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사랑-코요태]*듀엣*

란Q | 2011.11.17 09:09:01 댓글: 99 조회: 3187 추천: 42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1545201

안녕하세요..큐가 또 이렇게 얼굴도장 찍으러 왔습니다..^^

미워하시지 마삼..ㅎㅎ

어제부터 울먹이던 날씨동무가 오늘은 끝내 참지 못하고 슬픈 울음을 터뜨리네요..

저의 기분도 덩달아서 울먹울먹..ㅠㅠ

출근하기 조차 귀찮았는데 그넘의 *도 안 먹는 돈땜에 또 이렇게 억지로 자리 지키고 있습니다..ㅎㅎ
여러분들은 어떠하실가요
?

오늘은 오랜만에 뉴타임님이랑 호흡 맞춘 노래 한곡 올려봅니다..

멋진 목소리에 근사한 화음까지 입혀준 비싼양반님 너무 고맙습니다..ㅋㅋ

짜장면 한그릇 또 기꺼이 빚을 져버렸네요..꾸벅..영광입니다..ㅎㅎ

그럼 여러분,,큐 아다모끼 목소리도 이쁘게 들어주시고 이쁜 하루 시작하세요..^^



[가사보기]

내 이 품에 너를 안으면 순간 모든 것이 멈추길 바래
우리의 지금 이 행복이 달아날까봐
너의 고운 눈에 눈물 날까봐
이 세상에 너를 위해서 단 한사람이 떠나야 한다면
그 곳이 아무리 위험하고 어둡다해도
내가 떠날수있어 너를 사랑하니까
함께 있어줘 나만의 꿈이 되어줘
내가 하늘아래 기댈 사람은 너 뿐야
너무 사랑해 죽어도 아깝지 않아
끝없는 사랑을 약속해

나의 가슴에 햇살을 담아 난 너에게만 비춰줄꺼야
때론 서쪽하늘 반짝이는 작은 별처럼
소리없는 사랑을 너는 느낄수 있니
함께 있어줘 나만의 꿈이 되어줘
내가 하늘아래 기댈 사람은 너 뿐야
너무 사랑해 죽어도 아깝지 않아

끝없는 사랑을 약속해


추천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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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전설o (♡.245.♡.33) - 2011/11/17 09:24:29

오우~ 큐큐누나 또 삼치하구 듀엣으 햇구나..ㅋㅋ
둘다 완전가수임다...ㅎㅎ
이 노래 잼잇구나
아침부터 좋은노래 잘듣구 감다~
설마 내 일빠인가? ㅋㅋㅋ

노란민들래 (♡.207.♡.54) - 2011/11/17 09:28:49

안녕하세요?
아침부터 좋은 노래
들으니 기분아주 좋네요
두사람 목소리잘 어울립니다
추천푹누르고 갑니다~~~

아잉5 (♡.27.♡.73) - 2011/11/17 10:05:12

시간없어서 일단 추천하구용~

제이트워 (♡.234.♡.25) - 2011/11/17 10:53:55

란큐님 안녕하세요
두 왕가수님 대박입니다
뉴타임님 하구 음성 잘 어울리고
화음도 온정하고 조화도 잘 되고
두 가수님께 추천과 박수 보내 드립니다

란Q (♡.241.♡.82) - 2011/11/17 22:20:59

*블랙가이*
총각이 백골 무시무시 하구먼 ㅎㅎ
아이디 맘에 든당..누가 생각한건지..^^
근데 나는 누나고 뉴타임은 삼치?ㅋㅋ
역시 세대차이..으야 내가 미쪘으..^^

란Q (♡.241.♡.82) - 2011/11/17 22:23:19

*노란민들레님*
반갑습니다..아침 일찍 들리셨네요..
아저씨 목소리랑 잘 어울린다고 하셔서 전 좋아해야
할지 나빠해야 할징 ㅋㅋ
암튼 좋게 들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ㅎㅎ

란Q (♡.241.♡.82) - 2011/11/17 22:24:38

*아잉님*
어린 가수님 반갑습니다..^^
나이에 비해 노래 성숙된 맛이 물씬..
전 아마 거꾸로 인거 같다는 ㅎㅎ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삼요~

란Q (♡.241.♡.82) - 2011/11/17 22:27:19

*제이트워님*
또 뵙네요 반갑습니다..^^
빈번히 들리셔서 과찬의 말씀에 얼굴
따끈거립니다..^^
뉴타임님 고소한 화음 볶음에 저도 아주 감탄할 따름입니다 ㅎㅎ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요~

bluecara (♡.162.♡.221) - 2011/11/17 10:54:40

ㅋㅋ 그냥 노래만 듣구 튈라했는데...
이 멋진 듀엣곡 땜에 다시 로그인하긍...
화음까지 멋졌습니다.
추천! 추천! ^^

란Q (♡.241.♡.82) - 2011/11/17 22:29:37

*bluecara 님*
이쁜 가수님 들리셨네요..빵긋..^^
아항..바쁘신데 그냥 귀에 닮아만 가셔도 영광인데요
이렇게 이쁜 흔적 까지 남겨주시고 ㅎㅎ
감사요~좋은 밤 ㅎㅎ

