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거 아니고 당신 속 좁아 그렇습니다 ㅎㅎ

(♡.245.♡.195) - 2010/07/07 10:25:27

반쪽이님 제가 왜 속좁다고 생각하세요??아닌데..ㅠ

(♡.9.♡.33) - 2010/07/07 10:25:50

다시 어떨군해서 그러는걸가요?

싫음 전화번호 바꾸세요

바꿔서 어떻게 알고 또 전화오면 구질구질하게 왜 그러니 그러는게... -^

(♡.44.♡.150) - 2010/07/07 10:30:36

선을 넘어선 대화나 행동이 있었다면 옛남친문제겠지만
원쑤도 아닌 옛남친인데 전화온대서 뻔뻔스럽다고 표현하는 쥔장이
오히려 이상해보입니다..

(♡.39.♡.210) - 2010/07/07 10:39:22

그냥 잘 지내구 잇는지 문안전화도 할수잇겟쬬 ..

(♡.144.♡.128) - 2010/07/07 10:50:05

솔직히 왜 저나왓는지 궁금하시구낭? ㅋㅋ

글구 이런거보구뻔뻔하다고 안합니다.. 사람마다 다 情不自禁이란게 있으니깐요...

좋게 헤여진 사이라면, 왜 전화햇니? 일잇니? 사무적인 통화만 하면 되구요,
안좋게 헤여진 사이라면, 전화와두 무시하면 될거 같네요..말섞기 싫으면 섞을 필요 없지요..~

술 마시다 보니 문득 생각 났을수도 있습니다.갑자기 너무 보고 싶거나 ....
다시 만나고 싶은 충동도 있을지 모릅니다. 경험담인데 ....ㅎㅎ
여자랑 남자랑 생각의 차이가 있을지 모르지만...사람이니까 거의 비슷할듯....

궁금함다? 그럼 물어보쇼 남자들이 다그렇쵸

전화 오면 받지 말고 무시해버리세요 ...헤여지고 무슨 할말이 많다고 전화 치고 받고 하는가요?

으메..
저는 이전에 남친(사실 그냥 친한 동창이라고 말하기 더 정확함..뽀뽀두 못해봣으니)ㅎㅎ 근게 전화와서 잘잇는가 뭐 어쩌는가하던게..내가 회사 잘 다니는줄 알고
제 여친 일자리 소개해달라겟그나..ㅋㅋ 학력이 않돼서 바쁠것같다고 햇짐..
사실이긴 한데...웬지 좀 미안하기도 합데다 한면으론 웃께바서...

ㅎㅎ 전화 오면 좋은거지뭐...
나는 옛 여친이 싸이로 쪽지 와도 다 대답해주고 ㅋㅋ
전화는 번호 모르니 못하겠죠.

그 뻔뻔한아가 물어봐야지...여기 사람들과 물어보면 답이 나오는가?????

(♡.235.♡.118) - 2010/07/07 14:37:34

전화한통은 암것두 아임다, 억배 더 뻔뻔하 보무 거저 코피 터질걸 ㅋㅋ

아직도 미운거 보니 정이 남아 있네요

진정한 끝난 상태는 옛 남친이 전화오면 친구처럼 스스럼없이 받는 상태 입니다

경험있는 말이군요...미움이 없고 사랑이없으면 아무런 고민이나 상대에대한 관심자체가 있을수가 없죠...ㅎㅎ

뻔뻔한거지..그게 어떻게 정상임두?
특별한 일두 아니구 그저 전화했다는게가 참.
끝난 사이면 오솜스레 살것이가 아이라 먼 전화람두?
이젠 받지 맙소.

아직도 미운거 보니 정이 남아 있네요

(♡.6.♡.177) - 2010/07/07 16:03:01

그냥 잘못온 전화다 하고 생각하심됨니다

(♡.173.♡.99) - 2010/07/07 19:21:49

혹시 무슨일이 잇어서 전화한거 아닐까요

그 남자아직 그쪽한데 미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니 다시 받아드릴수가 있고 괜찬은 사람이면 받으드리시길ㄹ....

그 사람에게 물어 봐야죠.ㅎ~
남자라고 남자를 다 아는 것이 아니랍니다.
참 무 개념에 사람입니다.
일절 전화를 받아주지 안는 것이 맞습니다.

남자는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고나서..그사람의 가치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됨다
그래도 님은 그남자 마음속에잇다는것을 표현함다...그치않으면 왜 전화하겟슴다...

(♡.162.♡.138) - 2010/07/09 20:08:15

그남자 정말 뻔뻔하다야.... 그남자 지금 착각하고있을께.... 님이 아직도 자기르 좋아하는가 해서...그래서 전화번호두 안바꾸고 있다구....
님이 왜 전화번호 바꾸겠슴가...참... 그남자 뭐이라구...
그냥 같이 뻔뻔스럽게 노세요....ㅎㅎㅎ

혹시 착각한건 아니겠죠? 생각나서 그럴수두 있구
미련없으면 전화를 안받던지 번호를 바꾸던지 ..

음...부럽기만 한데..ㅎㅎ전화번호를 기억해주고...용기내서 전화해준것만도 아이고마븐가?ㅎㅎ

저두 그런경험 잇는데요... 대판싸우고 연결안한지 2개월만에 밤에 전화가 왓더라구요.. 그냥 아무렇치두 않게 문안묻구 끝엇는데.. 내마음두 잊엇다구 생각햇는데 전화받구나서 옛생각들이 다시 나더라구요... 인연이면 다시 시작하구 아니면 친구해두 상관없을거 같은데....사랑하기두 모자란 시간들.. 원망하면서 사는거 힘들더라구요...

(♡.159.♡.94) - 2010/07/14 00:11:08

아직도 미련을 좀 갖고 있나봐요.. 그래서 전화도 태연한척 하면서 하고 자존심 때문에.... ㅎㅎㅎ 그게 남자 심리입니다.

제 옛남친은 전화와서 같이 밥먹자 했거든요...같이 앉아서 두시간 정도 얘기했죠..그후부투 아무런 연락두 없더라구요...참...

(♡.62.♡.145) - 2010/07/14 14:00:37

싫다는 사람한테 멀 더 바라세요~
그냥 버리고 새출발하세요~

남주자니 아까운데가 잇고, 나 가지자니 어딘가 싫고,,,
무시하세요~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그냥 무시하세요~
그리고 위에 글들 밧는데요..
헤어 졋다고 번호까지 바꾸면 좀 그렇네요..
경우에 따라서 다 틀린 거니깐요... ^^
그리구 후에도 전화 자주 오면 따끔하게 말해노세요~
니 목소리 별루 안 듣구 싶으니까 전화하지 말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