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남자를어떻게할까요?

dunv | 2010.03.16 13:49:37 댓글: 61 조회: 3139 추천: 39
분류20대 공감 https://life.moyiza.kr/sympathy/1163127
안녕하세요 .  저한테4년전에사귀엿던남자친구가잇어요 . 4년전에도제가임신을하니간남자친구싫다면서저의곁을떠낫어요 .  이런남자를전바보처럼4년동안기다렷구요.   그러던4년후저한테남자친구가연락이왓어요.  잘잇엇느냥궁무런일이없엇던것처럼너무오래기다렷던남자친구라서그런지아주좋기만햇어요. 저하구애인잇는냐고묻자,    없다고하자 . 그냥전화끈더니3일뒤에저한테전화가와서저의선물을삿다구하면서저보구연길에올라오라구해서    4년만에본남자친구얼굴보러왓어요 .  그러던남자친구는저한테반지를넘겨주는거얘요. 아무런말도없이말이얘요   반지받은전그냥기쁘기만하엿어요 .  이렇게우리는다시사귀게되엿어요.  반지를받은것은좋지만반지만주엇을뿐제가집에와서2달동안연락한번없엇어요 .  원래말이없는사람이그렇게지하구그냥이해를해주엇어요 .  글구남자친구생일되자연길에가게되엿어요 .  생일적에보구서또연락없어요 . 집에와서다시연락하니간전화번호가이미바뀐상태엿어요 . 그래서남자친구집에다전화해서남자친구돌아오면연락해달구남자친구부모님한테부탁햇어요 .그랫더니저녁에문자가왓어요 .  이번호를쓴다면서 글구는또연락없엇어요.  이렇게랭정하게나온남자친구를이해햇어요.   둘의사랑하면서믿은중요하니간요. 그래서전여기에잇는직장그만두고연길에가서동생이작업장하는데서밥해주면서잇어요 . 잇는동안남자친구도저하구함께잇어구요 . 너무나오래만난남친이라서 전항상그의기분에따라주엇죠 . 그런데남친은저를사랑한다면서저한테대하는행동은달랏어요. 이런것을알면서 너무오래돼서그렇겟지하면서계속그사람이해하면서같이잇어요 . 그런던어느날제가임신하게되엿어요. 남친하구말을햇어요. 이번에두아이를지우면이후에도엄마가되지못할수잇다구요. 이런사실을알면서도저보구아이를지우라구하엿어요 . 이런행동이나온남친의이견을따랏어요.  함께병원가는날이애요 . 남친은이전처럼또안나타낫어요. 그래서문자를보냇어요. 내가싫어도이번만은같이병원에가달라구요부탁이라구비용은내란말은안하니간. 이런저의마음을무시하구안나왓어요. 오히려문자가와서자기가한국에갓다는거얘요 . 그러면서저보구자기를기다려달라는거얘요.  저는남친말을믿도혼자서병원에갓어요. 너무도일이안돼서점을쳣어요. 점쟁이가남친이위험하다면서방토를해주엇어요. 그래서남친집에전화햇더니놀러갓는거얘요. 한국에안가구 이런남친을또다시한번이해햇어요. 무슨말못할일이잇겟지하구요 . 아이를지우고나서매일다싶이병원다녀요. 제가지금그래서남친한테문자를보내서 나하구안살아도괜찬다구그냥치료하는데비용만조금내달라구햇어요. 남친은또아무런말두없엇어요 .저의일생문제라서남친부모한테전화해서말을햇어요. 지금저의상태가이런상황이라구요 .그러니깐남친의저의집에와서저의부모하구저하구결혼하겟다고말을햇어요. 남친의말을듣고전기쁜심정으러요. 며칠전에연길에갓어요.남친보러요 .그런데제생각하구는달라남친의행동의이상햇어요.그래서남친하구말을햇어요. 내가싫으면안살아도된다구그냥치료비용만대주면된다구여. 그러니간자기는마음에없엇도살수잇다구하엿어요 .제가살수없다구하니깐저의치료도비용도자기하구상관없다.면거말을하는거얘요 .남친부모하구말을하니간남친부모도자기아들이아니라면서치료를못해준다는거얘요. 지금에는전화해도전화를안받아요.제가너무한가요.지금까지치료한것은모두내절로냇어요.남친의말을듣는순간저는죽음이길을택하엿어요.그래서약을먹엇구요.동생때문에오늘에이렇게이런글을쓸수잇어요.이런남친에대한행동을법적으로처리할수잇을까요지금까지저하구사과한마디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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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대신용 (♡.47.♡.49) - 2010/03/16 13:54:51

