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여자-삐삐용이랑】

란Q | 2012.09.02 20:09:17 댓글: 65 조회: 2349 추천: 31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1548595


또 살짝 목소리 비춥니다.의도 아닌 슬픈 노래?^^

사람은 한순간도 편안함을 맞이하면 스스로 우울함을 지어내여

입으로 마신 술을 눈에서 뿜어내는 신비하고 고약한 버릇이 있나 봅니다..^^

이 노래 쓴 사람은 그랬을가?ㅎㅎ

그냥 혼자서 중얼거려 밨습니다.좋은 시간 되시길..



【내 이름은 여자-란Q&삐삐용

 

비가 내리면 그대 생각하다 하염없이 눈물이나요

잊고 싶어도 잊을 수 없나봐 그댈 너무 사랑했나봐

 

눈물 한 방울 술에 취하고 나면 나도 몰래 흘러내리고

사랑했었던 그 시절의 추억이 오늘따라 생각나지만

 

내 모든 사랑을 가져간 그 사람 지우긴 너무 힘든 그 사람

가슴이 아파도 눈물이 흘러도 그대만 오직 사랑 할래요

 

나를 울려도 그대가 좋아요 내 사랑을 다드릴게요

바보 같아도 그대가 좋아요 그대 밖에 모르니까요

 

보고 싶어요 죽을 것만 같아요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왜 나를 두고 떠나야만 했나요 사랑하게 만들어놓고

 

내 모든 사랑을 가져간 그 사람 지우긴 너무 힘든 그 사람

가슴이 아파도 눈물이 흘러도 그대만 오직 사랑 할래요

 

그대와 나눴던 술 한 잔의 기억 나 이제 모두 지워야 겠죠

가슴이 아려와 눈물이 말라도 그대를 지울 수가 없네요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추천 (31)
IP: ♡.119.♡.41
고건 (♡.53.♡.22) - 2012/09/02 20:26:22

와 란큐&삐용님 실력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큐 이전에는 요렇게 잘하는주 말랐는디.
팬이 되여줄까 생각중.
넘 잘불렀습니다.강추!!
앞으로 더 좋은곡 기대됩니다.

란Q (♡.119.♡.41) - 2012/09/02 20:28:14

아자씨 소심한 복수를 하는겨?ㅎㅎ
살살 간지럽히메 ㅋㅋ

란Q (♡.119.♡.41) - 2012/09/02 20:28:44

일빠님에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임돠 ㅋㅋ

고건 (♡.53.♡.22) - 2012/09/02 20:29:23

복수라니 팬이된다는데.
싫으면 말구 잘생각하셔!

란Q (♡.119.♡.41) - 2012/09/02 20:30:39

팬이 먹는거에요?ㅋㅋ 난 먹는거에만 일편단심..헤헤

고건 (♡.53.♡.22) - 2012/09/02 20:31:50

당근 먹는거지 냠냠
우츙후이워이!!

란Q (♡.113.♡.126) - 2012/09/03 11:27:23

징그럽게 왜 그러심까 ㅎㅎ
이 상황에 근데 진짜 배고파 나는건 어쩌나..하하

련꽃사랑 (♡.1.♡.0) - 2012/09/02 20:43:32

큐님 삐삐용님 안녕하세요?
아긍~ 요렇게 좋은 노래 왜 이제야 부르셨죠?
두 분의 목소리 많이 그리웠답니다.
모이자는 자주 들리지 못하지만 ,,,,
그래도 딱 듣기 싶은 목소리들이 있답니다.ㅎㅎㅎ
오늘 요렇게 좋은 노래에 연주에 들어서 잠 잘 잘거 같습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강추 찍어 드립니다~

란Q (♡.119.♡.41) - 2012/09/02 21:01:08

련꽃님 요즘 방문이 뜸하십니다?ㅋㅋ
고운 목소리 자주 들어봅시다..
요즘 잘 보내시죠?

