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하죠 ..죽을거 같아요

가슴에게9 | 2010.08.06 16:36:30 댓글: 62 조회: 5132 추천: 50
분류20대 공감 https://life.moyiza.kr/sympathy/1164867
전 어떡하면 좋아요

그동안 그사람을 만나면서 제가 너무 못되게 굴었나봐요

내가 이젠 실다네요.. 이젠 내가 더이상 여자로 안보인대요 ..

1년반 동안  만나면서 처음 일년은 행복했지만 마지막 반년은 게속 다투고 헤어지고 화해하고 그랬던거 같아요

헌데 이번은 남자친구가 정말 헤어지자고 하네요 .. 제가 아무리 전화하고 한번만 딱 한번만 이라해도

그사람은 너무 냉정하게 아니라고만 대답해요

제가 왜 라고 물으니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대요 /.. 우리사이 정리도 채 끝나지 않았는데 ..

다른 여자가 좋아졌대요 ... 자기도 이젠 결혼할 준비를 해야겠대여 ...

그럼 저는 그 동안에 뭔가요 ... 저는 뭐였나요 ///... 

남자친구 말이 믿기지가 않아요 .. 그냥 다 거짓말만 같아보여요

어떡해요 나 이제 ...

그사람 없으면 안되는데 // 가슴이 먹먹해서 미쳐버릴거만 같은데 .///..

이럴땐 어떻게 내스스로 날 달래야 하는건가요

그렇게 믿고 의지해왔던 사람이 이젠 내 옆에 없어요 ...

이젠 나한테 남자로 다가오는일 없대요 ...

어떡하면 좋아요 ......

저 ...

죽을거만 같아요 ...

온종일 아무것도 못하겟고 ... 생각만 나면 눈물밖에 안나요 ...

저 어쩌면 되나요 ......

아무리 아무리 전화를 해도 끈어놓고 내 얘기도 안들어요

저 어떡하면 좋아요 

죽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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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싫어 (♡.91.♡.71) - 2010/08/06 16:40:01

남자를 지혜롭게 대처하지 못하셨네요...
하지만 매달리지는 마세요..열번 찍어 안넘어가는 여자는 없다지만..
한 번 돌아선 남자 맘은 잘 안 잡히는 법입니다..
그냥 잘 가라구 놔주고..편한 상대를 찾으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버들이 (♡.136.♡.28) - 2010/08/06 16:40:45

가는 사람 잡지 말고 오는 사람 막지 마세요
하지만 갔다가 오겠다는 사람은 막아야 합니다
힘내세요^^

늙따리 (♡.69.♡.217) - 2010/08/06 16:42:50

남자는 평시에 못 될게 굴면 ..좋아하니까 ...그것을 참아주지만 ...그것이 하루 하루 쌓여 갑니다. 첨에는 그래도 좋아하는 감정이 더 크니까 ..참을만 하지만 ...차차 ...미워하는감정이 좋아하는 감정보다 커지면..그때는 돌려세울래도 돌려세울수가 없는거죠 ... 왜냐면 ..눈에 이쁜것만 보이던 눈에 미운것만 보이니까 ...

파랑눈 (♡.1.♡.63) - 2010/08/06 16:45:54

마음 떠난 사람 붙잡지 마세요. 비참해지느건 자신이니깐.
시간 지나면 다 잊을수 있어요.
머 남자가 그 남자 뿐인가 .
힘내세요.

노란백합 (♡.163.♡.18) - 2010/08/06 17:00:06

남자들 맘 변하는건 한순간이예요 결혼할 나이 됫으니 반년을 싸웟으니 그사이 정 떨어진거죠 괘니 다시 잘해보려구 애 썻다가 결국 더 힘들어질수도 잇으니 깨끗이 잇구 다시 새출발해서 살면 되죠

안개비연가 (♡.113.♡.184) - 2010/08/06 17:05:15

그냥 쿨하게 놓아주세요. 시간이 약이라잖아요.
연습이라 생각하고 마음 정리하고 새로운 사랑 기대하세요.

