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남친

melody2599 | 2010.07.27 09:35:59 댓글: 52 조회: 3160 추천: 32
분류20대 공감 https://life.moyiza.kr/sympathy/1164770
요즘 들은 소문인데...

남친이 어렸을때 조금 어리어리했답니다...


이 말 듣는 순간....너무 황당하고 어이없었습니다...

적지않은 나이에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게 무슨 벼락인지...
데체 이 소문 맞는건지??? 혼란스러워서...이런 글 올렸습니다...


도와주세요...
추천 (32)
IP: ♡.197.♡.94
전 설 (♡.80.♡.46) - 2010/07/27 09:37:30

지금은 글쓴분이 어리어리하고 11111

모때째 (♡.77.♡.186) - 2010/07/27 09:37:33

서로 사랑한다면.```

의지할 가치가 있는 남자라면...

과거가 중요한가요````???????

이반시티 (♡.225.♡.76) - 2010/07/27 09:38:04

그럼 본인이 판단하기에 남친이 어리버리 한거 같은가요 ?

melody2599 (♡.197.♡.94) - 2010/07/27 09:40:12

모때재---직업이 없어요...그래서 집에서 다 반대합니다
이반시티---말수가 적고...대인관계가 잘 안되고..능력이 없는데....맘은 참 착합니다

영원한이별 (♡.177.♡.30) - 2010/07/27 09:44:03

님이 좋은데로 하세요...

푸른꿈나무 (♡.193.♡.205) - 2010/08/02 15:58:32

ㅎㅎ 님이 더 이상해보이네요. 이런 분하고 결혼한다고 하시니.

왕잠꾸러기 (♡.9.♡.33) - 2010/07/27 09:48:05

지금은 어떤데요?
어릴땐 누구나 코물을 팔소매에 쓱 씃으며도 다녓겟는데 그건 안 걸리나요?휴~
근데 위에 댓글보니 직업은 일시적으로 없는건지 이젠 오래동안 없는건지...
대인관계 잘 안되고 능력없슴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님이 먹여살릴만한 그런 가치가 잇는 남자인가? 人生甘くないよ

melody2599 (♡.197.♡.94) - 2010/07/27 10:52:27

친척이 소계해줘서...그집부모... 가정도 괜찮다고 해서 ...결혼전제로 만난거예요...근데 갑자기 이런 소문 들으니까...넘 무서워요...이런 일이 있었더라면...한동네 있었다는 친척도 모르고 있었을가요??? 진짜 믿기지도 않고...근데 여태껏 직업없는것이 의심가요

왕잠꾸러기 (♡.9.♡.33) - 2010/07/27 10:59:31

부모 재산 믿고 팅자탱자하는 남자는 별로임다
부모가 왕재벌이무 재산 많이 물려줘서 일 안해도 근심없겟지만
왕재벌 아니면 뭘 믿고 노는지? 글고 부모가 한평생 바람막이 돼줄수 있을가요?
이후에 자식은 그런 사람 보고 뭘 배울수 잇을지...
이전에야 어쟀든 지금이 중요하니까 지금을 바야죠
그리고 남이 좋으무 다 좋은겜다? 남이 좋다무 양재물두 마실건지...휴~~

melody2599 (♡.197.♡.94) - 2010/07/27 18:07:51

능력은 없으나 부모돈은 안쓸려고 하는 그런 사람입니다...
나중엔 부모신세 많이 져야 할것같네요

우유부단 (♡.112.♡.78) - 2010/07/27 09:52:35

하하...왜 난 이리 우스운지...

어릴때 어리어리했는지 바리바리했는지 먼 상관이예요?

중요한건 지금이지...지금 어떤지 잘 알아보면 되는거 아닌가요?

한마음11 (♡.124.♡.53) - 2010/07/27 09:53:14

ㅋㅋ .. 어릴때 어리어리한 애들이 시집장가 더 잘 간담다...

닉넴이뭐꼬 (♡.32.♡.6) - 2010/07/27 10:06:16

지금까지 사랑을 느껴서 나중에 어리버리해도 한평생 같이 사는데...
예전에 어리어리 해서.... 망설여진다..
님 스스로 글쓰시고 보시는지요...

