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거애인

슬픈인연A | 2010.08.04 13:53:50 댓글: 39 조회: 3405 추천: 30
분류20대 공감 https://life.moyiza.kr/sympathy/1164856
현재사귀는 남친 전에 3년동안 무지사랑했던 여친있었는데,,각종원인으로 헤여지게되였죠
그만큼 남친도 타격을받았고 빨리잊기위해서 다른감정 받아들였겠져,,,비록이건 제생각이지만,,,,
아무리 절 사랑한다고 말로하지만,,여자의직감으론 아직도 그여자가 남친마음속 한구석에 남아있는것같았어여 ,,, 우연히 싸이를 둘러보다가  남친 옛애인 남친싸이안에 들어온걸 보았어여,, 궁금해서 한번 생긴거나 함볼려구 ,,그여자 싸이에 들어가보게되였어여,, 비교가 되더라구요,,저랑은 진짜루 딴세상에사는 여자인듯,,,이쁘고 체격좋고,세련되고 ,,맑아보이고 ,,각방면을 보아도 저랑은 하늘과땅차이~
순식간에 자비감이 확~달아오는거 있져,,, 보구나서 후회했어여,,차라리 보지도 말걸그랬나싶어서~
지금 제맘이 좀 흔들리네요 ,,어쩜좋징~~~
추천 (30)
IP: ♡.136.♡.84
이청화 (♡.147.♡.51) - 2010/08/04 13:55:30

만이 힘들겟네요 ..근데 남친하구 사귄지는 얼마나 되엿는지?

내사랑보배 (♡.245.♡.194) - 2010/08/04 13:58:39

자비감 느끼지 마세요....
그건 지금 남친을 너무 사랑하니까
옛과거에 질투를 느끼는 겁니다.....
남친한테 잘해주면 되잔아요.....비교하지 마세요
자기는 자기 인생 살면되지 왜 그러세요....

슬픈인연A (♡.136.♡.84) - 2010/08/04 14:02:52

사귄지 반년쯤되였어여,,,근데 겉으론 티를안내지만,,제직감으론 아직도 그여자를 생각하는것같아요,,, 비교하고싶지않지만,,근데 그게 마음대로 잘 안되는거잖아요,,제가워낙 자시심이 좀 있는지라,, 마음이 좀 아프네요,,실면도하고 ,,빨리 잊어버려야할텐데~

쥴리 (♡.240.♡.250) - 2010/08/04 14:10:07

그래 무시레 들가봅니까.ㅉㅉ 님은 그냥 어망결에 호기심땜에 들가봣겟죠..저의 싸이에는 이전에 남친하고 현재 사귀는 여자애,, 한달에 한번은 들어와봅니다, 저의 싸이일촌이래야 보는데드,, 피곤합니다,, 그거 가서 다시 들어오지말라는 말도 못하고,,, 그사람 그렇게 살고, 님은 님대로 살고, 각자 살면 됩니다, 서로 비기면 서로 피곤한겁니다...

왕잠꾸러기 (♡.9.♡.33) - 2010/08/04 14:11:09

남자분 님한테 어떻게 하는가는 님이 더 잘 알겟죠
그리고 쭉쭉빵빵한 겉모습만 보고 그여자 다 님보다 우월하다고 할순 없잖아요?
스트레스는 본인이 찾아서 쌓아가는구먼 ㅉㅉ

귀염뚱이 (♡.131.♡.125) - 2010/08/04 14:12:24

그게 여자들의 병인거에요
자신감을 가져보세요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남친구가 그여자가 없으면 안되는 정도가 아니였기에 헤여졌고 님을 이렇게 만난거라고.. 그만큼 사랑했따면 그어떤이유있어도 헤여지지 못했겠죠..

슬픈인연A (♡.136.♡.84) - 2010/08/04 14:15:40

문제는 그여자가 남친곁을 떠났어요,,그래서 남친이 더더욱 힘들어했구요,,,

악하게살자 (♡.4.♡.50) - 2010/08/04 14:32:04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는 속담이 있듯이
두사람이 먼가가 안 맞길래 헤여졌겠죠.

