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바람을 피우고있습니다...어떻게하면좋을까요

heise | 2009.08.21 14:57:58 댓글: 68 조회: 3338 추천: 39
분류20대 공감 https://life.moyiza.kr/sympathy/1159888
첫번쨰 여자는 사귄지 한 7개월 되었슴다...그리고 두번째는 2달 조금 넘었구요

단지 잠자리 같이 할려고 만난 여자는 절대 아님다.....둘다 너무너무 사랑하고있어요

하지만 만약 둘중에 한명이라도 알았을 시에는 저 진짜 죽을수도있음다.....정말...

그래서 얼마전에 그래도 2달 사귄애하고 헤어져야지 햇는데...쉽게 되지않슴다..정말,....

그리고 제가 정신이상자 인가 봅니다...나도 바람 피우면서 그때 두번쨰 여자친구가 아는 오빠하고 술마신다고 한말에 제가 전화도 수십번해서 확인하고 집에 들어갓나 안갓나 확인두 하고.......그시간에 옆에 첫번째 여자친구랑 같이있엇슴다....지금 생각해보니 내가 생각해도 정신병이상자 같음니다...

또 이러면서도 지금 3번쨰 여자친구를 찾고잇습니다....또 다른 여자를 만나고 싶어서요.....

절대 그두명을 사랑안하는게 아닙니다.....하지만 또 다른 여자를 한번 만나보고 싶습니다....

이것도 병인가요?,,,,,아무래도 정신병원 가보는게 나을까요?....이미 리플에 욕 한바가지 퍼먹을 각오는 햇습니다...그냥 답답해서 글올립니다.....나도 빨리 정신차리도록 노력하겟습니다....

바람핀 경험잇는 남자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추천 (39)
IP: ♡.129.♡.217
강연비 (♡.2.♡.177) - 2009/08/21 15:02:09

진정 정신을 차리고 싶으세요
그러면 님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잇다는걸
지금 사귀는 두 여자친구한테 오픈할 용기가 잇나여?
오픈하구 나면 정신차려 질텐데....

심천새댁 (♡.135.♡.240) - 2009/08/21 15:04:00

죽고싶어서 환장했나 봐요...
당신 정신이상자 맞습니다.
정신과 가서 검진부터 받아보심이 좋을듯...

한마리88 (♡.249.♡.43) - 2009/08/21 15:05:31

이제보니 당신이 大興區정신병원에서 뛰쳐나온 그 사람이 엿구먼... 당신 지금 어디신지요. 제가 120으로 돌려 줄께요...

joohongmae (♡.237.♡.161) - 2009/08/21 15:08:26

완전 또라이구먼,뭐가 당당해서 이런 글 올리지?완전 미치지 않고서야

heise (♡.129.♡.217) - 2009/08/21 15:09:44

또라이맞습니다..하지만 당당해서 글쓴거 아닙니다..보아하니 여기서도 바람핀 바람 수두룩 하던데..왜 나만 그럽니까?

신강사람 (♡.62.♡.143) - 2009/08/21 15:10:07

아니 이제시작이구만.중국황제를 따르자면 아직멀었어요.
그런데 정신병원에가면 님보다 의사가먼저 미칠것같아요....

꽃순 (♡.226.♡.246) - 2009/08/21 15:13:08

잘~하고 있습니다.... 그 정신으 그냥 발양합소~~~
근데 이제 뉴스에 어떤남자가 바람피워서 거기 짤리웟단게 나오므
그냥 님인줄로 알겟음다....

