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현재 그냥 약혼하고 같이 사는데요 . 대부분 조선족 남자들 집에서 설거지랑 하세요?
오늘 출근하면서 저 남친이가 항상 저보다 좀 빠르게 퇴근하고 하여튼 저보다 좀 한가해요 .
그래서 점심 집가서 밥하고 저녁에도 집가서 밥하는것이 좀 힘들어서
집에 있는남친보고 점심에 퇴근하면 그냥 설거지만 해달라고 했어요.그럼 나머진 제가 한다고 .
근데 우리 회사 기사가 들었거든요 .
왜냐면 저 남친 매번 설거지해라하면 좀 짜증내서 나두 짜증내는 어조로 말했거든요 .
기사가 그래요 .남자들 집에서 설거지랑 집일 하면 남자멋도 없고 밖에서도 남자 얼굴 못 든다고 .
근데요 .지금 아직 다들 20대 여서 같이 출근하고 같이 퇴근하잖아요 ...
같이 힘들땐 같이 하는것이 아닌가요?
솔직히 남자들 집안 일 시키는것도 좀 그렇지만 ..그래도 해주면 좋거든요 .
근데 울 엄마는 제말이 동의된대요 .지금 은 옛날 처럼 머 그렇게 대남자주의가 아니니간 .
제 주위 친구들은 아직도 미혼이여서 저한테 의견주는사람도없거든요
집안일 다 여자가 해야돼요?????????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
kim9 |
24 |
1333 |
2010-04-02 |
|
 |
22 |
1896 |
2010-04-01 |
|
행복도우미 |
45 |
2642 |
2010-03-31 |
|
xijing |
30 |
2356 |
2010-03-31 |
|
검정고양이 |
31 |
1565 |
2010-03-29 |
|
앤유78 |
22 |
1439 |
2010-03-28 |
|
FruitHolic |
27 |
1919 |
2010-03-25 |
|
 |
20 |
1469 |
2010-03-23 |
|
 |
27 |
2210 |
2010-03-23 |
|
하얀변명 |
42 |
2632 |
2010-03-22 |
|
|
53 |
3337 |
2010-03-22 |
|
소중한친구 |
62 |
3888 |
2010-03-20 |
|
 |
37 |
1893 |
2010-03-19 |
|
잡생각말자 |
29 |
2482 |
2010-03-18 |
|
dunv |
39 |
3140 |
2010-03-16 |
|
휘애 |
21 |
1951 |
2010-03-16 |
|
하마와천사 |
30 |
1551 |
2010-03-15 |
|
 |
62 |
2922 |
2010-03-12 |
|
하마와천사 |
48 |
3692 |
2010-03-10 |
|
청포도2 |
23 |
1469 |
2010-03-10 |
|
캔디요정 |
81 |
4440 |
2010-03-04 |
|
날개구름 |
180 |
3986 |
2010-03-04 |
|
유학생 |
51 |
3034 |
2010-03-04 |
|
부자탄생 |
38 |
1924 |
2010-03-03 |
|
붉은날개깃 |
23 |
1650 |
2010-03-03 |
|
로맨틱싱글 |
51 |
3366 |
2010-03-01 |
|
 |
30 |
1563 |
2010-02-24 |
|
약속0 |
24 |
2638 |
2010-02-23 |
|
 |
22 |
1608 |
2010-02-23 |
|
 |
22 |
2139 |
2010-02-19 |
집안일 남자나 여자나 같이하거나 남자가해도 괜찬다고 생각하는데요 자기여자 아끼지않고 그까짓 맨즈구머구 쓸데없는데 신경쓰는 그런 남자도 믿고 살아요?사랑하면은 아낄줄알아야되지않을가요 제가만약 와이프잇다면은 시간잇으면 머든지 다해주구싶은데요 ㅎㅎㅎㅎㅎ 남자는 여자를 데리구 잘생각만하지말구 아껴주세요 우리민족 남자분들 잇을때 잘해주고 아껴줘요 그렇지않으면은 많지않은 우리민족 여자분들이 모두 한족 와이프돼버리고 말것같애요 ㅎㅎㅎㅎ
다들 그렇게 생각하면 좋겠네요 ...ㅎㅎ 이제 회답해서 죄송합니다 ...
설겆이 해라 아이 한다 이렇게 알콩달콩 싸우는 멋에 사는기라우..
그러긴 그래여 . 말론 아 ~싫어 하면서 할건 해주든데 ..말이라도 이쁘게 하면 ...
ㅎㅎㅎ 살살 얼레서 시켜보세욤 ㅎㅎㅎ
와, 우리 신랑이 설거지도 참 잘하네, 그릇이 빛이 난다나...세꼬로 써도 되긋다 ^^;;;
맞벌이하는 신세에 멀 그렇게 따진답니까?
