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갈래요- 삐삐용&란Q】

란Q | 2012.06.24 20:42:48 댓글: 98 조회: 2889 추천: 33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1547729






오랜만에 들립니다.모두 행복한 나날들 보내시죠?^^

오늘은 모처럼 삐삐용 동생이랑 트롯트 한곡 맞춰밨네요

제목보면 이 나이에 좀 식상할지도 모르지만 단순하고

재미나는 멜로디에 자유자재로 음성을 맞겨밨습니다 ㅋㅋ

마침 블루카라님 생일이 금방 지났네요.

늦은 축복이지만 부족한 노래에 함께 닮습니다.

그럼 열분 부족할수록 너그럽게 들어주시는 센스..헤헤

감사합니다!












【시집갈래요- 삐삐용&Q

 

시집갈래요~

시집갈래요~

엄마엄마 좋은 사람 생겼어
시집가고 싶어요
나이가 많고 돈은 없지만 괜찮은 남자야
내가 좋은 사람 사랑 받으며 살래~
부자집 아들도 싫어 껍대긴 필요없어~
밖에 모르는 남자가 최고야
묻지도 마세요 따지지도 마세요
내가 좋다는데 그래 인생인데
그냥 그사람이 좋아요
그냥 이남자랑 살래요
이제 정말 시집갈래요


아빠엄마 좋은 사람 생겼어
시집가고 싶어요
화끈하던 아빠 젊었을때랑 닮은 남자야
내가 좋은 사람 사랑 받으며 살래~
세상에 남자는 모두 시커먼 늑대라더니
엄마도 아빠도 거짓말 쟁이야
묻지도 마세요 따지지도 마세요
내가 좋다는데 그래 인생인데
그냥 그사람이 좋아요
그냥 이남자랑 살래요
이제 정말 시집갈래요
이제 정말 시집갈래요

추천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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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일생 (♡.47.♡.218) - 2012/06/24 20:52:45

반가운 두음성에 내가 일빠해도 갠찮은지?ㅎㅎ
달콤한 정이목솔에~쿨한란큐님목솔에~
또다른매력이 넘칩니다~
정이야~얼릉 시집가그라...ㅎㅎ
추천 추천~!!

상큼한기적 (♡.57.♡.151) - 2012/06/24 21:03:35

큐님노래에 어쩌다 이렇게 출석이 빨랏네요~ㅋㅋ
목소리가 마니 그리웟어요 헤헵~^^
두분듀엣곡은 언제들어도 넘 대박이십니다~
목소리도 넘 잘 어울리시고~저두 왕창 좋아하는 요노래~ㅎ
두분노랠 듣노라니 이밤이 더욱 황홀하게느껴집니다 하하~
넘 오바햇는감~무튼 넘넘 잘듣고가요~
추천 팍팍 ~!!!!!

아이야 (♡.204.♡.244) - 2012/06/24 21:03:40

ㅎㅎㅎ;; 란큐아재.올만이오^^*흐흐흐; 추천~~하고 듣자구요 ㅎㅎㅎ

노래가 너무 카해용 ㅡ.ㅡ;내한테만 그런지 ... 듣다가 쪼매 짱낫음..나는 한참 신나서 흥얼거리는데... 이넘 버퍼링.. ㅎㅎㅎ
휴-- 버퍼링이 끝난뒤 첨부터 다시 들을게요~~~~^^*

란Q (♡.113.♡.126) - 2012/06/24 21:09:25

*여자의일생님*
얼마만에 보게되는 흔적입니까.요 이상야릇한 기분을 어찌합니까..ㅎㅎ
그동안 잘 보내셧죠?많이 그리웠습니다..^^
야들야들한 목소리 자주 들려주셔야 저이 귀도 팩을 좀 하죠?ㅎㅎ
또 뵙시당..반가웠어요..^^

*상큼한기적님*
캬~여전히 우리는 서로 그리워하는 사이네요..
다시한번 확인해 밨습니다..하하
나이에 안 어울리는 노망도 가끔 피워보니까 기분이 묘하게
좋아지데요..이런 노래 부른다고 머라하기 없기..^^
오바 만세..하핫..