님의 표현처럼 그렇게 훌륭한 여자라면
남친이 순순히 보내줬겠어요.
나같으면 죽어도 안 보내주겠는데...

슬픈인연A (♡.136.♡.84) - 2010/08/04 14:40:00

떠나겠다고 작정한여자 아무리 말려도 못붙잡아요,,제생각엔 남친 죽을힘을 다해서 붙잡았겠죠,,,그래도 못붙잡았겠죠,,,,,

yingxiong (♡.255.♡.98) - 2010/08/04 14:49:29

저랑은 진짜루 딴세상에사는 여자인듯,,,이쁘고 체격좋고,세련되고 ,,맑아보이고 ,,각방면을 보아도 저랑은 하늘과땅차이~
이런 녀자 와 헤여지고 당신을 선택한거 보면
당신이 더 매력적이여서 그렇겠지요
쓸데없는 자비감 버리고 당당하게 사십시오
외모가 전부를 대체 하는건 아닙니다

슬픈인연A (♡.136.♡.84) - 2010/08/04 14:54:17

근데 만약 그여자를 잊기위해서 절 선택한거라면요??
그럼 전 더 비참해지잖아요,,,,

옳소 (♡.32.♡.98) - 2010/08/04 15:14:37

자신감을 가지고...남자를 꽉!!!!!!잡으세요...님한테 꼬물만치도 관심없으면..왜 사겻겟어요...현재옆에있는분은 님이니깐..잘해주세요~

김연길 (♡.169.♡.94) - 2010/08/04 15:28:31

설상 남친이 그 여자를 잊기위해 님을 선택했더라도 그게 모든 남자의 공성입니다.
남자는 다 그래요 그걸 따져봤자 좋은점 하나두 없어요. 그리니 거기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구 지금 남친과 더욱 좋은 순간을 만들어 보세요~

날개구름 (♡.173.♡.96) - 2010/08/04 15:38:09

현재 옆에 잇는사람은 댁입니다 그여자가아무리 매력잇고해두 옆에 잇는사람이 더 유리한법 만일 마음에 없다면 남자친구 태도가 변하게지요

슬픈인연A (♡.136.♡.84) - 2010/08/04 15:48:51

매일 남친 마음속에 아직도 그녀가 있다는 그사실이 저의신경을 찢누르고 있어여.. 내가 너무 욕심이 많았나요? 난 단지 그냥 남친마음속에 나만있었으면 하는바램뿐인데말이죠,, 마음속에 딴여자가 살아있는 남친을보면 제입장이 더욱 비참해보여여.. 차라리 과거없는 남자를 만났으면 얼마나 좋을가,,근데 그건 불현실적인가죠 ,,,

금주 (♡.148.♡.5) - 2010/08/04 16:02:56

과거 머가 중요하겠냐 하면서도 거기에 민감해지고 상처받는게 여잔가...
저도 가끔은 말도 않되는 일들로 가슴아프고 그렇네요... ㅠㅠㅠ
자신감 가지시고 이쁜 사랑 하세요~~~~

은하수721 (♡.122.♡.82) - 2010/08/04 16:06:00

과거가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처음엔 뭐 자비감도 좀 생기고 그러겠죠...
하지만, 남친한테 가장 어울리는 여자가 님이라면......님은 제일 행복한거 아닐가요?

시계추 (♡.28.♡.18) - 2010/08/04 16:08:08

아무리 그여자가 예쁘고 어째도 그건 옛날얘기고 지금 남친은 님옆에 있는거니까 님이 赢家

상상밴드 (♡.120.♡.105) - 2010/08/04 17:18:41

^^ 님이 하기에 달렛슴다 ,, 남친이 티를 안내면은 님도 티를 내지 마세요
질투 나는건 사실이지만,, 싸울때 라던가 무튼 과거여친 말은 꺼내지 마세요
그럼 더 복잡해지고 과거 둘추어 집착하는 여자 남자들 싫어해요 ㅎㅎ
그리고 자비감 머 느낄게 잇나요 ? 다 자기 멋에 사는데
그 예전 여친은 그 사람만의 매력잇고
님도 님만의 매력 잇고 그렇지
이뻐도 매력없는 여자는 않이뻐 보이고
그다지 안 이뻐도 매력잇게 놀면 더 훨씬 이뻐 보이는 법입니다
^^ 힘내세요..... 남자들은 여자 하기 나름입니당 ^^

