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로 절대 안 나와요. 태여나서부터 안 팠으면 안에 크게 뭉쳤을거에요
전 아마 5살인가 쯤 내절로 팠는데 엄청 크고 많이 나오더라고요.
애도 무서워하면서 안에 뭐가 많다니 가만히는 있었는데 온 밤 잉잉거리더라구요.무서워서인지 아님 귀안이 정말 아파서 인지
지금은 순조롭게 잘 파고 있다만 처음 팔때는 병원에서 파는것도 좋을 듯 해요.

네~그럼 병원에가서 파내야 겠어요.귀구멍 보니간 귀채가 꽉막혔어요 ㅠㅠ애는 가려워서 자꾸 손으로 우벼요.제가파낼려구하면 떡붙어서 귀채가떨어안져요.댓글 고마워요~맛있는 저녁되세요~^^

병원에 가서 파달라고 하세요,
집에서 잘못파면 耳道 염증이 생김니다,
대부분 제절로 나옵니다,,

혼자서 팔 경우에는 생리수 사서 몇방울 떨궈 넣어 좀 나른해진담에 파봐요.

첨엔 병원에 가서 파고 그 후 부터는 한달에 한번쯤 들여다보고 파주세요. 앞부분이 전등이 달린 挖耳勺 있음다. 환이 들여다 보여서 본의 아니게 아프게 파는거 방지 할수 있어요.

微博에 耳科赵医生 문장하고 동영상 보세요...거기선 어린 애들이 만약 반항이 심하면 절때 집에서 파지 말라고 했어요...그러다가 고막이라도 다치면 得不偿失니까요...그러고 청력에 딱히 문제 없으면 굳이 파지 않으셔도 돼요...정 파실려면 꼭 병원 전문가한테 가서 파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