남자는 밥안먹고 산대요?
여자가 기계도 아니고 어떻게 안밖으로 뱅뱅돌겠어요!
내말이 ...하하 . 기계도 아니고 우리도 힘들대 있잖습니가 ...
해라구 소리치지말구 있는 애교 없는 애교 동원해서 살살 얼려야지... 다이다이님의 말처럼..
근데 그게 자주는 아이됨다 ..에구 습관되믄 괜찮겠짐
울 아빤 집에서 엄마 많이 도우시던뎅..^^
그러니간요 , 울 아빠도 엄마를 자주 도와주던데 ... 평시엔 엄마하지만 그래도 말없이 도와줄대도 있으니간 요
근데 어떤여자들은
남자가 설겆이 빨래 청소 등등
이런거하면 남자구실못한다고 하더만...
대체 어느장단에 맡춰라는건지?
글쎄 남자가 바쁘면 안해도 괜찮죠.
놀면서 여자손만 바라본다면 안되죠...
호상 도우면서 삽시다 .
남자분들,
여자이기에 당연히 집일을 해야 한다는 생각은 절때로 버리시길,
집일을 해주는걸 아주 감지덕지하게 생각하시길.
그랫을때 여자도 똑같이 남자가 밖에서 힘들게 돈 벌어오는걸 감지덕지하게 생각할 것임,
注：황제대접을 받고 싶으면 우선 상대방을 황후 대접해주세요.
한평생 살아갈 동반자인데 서로 아끼면서 살아야죠
일찍 퇴근한사람이 밥이나 집일 해놓고 기다는리는ㄱ정상 아닙니까?
우리는 일찍 퇴근한 사람 먼저 합니다남친은 채소같은거 못해서 밥을 해놓고 채소는 다듬어서 썰어놓고 상대방이 퇴근하기를 기다립니다
그래야 빨리 먹을수 있잖아요
여자가 빨래하면 남자는 청소하고설거지는 하루건너 서로 바꾸면서 합니다
남자가 뭐 집일한다고 밖에 나가서 얼굴을 못들다 다닌다는것은 잘못됐다고 봅니다
마누라를 돕는다는건 얼마나 행복하고 떳떳한 일입니까?
주위사람도 부러워 할걸요?
근데요 . 우리 어떤 아는사람있는데 계속 집안 일 하고 애도 보구 하거든요 남자가 ..저는 좀 부럽던데 .. 다른 남자들 대부분 말합데다 . 남자 성격없다고
그냥 명백하게 선을 그으세요
무슨 일은 여자가 하고
무슨 일은 남자가 하고
일단 아무리 바쁘고 해도...남자 일 여자 일 선을 그으면
안 하면 ...그때 가서....ㅋ 처벌하기
당연히 같이 해야죠...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는 맘음에서라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집안일하는것 하구 밖에 나가 맨즈가 무슨 상관입니까? 진짜 가족을 사랑하고 여자를 생각할줄 아는 남자 만이 큰일을 할수 있다고 봅니다.
룸메이트랑 같이 살면서 자기절로 밥 해먹다 보니 어쩔수 없이 밥도 하고 설거지도 하게 되여서 이젠 별로 문제가 아닙니다.
환경이 한 사람을 만드는거죠. 그리고 남자면 집안 일 하는게 맨즈하구는 관계 없다고 봅니다. 우리 친구들이 모두어 고기 구워 먹을때 오히려 남자들이 먼저 나서서 준비 합니다.
맞벌이 하는데 당연히 그정도는 도와줄수 있다고 생각해요, 남자는 걸레질 안 하고, 주방 안 들어간다고 남자인건 절대 아니에요, 그리고 요즘은 개뿔두 없는것들이 더 대남자타령을 외치더라구요, 제가 아는 언니들 신랑은 사업하시는데 돈도 잘 벌고, 주말이면 언니랑 대청소도하고, 설거지는 안 하는데 가끔 맛있는 밥도 해주고 한대요, 그리고 울신랑도 맞벌이하면 밥도 같이 해 먹고, 집 청소도 같이 하는게 당연한거래요, 그말에 저도 얼마나 마음 한구석이 따뜻하고, 뿌듯하던지, 근데 그렇다고 해서 내가 진짜 반반씩 나눠서 할 것도 아니고, 그냥 가끔 도와주더라도 그런 마음이 고맙다는거죠.......어떻게 한평생 남자들 떠받들면서 사냐구요, 지금은 둘이라서 괜찮다치고, 나중에 애들까지 있으면, 애들에, 남편뒷바라지까지........휴~ 설거지가 아니라도 다른거라도 조금이라도 돕게 습관시키는게 좋을듯하네요, 같이 밖에서 일 하고, 집 안 일은 혼자 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여자들은 그집안 일 도와주면 일이 적어져서 기분이 좋은것보단 남자가 그만큼 나를 생각해주고, 아껴준다는것에 더 기분이 좋다는것! 가정의 든든한 기둥이 돼주고, 자기 자식, 자기 아내 끔찍하게 사랑하고, 아낄줄 알고, 책임감이 강해야 남자지, 안 그래요?