cherry84 (♡.36.♡.223) - 2010/08/04 17:29:45

저의 첫사랑이 옛날 젤 친한 친구의 남친이였던거죠...저의 남친이 차였지요...헤여진지 1년후 저하고 사귀였는데...저 친구가 정말 이뻤어요...메력도 쥑이주고,...첨엔 아무런 자비감같은것이 안 느껴지는데..나중에 저 친구가 계속 남친한테 연락오고 하니까...슬슬 불쾌감도 들고 점점 스스로 친구와 비교되고 그러고나선 혼자 꿍꿍 앓고...
6년후의 지금 옛날 생각나니까...넘 우서운거예요...비교해봤자 병만 걸리고 자신에 이익되는게 하나도 없어요...날 떠날 사람은 언제든지간에 떠날거고...현재 그 둘인 래년에 결혼한데요...얘기듣고나서 나처럼 비참하고...이건 뭐 완젼 드라마 찍다싶이 재수없어보이져? 흐흐 실은 아닙니다...질투하는 내가 유치해보입니다...우리 언니 옛날에 한 말이 떠오느네요...현재 너가 그 남자 여친이잖니? 뭘 그리 걱정스러워 하는지?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있는동안만 잘 해주세요...님을 떠나서라도 영영 못잊을 정도로...그게 승리입니다...
지금 제가 젤 속시원한것은...저 친구와 옛남친 결혼하더라도 나의 존재가 맘에 내키지 않을거라고 난 단단히 믿어요...그래서 하나도 불쾌할것이 없네요...
어순이 좀 란잡하네요...저의 직접경력해본 일이라서 글을 좀 길게 썻나본데
좀 도움이 되시길...

뚜뚜언니 (♡.5.♡.22) - 2010/08/04 18:25:46

어쩜좋기는 무슨~~~

전에 어쨋든 지금은 님남친이 님옆에 잇잔나용? 그여자 옆에 잇는게 아니고 ....
내남자 내 옆에 잇는데 지가 어뜩할거야 .. 내옆에 잇는데 ..

글고 싸이들가서 플한나 남겨요 그런여자한텐 ...
왜 들어오냐고 다신 들어오지말라고 ... 따끔하게 얘기해요 .
웃기는여자네 그거 ㅋㅋㅋ

하튼 그여자 이쁘고 그러면..님두 많이 가꾸고 많이 멋부려요 .. ㅋㅋㅋㅋ

smartphone (♡.169.♡.20) - 2010/08/04 18:32:21

왜 비교란거 하면서 자기절로 속태우는지 ..... 참 알다가도 몰를일이다.....

애엄마 (♡.227.♡.149) - 2010/08/04 18:34:11

그냥 지나치려다가...안타까워서 한마디하고가요...남친이 잊지는 못하고 가슴에 묻얻두고는 살꺼같아요...그렇게 사랑했던사람인데 쉽게잊혀지겠어요?하지만 그둘 다시 시작한다는것도 말이 안될꺼같아요..자신감을가지세요...전에 거래처사람소개로 한사람을 만났었는데...서로 알고지낸지 3~4개월됬는가?음..그때 저보로온다고 놀러왔는데..글쎄 저앞에서 전에사귀던여친전화를 받고...저앞에서 전에사귀던여친이 메신저키라해서 저의 사무실에 일부러 가서 메신저키고 저앞에서 둘 얘기하는거예요..저는 옆에 찬밥신세구...비록 그냥 친구라해도 기분이 찝찝해서 ..님 남친은 이정도는 아니겠죠?저는 그래서 그당시 바로 그남자를 차버렸답니다...남친이 좋으면 혼자서 아무것도 아닌것갖고 가슴앓이하지마시구요...남친을 지켜보세요...그러다 정말 아니면 그때 다시 결정하시구요..힘내세요....

