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나쁜여자죠

xiangniya1 | 2009.08.13 22:13:47 댓글: 67 조회: 2614 추천: 38
분류30대 공감 https://life.moyiza.kr/sympathy/1159773
나좀 정신차리게여러분들 도와주세요 ....나 나이 30에혼자사는 여자예요. 그냥혼자사는게 외로워서 만나지 말아야 할사람 만나고 살아요 ...가정있는 유부남...모든걸버리고 나한테 올그런사람이아닌걸알면서도 ,맬맬끝내야지하면서 도 점점 빠져들어가는거같아요 ...
  나한테작업걸어 오는그사람...처음에는 너무눈에 거슬렸어요 ,가정도 있으면서나한테 그러는그사람미웠어요 .그런데 한번두번 나한테다가올때마다조금씩조금씩 흔들리다가 내 가 걸려들었어요 ..너무나 위험한 유희에 빠졌어요 .맬 이거는 아니다하면서 나도모르게 내맘이그쪽으로 가고있어요 ...어쩌죠 .
  그러다가 내가저주받은건가보죠 ...임신에 유산까지 하게되였어요.그사람한테는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나혼자 그 고통을 겪었어요 . 지금은몸도 마음도 온통 상처뿐이예요.
    주체할수없는 내맘 ,,,여러분들 도와주세요 ...나 이 고통속에서 빠져나올수있게 도와주세요 .
    나정말 나쁜여자죠 ..나좀 욕해주세요 ....
추천 (38)
IP: ♡.245.♡.142
눈물약 (♡.4.♡.201) - 2009/08/13 22:21:12

혼자 인생을 망치는길입니다...얼른 정신차리고 정리하셔야죠...
길지도않은인생...이젠 나이도 적지않은데 ...
자신의인생에 책임져야죠..그 나이에 유산하면
장래 애가질수잇을지도 걱정인데....

눈물약 (♡.4.♡.201) - 2009/08/13 22:22:22

정 헤어나오지못할것같앗으면 모든걸 걸구 유산도 하지마실걸 그랫나요??
하다못해 애라도 영원히 댁 편이 되줄수잇게...

모모꼬 (♡.79.♡.117) - 2009/08/13 22:23:44

욕들어서 뭐하시게요?그남자의 안해랑 입장을 바꿔놓고 느껴봐요..세상에 남자 많은데 두 여자가 다칠정도로 끼여들거예요?당신같이 매력있으면 자기사랑 찾아서 퍽 행복할수 있는데..이담에 애도 못가지면 어떡하려구요..

빙꽃 (♡.30.♡.7) - 2009/08/13 22:24:47

입아프게 욕은 무슨욕 ...한마디 물어봅시다 왜 자신를 안 사랑해요?

삐순 (♡.165.♡.216) - 2009/08/13 22:25:54

정신 똑 바로 차리고 새출발 하세요..자신을 사랑하는법도 배워야죠,,

천룡선경 (♡.136.♡.105) - 2009/08/13 22:53:57

그 누구의 도움으로 해결될일이 아닙니다. 님 본인절로 이겨내야 할일인데 ...
이해하기 힘든건 뻔히 알면서 시작은 해놓고 이제와서 아프다 하는건
참 한심한 일입니다. 자아억제 조절을 할수 있는것이 인간입니다.
사실 사람마다가 속에 숨겨놓은것이 있고 하지 말아야할 일이기에 안하고
사는겁니다. 하지 말아야 할거 다 하구 살면 짐승이지요 . 그것도 뻔히 알면서
저지르는건 더 나쁜겁니다.

용서받기 (♡.173.♡.24) - 2009/08/13 23:02:45

한마디로 그사람을 멀리 하세요 가까이에하기엔 자꾸 만나고싶고 멀리떠나세요 안그러다가 정말 벌받을날이 옵니다 모든걸 훌훌 털어잊어버리고 사랑하는사람찾아서 결혼하셔야져

거짓말이야 (♡.245.♡.95) - 2009/08/13 23:15:56

본인이 원해서 했던 일들을 다른사람들이 말한다고 욕한다고 해도 달라지는것이 잇을까요.... 본인부터 달라지길 원해야죠 변할거란 의지 없이 이런글 올리면 해결되는 일이라도 생기나요...

