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백원-삐삐용&란Q】

란Q | 2012.02.19 19:06:40 댓글: 96 조회: 2580 추천: 46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1546395

열분 좋은 주말입니다..^^

오늘도 삐삐용 동생이랑 노래한곡 버무려 밨습니다..ㅎ

이 노래는 트롯트 좋아하는 우리 복고걸 뻐꾹이 한테 선물로 보냅니다..

우리 엄살둥이 홧팅 아자자..ㅋㅋ

열분도 즐거운 맘으로 머무러 주시구요

좋은 주말 마무리 하세요..^^


【삼백원-삐삐용&란Q

죽도록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돈이 없어도 (좋아) 집이 없어도 (좋아)

당신의 빈 지갑에 동전 뿐이면

삼백원 커피도 맛있습니다

 

향기가 없는 꽃처럼 반주가 빠진 노래처럼

당신이 없으면 아무의미도 없어요

내곁에 있어줘요

 

사랑은 흘러흘러 내 가슴에 강물처럼

쿵짜라라 내 인생의 애창곡처럼

팔랑팔랑 불어오는 바람처럼

가만히 다가와 주세요

 

난 정말 당신만을 좋아합니다

누가 뭐라해도 좋아 바보라해도 좋아

이 세상 절반이 다 남자라해도

어쩌나 어쩌나 당신이 좋아

 

향기가 없는 꽃처럼

반주가 빠진 노래처럼

당신이 없으면 아무 의미도 없어요

내곁에 있어줘요

 

사랑은 흘러흘러 내가슴에 강물처럼

쿵짜라라 내인생의 애창곡처럼

팔랑팔랑 불어오는 바람처럼

가만히 다가와 주세요

 

랄랄랄랄라라라

쿵짜라라 내인생의 애창곡처럼

랄랄랄랄라라라

가만히 다가와 주세요

 

가만히 다가와 주세요

 

추천 (46)
IP: ♡.250.♡.153
뻐꾹뻐꾹 (♡.210.♡.137) - 2012/02/19 19:08:00

앗싸 아자자 호호호 1빠 찍고 찍고 . 호호호 ~~~
흐미 이렇게 깜짝 선물로 이 복고걸 엄살둥이를 감동시키구만. 호호호 ~~
언제 둘이 이렇게 불럿징 ? 호호호 우양.. 날좀 따이해주징.. 해해해 ~~~
이 황홀한 밤에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처럼 들려오는 노래목소리
완죤 쿵짜라라 내인생의 애창곡이요 .. 호호호 ~~~ 쿵짜라 짜라 ~~~
이 엄살둥이한데 두분 빨리 가만히 다가와 줘요 빨리 빨리.. ~~
오늘 울예쁜 언니 울 삐순이 두분 선물곡에 완죤 잠은 다 잣슝 .. 호호호 ~~
으쌰라 빠빠 하면서 한들한들 너무나 연속 잘 듣구
추천 빵빵 날리구 힘찬 박수 울언니 울삐순이 앵콜 ~~~~~

숨소리 (♡.88.♡.138) - 2012/02/19 19:13:31

222222222222좀다수정합지비 뻐꾸기 빠른샤 하구 확

내거저 엄살동무 삐질가바 빨리 손으 아이썻지멍 ㅋㅋ

그챔 쇼파자린 낵곤데 ㅋㅋ뻐꾸긴 입이 막 메지갯다야

두 가수분들이 완죠온 깜짝 선물 햇구만,,, 낵거는 없눈두 ㅋㅋ

살짝 짧ㄱㅔ 한마디만 해갯수다 ㅋ,,,, 두 미녀분들이 목소리 완죤 잘 맞구

노래 가사처럼 살랑살랑 너무 잘불럿수다,,,

술한잔한 한후 요때 딱 듣는 이기분 어디다 말하갯소이까.....ㅋㅋ

담에는 저 뻐꾹이드 따이햐서 ㅋㅋ 삐지게 하지말구 ㅋㅋ

금 젤루큰 도장 한나 찍구,,ㅋ내일 출근이라서 앞으러 세번만 더듣구

꿈나라로 가야겟수다,,,완안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련꽃사랑 (♡.1.♡.50) - 2012/02/19 19:15:03

노래 넘 듣기 좋네요~~~~
이렇게 휴일날 저녁에 고운 노래로
이 밤을 즐깁니다~
두분 목소리 다 넘 이뻐서 막 헷갈림다.
고운 노래 잘 듣고 강추 날립니다~

dlcjsqhr (♡.229.♡.54) - 2012/02/19 19:16:01

짱짱! 머싰다~~!~~~~

란Q (♡.113.♡.126) - 2012/02/20 13:09:30

뻐꾹뻐꾹~
엄살둥이 복고걸이 속도하느는 지기는구마..
날개 허망 있는거 아니였어..ㅋㅋ
울 이뿌니 낡은 노래 좋아해서 이렇게 특별히 고른 노래여..^^
엄살둥이 기분이 좀 좋아졌는가?ㅋㅋ
담에는 뻐꾹이두 같이 하자잉..빼지 말구잉..^^
랄라라라라라라