뻐꾹뻐꾹 (♡.106.♡.201) - 2011/11/17 11:04:13

류류따쑨 ~~ 일단 먼저 찍고 .. 아쌰리바리 ~~~ 호호호
호호호 ~` 내 이렇게 바빠두 이 노래를 한 6번 듣엇겟당. 해해해 ~~~~
역시 내가 너무나 가슴이 철렁하게 불타게 하는 두가수분.. 해해해 앵콜입니다 ..
이 노래 듣는 순간 < 아 ~~ 내 사랑은 어디에 잇나 ? ~~> 하면서 생각해봣음.해해
언니 목소리는 누구하구도 넘잘 어울린다양... 역시 최고의 듀엣~~ 뻬리꿋 ~~~

언니는 : 난 퍼푸야 나만 바라보구 따라와 하면서 살짝 왕따의 애교이라구 하겟으..
음해해해 ~~~~
요즘 엠파이어님 목소리 자주 듣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겟으~~~
두분 멋진 노래에 일단 힘찬 박수 두분께 드리구 ~~~ 쨕 ~~쨕 ~~~~
추천 따발총으로 뽕뽕뽕 ~~~ 빵 ~~~~~ 쏘구.. 호호호 ~~
시간상관계로 오늘은 이만.. 해해해 ~~ 앵콜 ^^

란Q (♡.241.♡.82) - 2011/11/17 22:33:23

*뻐꾹씨*
호호호 해해해 먼저 정신부터 차리공..ㅋㅋ
뻐꾹이 웃음소리에 정신상태 오락가락 해 진다공..^^
을 빠꾹이 또 가슴이 철렁해서 포동포동 뛰였죵?므흣
근데 내가 왜 퍼푸 인겨?참놔
착하고 여리고 곱고 순종적인 숙녀 ㅋㅋ
사실 내가 질질 무더다녔는뎅 ^^
내는 애교로 비싼양반을 왕따시켰단 말인가?ㅎㅎ
암튼 내한텐 좋은 말이징?ㅋㅋ
따발총에 뿅 갔다..

아이야 (♡.58.♡.42) - 2011/11/17 11:46:43

아재아재; ㅋ 넘 반갑습니다 ㅎㅎ

흐흐;; 일단 추천 쿡- 눌러주는 센스~~

란Q (♡.241.♡.82) - 2011/11/17 22:37:00

*아이야님*
하하 모이자에 아재댓으 완전 ㅎㅎ
카멜레온 아이야님 옷은 참 알락달락 울긋불긋 ㅋㅋ
전 그냥 부럽기만 할 뿐이고..
저도 새걸로 만들어주실 생각 없으신감요?헤헤
무작정 또 기대를 ㅋㅋ

블랙가이 (♡.245.♡.255) - 2011/11/17 11:51:05

보이지? ㅋㅋ 추천은 못하는게구..

란Q (♡.241.♡.82) - 2011/11/17 22:38:17

*블랙가이*
아무리 바도 좋네 ㅋㅋ

미련곰텡이 (♡.106.♡.3) - 2011/11/17 11:57:46

와우~두분노래실력 죽여주네요..
이렇게 멋진노래에 추천은 무조건 쿡쿡 찍어야쥐..

란Q (♡.241.♡.82) - 2011/11/17 22:39:44

*미련곰텡이님*
첨 뵙습니다..반가요 ^^
좋은 분이랑 따라가는 행운을 지녀서
저도 이렇게 덩달아서 좋은 말씀 듣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별하 (♡.8.♡.41) - 2011/11/17 12:31:33

ㅋㅋㅋ 넘 듣기 좋아서 추천안해주면 안되겠네요 ㅋㅋ
청순한 두분 목소리 ㅎ
합성부분도 쥑여주네요 ~~
두분 깔끔한 목소리 듣기가 너무 좋아용 ㅋㅋ
너무나 즐감입니다. ^^추천요 ~~

란Q (♡.241.♡.82) - 2011/11/17 22:42:08

*별하님*
캔디님 라이라?무쟈게 반가와영 ㅋㅋ
청순한 두분 목소리랑..꺅 ㅋㅋ
비싼 양반이 들음 어떤 반응일지..하핫..
별하님 노래도 많이 들려주삼..

잡기의달인 (♡.215.♡.42) - 2011/11/17 12:40:09

오예~ 이노래 듣는거 좋아했는데 제목이 이거였네요...