한마디만 할게요^^
여자들아 널 힘들게 할만큼 대단한 남자라면 용기내여 뺏고,
널 힘들게 할만큰 별 볼일 없는 남자라면 과감하게 버릴줄 알아라

화이팅~

박아림 (♡.65.♡.227) - 2010/03/16 13:57:00

많이 힘드셧겟어요 . 힘내시구요 . 그리고 본인 생각인데요 이런 남친은 없는데 더 편할거 같아요.. 이 세상에는 좋은 사람 좋은 남자 많아요 . 전에 잇엇던 아픈 기억을 지우고 이젠 매일 매일 좋은 일만 생각하세요 . 좋은 생각 많이 하면 좋은 일 생긴데요.

설화수424 (♡.37.♡.82) - 2010/03/16 14:01:20

흐미 ~~힘들게 살어~~똥씹엇다 생각하고 그냥 미련없이 버리세요~~

삶의이유 (♡.135.♡.71) - 2010/03/16 14:17:47

님..보는 사람 생각해서라도 띄어쓰기 좀 제대루 하세요/
3분의1도 못읽고 그냥 나갑니다.

6월28일 (♡.79.♡.226) - 2010/03/16 14:21:24

안녕하세요 .
저한테4년전에사귀엿던남자친구가잇어요 .
4년전에도제가임신을하니간남자친구싫다면서저의곁을떠낫어요 .
이런남자를전바보처럼4년동안기다렷구요.

그러던4년후저한테남자친구가연락이왓어요.
잘잇엇느냥궁무런일이없엇던것처럼
너무오래기다렷던남자친구라서 그런지아주좋기만햇어요.
저하구애인잇는냐고묻자, 없다고하자 .
그냥전화끈더니3일뒤에저한테전화가와서저의선물을삿다구하면서
저보구연길에올라오라구해서 4년만에본남자친구얼굴보러왓어요 .
그러던남자친구는저한테반지를넘겨주는거얘요.
아무런말도없이말이얘요 반지받은전그냥기쁘기만하엿어요 .

이렇게우리는다시사귀게되엿어요.
반지를받은것은 좋지만 반지만주엇을뿐제가집에와서2달동안연락한번없엇어요 .
원래말이없는사람이그렇게지하구그냥이해를해주엇어요 .
글구남자친구생일되자연길에가게되엿어요 .
생일적에보구서또연락없어요 .
집에와서다시연락하니간전화번호가이미바뀐상태엿어요 .
그래서남자친구집에다전화해서남자친구돌아오면연락해달구
남자친구부모님한테부탁햇어요 .
그랫더니저녁에문자가왓어요 .
이번호를쓴다면서 글구는또연락없엇어요.

이렇게랭정하게나온남자친구를이해햇어요.
둘의사랑하면서믿은중요하니간요.
그래서전여기에잇는직장그만두고
연길에가서동생이작업장하는데서밥해주면서잇어요 .
잇는동안남자친구도저하구함께잇어구요 .
너무나오래만난남친이라서 전항상그의기분에따라주엇죠 .
그런데남친은저를사랑한다면서저한테대하는행동은달랏어요.
이런것을알면서 너무오래돼서그렇겟지하면서계속그사람이해하면서같이잇어요 .
그런던어느날제가임신하게되엿어요.
남친하구말을햇어요.
이번에두아이를지우면이후에도엄마가되지못할수잇다구요.
이런사실을알면서도저보구아이를지우라구하엿어요 .
이런행동이나온남친의이견을따랏어요.
함께병원가는날이애요 . 남친은이전처럼또안나타낫어요.
그래서문자를보냇어요.
내가싫어도이번만은같이병원에가달라구요부탁이라구
비용은내란말은안하니간. 이런저의마음을무시하구안나왓어요.
오히려문자가와서자기가한국에갓다는거얘요 .
그러면서저보구자기를기다려달라는거얘요.
저는남친말을믿도혼자서병원에갓어요.

너무도일이안돼서점을쳣어요.
점쟁이가남친이위험하다면서방토를해주엇어요.
그래서남친집에전화햇더니놀러갓는거얘요.
한국에안가구 이런남친을또다시한번이해햇어요.
무슨말못할일이잇겟지하구요 .
아이를지우고나서매일다싶이병원다녀요.
제가지금그래서남친한테문자를보내서
나하구안살아도괜찬다구그냥치료하는데비용만조금내달라구햇어요.
남친은또아무런말두없엇어요 .