삐삐용 (♡.88.♡.176) - 2012/02/21 00:48:53

ㅋㅋ 뻐국이 니 요즘 자꾸만 엄살쓰면서 잠수 하갯니?
내 아이 보기 싶니? 난 니 보기 싶아 죽갯당
난 요즘 매일 한밤중에 퇴근해서 ㅠㅠ
이제 내 일찍 퇴근하는 날에 보자잉~~~
건강관리 잘 하구~~~~히히히히
빨리 자야 돼서 말은 짧게 하갯당
이제 또 보장~~~뽀뽀~~

란Q (♡.113.♡.126) - 2012/02/20 13:14:58

숨소리~
요 아즈바이는 왜 삐용하구만 노래 하면 나타날까이?큭
술소리 술소리 또 술독에 허우적거리면서 오타 쥑게 날렸구만..
오타왕자님 왕림에 암튼 영광임돠 이거 이거..^^
언제 원앙듀엣 하나 올리라마..누님이 일들을 해보게..
오늘도 넘 반가웠으..^^

삐삐용 (♡.88.♡.176) - 2012/02/21 00:53:31

하하하하하하 오타 왕자 갯구낭 ㅋㅋㅋ
내 집에 없다구 또 술으 수태 마셧지므 ㅉㅉ
들어가두 몰르게슬...

란Q (♡.113.♡.126) - 2012/02/20 13:19:12

련꽃사랑님~
반갑습니다..ㅎㅎ 좋은 주말 보내셨죠?
오늘도 이렇게 이쁜 걸음 해주셔서 넘 감사함니다..
또 바욤..ㅋㅋ

삐삐용 (♡.88.♡.176) - 2012/02/21 00:55:46

련꽃님 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셧다닝 너무 기쁘네욤 크크
울 련꽃님 이쁜 노래도 자주 올려주세요
추천 너무 고맙습니당~~

란Q (♡.113.♡.126) - 2012/02/20 13:20:33

dlcjsqhr님~
미흡한 노래에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삐삐용 (♡.88.♡.176) - 2012/02/21 00:56:31

추천 너무 고맙슴당~
늘 행복하세요~~~

해빛희망 (♡.136.♡.110) - 2012/02/19 19:44:08

안녕 란큐님 ^^*
오늘 삐용이랑 듀엣하셧네요 ㅋㅋ
상큼하게 부른 두분 노래 유유하게 잘 듣고 가요
죤 저녁 되세요 ^^*

란Q (♡.113.♡.126) - 2012/02/20 13:27:10

해빛희망님 안녕..^^
네~오늘도 이쁜 동생이랑 호흡 맞춰 밨습니다.
무심한 세월 거슬러 젊어지려는 욕심에서요..ㅋㅋ
추천 감사해요..님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

삐삐용 (♡.88.♡.176) - 2012/02/21 01:01:10

해빛희망님 안녕하세요~
조금 올만이네요~히히
귀여운척을 하면서 불럿는데 상큼하게 들리셧다니
너무너무 기분 좋네요 ㅋㅋ
해빛님도 좋은 하루 되시고요~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당~

YB스타 (♡.221.♡.43) - 2012/02/19 19:47:29

안녕하세요 란큐님.. 하고 삐삐용 님이 또

멋진 작품 만들엇네요..

두분다 노래 실력은 넘 잘 부르 십니다...


좋은 주말에 좋은 노래 고맙게 잘 듣고..

좋은 밤 추천 듬뿍 받으세요 ^^

란Q (♡.113.♡.126) - 2012/02/20 13:33:00

YB스타님 반갑습니다.요즘 절 자주 보죠?ㅎㅎ
못하는 노랠 번마다 요란하게 올리면서 민페를 끼치는거
아닌지 몰겠네요..^^
항상 진심으로 이쁘게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삐용이 따라서 저도 한번 상큼 떨어밨는데 식상하지 않으셨죠?ㅋ
좋은 댓글에 자아감각이 부풀어 오릅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 님도 여유시간에 좋은 노래 올려주세요..

삐삐용 (♡.88.♡.176) - 2012/02/21 01:02:59

하이~스타님 안녕하세요~
스타님의 또 멋진 디제이 작품 기대할께요
스트레스 팍팍 날라게스리 ㅋㅋ
스타님 들려주셔서 영광임당~
추천 고맙게 받겠습니당~

연변의사과 (♡.161.♡.175) - 2012/02/19 20:10:56

란큐 삐삐용 안녕 하세요 !
갓만에요 반가와요 ! 멋진노래
선물했어요 저의 귀도 호강했구요 !
즐거운 주말 이쁜노래 고운목소리
들으며 추천에 울금향 꽃바구니 !!!

란Q (♡.113.♡.126) - 2012/02/20 13:36:09

사과님 반갑습니다.또 들려주셨네요..
또 이렇게 추운 날씨에 짜릿한 따뜻함을 가져다 주시는 센스..ㅎㅎ
항상 미흡한 노래 올려놓고 염치없이 좋은걸 너무 많이 가져가는 같네요..^^
오늘도 꽃바구니 후딱 욕심챙겨 가져가겟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아이야 (♡.201.♡.132) - 2012/02/19 20:22:16

란큐아재;; 아무말 필요없이 추천 누르고 갑니다. ㅎㅎㅎ

란Q (♡.113.♡.126) - 2012/02/20 13:37:57

아이야님 할러우 캄온..^^
아이야님은 참 묘한 매력 있으셔..
항상 짧은 댓글로 묘한 여운을 남기는 매력..^^
오늘도 그 여운에 싱글벙글..ㅋㅋ
땡큐에요..