친절한늑대 (♡.50.♡.227) - 2012/09/02 20:52:39

두분 다 잘 부르시네요이가사 쓴 분은 아마 쉽게 사랑을 잊는 남자는 =나쁜 남자라고생각했을 겁니다

란Q (♡.119.♡.41) - 2012/09/02 21:00:16

와 진짜 최고로 친절한 늑대님이심다..ㅋ
꾸벅 감사해요 ^^

뻐꾹뻐꾹 (♡.80.♡.111) - 2012/09/02 22:10:34

해롱 해롱 쟈 메롱 메롱 ~~~~
넘넘 오랜만에 노래자랑에 들리넹.. 호호호 ~~~~~
언제 또 이렇게 둘이서 알콩달콩 불럿데용 ? 히히히~~~
나두 가사처럼 그런 시절이 잇엇나 없엇나 생각하면서
언니하구 삐순이 멋진 노래속에 푹 잠겻다 ~~
근디 갑자기 술생각이 팍팍 나느건 왜서 일강 ~~~
아이공 술아 술아 내술아 ~~~ 해해해 ~~~
추천 팍팍 날리구 힘찬 박수 ~~쨕 쨕 ~~~

란Q (♡.113.♡.126) - 2012/09/03 11:20:43

이뿌니 뻐꾹 메롱 해롱 쟈메롱 ~
요란하게도 날아든다 요늠의 뽀꾹쌔는 ㅋㅋ
울 이뿌니 너무너무 보고파서 허전함에 처절함까지 겹쳐서 말이 아니오
더 이상 안 나타나면 상해뱅기표 끊을가 고민중이였는데..쓩 날아왔는가?ㅋ
쥐정배 인젠 상상으로 막 취하재?큭
멀지 않아 상해서 한판 붙자..ㅋㅋ

갬공주 (♡.209.♡.253) - 2012/09/02 22:16:17

와우 전주 부터 넘 끌리네여

두분 목소리 넘넘 이쁘시네요

개성잇으시고 매력잇는 목소리에 정말

딱인것 같다는 느낌이네요

삐삐용 님 고음도 와늘 ~~ 넘 시원시원하게 잘 올라가셧어요

란큐님 목소리는 참으로 감미로우면서 매력 넘치구요

즐감하고 추천 듬뿍 드릴게요 ^^

란Q (♡.113.♡.126) - 2012/09/03 11:16:51

공주님 푸짐한 추천 넘 무거워서 두손으로 받기에도 힘이 모잘라네요 ^^
너그럽게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ㅎㅎ

아이야 (♡.200.♡.133) - 2012/09/02 22:45:42

큐아재;;
로그인하게 만드네용; ㅋㅋㅋ ^^
흐흐.. 잘 듣고 가용;~~ 담곡 기대할게요 ㅋㅋ

란Q (♡.113.♡.126) - 2012/09/03 11:13:29

아이야 아재,내가 바지가랭이 너무 잡아댕겨서 벗겨질가바
막 두손으로 움켜쥐고 왔져?ㅎㅎ
넘 이쁘 여전히..

꽃피는봄e (♡.136.♡.32) - 2012/09/02 23:33:32

(입으로 마신 술을 눈에서 뿜어내는 신비하고 고약한 버릇이 있나 봅니다..)

란큐님 말씀 넘 잼있게 하세요~~ㅎㅎ

물론 노래는 더 잘부르세요~~ㅎㅎ

란Q (♡.113.♡.126) - 2012/09/03 11:11:25

봄님에,안녕하심까..오랜만입니다..
노래 가사가 쫌 울쩍한데요 ㅋㅋ
저도 제정신을 가출 시키면 비슷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
제정신에 사는 인생이 고달프니까 홀까닥 돌아버릴때두 있어야지무에 ..헤헷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바다향기3 (♡.245.♡.201) - 2012/09/03 00:03:43

야야~~큐님 ~
내가 좋아하는 노램다~~
여자 둘이서 감정 철철 넘치게 듀엣 넘 잘했슴다 ㅋㅋㅋ~
덕분에 유유한밤 보냇슴다~
님도 죤 밤되쇼 ^^*~~

란Q (♡.113.♡.126) - 2012/09/03 11:24:39

바다향기님 꺄옥 반갑습니다..
아흐~요노래 저도 많이 좋아하게 댔는데..제 가는 목소리에
불안한 음정에 옮기기엔 역시 무리인가 봅니다..^^
그냥 편한 시간에 주절주절 노래가사 읽어본겁니다..ㅎㅎ
암튼 감정은 전달된듯 ㅎㅎ 감사합니다넹

J준영Y (♡.215.♡.42) - 2012/09/03 11:22:11

요즘 Q님이가 충추꺼탄 했군요 ^^ 그리고 삐삐용님은 정말 오래만인거 같아요...
잘 지내셨어요? 들....
노래 잘 들었구요... 가사 무지 슬프네여...
둘이 그냥 그룹 만들어버려도 되겠네요. Q&B 그럴듯하네여.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여... 추천하고 갑니다.

