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226) - 2011/12/01 11:20:25

헤이 복고걸 컴온 ~앗싸

외로운 큐를 자꾸 유혹하는 당신은 누구셩?

그냥 눈을 감고 있으면 머 어케 할게요?큭

그 손길 그입술을 내가 다 가지고 싶소..^^

하늘하늘 하게 촉촉하게 하니까 전류가 사정없이 통하고 막 찌릿찌릿하오..

그대를 복고섹시걸로 임명하오..퉁퉁타 퉁퉁타 하하 여운이 죽이구만 ㅋㅋ

강추 푹푹

잘듣고가;;;ㅋㅋㅋ
난 11년이던 12년이던 ,,어째 별루 변할건 없는같다~
ㅋㅋ 누나는 얼른 시집이나 가라~
따따산 추천 날리고...

(♡.145.♡.210) - 2011/12/01 11:29:53

안녕,뻐꾸기님 ..
처음듣는 노래인데
뻐꾸기님의 이쁜 목소리로 들으니
참 흥이나네요..
추천 듬뿍 드립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일단 5빠를 하자....
노래 하곤 못살게 구는 동생이다...
들어보라고 날리다....
가수하곤 아직 거리가 있지만...
그래도 좋은 평가로....동생이니까....
그나마 이번 노래는 내맘에 든다...
진짜 개안타....
지구에서 살면서 ...
너한테서 이런 노래도 들어보고....
복고걸아....
니땜에 웃으면서 ... 니땜에 오래 살겠다....
이대로면 ...장차 ...더 커서....니도...선수가 될듯싶다....
마이크 앞에서 부지런한 니란걸 알지만...
그게 멀지 않은거 같어...
교포들 단합건설에 많은 기여를 하고 ...
노래는 글쓰는 동안 여러번 반복으로 듣고 간데이....
조타....
하지만...
베떠써잉...

좋은노래 잘듣고감니다~~~

아싸 ~ 쎅씨 ㅋㅋㅋ 오늘밤 기다렷어 ㅋㅋ
복고풍 노래 듣기 좋네요 ㅋㅋ 그냥 밀고나가시죠 ㅋㅋ
내가 유혹댓네 ㅋㅋㅋ
덕분에 좋은 시간 보냈어요 ㅎㅎ
추천 받고 즐건 하루 되세요 ^^*

(♡.162.♡.209) - 2011/12/01 16:25:58

아~ 뻐꾹님 나르 유혹할라 왔고나~ 호호호~
아쓸~아쓰~을하게~ 아찔~ 하게에에~ ㅋㅋㅋ
짐 넘 유혹대서 막 정신 못 차리갰음다
책임지쇼 ㅋㅋㅋ
남자분 랩도 넘 잘하심...
추천요~ ^^
두 분도 마지막 한달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234.♡.25) - 2011/12/01 17:29:59

뻐꾹님 안녕하세요
항상 들어도 아름다운
목소리 여전이 변합없습니다
언제나 정성담아 잘 부르셔서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추천입니다

(♡.14.♡.118) - 2011/12/01 19:59:09

짱임다~
이 노래 오랜만에 듣슴다
너무 섹시하게 잘 불럿슴다.
박수~~ 추천!

(♡.34.♡.178) - 2011/12/01 21:20:06

안녕하세요 뻐꾹님
오랜 만에 님의 노래가 들리네요~~~
제가 너무 오랜만에 모이자에 들렸나 ㅎㅎ
노래도 쐭쒸하게 부르네요
이노래도 들어본지도 노래 됐는데~~~

님의 버전으로 들으니까
또 다른네요 ㅎㅎ
추천 받으세요!!!

았싸 잘듣고 감니다 추천 다음곡 또기대할께요 누나 ㅎ하하하하

(♡.204.♡.210) - 2011/12/02 00:24:35

뻑꾹이님. 안녕 하세요^^

아슬아슬하게 아찔 하게 우워 섹시 하게 잘 불럿슴다. ㅋㅋ

고맙게 잘 듣고 갑니다. 흐미 유혹 될 뻔 햇잼다 하하

항상 잘 지내시고 추천 빵빵 하고 갑니다. ^^

(♡.50.♡.235) - 2011/12/02 12:18:15

뻐꾹님~~인사하구 가요^^

노래 미리 파일로 들엇어요ㅎㅎ

추천!!!