백합의냉정 (♡.109.♡.58) - 2010/08/06 17:46:34

싫다고 다른 여자 만나 결혼준비한다는 사람을 가슴아파도 보내야됩니다.
그리고 남자는 항상 만나면서 연애할여자/애인할 여자/결혼할 여자를 잘 구분하더라구요~

보고픈사람 (♡.245.♡.155) - 2010/08/06 18:07:15

죽고싶다구요 ??
죽을용기가 잇으면서 .그아픔을 딛고 일어설 용기는 없는가요 ?
한번의 경험으로 삼고 ..곁을 스쳐지나가는 남자라고 여기세요
반은 남잠니다 ...

그대향 (♡.238.♡.66) - 2010/08/06 18:17:21

놓아주세요 너무 매달리면 자신만 비참해집니다
힘내시구요
시간이 약입니다

뻐꾹뻐꾹 (♡.193.♡.91) - 2010/08/06 18:19:11

그사람이 없으면 못살거 같다구요 ? 누구 누굴 떠나두 다 잘 사는 법입니다 ~~
쿨하게 나주세요 . 싫다는거 억지로 붙잡아서 행복할거 같아용~~~
지금은 조금이라두 아파도 시간이 되면 약이 될거에요 ~~~
힘내세요 ~~~~~

항주센스남 (♡.120.♡.222) - 2010/08/09 19:25:37

우~뻐꾹이 말으 무조건 동의.ㅋㅋㅋ

shamohai (♡.247.♡.46) - 2010/08/10 15:23:12

저 도 동감입니다.
사람은 감정동물입니다.남의 감정을 상하지말구요,자기 감정도 잘 돌보세요.
그러면 세상이 더 아름다워질겁니다.

MVP (♡.193.♡.180) - 2010/08/06 18:31:51

죽긴 와죽어?!새파랗게 젊어갖고 무슨꼬라지고?부모들이 옥이야 금이야 잘키워줬더니 이런~....그런 이기적인 생각버려!젤 못봐주는거 님같은여자들.. 쩍하면 죽는다고 그렇게후회하면 당시 잘해주지그래..이제와서 머 죽는다해서 그친구가 나타나냐?자기살길 아직도 마이 남았는데 눈물씻고 새출발 시작하다보면 더 좋은인연 만날찌도모르는데 그깟 잠시뿐인 고통갖고 머고?맘 굳게먹고 새로운모습 새출발하셈..이렇게 넓디넓고 큰 세상에 안길곳은 많으니라.....말이 쫌 심했군.죄송요!

사랑내게로 (♡.173.♡.96) - 2010/08/06 18:47:55

그냥 바람결에 보내버리세여
더 잡아봣자 집착뿐
싫다고 솔직하게 얘기한것만해두 얼마나 다행인가요

신처용가 (♡.30.♡.71) - 2010/08/06 18:53:41

싸움이 잦으면 두가지임다, 싸우면서 정들거나 싸우면서 헤어지거나, 성격이 안맞는건 방법이 없슴다, 시간이 약임다, 지금은 죽을듯이 힘들지만 나중엔 그냥 내가 그땐 그랫었지,,이래메 그냥 웃어넘길껌다,,

뚜뚜언니 (♡.5.♡.134) - 2010/08/06 19:38:56

ㅠㅠ 참 안됫네여 ... 그러길래 사랑할때 너무 빠지지말아야 되는데 ...
근데 맘처럼 안되는게 사람맘이라 ... 참 안됫어요 .. ㅠㅠ

하튼 일이 이렇게된이상.. 님두 이미 후회없게 잡아두 보구 햇는데 ...
그래두 안잡힌다면 어쩔수 없죠 ...
급하게 맘의 정리가 안되고 ..많이 힘들겟지만..그래두 지금은 그냥 놔주는게
님으로서 마지막 자존심인거 같습니다 .