꽃피는봄e (♡.245.♡.27) - 2012/02/19 21:19:04

노래 너무 잘 부르시네요 !!!추천 누그고 갑니다 ^_^

란Q (♡.113.♡.126) - 2012/02/20 13:40:18

꽃피는봄님 안녕하세요.반가워요..
부족한 노래실력에 동생한테 살랑살랑 묻어갔는데 ㅎ
귀가 부담스럽지 않으셧는지 몰겟네요..
좋은 시간 되셨으면 합니다..^^
추천 감사해요..^^좋은 하루 되세요..

ghxu (♡.245.♡.224) - 2012/02/19 21:29:18

잘 듣고 갑니다 그저 그렇네요

란Q (♡.113.♡.126) - 2012/02/20 13:42:08

ghxu 님,안녕하세요..
아흐~요런 플은 참 애매합니데이..ㅎㅎ
애정남을 청해서 정의를 내려하 하는지 ㅋㅋ
비추 안 누르신걸 영광으로 생각할게요..^^
좋은 하루 되세요..

이쁜부용 (♡.15.♡.151) - 2012/02/19 21:57:31

오호홋....저녁 운동나갓다가 불시로 삐용님의
저번 한국에서 헤매고잇슴다하는 댓글이 생각나서
혼자 피씩~웃엇더니만 요노래 듣자구 그랫나봐영...ㅋㅋㅋ
두 이쁜 미녀의 목솔로 따뜻한 봄바람을 불러올듯....
상~큼~하다는 단어가 요노래에 딱 맞슴다...
마디마디 온천하게 부른 노래로 저녁 잠기운이 다 날아낫슴다~~
큐감독님~ 삐용님~ 두 미녀님도 존 저녁 되쇼~~!!!!!
강추 팍팍팍~~!!!!!!!!!!

란Q (♡.113.♡.126) - 2012/02/20 13:48:12

이쁜부용님 어서 오세요.반갑습니다..^^
우양..부용님은 저녁 운동까지 하시나요?
저는 그런 열정이 식은지 십년은 된거 같다는..ㅋㅋ
집에서 노래하는 시간에 운동이라도 하면 진짜로 확실하게
젊음의 흐름을 늦출수 있을려만 ㅎㅎ
저도 부용님 따라배워야 될가 봅니다..
부용님은 나이는 딱히 모르지만 진짜로 젊게 사시는게 틀림없습니다..^^
젊을을 위하여 우리 다함께 아자자 ㅋㅋ
노래를 산들산들 봄바람처럼 상큼하게 할려고는 했는데 저땜에 그느낌이
많이 할인댔지만 이쁘게 들어주셨다고 해서 또 자아도취 시간에 잠깐 머물러 봅니다..
감사합니다..ㅋㅋ 부용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동명성왕1 (♡.18.♡.249) - 2012/02/19 22:29:35

안녕하세요.. 란큐 아재님 ^^
요즘 넘 정신없이 살다보니 모이자
정말 오랜만에 와보아요..
역시 우리 란큐아재님 노래가
모이자에 가장 정다운 친구임에 또한번
확인하였답니다 .. 항상 이쁜 노래
불러주셔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행복하시기를 축원합니다.. ^^

란Q (♡.113.♡.126) - 2012/02/20 13:51:25

동명성왕님 안녕하세요.반가워요..
요즘 많이 바쁘시네요..일복이 터지셨나 봅니다.
음~모이자에 가장 정다운 친구라..ㅋㅋ
오늘은 그 말씀에 젤로 흐뭇해 지는군요..
오래동안 모이자 한 보람이 있나 봅니다..ㅎㅎ
좋은 말씀 고맙구요..바쁜 와중에 건강도 잘 챙기시길 바랩니다..^^

단풍랑 (♡.245.♡.230) - 2012/02/19 23:57:44

핼러우~~~ ㅎㅎ

오랜만에 들리는데 또 이런 좋은걸 듣구 가게되는구나~ ㅎㅎ

역시~~ 실력은 여전 굿~~ 업그레드 ㅎㅎ

란Q (♡.113.♡.126) - 2012/02/20 13:55:30

단풍랑님 오랜만이네요..
그동안 잠잠하시더니 무슨 비밀업무 수행중이신가요?ㅋㅋ
내심 기다렸던 흔적 볼수 있어서 달달하게 웃어봅니다..
추천 땡큐 ㅎㅎ 좋은 하루 되시고 자주 봅시다..

뽀람이 (♡.245.♡.119) - 2012/02/20 00:39:19

후후흣~~ 완전 지각이네요~
언제 들어도 너무 감미로운 란큐님 목솔^^
어떤 노랠 불러도 너무 잘 어울립니다
크라이크라이같은 댄스곡이나 한사람같은 발라드나..
삼백원같은 트롯이나..
울적하던 요즘...란큐님 노랠 들어서 힘이 부쩍 나네요^^
랠부터 또 화이팅 해야겠죠~
감사한 맘에 추천부터 찍구요..
억지같은 욕심함 부려봅니다.
담엔 저하구두 듀엣좀 ..ㅎㅎㅎ
그저 웃지요 호호호~~~

란Q (♡.113.♡.126) - 2012/02/20 14:00:28

후후흣~뽀람님 눈섭이 바람에 날리는 소리인가요?ㅋ
데면데면한 노랫가락에 항상 불이 나케 달려오셔서 추천 하시는 센스..^^
그 정성에 비하여 이늠의 노래는 진보가 없이 그냥 오락가락을 연주하네요..ㅎㅎ
삐용동생 따라서 하니까 그나마 제가 혼자 하기보다는 많이 나은 같다는..^^
아흐~뽀람님과도 듀엣할수 있는 행복한 그날을 기대해 보면서 또 빵실빵실 웃어봅니다..
그저 웃지 마시고 실천에 옮기기숑..^^
뽀람님도 그럼 좋은 하루 되시구요..