동그래미 (♡.63.♡.100) - 2009/08/14 00:23:00

바보같네 틀린걸 알고 잘못된걸 알면서도 자체로 헤여나오지 못하는건 바보 멍충이지....

똘똘함다 (♡.9.♡.239) - 2009/08/14 00:26:12

그게 욕해서 해결디는게 아니자나요 어차피 한번 왓다 가는 인생 그럴 필요 없죠 진정 이게 내가 가야 할길이라면 가는거구 안그래요 글구 헛갈린 나이가 아닌데요 ㅎㅎ

정글법칙 (♡.212.♡.181) - 2009/08/14 01:04:14

참담한 현실 왜서 요즘 철강주식이 오르는가 했더니 철면피를 수요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네.육욕의 진탕속에서 헤여 나오지 못하는 어린양?ㅋㅋㅋㅋ다른 여자의 남자를 빼앗았는지 아님 임대했는지 휴~ 남의 눈에 눈물을 흘리게 하면 자기는 피눈물 흘린다는 도리를 몰랐던가?

huahu (♡.118.♡.30) - 2009/08/14 08:10:59

힘들겟건만 정리가 필요한것이죠 다른데다 집념을 두고 한번 털어버려보세요 어차피 그래야 옳은 것이니깐. 아님 이후에 더 큰 상처가 기다리고 있을것인깐요

검둥이 (♡.48.♡.102) - 2009/08/14 08:25:31

죽도록 일만하세요..그리고 친구들도 많이 만나보구 ..........
그러다 보면 좋아질것같아요......
낙심하지 말고 살길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으니 힘내세요.......

순수백합 (♡.251.♡.10) - 2009/08/14 08:27:09

그냥 그렇게 사세요...
몸도 마음도 다 썩어 문드러 질때까지...

자기절로 깨지 못하는건...
누가 깨우쳐 줘도소용 없는 거에요

하기힘들말 (♡.239.♡.186) - 2009/08/14 08:56:14

글보고 정말무슨말 해야하는지 못를겠어요
님상처보다 그유부남아내 더 많니상처봐고있는거갔읍니다
님는 정말나쁜여자입니다 ..........혼자서 잘생각해보셔...

yingxiong (♡.42.♡.173) - 2009/08/14 08:56:50

나이가 아깝다
골이란건 먹고 마시고 몸 평형받는 신체의
한부분이거니와 생각하고 사색하는 동물과
기본적으로 다른 겁니다

뽀샤시 (♡.177.♡.122) - 2009/08/14 08:59:10

좀 자기를 아끼면서 살아라는 말 하고 싶어요.
자신이 자기를 아끼지 않는데 어느 남자 아끼겠어요.
그 남자 작업들어온 목적도 불보듯 뻔한데 말이예요.

아기곰별 (♡.65.♡.134) - 2009/08/14 09:29:44

아~짜증나게 ..이런글으 보문 정말 결혼이 싫다!!!!이런 고통은 혼자 감당해야할거에요..
나쁜여자 맞아요..언젠가 당신도 안해될 사람이고 그때면 그남자 안해분 심정을
알수 있겠죠..그땐 님은 아무 말도 할수가 없겠네요..

깍썰이 (♡.246.♡.117) - 2009/08/14 09:34:12

아기곰별님 말에 찬성입니다 넥이름도 xiangniya1에요 아직도 그 유부남 생각하는거 같아요 에그 짜증나

아기곰별 (♡.65.♡.134) - 2009/08/14 09:39:11

ㅋㅋ 그리고 그남자도 똑같이 나쁜남잠다..
차라리 이혼이나 하구 바람피문 안해가 덜 억울하지 츠암~

huahu (♡.118.♡.30) - 2009/08/14 09:37:29

휴 나쁘고 좋고 어디 표준이 있나요.
삐딱거린 시기일뿐이죠.

아주까나리 (♡.224.♡.224) - 2009/08/14 09:37:37

저는 욕해주기 싫네요.....지금 마당에 널려남아도는게 남자들인데 왜 하필 남이 쓰구 던진 걸레딱지를 붙들고 마음을 병들게 하는지 이해안가네요....
아직 안 멀었어요...지금부터 정신 추스리고 그 놈
곁을 떠나 새 출발 해도 늦지 않았음...그렇다고 10년후에 정신 차리면 이미 늦었음...
늙은 노인네 어느 남자 꼬시겠나...