이사람하고 헤여지게된건...꼭 다른인연이 기달리고 잇으니 .... 일이 이렇게
된거 같으네여 .. 글케 생각하고 화이팅 ~ ㅋㅋㅋㅋ

여왕IRIS (♡.118.♡.55) - 2010/08/06 20:04:04

죽지 말아요...
산다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 일인데요,
삶은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훨씬더 끈질겨요.
이별에 초연해지는 연습을 하세요...
현재의 님에게 가장 필요한것은 매달리는게 아니라 절도있게 행동하는거란걸 명심하구요...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인간의 감정사이에 억지는 통하지 않아요... 진심만이 통할뿐...

똥꾸빵꾸야 (♡.140.♡.73) - 2010/08/06 20:42:50

님두 나같은 일들 겪네요~~~
저두 헤어진지 일주일 됬네요 ...근데 처음엔 진짜 죽을것 같앴어요 ...그때 저는 해변에 놀러 갔어요 ...진짜 다시 올라오기 싫었어요...
곰곰히 생각해봐요 ~님의 매력에 남자가 없을거 같아요 ?지금은 남자가 여자 찾기 힘들지 여자가 남자 찾는건 바닦에서 돌줃기게요 ~~더 좋은 모습으로 나타나서 후회하게 만들어 보세요!!! 일찾아 하던지 일단을 생각을 돌립시다!!!두날은 진짜 힘들어요 ..하루 지나 또 하루 지나면 괜찬아 질겁니다 !!!저두 일주일인데 왜 제가 울면서 전화 해서 잡자고 했던지 몰라요 ~~바보 같했어요 !!!

정통계보 (♡.171.♡.144) - 2010/08/06 21:22:23

휴.. 내 친구 옥이처럼 힘들게 굴었구만..
남자들 제일 싫어하는 몇가지 건드렸구만.

자격지심 (♡.141.♡.42) - 2010/08/09 12:38:30

그 몇가지가 먼데요???^^

YSH (♡.161.♡.143) - 2010/08/06 22:50:39

다른 여자 좋다고 하는 남자한테 자존심 버려가면서 붙잡을 필요 없어요...세상에 남자가 많고 많은데 더 좋은 사람 만날수 있다고 믿고 버리세요...지금은 힘들겠지만 시간이 약이라고 좀 지나가면 괞찬아 질거에요...힘내세요!!

인트요정 (♡.4.♡.197) - 2010/08/07 01:05:25

시간이 모든걸 다 해결해줍니다.
밥꼮꼭 챙겨 드시고 겅강관리 하셔요~
더 좋은 나날이 님을 기달린다는것도 잊지 마시고요

ck28 (♡.234.♡.125) - 2010/08/07 03:39:07

끝난건건난거지유..아무리 밭잡아도 지나간건 지나간겁니다.
그냥 시간에 맡겨요.
다음을 기다려야죠.
더 좋은사람 나타나기를..

애기1217 (♡.166.♡.181) - 2010/08/07 08:58:58

똑같은 경험잇은적 잇숨다 딱 일주일 지나니까 좋아지더라구요

님이 좋아하는일을 하세요 그리고 즐거워 할수 잇는일

한사람때문에 모든걸 지쳐놓고 잇을 나이는 아니 잖습니가 >?

아직도 님이 해야될일도 많고 받아 들여야 할 아픔도 많습니다

이딴 아픔에서 멈춰서면 세상 어떻게 살라 갈려구 그럽니가 ?

남들 다하구 사는 실연이니까 별거 아니다하구 자기 자신을 위해

먼가를 해보세요

봵봵 (♡.64.♡.43) - 2010/08/07 13:23:22

죽을것 같애요?

그럼 그냥 죽으세요~

은하수721 (♡.39.♡.3) - 2010/08/07 14:42:33

죽고 싶다구요?....그럼 죽으면 다 해결 되겠네요???

