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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밤중에… 갈라진 목 부여쥐고 , 이어폰 챙겨들고... 화장실 행(민폐가 덜 되는 녹음공간) ...
또 불면의 악순환에 걸려드는 건가 ...
이 시간에 컴을 보지 말았어야 했어… 이 느낌 어떠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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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듈립님,오늘도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일빠로 추천 찍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크~으~~~
"가슴으로 부른 노래" 라.. 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말 잘부르시네요.~^^
잘듣고갑니당.
감삼합니다. 내싸라미님 첨 뵙는거 같은데… 반갑습니다~
혹시 쭉 쓰시던 닉이 맞으신지요?
바이브레션도 프로급이시고
목소리도 완전 매력적이십니다.
노래 넘 잘 부르십니다
잘 들엇습니다 .
추천드립니다 ^^
소고기조아님 감사합니다.
댓글 평가도 프로급이시고
센스도 넘 있으십니다.
감사합니다 ^^"
"가슴이 에리다"란 표현을 이때 쓰는거 같습니다.
지난밤에 아픈일 있은건 아니겠지요.
저녁에 듣기 참좋은 가슴절절한 노래 잘 듣고 갑니다.
ㅎㅎㅎ 보컬신님 오랜만
요즘좀 다운 시기라. 발라드만 맘에 꽂히네요
출근길엔 듣지 마시길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공, 또 뵈용~
여러번 플레이..
조용한 밤에 들으니 좋네요
깡패망키님 반갑습니다.
네… 저녁에 혼자 취해 자주 이런"짓" 합니다 ㅎㅎ
낮에 듣기엔 좀 무거운거 같아요.
좋게 들으셔서 감합니다. 자주 놀러 오세요 ^^
씁쓸한 노래말구.. 누구없소 노래처럼 사람 두뇌르 좀 흔들거리하는 노래르 부탁함다^^
맨물에 취할려니 잘 안디네요
오~~ 제노래 아시는 분이시군요. 감사합니당~
님들 쪽지랑 댓글 참고해서, 방금 달달한 노래 올리고 오는 길입니다.
근데 만티님은 달달한거 보다 걸죽한 스타일 좋아 하시는 듯요
담에 불러 드릴게요.
늦은 시간때에 들렸는데 튤립러브님 노래 올렸네여~~~
잘 듣고 갑니다~~^^
돼지감자님 오셨군요. 솔직히 올리고 좀 걱정했네요. ㅎㅎ
잘 들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요즘엔 생각이나 준비 많이 하고 올리는게 아니공
그떄 그때 분위기나 느낌에 따라
핸폰으로 후딱 해버리는 터라… 해석이 매번 달라지더군요.
그냥 그날 저녁은 그랬구나~ 하면서
너그러이 공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정처리 너무 좋네요~
푹 빠졋습니다~위에 밤하늘의 별을 듣고 나서 여기 바로 왔음~ 추천~
제가 이댓글은 .. 왜.. 지금에서야 확인했을가요 ㅠㅠ
감사합니당~ 자주 놀러 오세요
长话短说 赞 !
QQ 2048666963
와우~ 짱 ! 너무잘부르는데요 잘감상하고갑니다 사랑합니다
여기도 들러 주셨군요. 감사합니당~ 자주 뵈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