*아이야님*
짱내지마삼 ..^^

삐삐용 (♡.201.♡.232) - 2012/06/26 17:09:06

여자의일생님==

언니~하하 잘있슴다??
내 요즘 집에 와서 좀 쇼를 해봣슴다 ㅎㅎㅎㅎ
내 이제 시집갈때 언닌데 청첩장 보낼께에~ㅎㅎ
한국가서 내 다시 연락드릴께~꼭 함 보기셔~보구 싶슴당~~

상큼한 기적님==

안녕하세요~
ㅋㅋㅋ 간만에 트롯트를 해보니까 어색한데 욜케 칭찬해주니까
어깨가 절로 으쓱거리네요~~
감사함다~~~

아이야님==

안녕하세요~올만임당~~~~
나두 그냥 카 함다 ㅡ,.ㅡ

아이야 (♡.204.♡.244) - 2012/06/24 21:13:24

으........... ㅎㅎㅎㅎㅎ

박수 쨕쨕;;; 너무 잘 들었읍니다; 흐흐흐;;;
시집 갈래요; ㅋㅋㅋㅋㅋ ^^_ 안 간 ㅅㅏ람 언눙 가십시오. ㅋㅋㅋ

출첵도장 두번 쿵쾅 ㅎㅎㅎㅎㅎ

란Q (♡.113.♡.126) - 2012/06/26 10:55:48

어머 아이야님 오늘은 어떻게 장편을..^^
시집이라는 제목에 흥분을 하셧으..크흣
아이야님께서 또 수많은 남자들 눈물을 뽑으면서 시집가겠다고..^^
그 행운의 한남자가 누굴지는 몰겠지만 궁금함돠..하핫

삐삐용 (♡.201.♡.232) - 2012/06/26 17:14:25

하하하
나이가 많으니 더 시집가고 싶은 생각이 없어지는거 같네염
같이 좋은 남자 있는지 함 수색해 봅시당~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갬공주 (♡.43.♡.6) - 2012/06/24 21:35:45

좋은 노래 잘듣고 갑니다 넘 잘부르셧어요 추천 빵빵

란Q (♡.113.♡.126) - 2012/06/26 10:51:24

갬공주님 미흡한 노래에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아이디 참 귀엽네욤..^^

삐삐용 (♡.201.♡.232) - 2012/06/26 17:17:50

갬공주님 안뇽하세요~
들러주셔서 고맙슴당~
좋은 저녁 되세요~~

GuangE (♡.50.♡.28) - 2012/06/24 23:18:52

란큐님 오래만입니다 ^^
오늘은 반가운 두분께서 듀엣곡 들고 오셨네요 ...
처음 듣는 노랜데 ... 들으면서 보니까 가사가 재밋네요 ㅋㅋ
좋은 노래 잘 듣구 갑니다 ~
두분께 강추 ~

란Q (♡.113.♡.126) - 2012/06/26 10:43:00

광이님 오랜만입니다..ㅎㅎ
요 노래 가사 간단하면서도 재미나죠?슬그머니 중독성이 있다는..^^
변함없는 응원 감사합니다..^^

삐삐용 (♡.201.♡.232) - 2012/06/26 17:24:12

광이님 방가~
방금 광이님방에서 노래 듣고 왔는뎅 ㅋㅋ
나두 언니 덕분에 요 노래 알게 됏슴다
절로 재밌어서 지금도 흥얼거린답니다 ㅎㅎ
추천 고맙슴다~

블루카라 (♡.162.♡.220) - 2012/06/24 23:48:10

ㅋㅋㅋ 저두 시집갈래요 푸하하하~ 농담이구요~
란큐님 무지 무지 땡큐 앤 무지 무지 반갑습니다.
님 축복 하나도 남김없이 싹싹 끌어서 챙겨 담았슴니다 ㅋㅋㅋ
그간 엄청 바쁘셨나봐요 저두 한바트면 110에 신고할뻔 했는데 ㅎㅎ
두 분 맛갈스런 듀엣에 손 아프게 박수치다 추천 한표 놓고 갑니다~ ^^
삐뿅님이랑 란큐님 맬맬 스마일~ ^^

