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이네요.
하지만 타고난 외모보다 얼굴표정이 다른사람한테 더 강력한 인상을 남긴다고 생각해요.
항상 웃고 다니고 마음씀씀이가 넉넉한 사람을 보면 보는 사람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감에 들지요.
얼굴생김은 선택할수 없지만 얼굴표정 행동거지 마음가짐 스타일가꿈은 자기나름이니
노력하면 누구나 다 이뻐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한해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양얏(♡.128.♡.82) - 2018/02/15 23:50:24
댓글 내용 공감합니다^^님도 행복한 일만 가득한 한해 되세요.
계곡으로(♡.78.♡.29) - 2018/02/16 02:36:12
외모는 20대로 놓고 말하면, 유전인 부모님탓을 할수있지만, 30대이후부턴 자기자신이 가꾸기나름입니다.^^
이쁜 용모는 나이에 따라 주름이 가고 시들어가지만, 유독 기질만은 틀립니다, 나이에 전혀 관계없이 항상 우리외모를 우아하게~ 이쁘게~ 해주는것이 바로 기질이죠.
30대이후부턴 특히 자신의 기질 갖추기에 노력해야한다고봅니다, 그럴려면 독서,운동 ,자태관리, 얼굴표정,마음가짐,인격수양...필수라고 생각이 되네요~
40대인거만큼 항상 자신감있는 모습으로 ,여유롭고 담담한 마음으로, 좋은걸 자신꺼로 하나하나 만들어가는 자세로 살아가다보면, 어딘가 점점 변화하는 자신의 모습이 보이지않을까싶습니다 ^^
양얏님, 새로운 한해에 더 이뻐지시길 바랍니다!^^
양얏(♡.128.♡.82) - 2018/02/16 08:57:03
^^,역시 많이 공감되는 내용들이네요ㅎㅎ
Innout1(♡.39.♡.220) - 2018/02/16 09:17:15
담백하고 탄탄하게 글 잘쓰시네요~ㅋㅋㅋ
반듯한 가치관도 엿보이고요~
님 매력있으시네요~~ㅋㅋㅋ
양얏(♡.128.♡.82) - 2018/02/16 13:11:14
감사함당^^
럭셔리한삶(♡.204.♡.155) - 2018/02/16 13:47:57
세월의 흔적은 누구도 피면할 수 없는지라
내적인 수련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멋있는 분이신 것 같네요. ^^
새 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양얏(♡.128.♡.62) - 2018/02/16 15:15:14
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lovelyday(♡.25.♡.19) - 2018/02/16 14:08:39
댁같은분이 좋아요, 허위가식이 없어 좋을것 같아요.
양얏(♡.128.♡.62) - 2018/02/16 15:17:36
허위가식이 없긴합니다^^가끔식 직설적인 발언을 잘해서 미움 살때도 있습니다...ㅎㅎ
쫑긋쫑긋(♡.37.♡.255) - 2018/02/16 16:11:06
좋은 글이네요.
저도 30대에 들어서게 되면서, 얼굴 가꾸고 몸매 가꾸는것에 훨씬 더 신경쓰게 되드라구요.
운동하러 갔다가 40대 여자분 같은데 기질 있고 몸매가 탄탄한거 보고 동력을 얻고 새해엔 열심히 해볼려구요.
양얏님도 새해에는 더 좋은 몸매와 건강을 얻기를 바랍니다~
양얏(♡.128.♡.82) - 2018/02/16 21:30:50
쫑긋쫑긋님,쭉~이쁘세요^^
나는무적임(♡.111.♡.226) - 2018/02/16 21:11:50
좋은 글이네요 다시 한번 자기자신을 되돌아 보고 갈수 있는 글인거 같아요
양얏(♡.128.♡.82) - 2018/02/16 21:33:49
우리 같이 화이팅해요~^^
나는무적임(♡.111.♡.226) - 2018/02/16 21:39:04
네 화이팅
(♡.126.♡.22) - 2018/02/17 09:49:52
와우~~브라보!