MVP (♡.193.♡.82) - 2010/07/27 10:10:22

과거가 중요하면 과거에 잘못으로 혼자용서 못하는사람들은 반은 다 열정이 죽어서 꿈이 사라질껍니다!그리고남친과거가 어리했더라도 현실을 바라보고 살아야죠.. 님 현재가 어리한궁리라고 봅니다..똑똑한사람도 큰실수로 어리석다는 말도 들을끼고 바보처럼살다가 나중에 현명한사람이되여 존중받는것도 있고 듣긴것으로 판단하지마시고 오직 그사람 진정한 맘을 살펴보세요..

melody2599 (♡.197.♡.94) - 2010/07/28 08:52:07

짐 맘이 넘 란잡합니다...직업없어도 걍 잠시일뿐이라고... 지금까지 남친 지지해주고 주변사람이 아무리 말려도 맘이 흔들리지 않을만큼 큰 결심을 하고 여직껏 버텨왔습니다...
피곤한것도 있겠지만...사귀는동안 넘 좋았습니다...모순되는건...이제 생겼습니다...
그집부모님은 나더러 그집식구와 같이 한국에 들어가서 살자고 하는겁니다...이건 내 인생에 넘 큰 선택이였습니다..,아직 사귄지도 얼마 안됐고...아무리 중국에서 힘들어서 한국갈 생각은 전혀 없었구요...벌써 결혼 재촉을 하듯이 나한테 큰 압력이였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갈피를 못잡는중...이런 소문이 귀에 들어왔어요...정말 뭐가뭔지 모르겠어요...제가 뭘 믿고 이런 큰 선택을 해야겠어요....?

물고기양 (♡.245.♡.174) - 2010/07/27 10:10:46

ㅎㅎㅎㅎ 남말만듣다 살겟어요 ?
어리어리한건 님이 사귀면서 몰라보겟던가요 ?

2020 (♡.56.♡.199) - 2010/07/27 10:16:16

ㅋㅋ 과거가 그렇게도 중요한가요 ?
지금 똘똘하면 되지 ...
이말을 하는자체가 둘은 너무 오래 사귄거 같지 않나봅니다.
그래서 망설이고 그래서 의문이 가는겁니다.
싫다싫다하면 다 싫어지는거 알져 ? ㅋㅋ 좋은 하루~

눈꽃나라 (♡.60.♡.174) - 2010/07/27 10:30:05

남들 말은 무시하고
님의 느낌대로 생각대로 하세요~
어릴적에 그래도 지금이 중요하잖아요.

melody2599 (♡.197.♡.94) - 2010/07/27 10:57:05

어릴때 일은 과거니까....지금 정사이면 저도 접수할수 있어요...
현재까지 직업없이...그 사람이 여태껏 어떻게 살아왔는지....
모든것이 그사람한테 신입이 안갑니다...여기서 헤여져야 할가요?

2020 (♡.56.♡.199) - 2010/07/27 11:21:18

헐~ 어떻게 사귀게 됐는지가 참 궁금하네요 ...
아닌거 같으면 혜여져요 ..
그게 오히려 시간 알끌고 좋은 선택입니다

악하게살자 (♡.4.♡.50) - 2010/07/27 10:36:48

요즘 애들은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사는지 통!~이해가 안갑니다.

엥엥엥엥엥 (♡.8.♡.26) - 2010/07/27 10:42:30

어리어리한게 머 잘못됬나요? 지금이 정상이면 되지. 그리구 사랑하면 그걸로 따지지 마세요

GOLF (♡.18.♡.250) - 2010/07/27 10:49:53

사귄지 얼마 안된거 같습니다?

빙꽃 (♡.92.♡.201) - 2010/07/27 10:59:20

不用考虑那么多了, 你俩乃是天造地设的一对!他500g,你800g.

tiantianka (♡.151.♡.246) - 2010/07/27 11:00:44

IQ테스트 한번 해보면 되잖아요,직업도 없는 이유가 뭔지도요,너무 깊이 빠지기전에 잘알고 진행하셔야죠,

돌개차기 (♡.195.♡.209) - 2010/07/27 11:07:20

ㅎㅎ 아이큐 테스트까지 그냥 사랑하는 사람만나서 사세요 그사람만나면서 그사람 사랑하게 되엿다면 사시구 아니면 굿바이 하구

민둘레 (♡.173.♡.18) - 2010/07/27 11:24:12

어릴쩍 어리어리하다고 커서도 글까요?? 정말 커서도 어리어리 하다면 당신이 그분을 선택했을까요?? 사랑해서 만났다면.. 지금도 사랗하고 잇다면 머 어릴쩍 일 가지고 따져요??/

시계추 (♡.28.♡.18) - 2010/07/27 11:50:20

안타깝네요.지금 어리어리 하지 않으면 되는거 아닌가요?대인관계가 어떻고 능력이 없고 하는데 그럼 왜 사귀셨어요?그 어리어리했다는게 도대체 어떤정도인데?코물 질질 흘리고 이불에 지도 그리고 하는건...부끄럽지만 나도 어릴때 그랬거든요.지금 대학나와 직장잡고 출퇴근 잘하고있는데... 물론 어느때 짤릴지 모르는 영원한 직장은 아니지만...이 직장마저도 없었으면 아마 댁이 말하는 그런 어리어리하고 능력없는 사람에 속할지...