자신의 목숨으로 장난쳐서, 사람을 붙잡아 둔들.....행복못한건 뻔한 사실이고;
음.............남자를 사랑해서가 아니라, 님의 집착성 때문이 인거 같아요.

ㅂ부모 없이도 살아가는게 인간인데,
웬간 남자가 없어서 못산다고? 사치한 소리를 하고 있네....

남의 일이여서 이렇게 말하는거 같지만, 사실....매냥 이런 사람 보면,
한 일주일 동안 묶어놓고, 물도 안주고 밥도 안주고 그러면 어쩌는가 보고싶네요.
그럼 배고프다고..물좀 달라고 그럴거면서....생에 대한 욕망한 로망스에 대한 욕망보다 강하답니다.

포용 (♡.122.♡.192) - 2010/08/07 15:28:27

있을때 잘해 망설이지 말고

헤여지면 후회한다네!

나쁜여자 (♡.165.♡.95) - 2010/08/07 16:18:24

매달리지마세요.
그냥 놔주세요.
언젠가는 오늘의 비참했던 자신을 후회하게될테니까요.
힘내세요!

루비3 (♡.136.♡.32) - 2010/08/07 16:33:28

그렇게 떠난 사람은 다신 안 옵니다..제 생각엔 만나는 동안 그 분이 님을 많이 받아주고 맞춰줬다 생각해요..
그 속에서 님은 저으기 의지 심리와 함께 한번 다투는것조차 믿음으로서 투정 부릴만큼 생활화 되였던거 뿐이지 진짜 싫어 소리 지른거 아니겠지만 그 남잔 힘들었단거죠..
왔다 해도 계속 둘이서 유지하긴 무지 힘들거에요..
그 남자분이 좀 더 잘하고 좀 더 참아주고 받아줬더면 좋았겠네요..

화니사랑 (♡.73.♡.120) - 2010/08/07 16:58:53

매달리지 말고..한동안 힘들게 지내시겠지만 주위에 친한친구들이랑 여행도 다니고 하면 어느정도 괜찮아 질거예요. 시간이 약이예요.위에서도 말했다 싶이 이미 돌아선 남자는 님곁으로 돌아오기 힘들어요..
나중에 님이 그 남자분보다 더 좋은 남자를 만나서 행복하게 사는게 그 남자에 대한 례의바른 복수예요~

가슴에게9 (♡.227.♡.157) - 2010/08/07 17:52:59

여러분 감사합니다 .얼굴도 모르는데 이렇게 좋은 말들을 많이 해주시니 큰 도움 되는거 같아요 .. 한순간 뿐이겟죠 꼭 이겨낼겁니다 ~

구름위 (♡.72.♡.132) - 2010/08/07 21:19:00

본인의 말대로 한순간뿐이예요 지금은 많이 고통스러워도 꼭 이겨내시고 좋은 남자 만나 행복하길 바래요 ~

낙엽소리 (♡.159.♡.94) - 2010/08/07 22:28:53

사랑함에 있어서 많이 사랑하는 쪽이 약자 입니다. 마음이 아프지만 어떻게 하겠어요.. 다른 사람 만나세요. 실련의 고통을 이겨내는 방법은 다른 사랑을 찾는거겠죠.........

마음을 정리를 하세요. 포기도 일종의 멋입니다. 세발달린 개구리는 없어도 두발달린 남자야 많지 않습니까.