맞아요 . 자주 도와주는 것보다 그런 말 한다마디가 마음 따뜻하게 하는것 같습니다 .
집안일은 크게 4가지로 나눌수 있습니다. 요리, 설겆이, 빨래, 청소 이렇게, 여기서 한사람이 두가지씩 하면 될꺼니까 남자분보고 먼저 선택하라 하시는건 어떠신지요? ㅋㅋ... ^^
완밉진; 그래서 개똥을 주어먹어봤소?.....
주방에서 설거지하는 남친 모습본다면 귀엽기도 하지만 참 보기는 안 좋아요.
그러니깐 설거지보다 채소볶음시키면 더 좋겠는데....
평소에 잡일 시키세요.
쓰레기통 바꾸기 아니면 심부름 담당 이래도 괜찮고...
에 . 이 글올리고 나서 또 고민했는데 한번은 설거지하는 모습봤는데 영 ..좀 ... 그렇네요 ... 그래서 쓰레기 내버리기 ... 강아지 산보시키기 .... 심부름하기를 합니다 .. 설거지는 에구 ...후에 생각합시다 ...
제 남자칭구는 저녁에 제가 퇴근하기전에 밥이랑 채소랑 다 해놓구 저를 기다려요..글구 설거지랑 집안 청소 남자칭구가 다 해줘요..제가 휴식하는날에만 제가 하구요./.
요즘은 밥이랑 집안일이랑 하는 남자들이 많던데요...
.....좋겠네요 .............................. 조금만 부럽습니다 .
결혼 했으면 시간나는데로 같이 도우면서 살아야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는 매집마다 상황따라서.......
꼭 여자가 해야한다는 고정관념을 가진 남자라면 저는 싫어여..
맬도 아니구..자주도 아니고..어쩌다 가끔 하는거라면 얼마든 할수잇는거져.
오손도손 같이 주방에서 움직여주고 가끔 걸레질 하는 남자는 마냥 귀여울듯여..
웃기고 자빠뿌려. 집안일 도와주는게 누가 밖에사람이 들어와서 본다느?
설겆이 하기 싫다하면 빨래 시키세요.
요즘에 무슨시대라구 대남자주의가 어딧어요... 힘들면 서 로 돕는거지... 돈이라두 팍팍 벌어오라구 해요....밥해주구 청소해주는 아줌마 구하게....
졸장부들이 집안일 거드는거 쪽팔린다 생각하죠
대장부들은 집안일 거들어도 대장부니까 상관없고,,,
아직 셈이들지못한것두 잇구 게으름버릇이 잇는거 같네 자기집에서 음식 냄새가 난다해도 치울줄 모르는남자라면 얼마나 훌륭할가?지금은 엣날하구 달라서 서로도우면서 사는 시대인걸 아직도 인식못햇나보지 그러구 무슨 남자노릇을해
울 남편은 해주는데,,참,, 다행이구나, 화장실, 베란다 는 남편 임무, , 평일에도 피곤하다 니 좀 해라 하면 응 알았다, 근데 당일로 안함,, 이튿날로 밀렸다가 함,, 그래도 드문 드문 도와주니 좋든데,, 울 친정에 가서두 잘 도와줘서, 친정에서 사위가 하늘임 ㅋ ㅋ ㅋ
왜못도와줘요 요즘남자들 집안일 얼마나 잘하는데여
그런데 밥먹고 치우고 사발까시는거는 남자가 하기싫어하는데...
프하하 .. 좋그나 .난 집안일 다 할수 있을거 같은데 어려서부터 좀 가정일 많이 하면서 자라서 그런지 ..난 설거지 ,바닥 닥기 빨래까지 다 할수 있는데 .. 안해가 일해서 보드랍던 손이 거칠어지므 난 아까워서라도 해주겠는데.
왜 응당한 일 갖구 이렇게 떠드는지.......맞벌이하면 둘다 피곤한건 마찬가지.....그기에 뭐 여자가 집안일하고 남자가 집안일 하면 안된다는거 있어요?진짜 서로를 아낀다면 말없이 발벗고 해주는게 도리가 아닐까요?서로 니가 해라 징당거리는것보다 서로 내가 하겠다 니가 좀 휴식해라 하면서 알콩달콩 사는게 더 재미있을것 같은데....이건 사람이 철이 들었는가 못들었는가 하는 문제예요....
하이튼 여자들은 맞추기가 힘들어..
하면 남자구실 못한다 ..
안하면 안한다고 군소리..