코요테노래중에서 김정민이가 나름대로 괜찮게 했다고 생각한 노래 ^^

란Q님... 열심히 근무해야 할 시간에 노래올리면 어떡해요.. ㅎㅎㅎ

듣는 사람도 몰래 몰래... ^^

북경에 비가 온다고 아침부터 북경사람들이 고생 많이 하는거 같던데...

조심하시구.. 건강하시구 .. 행복하시구....

추천하고 갑니다..

아참... 란Q님 파트너하신 뉴타임님 잘 들었어요. 솔직히 김정민보다 훨 낫습니다^^

란Q (♡.241.♡.82) - 2011/11/17 22:44:41

*잡기의달인님*
잡달님 저 근무시간에 딴짓 잘하는 모범사원 ㅋㅋ
효율을 따지는 시대에 왜 자꾸 그러삼?^^
규률위반으로 샘님한테 심하게 얻어터지는 이 기분..^^
근데 저는 신지보다 훨씬 낫지 않나요?큭
아양 섭섭..ㅋㅋ

스카이 (♡.118.♡.6) - 2011/11/17 14:06:37

로그인시키는군....
어쩐지 익숙하다 했더니 이노래였구먼....
둘이 배합이 완전 찰떡이다....
진짜 무지 듣기 좋은데....
아주 맘에 든다들어....
노래가 완전 마라썅궈맛이다....
지금 군침이 절로 쫘악이다....
이건 추천작품이여....

란Q (♡.57.♡.226) - 2011/11/17 22:48:27

*스카이*
꺄옥..여기 또 비싼양반 하나 추가 ㅎㅎ
요 노래 익숙하징?ㅋㅋ 우리 넷이 이거 했다면 어땠을가?하하
아마도 요 노래는 알콩달콩 둘이서 좋겠지잉?큭~
비록 아저씨 라서 내가 좀 미찌기는 했지만서도..노래는 총각처럼 아주
기가 막히게 잘하지므..ㅎㅎ
목소리들어보면 몰겠으?최씨가문에 또 한 까칠이 ㅋㅋ 거기에 변덕도
이만저만 아니징 ..^^
아 나두 마라썅궈 먹고파 이걸 어째..괜히 꺼내가지고 마라썅궈 말..
암튼 추천 땡큐~^^

무비러브 (♡.62.♡.34) - 2011/11/17 14:10:13

와우..내좋아하능노래..너무 잘하심다아~~
남자분드..란큐님두..목소리 짱 어울리신다능..헤헷~
덕븐에 즐감하구 갑니다아..^^강추강추!!

란Q (♡.241.♡.82) - 2011/11/17 22:50:42

*무비러브님*
반가와요..^^이 노래 좋아하나요?큭
저도 금년에 알게 돼서 좋아진 노래입니다..ㅎㅎ
많이 서툴고 어정쩡하지만 그래두 이쁘게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요..
님도 노래 넘 잘하시든데 좋은 곡 많이 자랑해주세용..ㅋㅋ
좋은 밤 되세요..

바다에누워 (♡.101.♡.53) - 2011/11/17 15:07:11

엠님 란님 듀엣 잘 들엇습니다

강력한 추천~

란Q (♡.241.♡.82) - 2011/11/17 22:51:57

*오야붕*
붕붕 바쁜데 강력한 추천까지..
그래도 이 아이콘이 친근하넹..ㅎㅎ

예쁜척 (♡.248.♡.237) - 2011/11/17 15:15:23

란큐아재 안녕^^ 어우 너무 좋네요~그냥 멋져!!멋져!!
이처럼 효과좋구 잘 부른 노래를 듣는제가 흥분되네요~듀엣맛이 꿀맛이얘요
뉴타님?? 누구지?? 아무튼 정말 감탄하면서 잘 듣고 강추천 날림니다

란Q (♡.241.♡.82) - 2011/11/17 22:54:23

*예쁜님*
짜잔 오랜만입니다..^^
그래도 옛사람들이 더욱 반가워지는 이 어쩔수 없는 감정..ㅎㅎ
근데 뉴타임님 목소리 잘 모르시겠나요?ㅋㅋ 나팔 아저씨를 잊으신거 아니죠?헤헤
나팔만 잘 불거시지 노래까지 잘 하니깐 괜히 질투 나네요.큭
예쁜님 올만에 넘 반가웠어요..^^

호시절 (♡.11.♡.250) - 2011/11/17 16:53:49

란큐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이렇게 란큐님의 이쁜 목소리 들어보네요~~~~~
뉴타임이랑 목소리 넘 잘 어울리십니다...
노래 가사도 좋고 곡도 신나고 넘 흥겹게 부르셔서 듣는 내내 즐거운 기분입니다^^*
두분한테 추천과 박수 보내드립니다~~~~~~~~~~~~