한번인인생 (♡.33.♡.29) - 2010/08/07 22:59:59

저하고 비슷한 경우네요 .하지만 넌 댁보다 더 긴 세월을 보냈고 더 비참하게 헤어졌어요 .저도 죽을것 같아서 막 모이자에다가 올리고 , 저 친구들한테도 매일 전화하다싶이 했어요 .근데 있잖아요,죽을것만 같아도 ..시간이 조금식 조금식 지나면 잊어집니다 사람은 잊어 안지지만 ... 그 사랑이 잊어집데다 ..저도 금방 1달입니다 .저는 헤어지기전에 그사람은 이미 동거까지 한 사람입니다 .댁보다 더 한 사람도 있어요 .그냥 내 인연이 아니라고만 매일 반복하세요 ... 화이팅 ...저와 함께 화이팅

포용 (♡.122.♡.192) - 2010/08/08 11:16:14

시간이 약이죠! 새로운 남자를 만나면 다 잊혀질겁니다!

maria (♡.65.♡.166) - 2010/08/08 13:20:18

님도 새로운 사람 만나세요.

그럼 금방 잊혀질것입니다.

그 사람보다 엄철 멋진 남자들도 많고 많으니깐...

CorLa (♡.88.♡.193) - 2010/08/08 13:38:05

ㅎㅎㅎ요거 딱 이전에 내여친같다
그러기에 잇을때 잘하지 ㅉㅉ

가슴에게9 (♡.227.♡.157) - 2010/08/08 16:25:27

남이 얘기라 그렇게 쉽게 얘기하지 말아요 ... 댁 하고 싸울맥도 없으니까 ...

bravo0906 (♡.119.♡.14) - 2010/08/08 14:19:57

누군갈 위해 죽는건 잴 비참해요.함부로 그런 생각 하지마요.목숨은 혼자것이 아니예요.나두 그쪽과 거의 딱 같다 싶은 일 부딪쳤어요.나두 정말 돌겠었고 지금도 미치겠지만 어떻해요.할거 다 해보고 안대면 그냥 잊어요.술에 기대여서 위에 구멍이 날 정도로 마시더라도 잊어요.밥 먹기 싫어서 밥 안먹고 영양실조에 쓰러지더라도 잊어요.울고 싶음 울고 고고 싶음 소리쳐요.사랑했던 만큼 세월이 지나야 잊을거니까 넘 조급하지도 말고 넘 억지로 하지 마시고요.그냥 하고 싶은 대로 다 해요.난 친구한테도 안 기대고 힘들어 하고 있다가 청소 하다가 노래 듣다가 티비 보다가 혼자 백화점 가서 쇼핑하다가 밤엔 울다가 그러면서 점점 낳아졌그등.아직도 많이 힘들지만 조금은 좋아졌고. 누구보다 자신을 사랑해야 대는데 난 참 쉽게 안대서 그냥 힘들어하면서 위장하지 않고 하고 싶은대로 하다가 잊을려고요..해봐요..내가 하는것도 일종의 방법이니깐요.

가슴에게9 (♡.227.♡.157) - 2010/08/08 16:24:32

제가 너무 비참해 죽겠어요 ... 한마디 상의도 없이 나한테 이런 상처 안겨준다는게
정말 비참하고 분해 죽겠어요 .....

bravo0906 (♡.118.♡.134) - 2010/08/10 01:19:44

나두 그랬어요.지금도 아직도 분해요.내가 멀 잘 못했는지..근데 사랑은 잘못 따지고 그런거 아니자나요.님이 모르게 그남자도 아플수도 있고..그냥 잊어요..지독하게 모든 방법을 다 써서라도요.

바보아이 (♡.64.♡.186) - 2010/08/08 14:42:27

여태것 여자들은 항상 마음이 약해서 남자가 한번만 용서를 해달라고하면 용서를 했지만 남자들은 아니에요 마음이 떠나면 영원히떠나죠 뒤도 돌아보지않고(가끔씩 몇명은제외)
하루종일 미친뜻이 놀고 술먹고 그이튿날부터 새로운 행복을 찾아요 两条腿青蛙找不到 不过两条腿 男人遍地跑~

baise여우 (♡.187.♡.132) - 2010/08/08 21:01:32

。。。 放弃吧 。。哎。。。
该珍惜的时候不珍惜。。到头来 才舍不得。。人都是 这样的 。。
不要为了任何人 放弃自己的生命。。生命是 父母给的 。。
你会找到 更好的男人的啊 。。
只有找到新的 幸福。。才会忘掉他。。。
所以不要天天在家 哭泣。。。
改变装束。。。 潇洒的 出去 另找新欢吧 。。。
加油啊 吼吼~~

heajeon (♡.0.♡.41) - 2010/08/08 21:50:44

不要为已经不爱你的人死去活来。。根本不值得
生活离了谁都能继续 地球照样会转
尽量让自己忙碌 那样就没有多余的时间去胡思乱想了
随着时间的流逝会找到一个真正适合自己的另一半