선랑 (♡.25.♡.30) - 2009/08/21 15:18:46

ㅎㅎ

123456789

꿈꾸는 자 (♡.142.♡.154) - 2009/08/21 15:19:43

당신은 태여날때부터 그런 유전자를 갖고 세상을 봤겠져?ㅋㅋ

힐러리처럼 (♡.226.♡.111) - 2009/08/21 15:20:16

저런 남자들은 거기 짤리워도 가짜들구서래두 또 바람피울검다. 그게 본성이니까..本性难改

묘묘네 (♡.34.♡.218) - 2009/08/21 15:32:36

쓰레기같은 늠 ㅉㅉㅉㅉ
ㅈ ㅣ 랄하구 자빠졋네
낸데 이런 동생 있었으므 마구 잡아 패놓겟는데 ㅉㅉㅉ

블랙아이 (♡.108.♡.19) - 2009/08/21 15:50:06

에그으 나쁜 ~
두 여자애도 모자라 또..
결혼은 안 하는걸루 추천할게요!

SF (♡.21.♡.39) - 2009/08/21 15:54:21

나쁜것같지 않은데
ㅎㅎㅋㅋ

Landy (♡.134.♡.130) - 2009/08/21 16:15:05

벼락 맞아 죽으세요. 12345

치밀한인생 (♡.238.♡.234) - 2009/08/21 16:16:13

你有3个结果~

被第二个撞见陪第一个买菜;
被第一个撞见同第二个逛街;
被第一个和第二个同时堵在巷子里....

任何一个你都会很痛苦~

jj라라라 (♡.227.♡.130) - 2009/08/21 16:28:34

당신같은 사람은 타이잰 만들어야 됩니다.

볼복스 (♡.214.♡.81) - 2009/08/21 17:09:59

그냥 이것두 쑤시구 저것두 쑤시구 싶다는 얘기 아니에요 , 다 이해함다 ㅎㅎ~
근데 이것저것에 감정을 부치는거는 좀 원칙상에서 어긋나는데요
남자들 각도에서 놓구 보무 절때 욕을 먹을일이 아니지무 ...
근데 여자들은 ....ㅎㅎ

heise (♡.129.♡.217) - 2009/08/21 17:27:51

맞는말 입니다......여기서 아마 저한테 욕하시는분들 90%는 아마 여자일듯 합니다....

scj83 (♡.237.♡.32) - 2009/08/21 17:39:33

사랑이란 개념을 모르는군요..그건 사랑이 아닙닌다. 장난이지..

oshima (♡.21.♡.241) - 2009/08/21 18:18:54

낮술 처먹었나?니같은 쓰레기를 만든 니 애비애미 만나보고싶다.

구라치지마 (♡.234.♡.241) - 2009/08/21 18:27:20

야..너 조 ㅈ 대가리 조심혀라.독한여자한테 걸리면 가위로 썩뚝한다.지금여기앉아 헛소리 칠수잇다는게 다행인줄알어라..썅늠새 끼..

meizhi (♡.39.♡.44) - 2009/08/21 19:03:38

想象无罪。。。。没事儿多做白日梦吧。。。。。

손또또 (♡.109.♡.178) - 2009/08/21 20:13:41

정말 그 상황에서 헤여 나올라면 ..
지금 바로 주방으로 실시....가위로 한방이면 오케이입니다.

angel2009 (♡.127.♡.3) - 2009/08/21 21:10:39

그게 병 맞습니다, 고치기 힘 든 병, 고쳤다 싶지만 또 재발할수 있는 병, 위에 어떤 분이 얘기했던 것처럼 그상처받은 여자두분한테 다 솔직히 얘기하고 용기내서 그중에 더 사랑하는 한분을 선택하고, 상처 받은 만큼 잘 해 주시구요, 그렇게 정신 차리고 살던가, 아니면 평생 바람끼 있는 상태로 살던가, 근데 님은 둘다 사랑한다고 얘기하지만 저는 그게 아니라고 봅니다, 진정한 사랑은 그런게 아니니까요.....사랑타령, 여자타령 그만하시구요 여자 한명 더 꼬실 시간에 잘 생각해보세요, 그렇게 살아서 인생에 도움이 하나도 안 되거든요, 한사람을 만나서, 그사람만 사랑하고, 아끼고, 생각하고 그것도 님바람필때 달콤 못지 않게 달콤하고 충분히 더 행복해질수 있거든요......
하지만 자기 바람을 인정하는 용기만은 굿!!!!!근데 그잘못을 뉘우치는 용기도 있어야죠......행복하세요^^