남조선냉면 (♡.245.♡.220) - 2012/02/20 01:53:45

란큐누님 오랜만입니다.ㅋㅋㅋㅋ특히 쑈팡즈오랜마이구나 이래저래 먹구사는데다가 정신으 팔다보이까나 여기르 올새두없구나 ..더구나 ..설비르몽땅 파라먹어따 어즈느 사진기르 가지구노네라 란큐누애하구 목소리조합이 잘맞아떨어진다 편집두 누기했는지..정말 실력있다야 ..나느 이젠 너무 아이해서 녹음으어떻게 하던지두 다 까먹을정도랄까 란큐누님 허허 정말 오랜마입니다 ,꾸준하게 그래도 누님으느 노래자랑을 지켜주고있어서 좋습니다...갠데 ..어째 예전에 로장들으느 마이 아이보임다 ....혀기엄마랑 ...그래두 누애하구 쑈팡즈라두 이렇게 지케주이까나 나두 이전에생각이나메 허허 설비르 파라머근게 데게후회됨다 어즈사 팬으로서 지지자로서 종종들어와서 몇분간 귀에다가 호강사마 마싸지시키메 추천 때리구 갈테이까나 자주 노래 올레주시길바람다 .....그래구 쑈팡즈야 니 한국간지두 어즈느 일년팍~~지났구나 너네르본게 그저께같은데 일년 하구두 여러달이 지났구나 이제 또 연길이라도 오게되무느 연락해라 쪽지통으느 항상 열어놓구 있을께 ㅋㅋㅋㅋㅋㅋㅋ

란Q (♡.113.♡.126) - 2012/02/20 14:07:08

어머어머.남조선냉면님 오랜만이네요..^^
그동안 어디서 무얼 하셧는지 살짝 궁금하네요..
냉면님 박사논물을 읽어보는 재미도 아주 쏠쏠햇는데
그동안 넘 뜸하셧네요..아마도 중요한 업무에 시달렸나 봅니다..^^
저는 일에 대한 욕심이 그리 크지 않아서 짠짠히 여유를 챙겨서 이렇게
동생이랑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노래도 불러보고 합니다..ㅋㅋ
귀에 맛사지라 하하 이 긴 플을 남기시느라 수고하셧는데 먼저 손가락 맛사지
시켜 드릴가요?^^
암튼 오늘 넘 반가웠습니다..냉면님도 장비를 복구하셔서 멋진 노래실력으로 노래자랑을 또 알락달락 장식 시켯으면 좋겠네요..기대할게요..^^

블랙가이1 (♡.136.♡.148) - 2012/02/20 08:33:36

찌얘~ㅎㅎㅎ

전번에 그채두 둘이 듀엣한다구 그래던게 끝내햇슴다에..

삼백원인지 팔백원인지 첨들어봄다 ,,흐흐.~

두 아짐매들 목소리는 완전 소녀시대짐~

올만에 좀 길게 댓글 달구감다~ㅎㅎ

두 누나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쇼 ~

추천 슬써 놓고 갑니다 .. ~

란Q (♡.113.♡.126) - 2012/02/20 14:16:08

찌얘~이것이 무슨 리액션?ㅋㅋ
근데 우리 둘이 요즘 듀엣 부지런히 생산하는 같긴 하네~
깜재동무가 안해주니까 여자동생이랑 할수밖에 ㅎㅎㅎㅎ
근데 왜 자꾸 아짐매얏 확 느냥 앙걸 걸어나라..찌짓..
깜재도 초메이랑 많이 먹고 더더욱 까마케 이뻐지삼..^^

옥타브 (♡.38.♡.231) - 2012/02/20 09:17:24

월요일 아침에 가수분 노래 들으니까
한주일 힘이 날 거 같슴다~~
잠두 깨구 모닝커피보다 나은 듯~ ㅋㅋ
멜로디 완전 호감임다.
한참동안 빠지고 감니다.
좋은 한 주일 보내세요~~
추천 듬뿍 드림니다~~~~

란Q (♡.113.♡.126) - 2012/02/20 14:20:43

옥타브님 안녕요~아침일찍 들리셨네요 ㅋㅋ
가수님 노래 기다리다가 목 빠집니다.
제가 번마다 말해서 짜증나시겠지만
오늘도 용기내여 요청드립니다..노래 한곡 ㅋㅋ
그럼 옥타브님의 모닝커피 기대할게요..^^

청은향 (♡.135.♡.43) - 2012/02/20 09:51:39

난 백원짜리 커피도 맛있던데 삼백원짜리 커피는 더 맛있을테지?ㅋ
요렇게 잼나는 노래는 어데서 배웠지? 난 첨 들어보는구나
두 가수동생 넘 잘불러서 오늘 쌓였던 피곤이 쏵 풀린다오~~
추천은 무조건 ^^