여자이야기 (♡.191.♡.82) - 2010/08/09 00:10:33

죽을것같죠? 그 심정 오래 안 가요..
시간이 좀만 지나면 다 괜찮아져요..
다른사람 만나세요..

볼복스 (♡.214.♡.83) - 2010/08/09 10:10:47

있을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바람이쌩썡 (♡.29.♡.187) - 2010/08/09 12:04:25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 님이 이렇게 끈질기게 떨어지려 안하면
남자가 더 질색할거니깐.
차라리 가겠으면 가라 하세요.
못되게 굴던 여자가 온순해지면 그것도 별맛이 없어요.
예전처럼 못되게 살아요.

자격지심 (♡.141.♡.42) - 2010/08/09 12:29:39

남친이랑 6년 사귀였다가 헤어졌어요.근데 4년동안 줄곧 잊을수가 없어.보채고 전화하고 애원하고 용서빌어보고 그렇게 기달렸어요.울며불며.근데 어느날 다른 사람을 사랑하게 되엿어요.믿을수가 없을만큼.그때 죽고싶었던 마음 지금 생각하면 정말 죽지 않아서 다행이구나 이런 생각을 해요.죽지 않으면 언젠간 꼭 더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될꺼예요.생명은 한번뿐이예요.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고 했어요.당장은 안되겟지만 지금 현재상황으로는 그냥 다른 일을 찾아서 해보도록 해요.

순수걸 (♡.143.♡.194) - 2010/08/09 16:37:33

이세상에 누구없어서 못산다는 법은 없어용~
시간이 약이다 "라는 말이 참 맞는 얘기듯이 ....
시간이 좀씩좀씩 지나면 어느새 저두 모르게 잊혀지게 돼잇습니다 ..^^;
억지로 잊으려마시구 틈이나는 시간이면 다른일에 신경쓰면서 보내시길...

행복똥돌이 (♡.136.♡.21) - 2010/08/10 01:28:57

지금은.죽을것처럼.힘드겟지만.시간이.지나면.괜찮아질거에요.완전히.잊어버리기는.힘들겟지만.차츰차츰.낫아질거에요.꼭성공해서..그사람에게..당당한.모습을.보이겟다고..생각하고.또.그사람보다..더좋은.사람만나서.행복하게..잘살수..있을거라는.확신을.가지세요.전화하고싶을땐..다른일에.열중해보세요...아무일이나...자기가..하고싶은일.절대로.멍때리지말고..울지마세요..그사람은.그걸몰라요..전화는.절대.하지마세요..그쪽이..그러면그럴수록..그사람은..더..달아나버립니다..그냥..쿨하게.놔주세요..그사람도그사람의.행복을.찾아가게요....그쪽이.전화하지.않으면.석달이든..일년이든.언젠가.전화가.올거에요....생각이.날때면.그사람의.좋은점을.생각하지마시고..나쁜점만..생각..그렇게..믿어왓던분이라..나쁜점이..눈에.보엿는지는모르겟지만..꼭..힘내세요...

wodetiana (♡.165.♡.133) - 2010/08/10 15:06:29

죽기사 머 죽게는가 지금상황이 그렇케 힘들단 말이지 제일좋은 방법은 다른남자 만나는거 머 헤소리는 아니구 그게 약이 될거 같애서

딸기천사님 (♡.112.♡.51) - 2010/08/11 09:21:46

있을때잘해후회하지말고 .. 이런 노래가있듯 .
있을떄 잘 하지 않고는 이제와서 이래밨자 므슨 소용있습니까 ...
이기적인 분같네요 .. 예쁘게 자라 자기 입장밖에 상관안하는 분같고요 ...
새출발 할수 밖에요 ... 아무쪼록 힘내세요 .. 나중엔 있을때 잘 하시구요 ..