감재밭 (♡.23.♡.177) - 2009/08/14 10:21:50

나이 30에 아직두 이렇게 어리숙하니 할말없군...
낳아준 부모한테 챙피하지두 않아 ???

꽃순 (♡.226.♡.94) - 2009/08/14 10:21:51

나이두 잇는분이 정신좀 차리세요~~~
자기 남편이 밖에 다른 여자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아내는 얼마나 열토이 번저지갯는가.....
자기절로 헤여나올수 없다면 그곳을 떠나는수밖에 없네요....
다 털어버리고 멀리 가서 새 출발 하세요........

강연비 (♡.2.♡.177) - 2009/08/14 10:23:13

나쁘구 불쌍하구를 떠나서
부모님이 불쌍하구먼
다 키워 줫더니 이런 수모를 당하게 해?????
생각해보지 어머니 댁을 낳을대 감당한 고통을... ...
ㅉㅉㅉ
참나.... 남에 남자가 머가 좋다구 그러지

선랑 (♡.25.♡.30) - 2009/08/14 10:27:22

ㅎㅎㅎ

123456789

눈물약 (♡.234.♡.245) - 2009/08/14 10:51:05

123에도 이글이 잇네여..욕먹긴 먹고싶엇구나..
얼른 정신차리세요~~

hudie (♡.14.♡.68) - 2009/08/14 11:05:04

그냥 허전함에 생긴 욕망을 채우는거군요.
몸이 아프죠? 마음은 더 아프죠?
다 대가 입니다....

당신이 무지한건 그 결과를 뻔히 알면서도 게임을 했다는것!! 게임의 대가.
서른인 여자인데 왜 삶의 지혜를 못 배웟는지... ㅉㅉ

라면 (♡.112.♡.66) - 2009/08/14 11:39:11

참, 그 유부남이 그리 좋습니까? 그런 고통은 다 自找的
듣기 싫겠지만 어떤 고통을 겪더라고 아무리 힘들어도 xiangniya1와 같은 사람은 미워할수 밖에 없음
진짜 우에 분들이 말한것처럼 부모생각 좀 하세요
부모님이 불쌍하지 않습니까

산중토끼 (♡.129.♡.238) - 2009/08/14 11:39:12

도울건 없고...

이것이 님 인생이라면 .. .계속 그렇케 사세요 ... 그것도 행복을 느끼면서 ...

그럼 님도 비록 유부남을 꼬셧지만 행복해 질겁니다 ..

라면 (♡.112.♡.66) - 2009/08/14 11:39:44

욕이 나가려는 걸 참습니다

단칼에베라 (♡.245.♡.70) - 2009/08/14 11:54:27

즐기십시오..근데 챙길건 챙기십시오..
나중에 채우고 밟히고 할게 분명한데 적어도 돈이라도 챙기십시오..집한채 가지던지..
당신은 결코 채울겁니다.

xuanmm (♡.29.♡.202) - 2009/08/15 17:43:19

이여자가 돈 내놔야 되는거 아닌가?
남의 남자 도둑질 해먹었는데. 남의 남편 사용한 비용 내야지.

평이 (♡.61.♡.144) - 2009/08/14 11:55:48

욕한다구 들을것두 아니면서
하고싶은대루 하세요
맘이 썩어 문드러지고 버림받고 손가락질 당하고 그럴땍까지...
그래야 후회하지....

huaer (♡.136.♡.190) - 2009/08/14 13:16:16

형제도 부모님도 없으세요??혹시 직장도 없으세요?
행복한 집안 있고 자기 직장 있으면 그렇게까지 고독하지 않을텐데.......
나이는 님보다 어리지만 한마디하구 싶네요......
사람구실 못하네요!!!

여자늑대 (♡.70.♡.188) - 2009/08/14 14:16:28

여기서 누가 뭐라 한다고 그만둘 자신 있어요?
그럴 자신이 있는 독한 사람이라면 여기에 이렇게 끄적이지도
않았겠지요. 자신을 아끼세요. 자신을 낳아준 부모한테
미안하지도 않아요?