란Q (♡.241.♡.82) - 2011/11/17 22:56:17

*호시절님*
샘님,,안녕하세요..오랜만입니다 역시..
근데 요즘은 피리가 겨울 날씨에 얼어들었나요?^^
녹여서 좀 매짠 소리를 들려주삼요..^^
기대는 무죄입니다..ㅋㅋ

진심우정 (♡.136.♡.139) - 2011/11/17 17:05:42

란큐님 아다모끼군요 ㅋㅋㅋ 뉴타임님과 혼자 듀엣하고 ㅋㅋㅋ농담 ㅋㅋ
너무 부러버서요 ㅋㅋ 요런 닭살 노래 듀엣해 보는게 꿈인데 ㅋㅋㅋ
두분 노래 질투날 정도로 잘 불렀어요. 강추 ^^*

란Q (♡.241.♡.82) - 2011/11/17 22:57:55

*진심우정님*
ㅋㅋ 저 아다모끼 기질이 좀 있긴 합니다..ㅎㅎ
그래도 착한 아다모끼..흐흣..
오늘도 잼는 댓글에 방긋..ㅋㅋ
좋은 밤 되세요넹..

캠프파이어 (♡.247.♡.146) - 2011/11/17 18:06:17

란큐쌍!!! ㅋㅋ 너무 오랜만이다 ~오랜만에 들렸는데 아직 아는 사람들이 잘 
활약하고 있는거 보니 너무 좋네요 ~~두분 음성이 너무 잘 조합을 이루었어요
너무 너무 듣기 좋다~~여전하세요 ~예쁜 목소리~ 변함없는 박수드리고 가요 !
저 역시 1년전의 캠프예여 ~~ㅋㅋ 

란Q (♡.241.♡.82) - 2011/11/17 23:00:47

*캠프파이어님*
넘 반갑습니다..그동안 너무 바쁘셨던거 아닌가요?
저는 심심하면 그래두 자주 들락거리는데..ㅋㅋ
근데 파이어 가족 기억하나요?ㅋㅋ 이 남자분 목소릴..^^
그분도 아주아주 반가워 할거에요..^^
캠프님 노래도 또 기대해 바야죵..
좋은 밤요 ㅎㅎ

캠프파이어 (♡.174.♡.65) - 2011/11/17 23:48:13

에 ? 듀엣 같이 부르신 분이 엠파이어님이세요 ?
파이어가문에 오빠 ㅋㅋ~~ 어 ~~ 그렇다고 들으니
노래가 더더욱 맘에 와 닿아요 ~~ 어쩜 1년동안 안 왔는데
1년만에 파이어오빠를 여기서 찾다니~~~
노래 정말 너무너무 좋아요 두분 ~~ 음음
요 1년동안 저는 정말 많은 것들을 했어요 ~ ㅋㅋ
결혼을 하고 새집장만하고 장식하고 이제 입주하고 곧 또 베이비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 ㅎㅎ 1년동안 그침없이 달렸으니 이제는 좀 유유하게
쉴려고 모이자 또 찾아왔답니다 ㅎㅎ~~ 오니 예전에 님들은 거의 보이지가
않군여 ~~ 그래도 란큐님보니 너무 반갑고 ~더구나 또 엠파이어님도
계시니까 너무 좋네요 ~~ ㅎㅎ 1년동안 노래편집을 해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하는지마저 다 잊었어요 ㅋㅋ 이제 차차 또 주어놓아야지 ㅎㅎ~

사랑학개론 (♡.193.♡.139) - 2011/11/17 18:09:56

와우~~ 두분 목솔 넘 잘 어울려용~~~

목소리가 깨끗하구 맑지구.....이노래 무지 좋아하는노랜데..

덕분에 자~알 들었어요~ ㅋㅋ 추천~

란Q (♡.241.♡.82) - 2011/11/17 23:02:48

*사랑학개론님*
또 들리셨네요..^^
아흐~노래 넘 자주올려서 빈번하게 로그인 시켜서
이걸 살짝 미안해스리..ㅋㅋ
대신 손가락 맛사지 해달라면 선뜻..ㅋㅋ
사랑님 댄스 댄스도 신나게 함 들려주삼..^^

옥타브 (♡.14.♡.174) - 2011/11/17 20:04:17

대박임다~ 이 걸루 앨범내두 될듯~
잠이 싹 사라졋슴다, 덕분에.
조은 감상 잘 하구 감니다. 추천!

란Q (♡.241.♡.82) - 2011/11/17 23:07:00

*옥타브님*
가수님 요즘 왜 노래 끊기셨나요?
전 님 노래 긍적적이고 열정적인 팬인데요..^^
넘 오래 기다리게 하지 마삼..ㅋㅋ
옥타브님 노래야 말로 앨범감인데 말이죠..

wendy125 (♡.14.♡.248) - 2011/11/17 20:05:31

너무 부럽네요 .감미로운 듀엣곡 흠뻑 도취되다 갑니다.