PS: 세월이 흘러도 란큐님의 목소리가 변하지 않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가?

란Q (♡.113.♡.126) - 2012/09/03 11:26:01

세월이 흘러도 철 못 드니까 그치므..ㅋㅋ
준영 오라방도 노래 좀 해보슈 철 들었나 보게슬..ㅋㅋ

아무레나 (♡.36.♡.58) - 2012/09/03 17:41:38

그대와 나눴던 술 한 잔의 기억 나 이제 모두 지워야 겠죠

아앙,,눈물나
즐거운 시간되세요
추천합니다.
노래 너무 잘하신다.

란Q (♡.113.♡.126) - 2012/09/04 12:02:17

아무레나님 생각밖으로 감성적이시네요 ㅋㅋ
답답할땐 눈물을 맘껏 배출해 보는것도 몸에 좋은겁니다 ㅎㅎ
실시 해보삼..^^

가이2012 (♡.226.♡.147) - 2012/09/03 18:19:18

두분의 목소리 왼지 좀 슬프게 들릴까하면서..ㅎㅎ
아재는 눈에 막 술이 나온다응ㅎ
나도 눈에다 뽐뿌 가져다 잣사볼까 물이래도 왈왈 나오겠는지ㅋ
재밌게 즐감즐감 매짠추천 슬쩍ㅋ

란Q (♡.113.♡.126) - 2012/09/04 12:03:54

아재 내는 눈에서 도수 있는 액체 나오오..
그냥 맹물 아니랑꼐 ㅋㅋ
아재는 뽐뿌로 빼야 나오는가?에잇 넘 냉정해 ㅋㅋ

mammasazu (♡.161.♡.127) - 2012/09/03 19:38:44

아이고~~~ 너무 늦게 왓넹요 제가....미안..ㅋㅋㅋ

노래 잘 불럿음다..... 역시 란큐 아재 짱짱짱..ㅋㅋㅋ


추천 뿅뿅뿅뿅

란Q (♡.113.♡.126) - 2012/09/04 12:06:00

어째 맘마님두 날 자꾸 아재람까..모이자에 아재군나 완전 ㅎ
추천은 고맙게 받는걸로..ㅎㅎ

시랑나 (♡.245.♡.117) - 2012/09/03 22:21:11

란큐님, 노래 잘 들었습니다.
추천듬뿍 놓고 갑니다. ^^

란Q (♡.113.♡.126) - 2012/09/04 12:06:45

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추천 땡큐~

별하 (♡.94.♡.233) - 2012/09/03 22:22:09

목솔 두분 너무 어울리고 듣기 좋아요 ~~

매력에 푹 빠져서 즐감입니다.~~ ^^

란Q (♡.113.♡.126) - 2012/09/04 12:07:49

불씨에 별하님이랑 엠 불렀던 완싸멀나잇 듣고싶어진다는 ㅋㅋ
좀따 감상해야징..^^

여자의일생 (♡.47.♡.10) - 2012/09/03 23:52:09

란큐님~안녕하세요..ㅎㅎ
넘~오랜만에 란큐님..노래방에 들어온 기분입니다~
노래도..제가좋아하는노래 들고오셧네요~~
매력물씬~큐님목소리에..파워풀한 삐용목소리가~
은근슬쩍..잘잘 어울립니다...
그간~노래연습이라도 하셧는감? 넘 듣기좋앗어요~~
늦게나마 추천 잇빠이 드리고 갑니다요...