눈빛이방방 (♡.166.♡.154) - 2010/08/11 09:58:31

죽으세요....그럼..........같지않는 남자땜에 ㅉㅉ

커플카페 (♡.91.♡.113) - 2010/08/12 08:59:48

그러니 있을때 잘하지 그랬어....
그리고 죽고싶으면 죽어... 죽으면 이런 고민 없을테니깐...ㅉㅉ

애엄마 (♡.181.♡.51) - 2010/08/12 09:58:16

잘가서 잘살아라하세요...너무 매달리면 오히려 역효과니까...당분간은 힘들겠지만..견뎌내야겠죠?죽기는 왜 죽어요...ㅠㅠ

빤쯔에양말 (♡.214.♡.139) - 2010/08/12 16:52:35

죽을것 같다구요..... 쳇..... 죽으세요!

가슴에게9 (♡.227.♡.157) - 2010/08/12 22:27:50

닉네임부터 시작해서 댓글까지 아주그냥 수준이 들여다 보입니다 ㅉㅉㅉ

물 한컵 (♡.113.♡.204) - 2010/08/12 22:51:29

잡아도 안 오는 사람 ,스쳐지난 인연이라 생각하시고 그냥 보내주세요
그 사람은 님을 포기할수 잇는데 왜 님은 포기할수 없겟냐 생각하시고
일만 꾸준히 하세요.시간이 약이에요
많이 힘드시면 맘에 맞는 독서를 하시면서 마음 달래는것도 괜찮은 방법이에요
자끄 매달려 봣자 님만 더 비참해집니다

loveben (♡.56.♡.199) - 2010/08/13 09:36:57

잡지 마세요 ,저도 이런적이 잇어요 ,다만 내가 싫어서 헤여진것이 아니라 집에서 너무반대해서 헤여졌어요 ,너무도 힘들고 모든일이 의의 없고 사는게 힘들다고 생각햇어요 ,근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다른 사람 만나 더 잘사는 모습보여줘야죠 ,지금은 그남자없으면 모든것이 힘들어 보이고 모든것이 잘 않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 괞찮을 꺼에요 ,남자 한번 마음먹으면 돌리기 힘든것 아는데 후회하고 도로 찾아오는것도 많더라구요 ,이젠 그남자 놓아주세요 ,그리고는 더 좋은 사람 만날꺼예요 ,정말 옆에서 말하는 사람은 모든것이 쉬워보여요 ,허나 당사자는 그게 아니라는 걸 잘 아는 나라지만 이렇게 박에 얘기 해줄수 박에 없네요 ,저도 처음에는 언제까지나 기다리겠다고 마음먹어 봣는데 아무런 소용이 없어요 ,시간이 지나니까 그사람이 아무런 가치가 없어 보여서요 ,힘내세요 자 잘될께에요

지니2007지니2007 (♡.227.♡.139) - 2010/08/13 18:55:42

힘내세요.다시 시작하세요.화이팅!!

4잎글로버 (♡.245.♡.105) - 2010/08/21 10:18:59

석달이면 쫑납니다. 다들 잘살고만 있던데요, 저두요, ^^

SENG1 (♡.60.♡.231) - 2010/09/02 14:00:57

님 심정 너무 잘 알것 같습니다..저도 비슷한 일 겪었으니깐요.. 조금 식상한 답변이 지만 ..시간이 약입니다..힘내세요...삶에서 견딜수 없는 고통이란 없습니다..단지 견딜수 없는 순간만 있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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