(♡.224.♡.202) - 2011/12/02 13:50:07

아하~ ㅎㅎ 우리 이쁜 뻐꾹님~~ 참말로 오래만입니다~~
잘 들리지 못해서 미안해용~~ㅎㅎ 바주세요~ ~~
마음속으론 엄청 들리고 싶었는데~~그렇게 못해서 아쉬워요~~ㅎ
오래만에 뻐꾹님 목소리에 또 슬렁슬렁 넘어갈가하네요~ㅎ
어쩜 요롷게도 색시하게~~~~ 완전 살살 녹습니다~ ~~ㅎㅎ
왜서 뻐꾹님이 요렇게도 반가울가잉 ?~~~~~~~ㅋ
넘 보고싶었나 봐요~!! 뻐꾹 뻐꾹 ~~~
뻐꾹님도 이 사위감이 보고싶었어요 ? ~~ㅋㅋ
오래만에 들려서 뻐꾹님이 전하는 요 매력적인 유혹을 잠깐이나마 느끼면서 ~ㅎ
넘 잼나게 잘듣고 추천 슬쩍 쏘구 갑니다~~~~
이제 시간날때마다 들려서 뻐꾹님이 있나 없나 살펴볼겁니다~@@~ㅎㅎ
요 이틀 뻐꾹님이 살고 있는 동네도 날씨가 쏴아악 떨어져서 추울것같은데 ~
감기 조심하구~~~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15.♡.146) - 2011/12/02 15:54:12

뻐꾹님 안뇽하세요~~
추천 드리고 내일 수정

언제 들어도 귀엽기만 한 울 뻐꾹씨~~~
오늘도 넘 잼나게 잘 부르셧네요~~
시간관계로 오늘엔 짧게 강추만 드리고 갈께요~~
이쁜 뻐꾹씨 화이팅~~!!!

안녕요.. 뻐꾹이님
노래가 넘 좋아요..
섹쉬만점... 잘하시네요..
잘듣고 추천날리고 갑니다...!!

(♡.247.♡.146) - 2011/12/02 18:13:03

언니 한표 뚜딱!!
여전히　특색있고　섹쉬한　목소리　！！
이 노래는 이상하게 사람을 황홀하게 만드는거 같아 ~~ㅋㅋ
성숙의　매력이　촬촬　넘치게　만드는　노래　～넘　좋았으　ㅎㅎ

뻐꾹이님,안녕하세요. 노래와 목소리 잘 어울리네요. 음악도 좋지만 노래를 재밋게 불러주셔서 기분좋게 감상하고 갑니다. 추천 듬뿍 드리고 갑니다.

(♡.1.♡.200) - 2011/12/02 19:11:50

뻐꾹이님 안녕하세요?방가워요~
이 노래도 넘 잘 어울리네요~
담 노래도 요런 풍격으로 불러 보시죠~
노랠 넘 잘 불러 주셔서 멜로디에 마춰서
막 흔들어 봅니다~
강추 드리고 갑니다~

(♡.21.♡.3) - 2011/12/03 00:06:04

안녕하세요 와우 잘부르셧어요 노래가 님과 어울려요 추천 날리고 가요

사진... 노래.. 색시하구요... 목소리는 귀엽네요 ^^
잘 듣고 갑니다.. 추천하고 갈게요 ^^

(♡.161.♡.248) - 2011/12/03 09:31:31

뻐꾹이님 귀여운 노래를 잘부르는건 아는데요 요런노래도 요렇게 넘 잘부르시네요 ^^
노래도 잘어울리구요 ^^
멋진 노래를 반복해서 잘듣고 강추놓고 갑니다 ^^

(♡.166.♡.86) - 2011/12/03 11:41:49

뻐꾹선생 오늘은 엄정화의 섹시한 노래를 갖고 오셨네요 ㅎ
그렇지 않아도 귀여우신데 이렇게 섹시미까지..ㅎㅎ
늦었지만 주말이라 편하고 신나게 감상 잘하고 갑니다
강추요~~~~~~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207.♡.93) - 2011/12/03 13:07:25

안녕하세요
멋진곡 잘듣구감니다
추천입니다~~~

(♡.163.♡.250) - 2011/12/03 18:20:54

뻐꾹이님. 안녕하세요??
느낌이 죽이네요 ^^
잘부르신 노래 잘듣고
추천하고 갑니다~

뻐꾹이님의 경쾌한노래 잘듣고갑니다.추천~^^

ㅎㅎ노래 죽이네요
역시 넘 섹시해요..
추천^^

(♡.47.♡.204) - 2011/12/03 22:40:56

뻐꾹이님안녕하세요^6^
ㅎㅎ 잠이 안와 모이자에 들어왔더니
뻐국이님이 보이시기에 언능 왔답니다 ㅋㅋㅋㅋㅋ
노랠 부르시는 뻐꾹이님을 상상하니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섹~~쉬하게 잘 부르신 노래 넘 잘 듣고
추천 조용히 드리고 갑니다~~~

(♡.136.♡.155) - 2011/12/05 21:40:46

뻐꾺이 이노래는 装性感了？하하
잼잇게 즐겁게 자알 듣고 간다잉 호호호 해해해 하하하

노래는 워낙 못하니뭐 그냥 반주에 시를 읽는다하구 생각을 하시구 너그럽게 들려주세용. 해해해~~~

(♡.208.♡.77) - 2011/12/06 21:04:34

모든 회원여러분 저의 못난 노래 들려주셔서 넘감사드리구요 ~~`
주말에 출장중이라서 답변두 못해드리구 넘 죄송합니다 ~~~
다시한번 감사의 절은 올립니다 .. 넘 감사해용. 해해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