2018-05-15 |
0 |
1135 |
몸이 힘들어서 그럽니다,,,
남편한테 애 맡기고 하루만이라도 친구만나 수다떨고 맛있는거 먹고 쇼핑도 하고하면 스트레스 많이 풀릴껍니다,
고마워요~~~ 생각만 해도 기분 좋네요.
제 친구는 일주일에 한번씩 꼭 외식하고 동네 모임에서 춤 배우고 하루 1시간은 꼭 자유시간 가져서 스트레스 풀었다 하드래요~ ㅎㅎ
감사해요~~~
엄마들은 분만하고 신체내 호르몬 변화로 쉽게 스트레스 받고 그럽니다. 애도 순하지 남편도 잘 도와주지 난 세상에서 참 행복한 여자구나 라고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본인이 즐기시는 스트레스 해소법 하나 찾아서 짬짬이 시간내여 즐겨보세여
감사함다.갑자기 행복해지네요.ㅎㅎ
돌지나면 징징대는거보다 애교떠는맛에 더 웃음이말듯
그렇군요.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