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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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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간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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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게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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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fkdtmfjd |
22 |
1302 |
2010-05-19 |
사귄지 다섯달 되는 남친이란 말인가?
어머님때문에 급히 등기하셨나요? 심정은 이해가 간다만 평생문제인데 ...다 잘 되겠죠..힘내세요
항암치료중인 어머님이 딸이결혼하는것보겟다해서 5달되는 사람하구 결혼서루름니까?
자식치구는 참 기특하군..허허허허..
너무 서두르네요 5개월 사귀고 벌서 결혼 ?엄마 때문인가요?
http://life.moyiza.kr/bbs/view.php?bbid=comm_sympathy&no=26759&page=3
여기 들어가 보세요 .. 혹시 도움이 될란지
고마워요 들어가보고 오는길입니다 ... 그런좋은일도있네요 .. 맘이편해야 건강이좋아진다는데 ... 엄마도 우울해하고 아프다고 누어만있고 .. 한국에계시니까 옆에서 보실필수도없고 .. 지금은 매일전화하여 문한만 드리고있습니다 ...
님만 행복하고 후회없으시다면 잘하신겁니다
꼭 어머니 건강 낳으셔서 좋은 결혼식 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그리되였음좋겠네요
..
좋은일 안좋은일 반반이네 ........
엄마 딸 결혼식한다면 기뻐서 암병도 하루빨리
떨어질지도 모르죠 . 힘내세요
낳다-아기를 낳다
낫다-병이 낫다(호전되다,완치되다)
http://life.moyiza.kr/bbs/view.php?bbid=comm_sympathy&no=26759&page=3
여기 들어가 보세요 .. 혹시 도움이 될란지
우선 결혼 정말 축하드리구요~ 어머니 빨리 쾌차하길 바랍니다... 딸이 그정도로 효성스러운데 하늘도 감동하겠죠~~ 제 이모도 암치료 많이 효과 봤어요~~ 자세한 내용 쪽지로 보냅니다.. 혹 도움이라도 되겠는지....
치료방법으로 보면 ...
첫째 .. 유쾌한 심정 유지
둘째 .. 음식 요법
셋째 .. 안마
넷째 .. 침구
다섯째 .. 술
여섯째 .. 약
우리들은 흔히 아프면 약 먹습니다
하지만 이건 최하층의 방법이란걸
어머님건강 쾌차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어머님에 병환은 남편에게는 알리는 것이 옳은 일입니다.
기쁨은 나누면 두 배가 되고 슬픔과 아픔은 나누면 나눈 만큼 줄어든답니다.
님도 행복하시고 무엇보다 어머님 병환이 빨리 완치되어 건강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힘내세고요^^
어머님 빨리 건강을 되찾고 남편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등기하기전에 남친하구 가정정황으 얘기햇어야 하는건데.. ㅠㅠ
후에 남친이 알무 어떻게 생각할지 자신이 생각이나 해봣는지 ???
엄마가 병이 낳아질 쯤에 결혼하시는게 좋을같아요
세상에 하나뿐인 엄마인데
님의 글이 로그인 하게 만드네요..우선 등기하신거 축하드립니다.
아래는 항암에 좋은 방법인데요 저의 형부가 지난해 12월 간암 말기로 진단받고
상해에서 유명한 의사도 석달 남지 않았다고 했는데 지금 나아가고 있습니다.
지난달 한국에서 재검사 받았는데 말기는 아니고 정상 생활하는데 전혀지장없고
나아가는 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항암에 좋은 방법입니다.
우선 콩제품을 많이 드십니다. 썩장,된장,두유,비지장,콩나물...
그외 고기 생선은 모두 금물,단백질 필요시엔 닭알이나 버섯으로 대용.
자연식 위주로 상추,깨잎,배추,등 풀채위주로 현미 등 CHU LIANG으로 된 밥과 함께 드시고, 매일 공기좋은 산속이나 공원에서 땅에 누워 심호흡을 하면서 가벼운 다리운동을 합니다. 저녁에 잠자리는 소나무잎을 깔아 돗자리를 만들고...
저의 형부 반년전만해도 살이 빠져 뼈만 앙상한 정도였는데 지금은 살도 찌고,종양수술 받지 않고 종양이 현저히 작아지고 있습니다.
너무 비관마시고 고기,물고기 생선은 금물임을 잊지 마시구요....
건투빔니다.
헉 5섯달 됏는데 등기하다니
암만 엄마가 아프대도 이건 아니지
자기 일생관한 결혼인데
자중하길 바랍니다
병환에 계신 어머님한테는 딸의 혼사가 어쩌면 가장 중요하게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잘했습니다..
허나 남편한테는 얘기해야 도리 아니냐 싶군요.남자라면 거의 모두가 님을 더 아끼느라 애쓰겟지만..알리고 안 알리고는 성질이 틀리니까..
그리고...집 정황도 모르는 상황에서 한 등기라면 좀은 급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엄마 사랑이랑 남자 사랑이랑 별도라 봅니다.
물론 같은 점도 있겠지만 ...
자신이 아픈거를 남자한테 얘기하세요.
남자들은 받아 드릴수 있고 또한 더 사랑 할거예요.
세상에 운명은 하나님이 준거라 생각 하세요.
나이들면 여자들은 많이 급해하는 같네요..
남편은 아주 잘해주네요 .. 행복합니다 ... 엄마가 많이 아픈데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생각이들어서 너무 미안하고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겟어요 ...
부모님들은 자식이 행복하면 그걸로 만족합니다
엄마아픈건 안됫지만
님도 님인생 님절로 차지할줄도 알아야하고
부모인생은 또다른인생이고 자식인생은 또다른 인생입니다
님도 행복하시면서
부모님한테 더욱더 잘해주세요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