란Q (♡.113.♡.126) - 2012/06/26 10:36:07

카라님 어서오삼..생일은 잘 보내셨죠?
사실 슬그머니 님들과의 속삭임이 그리웠지만 꾸욱 참고 110칠려던
찰나에 나타났습니다..너무 반갑네요..ㅋㅋ
기가막힌 불안한 음정에 한곡이 만들어지는게 참 쉽지 않습니다만
카라님 생일축곡이라면 용기하나만으로도 충분하지 않겠나요?ㅎㅎ
늦은 축복도 이렇게 이쁘게 받아주셔서 고마울 따름입니다..
땡큐베리망치 ㅋㅋ

삐삐용 (♡.201.♡.232) - 2012/06/26 17:35:17

ㅋ카라님 방가방가
생일은 잘 쇳슴당?
카라님도 늘 해피하구 스마일하길 바람당~~ㅎㅎ
자주 보기셔~

남조선냉면 (♡.245.♡.118) - 2012/06/25 00:27:56

누님이랑 안쉐프가 나를 또 로그인하게 만드시는구만요

쉐프도 어즈느 삼십대여서인지 ㅋㅋㅋ 트롯트를 인간 맛갈나게 잘부르는구나

누님 하구 안쉐프 듀엣으 자주함다예 이제 기회데면 탠미미 조선말 버전을

불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추천하구 갑니다.

란Q (♡.113.♡.126) - 2012/06/26 10:22:36

냉면님 라이라?로그인이 수고스럽죠?ㅎㅎ
우리 뿅아씨는 원래 트롯 발라드 댄스 만능이니께요 이제 아셨남?^^
근데 탠미미 조선말 버전 냉면님이랑 부르면 좋겠는데 하핫
웃기겠지에?ㅋㅋ

삐삐용 (♡.201.♡.232) - 2012/06/26 17:45:11

하이~팡즈~안뇽~
야야 니 나를 쉐프라구 불르지 말라
그램 다른 사람들이 내 초채스푸인가 한다 ㅠㅠ
이젠 늙어서 노래두 잘 아이 된다야ㅎㅎ
요기서 간단하게 말하구~콜미~오케이~ ㅎㅎㅎㅎ

수함 (♡.38.♡.75) - 2012/06/25 01:27:53

어째 시집으 한번 더가자구 ? ㅎㅎㅎ내또이래 밤으 새우메 추천이랑 해주므 뉘긴데르 시집오겠다할지두 모르지머 ? 흐아 흐아 흐아 ~박수 !!!

란Q (♡.113.♡.126) - 2012/06/26 10:11:58

푸핫~같은 편끼리 이랠래김까..처녀가 시집가겠다는데 앞길 막을가 하면설..ㅋㅋ
잘 생기고 노래도 잘하는거 바서 이 영원한 팬이 참지므..^^
내가 젤 좋아하는 아이콘은 참 보기힘들다..낸저..ㅋㅋ

삐삐용 (♡.201.♡.232) - 2012/06/26 18:30:13

수함님 안녕하세요~~~
호호 수함이라는게 무슨뜻임다?
잘못보구 수박인가 햇슴다 ㅎㅎ

수함 (♡.38.♡.75) - 2012/06/26 22:33:28

아따 ~우수함 ~순수함~준수함 ~ 머 이런거 아니겠습니꺼 ? ㅋㄷㅋㄷ 근디 ~수박에서 빵터졌습니더 ^^

스카이 (♡.118.♡.228) - 2012/06/28 12:06:01

난 땡수함인지 빵수함인지 그것밖에 생각 안나넹....

수함 (♡.38.♡.75) - 2012/06/26 22:36:57

니느 그래 아이콘만 보고싶으드냐 ? 낸저 ~

란Q (♡.241.♡.174) - 2012/06/27 21:38:43

푸하하하 수박이겠구나..내 배꼽 하하하
준수한 수박 큭큭
우리 그럼 언제 그겨울의찻집에서 근사한 차한잔 하지므에 풉..
비싼 몸 잘 챙기셔..^^

시오니 (♡.102.♡.8) - 2012/06/25 07:05:55

란큐님 안녕하셨어요
.
.아주 아주 예전...한국영화
김정훈씨의...꼬마신랑을 연상케합니다

흥겹게 노래하시는 두분의 노래 즐감하며
추천올립니다
.
두분 항상 좋은나날 되시길 바라면서

란Q (♡.113.♡.126) - 2012/06/26 10:04:43

시오니님 안녕하세요.반가워요..^^
두달만에 보게되는 여전히 감성적인 댓글이시네요..ㅎㅎ
어떠한 분이실가 또 살짝 궁금해 하면서 고마운 글귀에
미소지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삐삐용 (♡.201.♡.232) - 2012/06/26 18:36:03