대다이 웃겻슴다...ㅋㅋㅋㅋ
ㅎㅎㅎㅎㅎ
세상에서 남자가 젤 힘들어요
자우간 뺀써룽도 맞추기 힘든게 여자들 맴이라니깐
그래도 양심잇고 눈치 잇따면 같게 출퇴근 하는데 ,,,여자가 혼차 집안일 해란 법은 없짠아요 ,,,시켜먹으세요 ,,,지 능력잇어 지마눌 먹구 놀게 못할 정도면 컬레 정도라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예아무거도 하지 안커든 돈 벌어다 주는 보모쓰던지 ,,,여자가 노예인가요 ,,,회사일에 집안일까지 ,,,그래서 여자가 어려도 늙어 보이는 법이에요 ,고생만 하니깐 ,,알아서 챙겨주지 ,,,참 ,,
ㅎㅎㅎㅎㅎ
정작 출근 안 하고 집에서 놀라하면
또 심심하다고 야단할건데요
쓸고 딱고 설겆이 하는건 제가 아직 몸이 가벼우니 시키지 않는데, 그래도 해주는 척이라도 해주면 기분 짱이죠
내가 보건덴 조선족 남자들 백프로는 아니더라도 아직까지 대남자주의 틀에서 벗어나질 못했어요
일부러 틀차리고 않하는 경향도 있겠지만, 쎈스가 적은듯...
80후 90후 세대들은 어떨란지...
당근 남자가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전 결혼 반년째인데 직장 안다니지만 남편이 식모를 구해줘서 집안일에 손 안대요.
단 저는 영어배우고 헬스클럽 다니면서 여유잇게 살구...
하물며 같이 일하는 상황이라면 남자가 더더욱 여자를 도와 가무일을 부담해야
된다고 봐요,,, 부부도 상부상조하면서 살아야 하니까...
저희 남친은 저보다 돈도 많이 벌고 집일도 항상 절 도와서 저보다 많이 해요.
대남자주의고 뭐고,자기 여친 아끼고 사랑하는 남자면 왜 여친을 돕지 않지?
지금이 어떤 세월인데..그렇다고 님 남친이 큰 사업이라도 해서 님 호강시키느라 바쁜 몸이라면 모를까..참..
지금 이 시대가 어떤 때인데..아직도
대남자주의 외치고있는 남자들,,제발 좀 상황파악 잘 해보라고 일러주세요.
울 남편 설거지는 않해도 집청소라든지 채소도 잘 해준답니다... 요즘 어떤 세월인데 여자만 집안일 하라는게 있답니까???
여자만 가정 일 해라는 법 없습니다...
해달라구 하세요..ㅠㅠ
여자는 무슨 집이나 청소하는 종입니까? -_-;;
시키쇼!!!!!!!
같이 하는건 응당한거 아닐가요?
하지만 이왕 같이하는거 얼굴 붉히지말고
방법과 수단을 가려가면서 하는거 어떨가요?
남자들을 큰 아이라고들 그러잖아요..
힘내세요~~
상황에 따라 틀리겠지만...될 수 있으면 같이 하는 게 좋겠죠...
남자들의결론: 여자는 도대체 알수가 없어 ....
여자들의결론:남자들은 똑같애~~ㅋㅋ
하하 ... 오늘대서야 모이자 다시 들어와보는데 .. 막 추천수에 올랐나 ...
너무 놀랬슴다 , 글쎄 세대공감에 이런 내용이 안보이길래 넘 궁금해서 올렸는데
에이 그래도 제멋대로 사는게 끝마무리인것 같슴다 ...
요즘 조선족남자들 집안일하는 사람몇이 안될껀데요.너무 기대하지 마세요.말로는 해준다고 햇지만 퇴근하면 다 안하고 잇어요.그러길래 너무 기대하지 말고 기대가 크면 상처도 크고 싸움도 더하게 돼요.홀로 위로해야지~~~
뭐가 어때서요~~~남자가 집에일할수잇죠 ~~~
남자가 집안일 할수는 있습니다 , 근데 주도는 여자여야합니다.
여자가 화장을 곱게하고 쏘파에 앉아서 땐쓰를 빤이보고 남자가 집안일하면 그건 아니짐 , 만약에 여자가 일이 바쁘거나 건강이 좀 안좋거나 이럴때는 도와주는것도 응당이라 생각합니다. 이럴떄도 안 도와주면 개대가리짐
완밉짐님 말이상하게 하네요 뭘요 남자들 개똥처럼 널린게 남자라면 님 아버님도 개똥처럼 널려있느걸 당신 어머님이 줗어서 당신을 낳으신건가.....그럼 당신이 그길가에 흔해빠진 개똥 찌거기네요...가많이 보니깐 한다는 말이 가는 곳마다 그런말 하고다니느것같은데 인간이 정신이 좁 이상이 있느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