란Q (♡.113.♡.126) - 2012/02/20 14:25:44

히야~제제 라이러 ㅋㅋ
으하하 언니는 삼백원도 아니고 백원짜리 커피가 더 맛있던가요?
혹시 그 노랑봉다리 맥심?전 그래도 그게 젤 맛있든데 ㅋㅋ
요 노래는 삐용이 추천한 노래에요 ㅎㅎ 한번 듣고 멜로디가 익히기
쉽고 해서 불러밨는데 갠찮나요?ㅋㅋ
와 오늘도 언니 추천글에 저도 쌓였던 피곤이 말끔하게 풀린다는..
청은향이란 아이디만 바도 그 효과가 나네요..헤헤
바쁘신데 들리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제제
수면 보충 잘하시고 건강도 확실하게 챙기삼요..^^

스카이 (♡.87.♡.174) - 2012/02/20 10:45:01

뜻밖이구먼....
며칠전은 죽도록 로그인이 안되더니만 오늘은 금방 되네....
니가 반겨서일까?
기분 묘하게 좋단데....
ㅎㅎ....
내가 익숙한 노래여서인지 더욱 호감이다....
두 이쁜이 수고수고....
또 보쟝....

란Q (♡.113.♡.126) - 2012/02/20 14:30:04

이야~탠꺼는 역시 센스쟁이 ㅋㅋ또 이렇게 처억 나타났네..
으흐..요즘 모이자가 좀 이상해.로그인이 안될때도 있고
로그아웃 안될때도 있고 ..먹통 먹통..^^
내 또 심심풀이로 가는 목소리 갈궈밨으..귀가 개않으?ㅋㅋ
삐용 이뿌니 목소리처럼 상큼하지 못하지만서도 용기 하나는 알아주야짐..^^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주는 센스에 꾸벅 감사 ㅎㅎ
좋은 하루 되고 또 보자공..

히데쨩 (♡.136.♡.17) - 2012/02/20 11:00:05

돈이 없어도 (좋아) 집이 없어도 (좋아)
당신의 빈 지갑에 동전 뿐이면
삼백원 커피도 맛있습니다

글게 커피야 맛잇겟지만 ㅎㅎ ......


둘이서 거짓말을 쥑여줫구나 하하

야야야 안돼애애애--- 란큐와 삐삐용 거짓말 이잇느은데에에에에 ㅎㅎ 일단 추천은 해놓쿠 ㅋㅋ

란Q (♡.113.♡.126) - 2012/02/20 14:34:50

헤이 미스터캔 호쥬뿌짼아..
하하~우리 둘이서 또 깜찍한 거짓말을 했는가..
때로는 살짝 현실을 도피 해보는것도 심신건강에 좋은법이얏..^^
돈이 없어도 좋아 집이없어도 좋아 삼백원 커피도 기가막히게 맛있어..ㅎㅎ
미스터캔 어쩌다가 들렷단게 심술만 부리고 갔으..^^
칵~

토끼520 (♡.50.♡.177) - 2012/02/20 11:52:08

하핫 요노래
내 썅당낸에 18번곡이였는데 ㅋㅋ
올만에 들으니까 그래두 잼있슴다,,,흐흣
삐삐용님 영란언니 노래 오랜만에
잘듣구 감당~~추천!!!!

란Q (♡.113.♡.126) - 2012/02/20 14:37:19

토끼 딸랑딸랑..굿아푸다눈..ㅋㅋ
아양 요 노래 토끼 18번이엿나?
그런줄도 모르고 우리 이 노래 주인공 앞에서 살짝 떠쓰를 했구나 ㅋㅋ
너그럽게 들어줬으리라 믿소..^^
토끼 노래 들어본지도 오라네 한곡 퍼뜩~

애쿼머린 (♡.118.♡.64) - 2012/02/20 12:06:04

기다리고 기다리던 란큐님 목소리 드뎌 듣게 되는구나~
삐삐용님 목소리두 일케 이뻤슴까? 와~우!
두분 콤비네이션 쥑엤슴다~ㅋㅋ
달콤하고 상큼한 두분 목소리 잘 듣구 감돠~
강추!!!

란Q (♡.113.♡.126) - 2012/02/20 14:40:54

애쿼머린님 반갑습니다..^^
미흡한 노래 항상 너그럽게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삐용이 상큼한 목소리 따라갈라니 많이 부자연스럽고
살짝 웃기지만 젊음의 기를 흡수한 같은 뿌듯한 맘에
행복한 시간이 댔네요..ㅋㅋ
강추 고맙게 받아갈게요..좋은 하루 되세요..^^

o여우비o (♡.105.♡.85) - 2012/02/20 12:09:01

안녕하세요^^
이게 말로만듣던 그 전설의 소녀시대 인가요 ?ㅋㅋ
소녀시대보다 났네 ㅎㅎ 요노래 가사잼있네요 ㅋ
노래 정말 너무 잘 부르시고.
전에 올린노래들 하나하나 다 들어봐야겠네여. ^^
앞으로도 좋은곡 자주자주 들려주세용 ㅋㅋㅋ
이건 무조건 추천입니다.덕분에 좋은노래 잘 감상했습니다
모이자 들어와서 첫번째루 클릭한 노래 ㅎㅎ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오늘도 행복한하루 되세요 ~!!! *^^*