장미110 (♡.169.♡.165) - 2009/08/21 22:39:27

이건 바람이 아니라 당신이 살면서 먼가 받은 스트레스임다 .내가 아는 한남자가 한달에 3명여자랑 사귀는걸 직접 보앗슴다.첨엔 정상인이라면 도저히 할수없는 일이기에 완전 짐승이라 생각햇는데 짐승도 정조 지키드라구요...그러니 생각한 결과 이짓은 진짜 정신병 맞는데요 .사랑은 절대 아님니다 그러니 진단받구 약쓰세요!!!!

바다의달빛 (♡.106.♡.247) - 2009/08/21 22:46:17

너같은 인간은 사랑이 먼지알고 사랑이 어떻구하냐 너같은 넘들한데서 그말이 나오니 미시껍기만 하구나 재간 있는데 바람이라두 펴야지 ㅎㅎ
바람은 피워낼때까지 얼마던지 피워라 어느날 그더러운 병에 걸려 디져두 누가 아깝다 말은 안할거같구나 이런 쓰레기 같은 인간들한데 존경어가 아까워서 ~~~~~~~~~~~~~`

분홍연지 (♡.38.♡.45) - 2009/08/22 05:15:19

이런 글 올리는 용기 참 대단하시네요
인간의 탈을 쓰고 어떻게 이런 행동을 할수가 잇어요?
물론 동시에 두사람을 사랑하는건 이해를 해요.
근데 용서는 안되죠.
그 두 여자분이 알아차리면 얼마나 속이 뒤집혀지겟어요?
여자 너무 밝히는 남자 완전 별루네요...
평생 외토리로 살고 싶지 않으면 이 시점에서 정신차리고
제일 사랑하는 한사람만 선택하세요

천룡선경 (♡.245.♡.97) - 2009/08/22 07:11:28

이런글은 신고하는 사람도 없는가? 삭제도 안되고 ... ㅎㅎㅎ
앞날이 훤히 보이는거 같은데 열심히 양다리 걸치슈~~암때건
잘못되는날이 있을텐데...지금이라도 놀아야지 ....ㅎㅎ
여자맘을 헤아려 줄사람이면 저런짓을 안했겠지.... 암튼 재간은
많다고 봐야지 ... 근데 욕이던 아니던 이런글은 무시해버려야 되는데
댓글들을 이렇게 열심히들 달아주니 글쓴이는 어깨가 으쓱할거 같은데....
집안내력인거 같은데 한심하단 말밖엔 더 안나오는군....

jj라라라 (♡.227.♡.130) - 2009/08/22 08:58:27

변소깐가서 대가리나 박으셔~

스바루 (♡.129.♡.145) - 2009/08/22 09:08:30

좀상담받아야 되는거 아닌가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좀.. 쇼핑중독처럼 모종..일에 너무 집착하는 심리병 아니세ㅐ요. 아니면 말구,

Neal (♡.18.♡.51) - 2009/08/22 09:30:32

一个男人不能做陈冠希,那只能当谢霆锋。

경아요 (♡.245.♡.245) - 2009/08/22 10:21:00

바람은 여자나 남자나 다 피울수 있는데..

지금 사귀는 사람이나 같이 살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다른 사람이 눈에 안들어온다는건 거짓말이고

그냥 맘에 드는 이성이 있어서 바람필수는 있는데..

그게 습관이 되면 안되는거지..

총객이는..몇살이요????아마도 습관인거 같소..정신병원 가보오..

눈물공주 (♡.141.♡.120) - 2009/08/22 11:03:27

그 여자 둘다 사랑한다구요????????????ㅋㅋ

아직 진정으로, 진심으로 , 사랑하는 여자 못 만낫네 머 ~!!!