양얏(♡.128.♡.82) - 2018/02/17 12:37:12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당^^
양로챨장시(♡.38.♡.34) - 2018/02/17 13:23:44
글보구 얼굴교정 해드리구 싶은 안타까운 마음이 좀 앞섯지만
당당한 모습과 아름다운 목소라가 모든걸 커버할수 잇을거라 생각됨뉘다 허허
얼굴이사 화장하무 다 이쁘지무 ㅎㅎ 글두 예쁨~
양얏(♡.128.♡.82) - 2018/02/17 15:16:11
제 잘난멋에 살고 있습니다~ㅋㅋㅋ
(♡.247.♡.106) - 2018/02/17 13:49:18
참 보기좋은 글입니다...
양양님, 현재 나의 머리속에 떠오른 는 님은
복잡한 세상을 정성을 다해 살아가는 현명한 여성의
모습입니다.. 추천한바구니 드립니다..
참 좋은 글이네요 ~
추 천 !!!
내가 글 올리자마자 달려오셨네요~ㅋㅋㅋ
추천 감사해요.
금방 올리셧네요 ㅎㅎ
난 또 예전에 올린글인가 햇어요~
뒷모습만 당당하게 찍으세요 ㅋ 정면사진금지 ㅋ
ㅎㅎ
검색하시면 대문짝만한 얼굴사진두 걸려있어요.
양얏님한테 반했어요 ㅋㅋㅋ
추천~꾹~~~!!!
추천 감사합니당~
좋은 글이네요.
하지만 타고난 외모보다 얼굴표정이 다른사람한테 더 강력한 인상을 남긴다고 생각해요.
항상 웃고 다니고 마음씀씀이가 넉넉한 사람을 보면 보는 사람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감에 들지요.
얼굴생김은 선택할수 없지만 얼굴표정 행동거지 마음가짐 스타일가꿈은 자기나름이니
노력하면 누구나 다 이뻐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한해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내용 공감합니다^^님도 행복한 일만 가득한 한해 되세요.
외모는 20대로 놓고 말하면, 유전인 부모님탓을 할수있지만, 30대이후부턴 자기자신이 가꾸기나름입니다.^^
이쁜 용모는 나이에 따라 주름이 가고 시들어가지만, 유독 기질만은 틀립니다, 나이에 전혀 관계없이 항상 우리외모를 우아하게~ 이쁘게~ 해주는것이 바로 기질이죠.
30대이후부턴 특히 자신의 기질 갖추기에 노력해야한다고봅니다, 그럴려면 독서,운동 ,자태관리, 얼굴표정,마음가짐,인격수양...필수라고 생각이 되네요~
40대인거만큼 항상 자신감있는 모습으로 ,여유롭고 담담한 마음으로, 좋은걸 자신꺼로 하나하나 만들어가는 자세로 살아가다보면, 어딘가 점점 변화하는 자신의 모습이 보이지않을까싶습니다 ^^
양얏님, 새로운 한해에 더 이뻐지시길 바랍니다!^^
^^,역시 많이 공감되는 내용들이네요ㅎㅎ
담백하고 탄탄하게 글 잘쓰시네요~ㅋㅋㅋ
반듯한 가치관도 엿보이고요~
님 매력있으시네요~~ㅋㅋㅋ
감사함당^^
세월의 흔적은 누구도 피면할 수 없는지라
내적인 수련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멋있는 분이신 것 같네요. ^^
새 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댁같은분이 좋아요, 허위가식이 없어 좋을것 같아요.
허위가식이 없긴합니다^^가끔식 직설적인 발언을 잘해서 미움 살때도 있습니다...ㅎㅎ
좋은 글이네요.
저도 30대에 들어서게 되면서, 얼굴 가꾸고 몸매 가꾸는것에 훨씬 더 신경쓰게 되드라구요.
운동하러 갔다가 40대 여자분 같은데 기질 있고 몸매가 탄탄한거 보고 동력을 얻고 새해엔 열심히 해볼려구요.