란Q (♡.113.♡.126) - 2012/02/20 14:46:54

여우비님 안녕하세요..^^
전설의 소녀시대는 삐삐용입니다..ㅋ
소녀시대 노래라면 거침없이 소화하는 실력이죠..^^
저는 그냥 거기에 살랑살랑 묻어간거 뿐이라는..ㅎㅎ
암튼 좋은 시간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음악속으로 (♡.209.♡.33) - 2012/02/20 14:10:34

동상아 오랜만에 흔적남기고간다.
잼난노래 잘듣고가용
행복하고 웃는 한주 되셈

란Q (♡.113.♡.126) - 2012/02/20 15:05:29

귀신오랍 왓심까..헤헤 진짜 오랜만임돠..
근데 이 어둑컴컴하고 빼대대한 아이콘은 왜 아직도..하하
큼직큼직하고 산뜻한거 하시지 ㅋㅋ
요즘 자주 볼수 있어서 좋다는..옵 추천 땡큐~

헹니메 (♡.245.♡.129) - 2012/02/20 15:58:54

두분 이쁜목소리에 신나는노래 잘듣고감니다.^^
박수와추천받으십시오~~

란Q (♡.113.♡.126) - 2012/02/23 08:59:56

기타 잘 다루시는 헹니메님 들리셨네요..
성숙되지 못한 목소리가 스스로 많이 걸리지만
이쁘게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수함 (♡.38.♡.75) - 2012/02/20 16:18:01

노래도 몬듣고 기냥 마른 박수만 치다가오이 ~

란Q (♡.113.♡.126) - 2012/02/23 09:02:24

수함님 반갑습니다 ..
노래도 못 들으시고 그냥 마른 박수만 하하
촉촉한 박수도 한번 받아보는게 소원입니다..^^
꾸벅 감사합니다..

느낌Good (♡.245.♡.24) - 2012/02/20 17:31:42

메달..ㅋㅋ 소녀시대라니깐 조아가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란Q (♡.113.♡.126) - 2012/02/23 09:03:54

이룬..소녀시대라는데 당연히 안 좋아할 사람이 있갔소?ㅋ
파파 할머니가 될 쯔음에도 아마 그말에 설레일듯..^^
쬬망기 아뒤 자꾸 바꾸지 말라잉 팍~

블루카라 (♡.162.♡.166) - 2012/02/20 19:59:18

두 분 두번째 듀엣곡이신가?
오랜만에 란큐님이랑 삐삐용님 목소리 듣네요~
실력은 더 말할것두 없고...
잘 듣고 추천 살포시 놓고 갑니다.

란Q (♡.113.♡.126) - 2012/02/23 09:06:57

블루카라님 차암차암으로 오랜만이죠?
그동안 무슨 사연 있으셨는지 넘 자취가 드물데요..
그동안 가슴 뭉클하게 하는 목소리가 살짝 그리웠습니다..^^
그러한 저의 맘을 헤아려주셔서 여유 시간 짜내서 좋은 노래
많이 올려주삼요..^^반가웠어요..

J준영Y (♡.3.♡.215) - 2012/02/20 20:07:40

이 노래 처음 듣는데 잼있네요...

란큐님 노래는 자주 들었는데.. 삐삐용님 노래 잘하시네요^^

으이그... 여자친구도 가사처럼... 나만 보고 살았음 좋겠는데.... 으휴....

잘 들었어요. 추천은 기본으로 하구...

담곡은 또 멀가....은근히 기대합니다.. 휘리릭~

란Q (♡.113.♡.126) - 2012/02/23 09:10:33

하모니카님 어서오십쇼..반가반가입니데이 ㅎ
삐삐용님이 노래 잘하는거 이제야 아셨나 보다..
소녀시대 노래는 더더욱 예리한 도끼칼날 급인데..^^
검색해서 한번 들어보세요..
추천 땡큐~

LOVE (♡.213.♡.72) - 2012/02/20 20:15:21

골고루 잘 버무레놧슴다...ㅎ
목소리가 참 부럽다는....
노래도 중독성이 잇네요^^

란Q (♡.113.♡.126) - 2012/02/23 09:13:38

러브님 반갑심댜..^^기분 좋아지는 아이콘~
아흐~우리가 골고루 잘 버무려 졌나요?ㅋㅋ
소금 적당히 넣고 아지나모도도 살짝 넣으니까
슴슴한 맛이 좀 덜하지요..ㅋㅋ
목소리에 원래 사탕가루가 많아서 설탕은 안 넣었어요..하하
자랑할게 별루 없어서
이 나이에 아양을 떨어서 미안요..^^
러브님 자주 봅시당..

삐삐용 (♡.226.♡.27) - 2012/02/21 00:21:08

하하~언니~워 라이라~~!!!
새옷으 입구 자랑할라 왓슴다 히히히
내 너무 늦엇구낭 ㅋㅋ
난 이제 퇴근해서 머 좀 먹구 올라왓슴당
호호호호호
담에는 또 더 좋은 노래 도전해 보기셔~
뻐국이까지 셋이서 합창 할까?
나두 늦으막에 들러서 우리 노래에 한표 찍어야징 ~

란Q (♡.113.♡.126) - 2012/02/23 09:17:46

소녀동무 이제사 왔는가?꺅~파트너 왕지각 !
숙제도 더덜기 처럼 해놓고 이게 무얏 ㅋㅋ 벌을 생각해 바야겠으.
정신이 번쩍 드는 소녀시대 노래 한곡 가꼬 온나.그럼 1%용서해줄게..^^
근데 새옷도 완전 소녀티가 팍팍 나는구나 그래 이쁘다 이쁘..
새옷 입고 뻐꾹이랑도 합창 해보자 ㅎㅎ
수고했으..