란Q (♡.241.♡.82) - 2011/11/17 23:10:23

*wendy125 님*
첨 뵙네요..
미흡한 노래가 부럽다면 전 부끄..ㅎㅎ
즐거운 시간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똥도리1 (♡.245.♡.117) - 2011/11/17 20:41:32

요 노래는 처음 듣는데요
란큐님 요즘 노래 들을수 잇어서 좋네요
두분 너무 잘 어울리게 아주 잘 불럿습니다.
노래가 아주 재밋네요 ...추천~~담노래 기대합니다 .

란Q (♡.57.♡.226) - 2011/11/18 09:03:50

*똥도리님*
어제 노랠 왜 지우셧나요?들어볼새도 없이..^^
궁금해지면서 또 슬그머니 기대를..ㅎㅎ
도리님 좋은 하루~

헹니메 (♡.245.♡.108) - 2011/11/17 21:08:44

두분이 부른 좋은노래 잘감상했습니다.재밌는 노래입니다.박수~

란Q (♡.57.♡.226) - 2011/11/18 09:05:02

*헹니메님*
니메님 오늘도 수고스러운 걸음 하셨습니다..^^
이젠 저도 좀 쉬야겠다는..ㅋㅋ

winter12 (♡.36.♡.35) - 2011/11/18 02:15:02

전주에 흐르는 맑은 기타소리...참~ 좋네요...
두분의 맑고 깨끗한 음색과 잘 어울립니다.
늦은밤에 헤드폰으로 들리는 노래가 편안하고 좋습니다.
이노래...마음담아 추천 드립니다.

란Q (♡.57.♡.226) - 2011/11/18 09:06:40

*winter님*
요즘 자주 뵙네요..^^
오늘도 부족한 노래로 좋은 교류 해봅니다..ㅎㅎ
님 노래도 즐감했어요..

싼리훙 (♡.161.♡.177) - 2011/11/18 06:43:29

두분듀엣 넘 멋집니다 ^^
란큐님은 노래잘부르신다고 언제부터 인정하고잇는데
뉴타임님은 색스폰연주능수인데 노래도 가수못지 않게 넘 잘부르십니다
두분 의 멋진 듀엣곡에 푹빠졌다 갑니다 ^^추천요 !!

란Q (♡.57.♡.226) - 2011/11/18 10:55:08

*싼리훙님*
가수님 노래에 비하면 어린이 장난에 불과합니다..^^
뉴타임님이 빈틈을 많이 가려주셔서 이만큼 커버 댔네요..헤헤
오늘도 땡큐에요..ㅎㅎ

토끼520 (♡.245.♡.60) - 2011/11/18 10:22:42

메달 메달 메달 메달 메달 메달 메달 메달
메달 먼저 배송하고~ㅎㅎ

란Q (♡.57.♡.226) - 2011/11/18 13:24:34

*토끼*
토끼 바쁜데 메달까지 챙겻으?ㅋㅋ
이뻐서 어떡한다이?