강남33 (♡.102.♡.126) - 2010/08/04 19:56:54

난 글이짭아 그런가?아무리 들여다봐도 남친인가 여친인가 어쪄다든지 통 모르겠다?

은지에요 (♡.91.♡.240) - 2010/08/04 23:32:02

비교하지 마세요, 사람과 사람을 비교하면 끝이 없습니다 -_-" 그럴수록 자신감 있게 사세요, 항상 당당하게!!!!!!!!

bravo0906 (♡.224.♡.57) - 2010/08/05 13:02:11

자신을 가져요.보기엔 그 여자가 화려하고 이쁘고 그럴질 몰라도 사람은 보이는것만으로 평가가 다 대는게 아니예요.댁은 댁만의 매력이 있으니까 그여자에겐 당신의 그런 매력이 없을거니까..현재가 중요해여.

청원 (♡.11.♡.122) - 2010/08/05 16:33:18

만약에 그 여자분이 님 남친을 떠난거라면...........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저는 남자입니다. 남자입장에서 조언을 드립니다.

1, 사람은 꼭 외모가 우수해야 정이 많이 드는건 아닙니다. 그러기에 님이 노력하여 그여자 보다 나은 점을 보여주세요. 그리고 자신감을 가지세요.

2, 남자는 자신한테 상처를 준 여자를 기억하는게 아니라 자신한테 잘해준 여자를 생각하게 됩니다. 특히는 마음이 아프고 외로울 때..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좋은 인연 이어져 나가시길 바랍니다.

세상속물 (♡.112.♡.201) - 2010/08/06 12:56:11

현재 옆에 잇는사람은 댁입니다 그여자가아무리 매력잇고해두 옆에 잇는사람이 더 유리한법 만일 마음에 없다면 남자친구 태도가 변하게지요

벌써1년 (♡.214.♡.200) - 2010/08/06 14:07:12

혼자 여러 상상하면서 지 자신 비참하게 만드는 스타일이구나.. 지금 남친이랑 사귀고 잇고 그여자랑은 헤어졋고 싸이 들어왔대서 그 둘 사이가 예전으로 돌아 간것도 아니고 이쁘고 체격좋구 나보다 월등히 좋은 조건 갖고 잇었으면 또 어때여.. 그사람은 그 사람 매력이 있구 님은 님대로의 매력이 잇는거지.. 겉모습에서 내가 이여자보다 못하구나 라고 생각해버림 내 남친이 다시 이여자한테 가지 않을까 생각나지.. 아직 아무일도 발생하지도 ㅇ않았는데 혼자 지 자신을 그여자랑 비교하면서 슬퍼하지마쇼~~~ 진짜 없어보임다.. ㅉㅉ

승타 (♡.171.♡.79) - 2010/08/06 14:28:33

ㅋㅋ 주인장 a형여자죠? 혈액형을 좀 믿는 편이라서 ㅋㅋ 자신감 좀 가지세요, 제 친구도 전번에 연락해보니까 막 요즘은 왜 자기가 이렇게 못생기구 나이 들수록 자신감 잃어간다며 그러던데..참 미모는 아직도 예전미모인데 맘이 달라진거겠죠.

백합의냉정 (♡.109.♡.58) - 2010/08/06 17:51:28

아무리 이쁘고 체격좋고 맑아도...사람마다 본유의 장점이 있고 끌리는 면이 있음.자신감 갖고 황이팅!!!

ck28 (♡.234.♡.125) - 2010/08/07 23:24:47

하여간 여자들은 호기심이 많해가지구..
엎질러진물 어떡하겟어요?
남친한테 더 잘해줄수밖에 ..
맘을 그사람을 움직여요.
시간이 지나다 보면 남친두 당신의 중요성을 느낄거에요..
그래도 안되면 후회없이 그냥 떠나구...

jun77 (♡.94.♡.242) - 2010/08/08 03:05:53

글쎄요 남자마다 다 틀리겠지만 제 생각엔 댁 남친 다시 옛 여자친구한테 돌아갑니다 지금 그냥 접으세요.
남자는 외모,몸매 엄청 봅니다. 그렇게 이쁜 옛 여자친구라면 지금 댁 남친 필연코 댁하고 옛 여친 백번두 넘게 비교했어요. 다만 지금 자신한테 잘 해주니까 그것에 감동 받아서 고마운 맘에 같이 있는거죠.하지만 사랑은 고마움으로 유지 되는게 아님니다. 나를 잘대해주는 정주리보단 날 버리고 간 한가인이 더 맘에 남는거죠.