호시절 (♡.11.♡.188) - 2012/02/21 07:31:31

ㅎㅎ... 노래 가사 참 잼있네요~
노래도 두분 이쁘게 넘 잘 불러주셨네요...
잼있는 노래 잼있게 부르셔서 잼있게 넘 잘 듣고 갑니다^^*
두분께 추천과 박수 보내드립니다!

란Q (♡.113.♡.126) - 2012/02/23 09:20:26

호시절님 안녕하세요.
흐흣.요 노래 가사가 좀 촌티나고 유치하지만
멜로디가 슬그머니 중독성이 잇는 같아요..ㅋ
나이에 안 어울리게 한번 귀염 떨어밨아요..헤헤
이쁘게 바주셔서 감사합니다..

상큼한기적 (♡.166.♡.43) - 2012/02/21 08:00:30

란큐님 안녕하세요^^
올만입니당 잘 지내셧나요~
캬 역시나 노래실력은 두말없습니다...
지나번 두번 듀엣도 정말 인상깊게 박혓엇는데
올만에 넘 좋은노래에 로그인햇어용 ㅋㅋ
목솔두 넘잘 어울리시그 환상적인 호흡이네요
느끼는바는 많지만 이루다 말두 표달못하겟네용
그저 최고라는 생각에 추천 잇빠이 드려요~^^

란Q (♡.113.♡.126) - 2012/02/23 09:24:58

기적님 안녕하세요.무쟈게 반갑습니다..^^
요 팬이 항상 기적님 흔적에 맘이 설레여서 어떡합니까..ㅎㅎ
울퉁불퉁한 노래실력에 무모한 용기를 닮아서 가수 동생이랑
듀엣 했는데 거기 살짝 묻어서 커버가 깜찍하게 된거 같네요..하하
너무 과분한 칭찬에 고마울 따름입니다..^^
기적님 노래도 좀 올려주세요..많이 기다리고 있는데..^^
그럼 좋은 하루 되시구요..

현주란데 (♡.36.♡.7) - 2012/02/21 11:39:56

달콤한 노래 잘 듣구 감다

ㅋㅋㅋ 추천~~

란Q (♡.113.♡.126) - 2012/02/23 09:31:19

현주님 반갑습니다..^^
저이 목소리가 좀 유치해서 살짝 달콤하게 들렸나요?ㅎㅎ
다행입니다..좋은 말씀 고마워요..
좋은 하루 되세요..

제이소울 (♡.50.♡.12) - 2012/02/21 12:15:25

두분 목소리랑 노래랑 정말 잘어울리십니다 .

잘듣고 갑니다 .

추천!!

란Q (♡.113.♡.126) - 2012/02/23 09:33:22

제이소울님 안녕하세요..
님 노래 들어밨는데 완전 가수시던데요..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추천 감사합니다..

제이트워 (♡.161.♡.70) - 2012/02/21 15:31:59

란큐님 안녕하세요
처음 접해보는 노래이지만
아주 정겹게 느껴집니다
리듬도 흥겹고 음성도 매력적입니다
삐삐용님도 음성 매력적이고 잘 어울리구
조합도 잘 되시구 대박입니다
두가수님 큰 박수와
추천 드립니다

란Q (♡.113.♡.126) - 2012/02/23 09:38:29

제이트워님 안녕하세요.
요 노래 처음 접해보시나요?저도 첨 접해보는 노래입니다..^^
맘에 드는 멜로디라서 한번 용기내서 도전해 밨는데
귀에 페를 끼치지 않은 같아서 다행입니다 ^^
추천 감사해요..

GuangE (♡.50.♡.162) - 2012/02/21 15:33:23

안녕하세요 ^^ 제가 많이 늦었네요 ㅜㅜ
목소리가 살짝 헷갈려서 ,,,
가사를 보면서 들었는데 ㅋㅋ
두분 다 잘 부르셨습니다 ^^
덕분에 귀가 호강했습니다 ~
강추요 ~

란Q (♡.113.♡.126) - 2012/02/23 09:42:49

광이님 안녕요..늦게라도 와주셔서 영광입니다..^^
아흐~가사까지 보시면서 들으셨구나 ㅋㅋ
예상밖으로 목소리가 좀 헷갈리는 부분이 있나 봅니다..
암튼 이쁘게들어주셔서 땡큐 땡큐..^^
광이님 노래도 좀 넉넉하게 올려주삼요..

에피큐로스 (♡.1.♡.122) - 2012/02/21 19:40:22

란큐님 그리고 삐삐용님 안녕하세요~~~
늦게와서 죄송합니다
댓글 달려고 한참 내려왔습니다 ㅎ
두분 듀엣 너무 멋지고 잘 어울리십니다
한참 흔들다 추천 남기고 갑니다
두분 항상 건강하시고요 행복하세요~~~~

란Q (♡.113.♡.126) - 2012/02/23 09:48:44

에피큐로스님 안녕하세요..
오렌지칼라카 처억 눈에 띄니까 산뜻한 기분입니다..^^
아마추어의 유치한 흉내를 이쁘게 바주셔서 고마워욤..
요즘 또 쌀쌀해 질가 하는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예쁜척 (♡.94.♡.130) - 2012/02/21 20:19:37