시오니님 안녕하세요~
올만임당~
그동안 잘 지내셧나요?
이렇게 뵙게 되니 너무 반갑네요~
들려수셔서 감사함당~
좋은 저녁 되세여~

블랙가이 (♡.30.♡.5) - 2012/06/25 09:03:01

시간이 얼매없어서 대충 찍어놓구 감다에..
노바하지마셔...ㅋㅋㅋ
두누나 노래르 워낙 잘해가지고~
잘 듣구 감다~

란Q (♡.113.♡.126) - 2012/06/26 10:01:16

깜재양,노바 하고 있으니까 벌을 기대하고
있으라잉..ㅎㅎ

삐삐용 (♡.201.♡.232) - 2012/06/26 18:36:39

까만아
니 우리 노바할거 알메 어째 요리 떠써하니 ㅋㅋㅋ

금   옥 (♡.9.♡.166) - 2012/06/25 15:44:42

란큐님안녕하세요
오래간만이네요 반갑네요
좀 바빠서 이삼일 못 와봤더니 이렇게 좋은 노래가 기다리고 있었네요
두분이 시원시원하게 귀엽게 잘부른 노래 잘들었스니다
두분 항상 즐거운 시간 가지세요
추천 !!!

란Q (♡.113.♡.126) - 2012/06/26 09:59:25

쓴커피님 오랜만입니다.저 또한 너무 반갑구요..^^
틈만 나면 노래자랑 들리는 충실한 청중으로써 커피님 노래도
즐겨 듣고 있답니다.ㅎㅎ 자주 올려주시구요..
저이 미흡한 노래도 이쁘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요..

삐삐용 (♡.201.♡.232) - 2012/06/26 18:57:15

쓴커피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죵~?
이쁘게 들어줘서 너무 고맙슴당~
쓴커피님의 구슬진 음성도 기대할께요~
추천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학개론 (♡.192.♡.155) - 2012/06/25 19:55:03

두분 목소리 그리웟어용~ ㅎㅎㅎ

그지않아도 란큐님 요즘에 넘 뜸해가지고 언제

노래 올리나 궁금했었는데 그날이 오늘인가봐요 ㅎㅎ

삐삐용님 바랄한 목소리와 큐님 매력있는목소리

넘 좋았어요~ 추천~

란Q (♡.113.♡.126) - 2012/06/26 09:54:05

흐미 사랑님 저또한 님 목소리 그리웠는데 ..
위에 보니 한곡 올라와 있네요..좋았으..^^
바쁜척 하면서도 제가 좋아하는 가수님들 노래는 다 챙겨
들으니까 여유시간 충분히 이용하셔서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ㅎㅎ
오늘도 반갑고 또 반가웠습니다..^^

삐삐용 (♡.201.♡.232) - 2012/06/26 19:00:51

사랑님~방가~~
올만이네요~~~너무 방가워요~~^^
사랑님의 멋진 노래 기대해볼게요~
들렺셔서 고마워요~

가이2012 (♡.142.♡.160) - 2012/06/25 20:28:31

ㅎㅎ 오랜만에 아재방에 들린다.. 노래는 안나와못 듣고 이쁜그림에 이쁜글 들여다보고간다 ㅋㅋ 강추다....

란Q (♡.113.♡.126) - 2012/06/26 09:48:37

우리는 그냥 글만으로도 행복해하는 사이?하하
들어도 못본 마른강추라도 고맙게 받겠소양 ^^

삐삐용 (♡.201.♡.232) - 2012/06/26 19:02:57

가이님 방가워요~
난 그래도 칭칭님이라구 불르는게 더 좋슴당~ㅎㅎ
올만에 이렇게 인사를 나누게 돼서 더더욱 반갑슴당~
그 이쁜 목소리 자주자주 들려주세요~
고맙슴당~

에피큐로스 (♡.138.♡.173) - 2012/06/25 21:19:57

란큐님이랑 삐삐용님 오랜만입니다~~
시집갈래요...ㅎㅎ 이왕이면 시원한 가을쯤에 어떠세요
두 분을을 위해서 결혼추진위원회라도 구성해야겠어요 ㅎ
농익은 자두맛이 나는 두분의 음성에 푹 빠졌다 갑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강추드립니다~~~~