양얏님도 새해에는 더 좋은 몸매와 건강을 얻기를 바랍니다~
쫑긋쫑긋님,쭉~이쁘세요^^
좋은 글이네요 다시 한번 자기자신을 되돌아 보고 갈수 있는 글인거 같아요
우리 같이 화이팅해요~^^
네 화이팅
와우~~브라보!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당^^
글보구 얼굴교정 해드리구 싶은 안타까운 마음이 좀 앞섯지만
당당한 모습과 아름다운 목소라가 모든걸 커버할수 잇을거라 생각됨뉘다 허허
얼굴이사 화장하무 다 이쁘지무 ㅎㅎ 글두 예쁨~
제 잘난멋에 살고 있습니다~ㅋㅋㅋ
참 보기좋은 글입니다...
양양님, 현재 나의 머리속에 떠오른 는 님은
복잡한 세상을 정성을 다해 살아가는 현명한 여성의
모습입니다.. 추천한바구니 드립니다..
추천 한바구니나요??ㅎㅎ감사합니다^^
외모가 머 그리중요할까?라고는 하지만....
(((다른 매력과 당당함으로 외모의 아쉬움을 커버한것 같다.ㅎㅎㅎ)))
외모의 아쉬움으로 이쁜이를 질투하고 자존심이 바닦날까봐 몸부림치면 자칫하다
세상에서 제일 가까운 사람한테마저 못생겻다는말을 들울수 있을지도 모르지요...
차라리...뉴런님의 (빼기) 논리로 스스로 나의 모든 욕망과 자존심을 빼고
다른 사람을 진정으로 자신보다 훌륭하다고 인정하고 칭찬해준다면.
그야말로 그들보다 더 아름다운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왕이면 이쁜 얼굴로 태여나서 마음을 똑바로 가지면서 살아나가는 것이
못생긴 얼굴에 이쁜마음인것보다 더 좋은 삶을 이루지 않을가 생각한다.
부와 능력이 아쉬운 외모를 커버못해주면 말이다.)))))
이말에 비추한표 드립니다...
이쁜얼굴과 몸매를 가진 사람들은 입고 있는 옷에 먼지하나라도 많이 신경쓰는 이유는
이미 이쁘다 이쁘다 하면서 커온 생활습관때문에 조그마한 싫은소리 듣는것이 너무도 자존심 상하기 때문에
그만큼 사람없는데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을것 같습니다.
댓글 정성스레 달아주셨네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양얏언니는 미인형 외모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보통중에서도 제일 보통인 인물입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새해 행운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외모가 이쁘면 좋긴 하지만 더 중요한건 그 feel 입니다.
젊은 남자들은 여자의 미모를 최상으로 여기지만 30대 중반부터는 여자가 남자한테 주는 그런 느낌을 중요시 합니다.
그 느낌이 완전한 미모도 아니고 때론 말 한마디,눈빛 하나,어느날 차려입은 옷차림 혹은 대충 한 말 한마디.....
그 느낌이 참 오래 가던데요.
심지어 시간이 수년간 흘러도 그 여자에 대한 느낌은 점점 깊어만 가고 여자 늙어서로 인한 매력 인하가 없던데요.
네,많이 공감합니다^^
긴 글인데도 너무나 재밋게 읽었습니다.
어떤 할머니를 만났는데 그럽디다, 전화통화를 하면서 방송국사람인가 했다고,
어떤 어머니는 한참 재밋게 대화하다가 갑자기 자기 아들은 영 잘생기고 키도 영 크다고 합디다,허허~
근데 꿈만 합니다, 잘생기고 키도 큰 동무들이 꺽꺽거리고 발음이 두리뭉실한것보다
지금의 자신에 만족합니다.^ㅡ^
딕션이 좋구 목소리 이쁜 분이시네요..
ㅎㅎㅎ 회사얘기 넘 웃겻슴다
그때를 돌이켜보면 지금두 혼자 웃을 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