프렌드 (♡.245.♡.52) - 2009/08/14 14:32:51

동감임다.....부모님께 미안하지 않아요? 자기한테는요?

xuanmm (♡.79.♡.155) - 2009/08/14 14:40:46

당신같은 사람을 멸시합니다. 내 입이 더러워질가봐 더 말하기도 싫습니다.

xuanmm (♡.79.♡.155) - 2009/08/14 14:54:35

집에있는 아내는 노예처럼 부려먹으면서 자기는 나가서 놀거 다 놀고 , 그리고는 뻔뻔하게 자기는 가정을 지키는 책임감 있는 남자라고 하는 인간들.. 넘 역겹다. 그렇게 책임감 있어서 가정에 치명적인 상처를 안긴다더냐? 그냥 이혼하지. 아까운 여자 인생 망치지말고. 그리구 xiangniya1같은 걸레같은 여자나 만지면서 살지.

아쿠아1983 (♡.40.♡.80) - 2009/08/14 15:02:18

남자가 나쁘네 여자보다 그렇다고 당신도 좋은일한건 아니고 ...

가정있는 남자는 안되다는걸 알면서도 빠져드는건 또 ...

빨리 고통속에서 빠져나오세요... 힘든일은 왜 찾아서 하는지.

세상 자기마음대로 못사는건 알지만 힘내세요.

대지꿀꿀이 (♡.21.♡.80) - 2009/08/14 16:43:29

나쁜여자 아이요..
남자가 나쁘지..
그냥 그기에 빠진 여자는 불쌍..

향기나 (♡.133.♡.143) - 2009/08/14 16:47:38

어이쿠~ 나이 삼십살 처먹구 이러고 있으니... 답답하군~
욕소리 들으면 정신 들꺼 같아요? 여태 헛 살았군, 그런거 하나 감당 못하니.
차라리 그냥 그렇게 살아요, 당신 같은 사람은 일생을 그렇게 살 명이니까.

향기나 (♡.133.♡.143) - 2009/08/14 16:49:59

아이디도 어이없군, 그 남자를 생각하나 보네. 어리숙하기 짝이 없는..

리나영 (♡.41.♡.107) - 2009/08/14 17:09:50

흠.. 안됏네. ... -____-

자신의 몸도 마음도 버리고
청춘이 바야흐로 말라가고. ....

벌개 (♡.222.♡.28) - 2009/08/14 17:12:34

외로움에 그 남자를 받아들였다면 ...
그 남자가 당신을 아껴주지 않았다면 ...
사랑이 아닙니다.
잘못된 만남인걸 아시면 더는 아파하지 마시고
진심으로 당신을 사랑하고 아껴주는 사람을 찾아보세요.
人谁无过? 过而能改,善莫大焉^^*

서인하 (♡.243.♡.151) - 2009/08/14 23:26:07

마약을 부쳤다면 어떻게 할가요? 죽더라도 뗄 생각으로 뗄가요? 아니면 떼는 고통이 힘들어 그냥 자신을 조금조금 갉아먹는 즐거움에 계속 피울가요? 자신을 망치는걸 알면서 떼기 힘들거에요...그래도 떼고 나면 희망이니까 무엇보다 자신의 생각과 의지가 필요한거에요, 화잇팅하시고, 长痛不如短痛, 이런건 남의 조언이 별로 효과를 보기 어렵습니다, 자신한테 달렸습니다

관세음보살 (♡.162.♡.142) - 2009/08/15 02:17:01

휴~~~~~~~~~~하늘이 보고 있습니다.

죄는 지은 대로 돌아 오는법!!!!!

할짓못할짓 다 해놓고 이제와서 더 멀 어쩌겟다는거냐?

그나마 잘못됏다는 도리라도 아니까 다행이다.마음대로 살어라.

그집 남편 그집 와이프 그집 아이한테 더 이상 못할짓만 하지마라.

이런 뇬 땜에 니가 유희라고 하는 이것떔에 불행해지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줄 알어 ? 온~~~~~집안이 난장판에 와이프에 아기에 그집 부모들 맘 썩어 들어간다....응당 썩을년이 너인건 알긴 아냐?