란Q (♡.113.♡.126) - 2012/06/26 09:45:36

에피큐로스님 안녕하세요.오랜만입니다..^^
저이를 위해서 결혼추진위를 구성하신다고요?하하
달콤한 유혹의 농담에도 흐뭇해하는 스스로가 어이없지만 말만으로도
고맙습니다 ㅋㅋ
누군가가 진정 필요할지도 모르니까 일단 먼저 에피님을 결혼추진위 위원장으로
임명할게요 ㅎㅎ
강추 고맙습니다 ^^

삐삐용 (♡.201.♡.232) - 2012/06/26 19:09:05

에피님 방가방가요~ ㅎㅎ
하하 결혼추진회까지 생기면 정말 빼도박도 못하고
시집을 가야 겠군요...ㅎㅎㅎ
강추 너무 고맙습니다~~~헤헤
좋은 저녁 되세요~

똥도리1 (♡.245.♡.75) - 2012/06/25 21:30:58

큐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입니다 오랫만에 가수 두분노래 들으니 귀가 즐겁습니다.
삐용님도 물론 큐님도 잘 지내 시죠???
멎진 두분 듀엣 너무 잘듣고 갑니다 ...
앞으로 자주 들려 주세요 ^^추천~~

란Q (♡.113.♡.126) - 2012/06/26 09:39:26

도리님 반가반가..^^
노래 올릴적마다 찾아주시네요..ㅎㅎ 덕분에 잘 보내구요..
틈만 나면 노래자랑에 귀를 맞기니까 도리님 노래도 자주 올려주삼요 ㅋㅋ
반가웠습니다..^^

삐삐용 (♡.201.♡.232) - 2012/06/26 19:14:49

도리도리 방가방가요~
올만임당~도리님 그 동안 잘 지내셨죵?
도리님도 그 매짠 목소리 자주 들려주셔요~ㅎㅎ
추천 고맙슴당~

YB스타 (♡.36.♡.115) - 2012/06/25 23:12:17

란큐님. 안녕 하세요 ^^

오랫만에 또 모이자에 두 가수분이

컴백 하셧네요.. 요 노래 첨 듣는뎅..

너무 신나고.. 재밋네요..흥겹고..

두북 노래 실력은 두말이면 입 아프고..

넘 넘 잘 합니다.. 내 완전 충 빠이 ^^

아참 그리고 지난번에 편집 고마웠어요..

원래 그노래 올리자고 햇는뎅.. 광이님이랑 두엤하게 되어서

오해 하지 마시구요.. 늘 고마운거 아시졍?

잘 지내시고.. 늘 건강 하고 쭈욱 행복 하세요..

잘 들기 전 고요한 밤에 고맙게 잘 감상 하고 갑니다 - 스타 -

란Q (♡.113.♡.126) - 2012/06/26 09:32:45

스타님 오늘도 단편소설버전의 댓글로 부족한 노래에 용기를 싫어주시는 센스..ㅋㅋ
저 또한 감사하다는 말은 두번이면 입 아프고..크흣..^^
편집 실력 바닥이지만 저의 못난 손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맞겨주십시오..ㅎㅎ
좋은 하루~

삐삐용 (♡.201.♡.232) - 2012/06/26 19:24:28

스타님 안녕하세요~
올만임당~~
와~~역시 스타님 답게 글도 멋지게 쓰네요~
멋진 스타님 노래 많이많이 올려주셔~
들려주셔서 감사함당~~쌩유~ㅋㅋ

꽃피는봄e (♡.136.♡.124) - 2012/06/25 23:37:29

란큐님 노래
넘넘 잘부르시네요~~
늦은시간에 잘듣고가요~~^_^

란Q (♡.113.♡.126) - 2012/06/26 09:27:00

봄님 화사한 자취에 반갑습니다..ㅎㅎ
여기는 비록 흐렸지만 맑은 기분 가져다주셔서 땡큐에욤..