melody2599 (♡.197.♡.94) - 2010/07/27 12:29:04

지금 출근하는 사라들은 공무원 제외하고 다들 임시 직장이라고 할수 있죠...현재 일자리 없다고 무조건 이 사람을 부정하는건 아니예요...걍 금방 사귄 사람이라고 왜서 직업없는 사람하고 사귀는지...이런 저런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실은 저두 많은것을 고려해왔고...위분이 하신말씀처럼...그 당시엔 일시적인 곤난이라 생각하고 아직두 젊었고...그러기에 일자리는 언제든지간에 찾을수 있으리라 믿어와서 여기까지 왔어요...그때되면 결혼생각도 하고 있었구요...서로 이해심이 중요하겠죠...이 남자 착하고 책임감 있다고 생각해왔고...꼭 자기 생각이 있을거라고 믿어왔어요..아직 서로 요해하면서 조심스레 사귀는중이라...이때 이런 소문을 들었을땐 그 어느 누구나 아무리 이성적인 성격이라도...당황스럽겠죠?

낙엽소리 (♡.11.♡.122) - 2010/07/27 11:59:55

섣불리 결혼은 하지 마시고 더 사귀어 보세요. 그리고 남친 취직도 하라고 하거나 아니면 생활이 안정될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라고 하세요. 취직하면서 일하는걸 쭉 지켜보면 답이 나옵니다.

악성으로 남친 어릴때 어리버리하다고 루머 퍼뜨릴수도 있거든요. 이 혼사 눈꼴사나워 하거나 아니면 질투나거나 그래서 일부러 이런 소문을 낼수가 있지요.

그런데 어릴 때 어리버리하게 보이는거 하고 실제로 지적능력 떨어지는 것은 아주 다른 얘기니까 참고를 하시고...

Salai (♡.68.♡.139) - 2010/07/27 12:00:04

사람은 세월 배경 닥치는 일에 따라 변하게 되어있습니다.
결혼까지 생각한 남자라면 어릴때 어리해도 지금은 능력좋은 사람인것같네요
자신을 함 믿어보세요

외지에서 (♡.165.♡.95) - 2010/07/27 14:18:31

지금 어리어리하지않음되지뭐 ,예전에 어떻던 그리고 지금은 괜찮으니깐 사귀고있었겠지.아님 사귀는동안 이상있음 발견못할리가요? 발견못다면 본인도 ㅋㅋㅋㅋ
그러니 소문따읜 믿지말고 자신이 좋으면 후회없이 사랑하세요

msh923 (♡.2.♡.230) - 2010/07/27 16:49:40

나두 어리부리다 하는 말 들었는데,그래서인지 어느 방면에 덜 떨어져 있습다.그래두 제 밥벌이는 하지유.
난 너무 똑똑한 사람들은 같이 있으면 약간 피곤합니다. 마음이 후한 사람이 최고인거 같슴다.

좋은추억 (♡.131.♡.149) - 2010/07/27 17:05:36

의심이 가면 정들기 전에 헤여지세요 ...ㅎㅎㅎ 내가 너무 햇나 ... /ㅋㅋ요즘 시대에 직업이 두개라도 처 자식 먹고 살리기 바쁜데 직업이 하나도 없으니 ... ㅋㅋ

melody2599 (♡.197.♡.94) - 2010/07/27 18:05:53

아니예요...제가 생각이 짧았나봐요....그래도 한번쯤은 믿어볼려구 지금까지 뻐텨왔는데....요즘은 그런 소문들으니 넘 피곤합니다....세상에 이런일이 나한테 있을리가 꿈에도 생각못했으니깐요

빨강이 (♡.245.♡.52) - 2010/07/27 17:38:27

과거가 그렇게 중요하세요?10년이면 강산두 변한다는게 사람이 못변하겟습니다.어릴땐 어려서 그랫을수도 잇엇겟지..지금의 남자가 중요한거아닌가요?님을 잘해주고 아껴주고 자기노릇을하면되는거지..잘해 보세요

아짜뽀베이 (♡.251.♡.155) - 2010/07/27 21:12:13

하하,,, 님은 심각한데... 난 넘 웃기네요~~

근데요,, 충분히 님 맘을 이해할수 있을거 같네요.
한번은 제가 인테넷으로 한 남자랑 존감정으로 만나려고 했어요.
하루는 그 남자가 왈 떄론 친그들이 나르 어리버리하단다,,
나한텐 그 말이 좀 충격이였어요. 어리버리하다는 말 들을 정도면,,, 이해가 안가서,,
근데요, 짐 존감정으로 만나고 있어요, 떄론 어리버리보다 4차원이란 느낌이 좀 들어요~ 님 맘이 중요하겟죠~

melody2599 (♡.197.♡.94) - 2010/07/28 08:37:18

4차원 성격정도면 접수할수 있는거예요? 어리버리하다 하기보다...사람이 무뚝둑하고 말수가 적으니까...이런 소문있으니까 주변사람이 남친한테 더 의심가는 느낌이더라구요....