욕하고 싶지만 참는다.내 입이 더 더러워 질것 같아서....

진정 불쌍한게 너라고 생각하지 마.그집 식구들이다.

다른 남자 만나서 아름다운 사랑 하세요.이런 더러운 유희말고...

관세음보살 (♡.162.♡.142) - 2009/08/15 02:18:46

자기 마음이 맘대로 되지 않는건 사실이라 하더라도

사람이 세상에 할짓이 있고 못 할짓이 있지......어디서 감히.....

넌 아프다고 할 자격도 없는거 알어 ?

벌써1년 (♡.90.♡.171) - 2009/08/15 10:40:32

안되는걸 알면 혼자 알아서 판단하고 독하게 맘먹고 떠나야지/.. 알만한 사람이 다른 사람 보고 도와달라면 돌아오는 대답은 뻔한거야... 어디 얘기할데 없어서 글 올리는건 이해가 가지만 올려봣자 댓글들은 다 욕이야... 님 ... 적잖은 나이에.. 시집도 가야할거 아님? 맨날 어떡하지 어떡하지 집에 앉아서 우울해 하지말고 떠나야 하는걸 알았으면은 하루빨리 떠나....
내가 님 사정 일일이 다 아는건 아니여서 이것밖에 못 쓰겟네.. 알아서 하길..

빠띠쓰투타 (♡.41.♡.0) - 2009/08/15 16:52:04

미안하지만
이 썅년아 정신줄을 놓쳣나?
나이 가득 처먹고 애기처럼 하나하나 가르쳐줘야 머리가 돌아가니?
인생 똑바로 살어!! (이상 간단하게 욕해봣음.)

yonghu0715 (♡.212.♡.210) - 2009/08/16 08:28:18

죄송하지만~진짜 미쳣네요!남은 인생이라도 올바르게 사이쇼~

jj라라라 (♡.72.♡.212) - 2009/08/16 11:10:23

그 나이에 머 임신 유산이 애들 장난이세요?결과가 없는줄 알면서 왜 여자로써 자기 몸을 아낄줄 몰라요?그사람 아내가 이 사실알기전에 빨리 정리하세요.이런 상처는 한사람의 일생에 영향을 끼칩니다.적적하면 독신남자 찾아요!

알부자 (♡.80.♡.35) - 2009/08/16 23:24:27

ㅎㅎ 머 누가 나쁜것두 이니구 다 나름대루 제욕심 채우려는거지머.....딱 접고싶으면
502사다가 다리밑에 짜개진거 한달동안만 붙여놓으세요, 그남자 다시는 찾아안올겁니다.

남극의펭귄 (♡.107.♡.233) - 2009/08/17 13:07:52

하루빨리 정리하세요..당장은 힘이들고 고통스럽겠지만 ..마음굳게먹으세요..시간이 오래갈수록 님만 불리해요..

차카게살자 (♡.217.♡.243) - 2009/08/17 15:52:24

질릴때까지 같이 살아봐유...오래 살다보므 다 질리게 대 있으니깐........
그때느 그 누구 도움도 필요없이 정리 할수 있을테니깐.......................

갈대꽃 (♡.215.♡.235) - 2009/08/18 09:42:32

진정한 사랑에는 국경이 없다는 말잇어요 감정에 충실하세요 하지만 가정파괴는 불행을 불러옵니다.그남자가 가정버리고 당신한테 온다해도 어느때건 꼭 당신을 버리고 다른여자한테 갈겁니다 그러니 그동안 사랑햇다 행복햇다는 마음을 가지고 조용히 떠나세요 미워도 하지말고 행복햇던 순간만을 간직하고 떠나세요 사랑에는 누구 잘못이란거 없어요 진정한 사랑은 깨끗한것이니깐~그러나 사랑에는 해야할 사랑잇고 하지말아야할 사랑이 잇어요 묵묵히 가슴속에 묻어두고 죽을때까지 가지고 가는 그런사랑도 잇으니 당신의 입장을보면 조용히 그남자 곁을떠나 그동안 좋앗던 기억들을 간직하고 새로운 환경을찾아 새로운 생활을 시작해봐요 .우리모두의 의견은 당신이 참고로 하고 최종결정은 본인이 하는거니 심사숙고하시고 결정해봐요

물망아 (♡.30.♡.4) - 2009/08/18 12:29:29

욕 먹고 정신 차렸나요 ? ㅎㅎ스스로 판단하고 결정 할 일을 올려서 뭔 답을 찾겠다고 .... .