삐삐용 (♡.201.♡.232) - 2012/06/26 19:46:11

봄님 안녕하세요~
이쁜걸음 너무 감사합니다
자주 들려주세요~

오야붕 (♡.115.♡.173) - 2012/06/26 08:14:46

엄마엄마 좋은 여자 생겻어.장가가고싶어요.나이가 좀 많고 돈은 없지만 괜찮은 여자야...개사해서 나도 불러볼까나.란큐아 소녀시대아씨 노래 잘듣고 추천함다

란Q (♡.113.♡.126) - 2012/06/26 09:23:33

붕,징그럽다야 글지마오..^^
좋은 여자 고갈되기 전에 하나 후딱 ㅋㅋ

삐삐용 (♡.201.♡.232) - 2012/06/26 19:48:49

붕님~하이~~
내 또 붕님이 막 요 노래 야싹하게 따라는거 상상하는매 하하하
붕님의 매력있는 노래나 좀 많이 올려주셔~ㅎㅎㅎ

누기무엇재 (♡.82.♡.50) - 2012/06/26 10:37:12

워우~
오늘 제대로한번 모이자에 왓군,
ㅊㅊ

삐삐용 (♡.201.♡.232) - 2012/06/26 19:47:21

누기무엇재님 안녕하세요~
첨 뵙네요~
닉네임이 너무 매짬다 하하하
추천 고맙슴다~쌩큐~

란Q (♡.241.♡.174) - 2012/06/27 21:41:48

누기님 모이자에 오신거 환영합니다..
어찌하시다가 비록 누추한 방에 떨어지셧지만 ㅎㅎ
자주 놀러오세요..

스카이 (♡.87.♡.195) - 2012/06/26 11:07:33

이런 노래도 있었구먼....
가사가 재밌넹....
오래동안 여기에 안보이더니 요런 재밌는 작품을 만들어왔군....
예쁘장하게 잘 불렀당....
늦게나마 잘 듣구 간댕....
담에두 내가 좋아하는 분이랑 같이 등장요망이다....
오케이~~~~

삐삐용 (♡.201.♡.232) - 2012/06/26 19:51:51

스카이님~안녕하세요~
올만임다~~
잘 지냈슴당?
그 멋있는 목소리를 어째 꽁꽁감추구 자주 들려주지 않슴당? ㅎㅎ
섭섭하게스리~ㅎㅎㅎ
스카이님의 멋잇는 노래를 기대해볼께요~흐흐흐
늘 건강하셔~~~

스카이 (♡.118.♡.228) - 2012/06/28 12:09:48

녹이 쓸어버린 이 늙은이목청 어디다 내놓기 민망하외다....
좌우간 반겨주신것만은 더없이 고맙심돠....

란Q (♡.241.♡.174) - 2012/06/27 21:46:29

탠꺼,단골상으로 요번해는 먼가를 준비해야겠는데 ㅎㅎ
심사숙고를 해바야겠으..^^
목소리 좀 듣자..숙제 ㅎㅎ

스카이 (♡.118.♡.228) - 2012/06/28 12:11:37

ㅎㅎ 란이동지 숙제 언제 빛을 보이려나몰겠다....
단골상이 뜨면 나도 심사숙고를 해볼란다....
ㅎㅎ....

J준영Y (♡.215.♡.42) - 2012/06/26 12:49:26

으윽... 란큐님.. 오래만... 삐삐용님이랑...듀엣.. 잼잇네요..
잘 들었어요. 근데 노래속의 남자가 누굴가... 별거 없는데 매력잇는 남자...
나도 이런 남자가 됬음 좋겠네요...
아 ! 장가가고싶다.... ^^
추천 뿅~ 누르고 갈게요.. 휘리릭~

삐삐용 (♡.201.♡.232) - 2012/06/26 19:56:51

하이~하모니카왕즈 오셧군요~ㅎㅎㅎ
글쎄 이런 노래속의 남자는 영 드물지므~
노래에서나 나오는모내~하하
준영님도 얼른 장가가서 이쁜가정꾸리셔~~ㅎㅎ
추천 고맙슴당~~ㅎㅎ

란Q (♡.241.♡.174) - 2012/06/27 21:51:39

준영님도 장가가고싶은 일인임까?ㅎㅎ
하모니카 소리 귀로 스치면 여자들이 쉽게 넘어올거 같은데요 ^^
진행중이신 같은데 홧팅하삼..ㅋㅋ

R2H (♡.245.♡.209) - 2012/06/26 16:30:22

ㅋㅋ ...노래좋네요...추천하고 갑니다...
아 그리고 시집꼭가세요.....