란Q (♡.113.♡.126) - 2012/09/04 12:09:49

일생님 우리 은근슬쩍 잘 어울리나요?ㅋㅋ
삐용이 한테서 안 노래 같이 또 심심결에 버무려 밨습니다..^^
갠찮다니 다행입니다 ㅎㅎ
일생님 자주 바요..

sopy (♡.138.♡.34) - 2012/09/04 02:11:31

귀에 익은 목소리 방가워...........방실방실
일단 추천올립니다
짜이첸(발음이 맞으려나????ㅎ)

란Q (♡.113.♡.126) - 2012/09/04 12:11:20

시오니님 한국분이셨네요..헤헤
정확한 발음은 짜이잰..ㅋㅋ
그 말에 웬지 똘기우는 같은게 섭섭합니다..^^

YB스타 (♡.36.♡.140) - 2012/09/04 07:59:00

란큐 님 안녕 하세요..

오랫만에 또 제가 좋아 하는

삐삐용님이랑 멋진 두엣 하셧군요 허허

역시 두분 노래 애나게 잘 부르십니다 허허

노래 선곡 잘 하셧슴니다.. 삐삐용님은 여전 하시네요 굿

두 가수분 노래 잘 듣고 추천 듬뿍 드리고 갑니다 ^^ 스타

란Q (♡.113.♡.126) - 2012/09/04 12:13:17

스타님에 삐삐용만 좋아함까?아야 또 섭섭..ㅋㅋ
담엔 갸를 떼놓고 혼자 해야겠으..^^

에피큐로스 (♡.248.♡.23) - 2012/09/04 08:08:02

란큐님 그리고 삐삐용님 안녕하세요~~
삐삐용님 너무 오랜 만입니다
듀엣으로 부르셨는데 어느 분이 란큐이고 어느 분이 삐삐용인지 구분 못하겠네요 ㅎ
자매 듀엣으로 정식 데뷰해도 될 정도로 정말 화음이 잘 맞네요
두분의 매력적인 음성으로 새로운 아침을 시작합니다
강추 강추 강추!!!

란Q (♡.113.♡.126) - 2012/09/04 12:15:13

에피님 우리 목소리 완전 틀리는데..킁..
저의 목소리는 너무 말랐고 삐용은 풍만하고..ㅋㅋ
난 왜 그런 목소리 죽어도 못 나올까 갸우뚱..흣..

커피차향1 (♡.135.♡.232) - 2012/09/04 09:09:35

내나이만 여자인가했더니 이름도 여자구나ㅎ….
나두 요즘 요노래 폭 빠져서 사는데
이쁜 동생들 목소리로 들으니 색다르구 넘 듣기좋구나
좋은노래에 박수……….

란Q (♡.113.♡.126) - 2012/09/04 12:17:38

언니 하하 밑에 오래비랑 약속하고 같이 왔나요?
역시 써뚀 파트너 답게 나란히..ㅋㅋ
언니 흔적에 오늘은 빵끗..또 바욤..^^

스카이 (♡.118.♡.26) - 2012/09/04 10:19:14

내 나이는 여자 그노래로 착각했네....
노래 좀 서글프다....
감정투입이 백프로....
첨 듣는 노래지만 인상깊이 남을듯....
깡초다....

란Q (♡.113.♡.126) - 2012/09/04 12:19:44

탠옵 출석이 한번 빠졌으 ㅋㅋ 단골상이 포우탕라..
내는 나이도 여자고 이름도 여자야..^^
머 그 노래든 이 노래든 다 비슷한 의미지므..ㅋㅋ
나도 감성 폭팔하면 여자..^^

싼리훙 (♡.163.♡.231) - 2012/09/04 10:47:49

두분의 완벽한듀엣 은반을내도 되겠네요 ~`넘 잘부루셨어요
추천요 !!!

란Q (♡.113.♡.126) - 2012/09/04 12:21:28

싼리훙님 지금 제가 입이 귀에 걸렸습니다요..^^
가수님의 너그러운 칭찬 글에 ..ㅋㅋ
나이 먹으면서 점점 애 같이 변하는 이건 먼지 몰겠지만..
그냥 좋기만 합니다..^^

GuangE (♡.208.♡.24) - 2012/09/04 18:36:24

란큐 님 안녕하세요 ~
역시 라는 말 밖에 안 나오네요 ...
두분 환상의 호흡
너무 멋집니다 ~~!!
강추요 ~

란Q (♡.113.♡.126) - 2012/09/07 18:08:27

광이님 강추 떙큐 ㅎㅎ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삼..