화동 (♡.90.♡.76) - 2011/11/18 11:55:41

노래 잘하시네요.
잘듣고 갑니다
~~~~~~~~

란Q (♡.241.♡.82) - 2011/11/18 20:19:39

*화동님*
담담한 추천 오늘도 인상적입니다..^^
좋은 시간 되셨나요?ㅎㅎ
감사합니다..

아이야 (♡.58.♡.42) - 2011/11/18 12:36:41

와~~.. 노래가 완전 쥑이네요;; ㅋ
큐아재가 아니면 언니할까요? ㅎㅎ
아님 친구할까요? 프하하하;; (이런 김칫국; ㅎㅎ 콜록-_-;

노래는 너무 너무 잘 불렀습니다요~;; 뉴타임님 목소리에 빠져버렷으
아재 책임지쇼~~'' ㅋㅋㅋㅋㅋㅋ

란Q (♡.241.♡.82) - 2011/11/18 20:21:52

*아이야님*
꺅~김칫국 ㅋㅋ 제가 미찌는 장사는 안해욤..캬캬
언니라고 부른다면 영광임다..ㅎㅎ
뉴타임님 목소리에 빠진 분들 넘 많아스리
아이야님은 더 보태지 마삼..ㅋ
대신 저한테 빠지는건 갠찮은데..헤헤
방실방실..^^

에피큐로스 (♡.209.♡.72) - 2011/11/18 14:43:07

란큐님 안녕하세요~~~
환상적인 듀엣에 가을비와 커피 한잔과 함께 즐감합니다
Endless Love 하시길...
강추 드리고요 오후 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란Q (♡.241.♡.82) - 2011/11/18 20:24:49

*에피큐로스님*
가을비와 커피한잔..쯔아..
넘 로맨틱하신거 아닌가요?큭..
역시 에피님은 분위기 메이커이신듯 싶습니다..ㅋㅋ
오늘도 반가웠어요..^^

핫트 (♡.10.♡.106) - 2011/11/18 16:46:17

세상 부러울것 없는 한쌍의 다정한 커플이네요 ㅎㅎ
환상적인 조합..완전 즐감임다
자주 들려주세용~~^^

란Q (♡.241.♡.82) - 2011/11/18 20:34:11

*핫트님*
이쁜 아씨..오랜만요..^^
섹시한 초대유혹에 지금도 어질어질..ㅎㅎ
부러운 목소리 자주 들려주삼요..^^
좋은 주말 되시구요..

SevenDays (♡.136.♡.76) - 2011/11/18 16:54:35

란큐님,안녕하세요?
두분다 가수네요,
부러워요 ㅋㅋ완전 잘하네요
덕분에 잘듣고 갑니다,

란Q (♡.241.♡.82) - 2011/11/18 20:45:01

*7days님*
첨 뵙네요..반갑습니다..^^
아크..과찬의 말씀 쥣구멍 쓩..ㅎㅎ
그냥 좋아하는 노래 흉내 내밨습니다..
미흡하지만 좋게 들어주셨네요..ㅎㅎ
떙큐에욤~

련꽃사랑 (♡.1.♡.219) - 2011/11/18 16:59:59

란큐님 안녕하세요? 방가워요~
완전 원곡처럼 이쁘고 멋지게 부르셨네요~
너무나도 환상적인 듀엣 요즘 너무 바빠서 이제야들으러 왔어요.
좋은 주말 저녁 열어 갑니다~강추요~

란Q (♡.241.♡.82) - 2011/11/18 20:48:38

*련꽃사랑님*
좋은 주말입니다..어서 오세요..^^
편한 주말 우유 한잔 마시면서 유유하게 답플할수 있는
여유 ~헤헤
오늘도 덕분에 웃음이 번집니다..^^
련꽃님 담곡 기대할게요..ㅎㅎ

연변의사과 (♡.50.♡.16) - 2011/11/18 20:00:07

지각인가 보네요 이쁜노래 고운 목소리
듣는데는 한가짐 ㅎㅎㅎㅎㅎㅎ오늘도
머무는 동안 너무 즐거웠어요 을씬한 날씨도
란큐님 노래에 취하여 잠꼬대를 하네요
주말 이쁘게 보내시고 행복한 꿈을 ~~~

란Q (♡.241.♡.82) - 2011/11/18 20:53:26

*연변의사과님*
사과님 반가와요..좋은 주말임돠..헤헤
근데 반가워서 발에 불이 나케 뛰여왔는데
저랑 구구를 착각하셨네용..꺄옥 ㅋㅋ
ㅠㅠ 울어버려아지 ㅎㅎ
사과님한테 벌칙을 준비하겠습니다..ㅎㅎ
좋은 밤 되세용..^^

연변의사과 (♡.50.♡.16) - 2011/11/19 15:24:02

미안해서 어찌죠
달갑게 벌을 받아야죠
타자할때 오차가생겨서 미안 ~~~~
노래한번 더듣고 땡큐 추천!!!

LOVE (♡.213.♡.72) - 2011/11/18 20:50:50

와우....너무 듣기가 좋네요..
두분 노래에 끌려서 왓습니다.들으면 들을수록 묘한 여운이 남네요...
기억에 남을 듀엣이 될거 같아요^^
브라보~!!앙코르~!!

란Q (♡.241.♡.82) - 2011/11/19 10:46:52

*러브님*
모이자 최고 이뿐 아이콘 등장 하셨네용 ^^
아짐아찌 무모한 도전에 이렇게 발걸음까지 해주시고
부끄럽지만 너무 맘에 드는 댓글까지 캭~
좋아 디지겠슴돠..ㅋㅋ
떙큐 떙큐 좋은 주말 되세요..^^

항주에서 (♡.200.♡.4) - 2011/11/18 21:04:19