삐삐용 (♡.201.♡.232) - 2012/06/26 19:58:20

R2H님 안녕하세요!
첨 뵙게되네요~~
추천 고맙습니다~~많은 사람들이 빨리 시집가라고 축복해주는데
하~얼른 가야지므 ㅎㅎㅎㅎㅎ
좋은 저녁 되세요~

란Q (♡.241.♡.174) - 2012/06/27 21:53:26

랩가수님 들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ㅋㅋ
개성있는 목소리 맘에 듭니다.
좋은곡 많이 들려주세요..

삐삐용 (♡.201.♡.232) - 2012/06/26 16:49:29

하하 워라이라~
요즘 좡타이 좀 아이 좋아서 노래 잘 못하갯슴다 ㅠㅠ
그래두 들려주신분들 고맙슴다~~~꾸벅~~~~~~

란Q (♡.241.♡.174) - 2012/06/27 21:55:38

뿅뿅,싫은 소리없이 통쾌하게 응해주서 떙큐 ㅎㅎ
트롯트도 너무 야쌕하고 통통하게 잘한당..^^
소녀만세..ㅋㅋㅋ

청은향 (♡.135.♡.232) - 2012/06/26 21:11:16

란아. 잘 지내지? 이쁜 목솔 넘 오랜만이구나.
요노래 들으니 이 아짐매도 어쩐지 싱숭생숭ㅋ^^
두분께 박수 !!!!!!!!!!!!! 담곡 또 기대할게~~~~~~

삐삐용 (♡.201.♡.252) - 2012/06/27 21:40:33

청은향님 안냐하세요~
올만에 뵙네요~~
이 노래를 듣고 기분이 좋아지셧다니
저도 기분이 절로 나네요`~^^
좋은 밤 되세요~~감사합니다~

란Q (♡.241.♡.174) - 2012/06/27 22:01:12

언니!!!!!!진짜 너무 오랜만이죠?아이고..
요즘은 더욱 바쁘신 같네요..잘 보내시죠?보고싶네요 ㅠㅠ
무더위에 술 약한 사람들끼리 짜릿한 맥주에 취해보는것도 소원인데 하하
북경에 시집오세요..ㅋㅋ 바쁜 와중에 건강 잘 챙기시구요..
또 바욤..

악의미소 (♡.36.♡.217) - 2012/06/27 12:19:30

출근시간에 잠간들렷다
두분 노래에 메달배송하고 갑니다^^
담에 다시들릴게요

삐삐용 (♡.201.♡.252) - 2012/06/27 21:59:45

미소씨 안녕~
메달 고맙수다~
늘 건강하구~~해피하삼~~~

란Q (♡.241.♡.174) - 2012/06/27 22:06:22

미소님 금메달 배송 수고하셨어요..^^
담엔 미소님 새노래도 들어바요..

lovesunny (♡.150.♡.92) - 2012/06/27 14:30:31

우~~목소리 좋으시네, 노래 참 잘 하시네요
신나게 듣고 갑니다..ㅎㅎ

삐삐용 (♡.201.♡.252) - 2012/06/27 22:03:37

러브써니님 안녕하세요~
첨 뵙겟습니다~~
헤헤헤
신나는 노래에 기분좋은 밤 되시길 바람다~~~

란Q (♡.241.♡.174) - 2012/06/27 22:07:47

럽써니님 안녕하세요..
미흡한 노래에 귀를 기울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루 (♡.97.♡.194) - 2012/06/27 23:14:08

두분노래 넘 짱입니다 몇년만에 노래자랑에와서 노래 들어보니 아주 신납니다

두분 완전 짱입니다 추천드리고 갑니다

삐삐용 (♡.201.♡.252) - 2012/06/28 00:14:27

보루님 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노래들이 많으니 자주 자주 들려주세요~
추천 고맙습니다~