키친 (♡.162.♡.163) - 2010/07/29 11:05:55

어리어리 하다는 기준이 어떤겁니까? 지금 똑똑하고 현명하면 되지``어릴때 어리 어리 한게 무슨 상관입니까```

ck28 (♡.234.♡.125) - 2010/07/29 11:57:45

참으로 답답한 친구구먼유..
현재가 중요하지 과거가 무슨 중요하겟습니까?
이러구보니깐 글쓴분이 지금 어리어리해보이는구먼...

애엄마 (♡.181.♡.51) - 2010/07/29 12:13:36

누구나자랄때 다 어리버리할때가 있잖아요?ㅎㅎ 누군 뭐 태여나서부터 똑똑하겠어요?주변에 보니 어릴때 코흘리구다니구해두 제노릇만은 잘하구다니던데...

바람이쌩썡 (♡.29.♡.187) - 2010/07/29 14:18:30

예전에 울 엄마가 사촌오빠하테 옆집언니를 소개하려했는데.
엄마친구한분이 그 언니가 어릴때 자기네와 한마을에 살아서 잘 안다면서 하는말이
그 집에 머저리 하나 있을거라고.

그 언니는 너무 예쁘고 환하고 싹싹하고.
그 동생은 언니보다도 동네에서 평판이 좋고.
얼마나 깜짝 놀랐던지.

님의 심정이 어느 정도 리해됩니다.
정 내키지 않으면 더 천천히 찾도록 하죠.
세상에 그 남자 한사람뿐이겠어요?

온다알 (♡.160.♡.210) - 2010/07/30 10:31:19

온달도 어리버리 햇답디다 평강이되세요그럼 되는거죠

사는게행복 (♡.241.♡.75) - 2010/07/30 15:00:59

어릴때 어리어리 한거랑 무슨 상관 있나요.
지금 똑똑 하면 되지...
결혼 할 정도면 많이 아실거자나요..

달아난사랑 (♡.21.♡.90) - 2010/07/30 23:08:38

고민 안해두 델것 같구만요

벌써 마음이 떠난것같은되

백합의냉정 (♡.38.♡.243) - 2010/07/31 01:18:45

어릴때 어리어리 한거랑 지금 무슨 상관있나요?
혹시 지금도 어리어리 한가요?
어릴때 코흘리던 애가 사장댔다는 소문도 꽤 많이 들었는데...
별것가지고 다 고민하시네요~

5031046 (♡.245.♡.238) - 2010/07/31 12:09:06

좀 더 사귀여 보다가 결정하세여..다른사람들은 소개로 잘만나든데 님과는아직결혼까지갈 연이 닿지않았나보네요..님이갈피를잡지 못하는걸보니. 결혼을 밀어붙이면 그분한테 말하는것이 좋을듯 싶ㅇ은데여....

DIY전자DIY전자 (♡.77.♡.22) - 2010/08/01 14:42:49

사귄지 얼마 안되고 결혼생각한다니.. 좀더 지내보고 자신이 판단한후 좋은 직업도 찾고한후 결혼생각해도 늦지 않은거 아닐가요?

아이완트 (♡.217.♡.171) - 2010/08/01 18:49:37

좋으무 그냥 사귀고..

마음에 없으면 그만 두던지..

여기에서 ..이런저런 의견을 들으면 머리는 더욱 복잡할것 같고...

답답하구먼..

다시다8949 (♡.249.♡.136) - 2010/08/02 14:50:24

이따 내 아들이 아부지 닮아 학창시절에 어리어리하단 소리 들음 어떨거 같슴까 잘 고려하쇼 ㅎㅎㅎㅎ

좋아 (♡.224.♡.224) - 2010/08/03 00:55:09

결혼 서두르지 말구 좀더 진해보시구 판단해두 되잖아여 ~

귀염뚱이 (♡.131.♡.121) - 2010/08/03 18:03:42

결혼까지 생각하면 너무 어린나이도 아닌것 같은데 판단이 안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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