핼롱^^안녕하세요^^ 참 어제부터 몇번 듣는지....와~참 좋아요
아주 멋진 반주곡에 분위기 맞추어 곱게도 불렀어요~깨끗한 녹음에~~
정말 감탄이 나와요~~~듀엣 일품이얘요~강추천 강추천 다음에도 또 기대할게요

란Q (♡.113.♡.126) - 2012/02/23 09:55:03

예쁜님,안녕하세요..우야 너무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많이 바쁘셧나바요..노래 들어본지도 너무 오라고..
뜻밖에 마중하게 되는 반가운 발자취에 살짝 흥분을 했습니다..ㅋㅋ
미흡한 노래에 배려의 메세지 감사합니다..
예쁜님 목소리도 짬짬이 들려주시구요
항상 건강하세요..^^

아잉5 (♡.161.♡.64) - 2012/02/21 20:20:28

란큐님&삐삐용님
가수분들 안녕요>.<
듀엣넘 멋쪄영~굿임니당
목소리너무어울리고~
추천 드리고
노래 몇번돌려듣고 갑니다~

란Q (♡.113.♡.126) - 2012/02/23 09:57:55

아잉님 할러우 반갑습니다..^^
또 요렇게 못난 노래에 들려주시고
깜찍한 칭찬글 까지..ㅎㅎ
덕분에 기분 좋은 하루입니다..
아잉님도 상큼한 하루 되세요..^^

사랑학개론 (♡.192.♡.28) - 2012/02/21 22:59:40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플 달아보는거 같은데요~~

수업이 많다보니 자주 노래자랑에 오지 못해서요~~

오랫만에 두분 목소리 반가웠어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 잘 듣구 갑니다~~

노래 자주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ㅋㅋ

추천 받으세요~~~

란Q (♡.113.♡.126) - 2012/02/23 10:01:54

아흐~또 반가운분 한분 들리셨네요..
사랑님도 진짜 너무 오랜만에 노래자랑에 들리시네요.
그동안 공부하시느라 바쁘셨나 봅니다..
모이자에서 댄스곡이 듣고싶을때면 첨으로 생각나는게 사랑님인데..ㅎㅎ
여유 생기시면 화끈하게 한번 시도해 보세요..^^
기대하고 있을게요..넘 반가웠어요..

별하 (♡.94.♡.220) - 2012/02/21 23:26:33

带着花香的甜美和性感的结合 …真的好搭配

~(≧▽≦)/~赞赞

란Q (♡.113.♡.126) - 2012/02/23 10:07:41

별하쨩,,캄온 캄온 히히~오랜만임돠..
와~우리 노래가 아무리 달콤해도 별하님의
달콤함과는 비교도 안되는듯..ㅎㅎ
달콤함의 지존은 역시 별하님 밖에 없으..^^
댓글까지 요렇게 달달하니깐 어이합니까..
추천 땡큐베리망치 ㅋㅋ

강남신사 (♡.245.♡.143) - 2012/02/23 00:12:40

안녕하세요 ㅎㅎ 큐 님 ㅋ
...이 익숙한 멜로디 .. 목소리 ㅎㅎ
너무 좋네요 . 오랜만이기도 하고
술 한잔 햇더니 웃음이 그냥 절로 실실 나가네요 .ㅎㅎ
기분 좋네요 그래도 익숙한 분 노래가 위에 척 걸려져 잇고 하니
기분 좋게 잘듣고 갑니다 ^^ 노래 굿, ㅋ 뺘쌰 하하 .,

란Q (♡.250.♡.244) - 2012/02/23 10:14:06

강남신사님 오랜만입니다.그동안 잘 보냈나요?
역시나 자취가 신비하신 모이자에 신사님 ㅋㅋ
노래는 인제 졸업하신건가요?멋잇는 목소리 썩혀두시면
그냥 해빛도 충분히 못보고 늙어버리는데 아깝지 않나요?ㅎㅎ
넘 아까지 마삼..^^기대할게요..
오늘 넘 반가웠어요..자주 바요..

후라이드 (♡.136.♡.7) - 2012/02/23 12:24:18

목소리 비스탄게 분가느 모타개째 . 잘함네 돔무들

0비비안0 (♡.30.♡.30) - 2012/02/23 22:26:53

우...여전히 너무 잘하신다 ~ 두분 모두 ~
목소리에 흠뻑 빠졌슴다 ~어쩜 어쩜 ~너무 듣기 좋슴다 ~+.+
강추하고 감니다 ~^^

들꽃향기 (♡.56.♡.98) - 2012/02/24 19:00:07

님 노랜 언제 들어도 짱이여~!!!
강추천 날립니다 ^^

항주에서 (♡.2.♡.115) - 2012/02/29 10:48:45

란이동무 노래 올렸네요..
당신들은 머져? 미녀 삼총사?
노래 올렸다하면 지들끼리 서로 1빠를 해주고...ㅉㅉㅉ
맨날 장거리 수다도 몇시간씩 떠는게 ....
한자리에 셋이 모이면 밤새도록 몇일은 이어 가겠다이...
니들 감정 참 부럽다...
암튼 심심할날이 없어서 좋겟넹
노래 역시 직인다....
가수할래?
나 지금 한국연예인계획사 사장집에서 컴하는데...ㅎㅎㅎ
진짜 키워줄수도 있는데...
ㅎㅎㅎㅎ
잘 듣고 간다이...
담곡 기대하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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