모이자에 대박이라고 소문나서 왔더만...
역시 그분의 노래가...
잘 아는 사이는 아니지만...
인상깊은 목소리라 기억에 남았네요...
선율의 흐름과 호흡이 참 잘 맞네요...
매력적인 목소리가 참말로 관중을 유혹할만도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
좋은 목청으로 ....
모이자 건설에 큰 도움을 주시길 바랍니다....

란Q (♡.241.♡.82) - 2011/11/19 10:50:18

*항주에서님*
앗 뜨거..무슨 모이자에 대박 소문 까지..왜 그러심까..ㅎㅎ
쥣구멍으로 자꾸 내 쫓지 마삼..^^실해서 못 들가니께..
아다모끼 목소리가 태매산 인상주지 않으셨길 바래면서
저 또한 반가운 흔적에 꾸벅 감사드림니다..헤헤
좋은 주말 되세요..

커피차향기 (♡.234.♡.75) - 2011/11/19 06:18:32

폰으로도 노랠 들을수있다면얼마나좋을가.
듣고싶은노래를 들을수없어 안타깝기는 첨ㅋ
란이야.요노래나 멜에넣어줘.집가자마자 들어야지ㅋ

란Q (♡.241.♡.82) - 2011/11/19 10:51:58

*커피차향기님*
언니 또 어떻게 저의 노래 냄새 맞고 큭..
혹시 나팔 아저씨 목소리 냄새가 한국 까지?해해
메일에 넣었으니까 언니 다슬 때까지 들어주삼요..ㅋㅋ
언니 몸조심 남자조심 킥킥..

김오빠 (♡.228.♡.229) - 2011/11/19 08:15:54

수다쟁이 아줌마..김오빠 왔다 갑니다.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토요일은 밤이 좋아...

란Q (♡.241.♡.82) - 2011/11/19 10:54:59

*김오빠님*
허걱~참 오랜만에 봅니다..ㅋㅋ
어디서 멀 하셨길래 수다쟁이 아줌마 수다에 이리도
자취가 드물답니까..^^
넘 뜻밖에 찾아주셔서 또 웃음이 흔들흔들..
그래요 좋은 토요일 밤이 되세요..ㅋㅋ
반가웠습니다..^^

빅시타 (♡.243.♡.251) - 2011/11/19 09:24:19

란큐님 저또 왓어요 ~~ 비기싫어도 참으쇼 .....
맘 받아준걸로 알고 여보 ~~~라고 부를겁니다
근데 남자분 멋진목소리에 질투병이 도져서 잠도 못자고 .....
노래는 벌써 들엇지만 가슴이 찢어 질것만 같아서 이제야 글 남김니다 ...
울여보 ~~ ㅋㅋ 목소리 최고얍 ~

나팔 아저씨는 나팔 안불고 노래로 바꿧대유 ? ㅎㅎㅎ
이런 재주도 있으셧군 .담엔 나팔소리좀 들어봅시다 ~
두분 최고 최고 ~~ 아니 ~~ 우리여보 최고 ~~~ 크하하하하

란Q (♡.241.♡.82) - 2011/11/19 10:58:42

*빅시타님*
언냐,,질투병이 도져서 잠도 못잤으?ㅋㅋ
찢어진 가슴을 내가 차곡차곡 깁어주리라..^^
나팔 아저씨 나팔은 여자랑 바꿔치기 했는지
인젠 노래만 한다오..으악..노래도 나팔 못지않게 선수징?ㅎㅎ
내도 반한다 반해 ㅎㅎ
좋은 주말 되고잉..^^

아이야 (♡.58.♡.42) - 2011/11/19 12:30:52

ㅎㅎ.. 그러면 나는 란큐님한테 반하짐요;ㅎㅎㅎ
반해버리면 멀 어떡게 해줄건데요?? ㅎㅎㅎ
방글방글^^

란Q (♡.57.♡.226) - 2011/11/21 10:54:52

*아이야님*
아양..반하는데도 무슨 조건이 붙는감?^^
무작정 반하셔야징 ㅋㅋ
쌩긋쌩긋..^^

챠밍 (♡.50.♡.217) - 2011/11/19 20:52:19

안녕하세요~~란큐님....
노래 넘 잘하시네요...
가수시군요...이쁜목솔 잘듣고 갑니다....
마냥 이쁘세요...^^*

란Q (♡.57.♡.226) - 2011/11/21 10:57:01

*챠밍님*
님 노래도 금방 잼게 감상했습니다..
근데 아이디가 무슨 뜻인지 궁금..ㅋㅋ
부끄러운 칭찬에 둥둥 떠밨어요 헤헷~
좋은 하루 되세요..

monami (♡.165.♡.225) - 2011/11/19 23:56:39

와~란큐님 목소리 넘 오랜만이당.목소리가 더 이뻐지신듯.ㅋㅋㅋㅋ
좋은노래 잘 듣다갑니당.박수~

란Q (♡.57.♡.226) - 2011/11/21 10:58:53

*모나미님*
하핫~요즘은 왜 결석이 이렇게 심하세요?
또 무슨 큰 공정을 맡으셨는감?^^
얼굴의 주름이 늘어가는 반면에 목소리 이뻐진다는 말이라도
무한한 위로가 된다는..ㅋㅋ
모나미님 오랜만에 무쟈게 반가웠슴돠..^^

수심 (♡.79.♡.245) - 2011/11/20 21:36:17

안녕하세요.
유유한 노래 흠뿍 취햇다 갑니다.
힘찬 박수보내드리고 강추하고 갑니다.

란Q (♡.57.♡.226) - 2011/11/21 11:01:10