밥묵자 (♡.172.♡.59) - 2009/08/19 09:36:36

이봐요 장난해요 틀린걸 알면 못 고친다니요 그건당신이 고치기 싫어서고 너무 겨으르단걸 설명해요 왜서 아니다 아니다 하면서 고민해요 짐잇는 그곳을 떠나세요 그 나쁜늠을 떠나잇으면 잊어질거에요

사이 (♡.148.♡.226) - 2009/08/19 10:55:43

사람 마음이란게 제 마음대루 좌우지 되는건 아니지만,현재 정황은 너무 안닌것 같따는!!! 세상 반수이상이 남잔데 왜 유부남을 택하십니까!!!

상어토끼 (♡.29.♡.44) - 2009/08/19 13:22:25

참 보기에 안타깝네요. 그 남자하고 평생을 할수있나요? 남자가 님한테로 다가올수있답니까? 가정있는남자는 절대 집을 포기하고 당신한테 안올겁니다. 님도 알고있으니 이렇게 글올린것같구요. 사랑이란 시간이 흐르면 무엇도아니에요. 헤여지면 힘든 정으로 남을뿐아니겠어요. 당분간은 참 힘들겠죠. 하지만 꾹 참고 견디여내세요. 시간이 지나고 지나면 다 아물어질겁니다. 님도 딴 가정이 애를 데리고 여행다니거나 산보한거보면 부럽지않을가요? 그런 생활을 찾으세요. 낡은것을 버리지 않으면 새것이 오지않아요. 정이란 참 무서운거지만 참된 행복한 정을 나눠도록하세요.

hanmali (♡.48.♡.18) - 2009/08/19 18:16:34

우물안에서 나오세요. 늪에가면 온통 개구리판입니다~~
다른 개구리랑 만나보면 원래 개구리도 그저 개구리
일뿐이라는거 알게됩니다 ㅎㅎㅎ

밀산총각 (♡.65.♡.6) - 2009/08/20 08:46:12

나이 30처먹고 시비도 못분간하는 놈이니 넌 써거 디지고 ,그 남자 개세끼는 벼락맞아 길가에 차에 박아 죽어야해..둘다 죄 받아 미친년아 세상에 남자가 없어,,,부실하지 ..나이도 헛먹엇으니 살지도마 디져 .....

파란우유 (♡.253.♡.243) - 2009/08/20 09:40:55

정신 차리십시오~~~
자기가 타죽는걸 알면서도 불로 달려드는 나방처럼
뻔한 결과인걸 아시면서도 그 길로 가는건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더늦은 후회하시기전에 미련을 버리세영 지금 님이 하시는건 사랑이 아닙니다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시길 ............

SEIKO (♡.25.♡.9) - 2009/08/20 10:00:18

한국드라마 넘 봐서 이런 글 봐서도 아무런 감각도 없습니다
꽃의 잘못보단 그 꽃을 건드는 꿀벌이 죄인이죠
옆에사람말해줘서 듣는다는 말은 아닙니다 답안은 님 속에 있습니다
그냥 님이 드 답안을 자꾸 감추려해서 그러지 ...........
현실을 받아들이기 싫어하는 님의 자존심 좀 버려야 할거같네요

리 은혜 (♡.248.♡.154) - 2009/08/20 16:21:54

这种事情旁边多说没有用,看自己本人什么时候醒悟了///

홍보창 (♡.214.♡.242) - 2009/08/20 17:36:42

고민상담 참 ~ 정들게 하시니깐 리플이 쫙~ 퍼지네! 축하합니다!

쭈니이 (♡.224.♡.126) - 2009/08/20 21:11:55

"집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 나가서도 샌다"는 말이 있잔아요. 설사 그 남자가 이혼하고 당신하고 산다해도 또 바람안필라나? 난 그게 걱정되는디...
도움이 안되서 지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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