단칼에베라 (♡.245.♡.8) - 2009/08/22 11:37:17

자기전에 먼저 난너하구 그냥 파트너만 한다..이렇게 말해주삽쇼..나는 그러니깐
편하드라구요./ 부담없고..너좋고 나좋고..놀건 다놀고..욕도 안먹고...그냥 잘때만 전화해주면 알아서 나와주고...

모를사람 (♡.72.♡.207) - 2009/08/22 12:56:22

그게 병 맞습니다.저도 한때 그병 걸려서 한번에 5명이나..ㅋㅋㅋㅋ
기분은 좋테요...ㅎㅎㅎ
이제 5명 이상 초과하면 그 병 떨어집니다.힘내세요.비아그라랑 열댓통씩 사드시고..ㅎㅎㅎ

참매실 (♡.173.♡.205) - 2009/08/22 22:58:04

재주좋네요..지금은 좋겠지만 나중에 천벌만벌 받게돼요 ,,, 늦기전에 다 포시하시던지,,아님 젤루 좋아하는 사람 택하던지 하세요...

Ryeohwa95 (♡.129.♡.202) - 2009/08/23 16:57:52

그 두 여자분 사랑 한다면 놓아 주세요
당신의 그 바람끼땜에 잘못없는 여자가 상처 받으면 안되잖아요?
최소한 양심이 있다면 마음접고 조용히 사세요
나중에 후회되는 일 하지 말구요

baby021 (♡.193.♡.16) - 2009/08/24 08:55:51

제가 봤을때는요ㅣ....님은 바람둥이맞아요...바람둥이도 일종의 병인걸아시나요?
그버릇고칠라면 아마 시간이 필요할걸요...지금 님곁에 여자들을 님은 겉으론 사랑하는것같지만 사실은 그여자들에 대한사랑진심아님니다...바람둥이라 다 나쁜것만은아니지만 그래도 바람피우는정도에서 여자한테 상처안주는것이 바람둥이재간아닐가요..

뛰여 (♡.143.♡.85) - 2009/08/24 10:10:48

ㅣ슬람 국가ㅔ 가슈, ㅕ자 열명ㅣ라도 데리고 살수 있으니.

햐.. 이거 되게 스트레스 받네..

남들은 지금 하나도 찾기 어려워서 ㅈㄹ 하는데,,

당신 지금 3호를 찾겠다구??

참,, ㅣ러면 ㅓ떨가ㅛ?
지금 2호를 나 한테 넘기시죠,, ??
ㅏ님 3호를 찾은담에 넘기시든지..

쪽지 기다리겠습니다. ㅎㅎㅎㅎㅎ

빨간거짓말 (♡.30.♡.184) - 2009/08/24 13:25:12

지라 ㄹ하구있넹...ㅉㅉ 한심하다

유부녀 (♡.3.♡.236) - 2009/08/24 19:04:55

어쩜.. 언젠가는 지금을 후회하고 있을겁니다...

바람도 한가지 중독병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번피면 또 피고 싶어지고 ㅋㅋ 하지만 연애하고 있는거라서 이거하고 저거하고 사기는것도 나쁘진 않죠..

결혼하고 그러지 마세요. 미안하지도 않나요?? 나같으면 미안해서 그렇게 못하겟는데.... 혼자서 가슴에 두손놓고 반성하세요...

Marmoset (♡.112.♡.196) - 2009/08/24 19:51:01

정신이상이 있음 여자들을 좋아할리도 만무하지무.
돼지나 소를 그러안고 뽀뽀하문나 몰라도.
님은 단지 여자게걸이 들었을뿐이고...
너무 망탕 살문 자기절루 자기복을 망친답니다.
착한 여자 떼우고 장래 자식이 생겨도 지아비를 멸시할것이고..
그나저나 한꺼번에 여자 몇이랑 사귀는것도 재간이구마.
혹시 유전은 아님도?

벌써1년 (♡.90.♡.171) - 2009/08/25 11:40:16

여자 게걸이 여기 한명 더 있구나~~~!!!!!!!