*수심님*
첨 뵙네요..반갑습니다..^^
빈틈 쏙쏙 들여다 보이는 노래에 진심으로
귀를 기울여 주심에 너무 감사 드립니다..
좋은 한주 시작하세요..^^

행운을위해 (♡.194.♡.47) - 2011/11/21 13:05:11

란님 안녕하세요?
지각생이 이제야 찾아왓습니다 .
완전 원곡인줄착각할정도이네요 .
늦은대신에 추천 두분한테 곱빼기로 드릴게요
아낌없이 팍팍 ~~기왕이면 한번더 팍팍 ~~
다음에 또 다시봐요 ~

란Q (♡.57.♡.226) - 2011/11/22 16:27:23

행운님 안녕하세요~
답플이 좀 늦어졌네요 제가..^^
가늘고 소심한 저의 목소리가 이번 노래에
더더욱 날카롭게 들려서 두번 다시 듣지 못하겠습니다..ㅎㅎ
좋게 들어주셨다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좋은 하루 마무리 하세요..^^

해피투데이 (♡.37.♡.11) - 2011/11/21 21:24:07

여기 이 방에는 재능이 있는 분들 참 많은것 같습니다...
두분 목소리도 잘 어울리고, 노래 넘 잘합니다...
연이어 세번 듣다가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올려주세요~

란Q (♡.57.♡.226) - 2011/11/22 16:31:31

해피투데이님 반갑습니다..
어디서 많이 본듯한 아이디 같네요..
흐흣~재능이라면 뉴타임님 재능은 인정해주야 할듯요..^^
연주에 노래에 편집에 똘똘 무장된 재능이죠..^^
무모한 제가 그분을 좀 고생시켜 밨습니다..ㅎㅎ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 되시구요..^^

소녀매력 (♡.176.♡.45) - 2011/11/23 21:01:05

언니~내 늦엇슴다 ㅋㅋ
요즘 공부하느라구 ㅎㅎㅎ 늙으막에 공부랑 하는게 죽을 지경임당 ㅠㅠ
엠파샘~~내하구두 좀 한곡 불름 아이 됨다?
우야`~부럽다야~~~
요거 파일루 나를 주쇼 ~~ 내 저장해서 매일 듣게스리
늦은 추천 팍팍팍팍팍팍팍 ㅋㅋㅋ

란Q (♡.57.♡.226) - 2011/11/24 16:23:10

이뿌니 할랑..^^늦어도 이뿌..큭
공부하느라고 바쁘다그?와~부럽다 ㅎㅎ
이뿌니 엠파샘이랑 듀엣 하믄 어떨가?
상상보다 더욱더 황홀할거 같으..ㅋㅋ
둘이 좋은 노래 내 또 기대해 바야징..ㅎㅎ
공부 열심히 하공..^^

천하인재로 (♡.161.♡.236) - 2011/11/24 13:13:17

예쁜 목소리 잘 듣고 감니다, 다음 더 좋은 노래 기대 하겠습니다,

란Q (♡.57.♡.226) - 2011/11/24 16:25:24

안녕하세요 첨 뵙는 님..
무미건조하고 뻣뻣한 목소리 이쁘게 들어주셔셔 감사함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

이쁜부용 (♡.15.♡.69) - 2011/11/24 14:26:39

와아~~~두분 환상적인 듀엣 부르셧네요~ 넘 멋졋어요~!!!
전업가수분들이 와서 울고 가겟으...박수 짝짝...!!!!
큐감독님 뉴타임님----두분덕분에 좋은 오후시간 됩니다~~
늦게나마 들려서 추천 따따블로 드립니다~~!!!!!!

란Q (♡.57.♡.226) - 2011/11/24 16:30:16

부용님..어서 오세욤..^^
문 밖에서 부용표를 목 빳빳하게 대기하고 있었는데..
아이공 발이 땡땡 얼어들었어욤..아앗 시려 시려..ㅎㅎ
이제 좀 사르륵 녹아버릴 같다는..^^
부용님도 사뿐사뿐 노래 들고 나오삼..ㅎㅎ
넘 반가웠어요..^^

YB스타 (♡.204.♡.159) - 2011/11/24 15:35:58

란님. 두엣 하셧네요..

두분다 노래 넘 넘 잘 하심니다...

잘 부르신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추천 빵빵 하고 갑니다..


두분다 행복 하고 건강 하세요 ^^

란Q (♡.57.♡.226) - 2011/11/24 16:33:19

스타님 들리셨네요..
미흡한 노래에 푸짐한 추천 감사히 받았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좋은 노래 많이 올려주삼요..^^

이연하 (♡.50.♡.220) - 2011/11/25 09:43:03

오랜만에 좋은 노래 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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