이쁜부용 (♡.132.♡.17) - 2012/09/04 19:16:40

란큐님 삐삐용님~~~

오랜만임다~~반갑슴당...ㅎㅎ

정말 두분 다 가수임에 손색없슴다~~
목솔이 완전 달콤햇슴다...
고음부분도 쭉쭉 잘 올라가고~~가슴이 시원함다...

제목도 넘 잼잇네요...
인젠 누가 이름물어보면`~~
내이름은 여자 요렇게 답해야징 ㅋㅋ

두번 다시 반복해 들으면서 즐감하고 잇슴다
강추 따 따따~~~~~~

란Q (♡.113.♡.126) - 2012/09/07 18:07:23

이쁜여자님 오랜만입니다..큭큭 아 방가딩가..
이쁜부용님이 모이자에서 사라져 있는동안 먼가가 너무 부족한 느낌..^^
우리 자주 바용 ㅎㅎ

늑대로변신 (♡.149.♡.240) - 2012/09/04 19:40:18

오랜만에 듣는 듀엣 같습니다

큐님 목소리도 좋고

삐삐용 ,영원한 소녀 삐삐용 님에 목소리도 넘 좋습니다 ^^

두분에 환상 호흡에 감탄합니다 !

처음 듣는 노래지만 정말 잼 있게 들었습니다

다음 곡 기대하며 추천 드립니다요 ^^

란Q (♡.113.♡.126) - 2012/09/07 18:04:19

늑대님에 아이콘 칼라를 늑대색으로 바꾸심이 어떨가요?ㅋ
아직 확실하게 변신을 하지 못하셧으..^^

예쁜척 (♡.8.♡.191) - 2012/09/04 22:54:03

핸러우^^ 무사히 잘지냈습둥^^
오래만에 란큐아재 노래를 듣네 ㅎㅎ
예쁜 목소리로 잘넘겨줬어요 역시멋져 다음에또뵈요^^

란Q (♡.113.♡.126) - 2012/09/07 18:02:39

예쁜님 반갑습니다..^^잘 보내셨죠?
아흐~예쁜님까지 저를 아재라고 부르시면 저는 어찌합니까?ㅋㅋ
우리 제대로 바로잡아가요..^^

행복스타맘 (♡.93.♡.182) - 2012/09/05 09:36:07

노래 잘 듣고 갑니다.

너무 잘하시네요.

란Q (♡.113.♡.126) - 2012/09/07 17:56:36

덕분에 너무 행복합니다..^^

대성이다 (♡.211.♡.150) - 2012/09/05 15:41:52

첫 사랑이 자꾸 생각나네,, 이노래 들으니깐,,,, 어떻게 ㅜㅜ

란Q (♡.113.♡.126) - 2012/09/07 17:56:03

남자들은 첫사랑에 목말라하고..^^

항주에서 (♡.235.♡.30) - 2012/09/05 16:34:18

노래 여러번 잘 들엇다...
애가 좀 기본이 있어서 점점 더 잘하는구나...
목소리두 정시난다...
노래에는 기질이 있나 보다..
그만 칭찬하자....
애가 또 뜰가 하겟다...
노래마 하지말고 ...공부 좀 해라이..
소는 누가 키우니..
ㅉㅉㅉ

란Q (♡.113.♡.126) - 2012/09/07 17:55:11

공부는 무슨 뚱딴지 ㅋㅋ
내만큼 공부한담에 말하쇼잉..^^

이성욱 (♡.85.♡.143) - 2012/09/05 20:11:53

노래가 참 맛갈나네이.

삐삐용님 몰라봤는데 노래 완전 잘하네요..자기만의 칼라가있네요. 완전 대박인데..
보컬리스트깜입니다. 좀만 더 셈세한 부분까지 신경쓰면 가수하셔도 되겠습니다..박수

최아재는 실력아니까 더이상 긴말 안할게..잘들었어.추천

란Q (♡.113.♡.126) - 2012/09/07 17:54:22

최마다매 되기전에 그나마 젊은 목소리 좀 더 저장해 둬야겠소..^^

청도공주 (♡.165.♡.16) - 2012/09/05 21:59:34

목소리 너무 이쁘시네요 노래두 너무 듣기 좋네요 추천하고 갑니다

프로misS (♡.245.♡.199) - 2012/09/07 18:51:57

역시,,,, 필넘치는 노래실력 ,,ㅎㅎ 두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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