신춘향전 (♡.62.♡.17) - 2009/08/25 14:09:42

이런글은 신고하는 사람도 없는가? 삭제도 안되고 ... ㅎㅎㅎ

Jenny (♡.41.♡.130) - 2009/08/25 17:28:21

저랑 같이 바람 핍시다.................ㅎㅎㅎㅎ

yaner (♡.22.♡.151) - 2009/08/25 17:28:57

잘 알고 있네요. 그게 병이지요.근데 정신병이아니라 색병이죠,정말 그런병 있어요.
그나마 본인이 스스로 아는게 다행이지만 아마 똥개 똥 먹는 버릇은 못 고칠걸요.

yaner (♡.22.♡.151) - 2009/08/25 17:31:12

아~,제가 욕 하려고 개에 비교한건 아니구요(물론 욕먹어 싸지만) 정말로 색병이란 병이있고 못고치는 병이란 얘기입니다.

cctv9 (♡.123.♡.162) - 2009/08/25 18:19:48

정말 지 . 랄 이 란 성스러운 단어에 감탄표를 붙이고 싶습니다.

여보게 (♡.228.♡.195) - 2009/08/26 12:37:27

한사람을 포기하세요 그런데 그 한사람을 포기한다는게 쉽지 않습니다.저도 지금 겪고 있어서 아는데요 저도 지금 한사람을 포기하려하는데 그거 쉽지가않네요..그래도 포기해야합니다 꼬리가 길면 잡히게 되는법이니깐요...

꾳향기 (♡.162.♡.49) - 2009/08/26 14:51:20

미쳤나 ...언간 미친게 아니구나 ...

꾳향기 (♡.162.♡.49) - 2009/08/26 14:54:19

... 같이 있는여자두 참 멍청하다야,,, 한심한 인간...ㅠㅠㅠㅁ ㅣ ㅊ ㅣㅅ ㅐ 끼

삐까뿌 (♡.24.♡.89) - 2009/08/26 16:29:06

거참 개밥맛떨어지는내 한다야.. 웃기지도 않게 조언 같은
떡때가리같은 소리 또한다. 욕도 아깝다.여기 놀라 온것 같다내보겐. 요거나 쳐올리다 보지말구 니 그능력이나 가지고 또 세번째나 아나 찾아보지 그래우
보나 아이 보나 잠자리때문에 만나는거네뭐..
사랑사랑타령하지 마라 좀.. 인간쓰레기가 뭔 사랑을 안닥고,

정다운강산 (♡.165.♡.185) - 2009/08/26 19:23:21

그병 고치는 방법이 있습니다.수의소 가서 알 두개중에서 하나를 떼버리면 모든것이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아쿠아1983 (♡.217.♡.132) - 2009/08/27 07:58:07

결혼안한이상 자유의 몸은 맜으나 이러면 안디지... 인간아~

알면서 그러는건 또 뭐고 바로 병이지...

그린84 (♡.129.♡.189) - 2009/08/27 10:31:22

많이 만나는것은 괜찮은데
동시에 만나는건 좀 원칙이 안닌듯 싶네요.

나조아 (♡.7.♡.174) - 2009/08/27 11:44:14

바람피는 이유가 불안감 때문인가요?
모든 걸 정지시키고 , 일에 열중 하십시오~
그런 건 사랑이 아니라 , 다른 사람들한테서 사랑을 확인하고 싶은 거겟죠.

바보연 (♡.62.♡.145) - 2009/08/27 14:11:45

피우는 바람 계속 피우시고~
하던 ㅈㄹ 마저 하세요~

엔아이FJ (♡.162.♡.37) - 2009/08/27 14:54:00

欲练此功,必先自宫。
若不自宫,也可炼成。

阿弥陀佛。。。。。。。。。

부탁해 (♡.109.♡.63) - 2009/08/27 15:18:23

그냥 술집이나 가시죠...