란Q (♡.250.♡.115) - 2012/06/30 21:16:18

보루님 확실한 응원메세지 남기셨네요.
요 나이에 염치없이 과찬을 좋아하네요 제가 ^^
부족한 노래에 아낌없는 추천 감사합니다

뻐꾹뻐꾹 (♡.228.♡.177) - 2012/06/28 00:03:23

언니 정이 나두 시집갈래요 ... ~~~빨리 빨리 돈두 많구 나의두 젊은 총각을 좀 소개해줍소 .. 나두 좀 시집을 갑시다.. 해해해~~우양.. 요런 노래 넘 흥이 넘치구 완죤 흥이 나는뎅.. 해해해 ~~~빨랑 빨랑 나한데로 좋은 남자 하나 뿌려주이소 .. 나두 인젠 시집갈래용.. 해해해~~오랜만에 언니 이쁜이 노래 너무나 잘 듣구 추천 빵빵 내꺼두 회답디 깐바아 ~~~호호호 ~~~

삐삐용 (♡.201.♡.252) - 2012/06/28 00:05:50

어이~제는 어째 새벽에 와서 오망쓰오 ㅎㅎㅎ
시집 가기 싶소? 내 좋은 남자를 뿌려줄게
제까닥 받아채오 냥~하하하하
좀 무게 나가도 괜찮소? ㅎㅎㅎㅎㅎ
돈은 없구 지방이 좀 많다오하하하하

뻐꾹뻐꾹 (♡.228.♡.177) - 2012/06/28 00:10:22

우양.. 내 좀 새벽에 와서 오망햇는가 ? 해해해 ~~~
그래두 그렇지 지방이 뭐니 근육도 아니궁.. 하하하
돈이 없으면 근육이라두 잇어야징.. 지방이 뭐니 지방.. 하하하 넘 웃겻으 ~~~

삐삐용 (♡.201.♡.252) - 2012/06/28 00:17:18

하하 지방을 근육으로 만들므 된다
걱정마오~~닭가슴살 마이 먹이므 근육맨으로 거듭날수 잇다오 ㅎㅎㅎㅎㅎ
근데 지방이 많음 푹식푹신한게 좋다 하하하

란Q (♡.250.♡.115) - 2012/06/30 21:13:41

꺄옥~누구신가..해롱쟈메롱씨 ㅋㅋ 쪼오옥..반갑소.
시집인지 먼집인지 가고싶어하는 사람들이 슬그머니 많소양..울 뻐꾹이도 포함해서 ㅋ
좋은 남자 무데기로 뿌려줄테니 가로세로모로 이마 팅기면서 골라보오 ㅋㅋ
아이고양 나도 시집고프다양 ^^

컨디션123 (♡.190.♡.17) - 2012/06/28 11:49:49

오랜만에 노래 들어봅니다. ^_^

잘 듣고 가용~~

란Q (♡.250.♡.115) - 2012/06/30 21:02:42

컨디션님 반갑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셨길..ㅎㅎ

청도공주 (♡.165.♡.73) - 2012/06/28 14:21:50

재밌는 노래 잘 듣고 갑니다 두분 다 가수실력이네요 너무 부럽습니다 추천 팍팍 누르고 감다 ....

란Q (♡.250.♡.115) - 2012/06/30 21:04:08

청도공주님 첨 뵙네요.

또 과찬에 유치하게 흐뭇함을 감출수가 없네요 ㅋㅋ

너그럽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0아잉아0 (♡.30.♡.196) - 2012/06/29 16:08:24

란큐님 삐삐용님 너무 오랫만임당
노랜 언제 들어도 좋슴니당
두분다 목소리 진심 이쁨~ㅠㅠ
부럽부럽임더
오랫만에 두분목솔듣고
추천 꽁누르고 갈께욤

란Q (♡.250.♡.115) - 2012/06/30 21:06:42

아잉...제가 좋아하는 가수님 반갑습니다..쿄 ^^
근데 요즘은 좀 바쁜가 바요..목소리 뜸합니다.
주말의 한가한 여유를 즐길수 있게 아잉님의 목소리도 좀 들려주삼요..ㅋㅋ
추천 땡큠다넹 ^^

산골소녀 (♡.246.♡.186) - 2012/07/01 22:05:57

란큐언니 ^^
참 오랜만이죵?잘 지내신거예요 ?
노래는 여전히 잘하셔요 ...
이렇게 오랜만에 듣는 노래가 너무 좋은걸요 ...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장마철 감기도 조심하세용
진주도 추천드리고 갑니다 ^^

늑대로변신 (♡.245.♡.203) - 2012/07/02 16:53:06

두분 듀엣 저는 첨 듣네요

가수 ,진짜 가수시네요

잘 듣고 추천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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