행복요정 (♡.162.♡.237) - 2010/08/08 14:35:02

사람마다 다 자신이 존재하는 이유가 있는겁니다 .
자신의 가치를 실현하는게 님의 삶이지 다른사람과 비기지 마세요 .자신감 가지고

슬픈인연A (♡.136.♡.142) - 2010/08/08 16:59:52

남친옛애인 주동적으로 남친싸이에 들어와서 일촌신청했더라구요,,,남친도 일촌신청 받아드렸구요.. 아마 예전에 삭제했던 메신저도 다시 추가했겠죠? 그여자 참 이해가 안되요,,,옛날에 남친곁을 주동적으로 떠났으면 깨끗하게 정리하는게 아닌가요?왜 이제와서 또다시 일촌을맺고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휴~~

비바 (♡.36.♡.170) - 2010/08/09 10:24:20

ㅎㅎㅎ...후회약은 없는거구....그냥 맘 편히 잡고...웃는 모습이 재일 이쁜거라...행복하세요.

층집위에서 (♡.236.♡.62) - 2010/08/10 17:30:30

괜찮아요, 그냥 시간이 지나면 다 대수롭지 않게 느껴질꺼에요.
한번 헤여진 사람들은 다시 만나기 힘들어요. 다시 만날거면 헤여지지 않죠.
당연히 남친은 그 여자를 가슴에 남겨 둘수도 있겠지만, 중요한건 지금 남친옆에 있는 사람은 주인장 님이잖아요. 시간이 지나면 그사람이 남긴 자리에 주인장님의 자리로 꽉꽉 차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이향미 (♡.64.♡.142) - 2010/08/10 23:33:37

그게머 어때서요,, 지금 남친이 곁에 있는건 그래두 님이잔아요,, 이런사람 웃을수있게 하는것두 님이구요ㅡㅡ 자신감을 가지세요~

강승우 (♡.169.♡.30) - 2010/08/11 16:06:55

정이 많아서 그래요 할말은 아니지만 마약에 님과 나중에 갈라졋다해도 똑같을거예요
자신과 갈라져서 마음아파하는사람 잇다는것이 얼마나 다행이예요

519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쟁개비열정
42
3917
2010-08-13
zaqd
31
2149
2010-08-13
여자야
24
1542
2010-08-12
맘고생
48
3201
2010-08-12
UandI
20
1820
2010-08-11
사랑07
44
4077
2010-08-11
빵세쪼각
54
3366
2010-08-10
은혜사랑
44
2949
2010-08-09
dootuun
37
3481
2010-08-08
가슴에게9
50
5133
2010-08-06
슬픈인연A
30
3406
2010-08-04
사랑이머냐
26
1945
2010-07-30
s별
60
3838
2010-07-30
휴식의시간
27
2393
2010-07-27
melody2599
32
3161
2010-07-27
영원보다
50
4283
2010-07-22
붉은장미투
20
2302
2010-07-19
토끼엄마
32
2864
2010-07-17
honghua062
21
1043
2010-07-16
쟁개비열정
38
3526
2010-07-15
쟁개비열정
91
6019
2010-07-14
얼꽝
76
4742
2010-07-14
쟁개비열정
110
7211
2010-07-12
여자와돈
36
2964
2010-07-10
휴식의시간
37
2739
2010-07-09
랑해
25
3160
2010-07-08
honghua062
31
2312
2010-07-07
wlswn88
25
2970
2010-07-07
층집위에서
37
3052
2010-07-06
SENG1
34
2740
2010-07-02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