제정상 연애는 이런식으로 하는거 아닙니다.. ~

천연의사랑 (♡.203.♡.79) - 2009/08/27 17:10:21

이런 망할놈!!! 쳐 죽일넘아 너 처럼 바람피는 여자든 남자든 다 죽여버려야 하는데,, 한사람 한테만 충실해도 모자랄 판에 바람을 펴? 욕심부리다가 크게 다친다... 뭐든지 하는 일에 대가가 치르기 마련이니깐 ..

heise (♡.130.♡.249) - 2009/08/27 22:38:46

사실저도 지금 죽을각오 하고..바람피우고 있습니다...진짜 들키면 전 죽을지도모릅니다....

lily111 (♡.23.♡.57) - 2009/08/27 21:09:05

옆에 농약갖다놓고 전화로 두 여친에게 그 사실 공개하세요....전화를 끊자마자, 농약에 콜라 타서 건배하세요...안주는 머가 좋을까요, 그건 알아서 고르시궁,,, 두 여친이랑 동시에 사귀는 용기루요.... 쭉~! 꼭 그러실거라 믿으며 강추 날려드릴게요..

전업주부 (♡.135.♡.48) - 2009/08/27 21:17:14

정말 미쳤구나! 어디 할 짓이 없어서... 정말 어처구니가 없구나

저녘하늘 (♡.136.♡.4) - 2009/08/28 09:02:36

이것도 자랑이라구 여기에 담았어요? 미치겠으면 혼자 미치지 왜 하필 옆사람까지 시끄럽게 구는겁니까? 정신에 질환이 있다구 생각되면 같은 정신병자 만나서 각각 만나지 마시구 같이 집단적으로 정신 병원에나 가보지.그리구 여러분 이 사람 욕하지 마세요. 병걸린 사람 욕한다구 병이 낫지 않습니다. 저는 정신장애가 있는 이 사람이 불쌍해납니다. 육체적 장애인은 정상인만 더 훌륭한 일생을 보낼수 있지만 정신질환이 있는 사람은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존재인거 같슴다. 일생동안 자기가 정신질환환자인거 모르고 똑똑이 살구 있다구 생각하니깐요..

kim313 (♡.51.♡.155) - 2009/08/28 12:41:54

什么样的人都有啊~~.....

폼나게살자 (♡.25.♡.70) - 2009/08/28 13:25:51

미쳤어!~네가 미쳤어!~ㅋㅋㅋ

님이 바람피는 그 상대중의 하나라고 생각하면 기분 어떨가요?

bjdalin (♡.34.♡.84) - 2009/08/28 15:14:54

미친자식 미친짓거리 하고 잇네~~~~

첫눈에 뿅 (♡.209.♡.194) - 2009/08/28 21:55:52

기딱차게 바람재구나,참 그러다가 장가 못갑다.모든개매에 맞아봐야 정신차리겟구만...
조심하세요

519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우연한
32
2422
2009-09-12
레몬나무
26
2152
2009-09-06
들나리
63
3760
2009-09-04
힘들어여
36
1722
2009-09-02
단칼에베라
26
1332
2009-09-01
콩순
27
2362
2009-09-01
착한아
34
3149
2009-09-01
레드보이
24
2549
2009-08-29
코리안빛
104
9005
2009-08-25
천년바위섬
21
1273
2009-08-24
heise
39
3339
2009-08-21
yingxiong
23
1170
2009-08-21
enka
35
2243
2009-08-20
젊은여우
25
2078
2009-08-19
개구리자리
20
1406
2009-08-18
hoho3131
21
1810
2009-08-16
xiangniya1
38
2615
2009-08-13
새댁
25
1448
2009-08-12
소망 사랑
31
1966
2009-08-12
꽃찾아서
30
1562
2009-08-07
루비
21
2475
2009-08-05
ona77
37
3280
2009-08-01
zhao324
40
2664
2009-07-31
고운갈매기
20
1684
2009-07-28
짱이야짱
50
3019
2009-07-27
angry
28
1401
2009-07-25
Pinklove
26
1675
2009-07-24
이은설
22
2255
2009-07-24
참 나비
21
1400
2009-07-22
zjyin
21
1182
2009-07-22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