저의일생문제라서남친부모한테전화해서말을햇어요.
지금저의상태가이런상황이라구요 .
그러니깐남친의저의집에와서저의부모하구저하구결혼하겟다고말을햇어요.
남친의말을듣고전기쁜심정으러요.
며칠전에연길에갓어요.남친보러요 .
그런데제생각하구는달라남친의행동의이상햇어요.
그래서남친하구말을햇어요.
내가싫으면안살아도된다구그냥치료비용만대주면된다구여.
그러니간자기는마음에없엇도살수잇다구하엿어요 .
제가살수없다구하니깐저의치료도비용도자기하구상관없다.면거말을하는거얘요 .
남친부모하구말을하니간남친부모도자기아들이아니라면서치료를못해준다는거얘요. 지금에는전화해도전화를안받아요.
제가너무한가요.지금까지치료한것은모두내절로냇어요.
남친의말을듣는순간저는죽음이길을택하엿어요.
그래서약을먹엇구요.동생때문에오늘에이렇게이런글을쓸수잇어요.
이런남친에대한행동을법적으로처리할수잇을까요지금까지저하구사과한마디없어요

6월28일 (♡.79.♡.226) - 2010/03/16 14:22:14

동림이 엄마님이 독자분들위해 정성스레다시 쓴걸 제가 복사해왓슴더..

여자와돈 (♡.90.♡.171) - 2010/03/16 14:30:41

吃一堑长一智 한다더구만 너무 한심하네.
어떻게하긴 멀 어떻게해요. 님을 완전 무시하고 바보로보는것같은데 확 버려야죠.
어디 남자가 없다고 한나무에 목매고 그러세요? 부모님들 답답하겠어요.
자기몸은 자기절로 아낍시다.

무명yin (♡.77.♡.137) - 2010/03/16 14:31:40

디지는구머이 .. 이건 엉치 보다 뒤대갈 해놓을 사람이구먼 ..
----------------------------------------------------------
[[남친의말을듣는순간저는죽음이길을택하엿어요.
그래서약을먹엇구요]]
이말이 진짜 맘에 걸림니다 .. 혹시 바보짓을 하시는거 아님니까 ..
괜찮으시다면 저희들 글에 댓글 달아 주십시요 ㅠㅠㅠ;;

지금은 장난 아님니다 ;

컨 디 션 (♡.64.♡.227) - 2010/03/16 14:37:52

네 충분히 법적으로 가능합니다. 신고하십시오~

kafei유나 (♡.64.♡.35) - 2010/03/16 14:43:08

너무 어린나이도 아닌같은데 왜 그렇게 바보처럼 사세요?
힘들게 산거 느꼇고 맘아프라고 하는소리는 아닌데 보는입장에서 답답해서 한소리 하고 갑니다.
그런남친 어데가 좋다고 사겼습니까
버리세요 과감하게..그렇게 책임감없이그 애 지우면 더이상 엄마되기도 힘들다는 사람한테 애 지우라는 그런 책임감없는 남자 언녕 버렷엇어야죠..
그런 값없는 남자땜에 왜 죽음까지 택함니까?저도 법률은 안 배워서 별로 도움은 못되겟네요..앞으로는 정신 바짝 차리고 사시기 바랍니다.알고싶은건 변호사 사무실에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앞으로 님 맘에 안드는점은 일찍 똑 부러지게 얘기하는 습관 키우시고 다시 그렇게 이리 끌리워다니고 저리 끌리워다니고 하지 마시고 행복하기 바랍니다.
그냥 보다 답답한 맘에 플 달았으니까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마시고 참고하세요.

esport (♡.84.♡.91) - 2010/03/16 14:45:23

와~벼락이 잘못쳐도 맞을남자넵;;근데 여자분 잘못도 없지않아 있는거 같네요..

6월28일 (♡.79.♡.226) - 2010/03/16 14:49:53

소캐아재 ..여기 시계 아재 나왔슴더....ㅋㅋㅋ

esport (♡.84.♡.91) - 2010/03/16 14:51:38

ㅎㅎㅎ 삼추인데;;아재라 하기쇼

6월28일 (♡.79.♡.226) - 2010/03/16 15:15:47

소캐아재 삼추이라 아이함다. 다~ 마다바이라 함다.ㅋㅋ

esport (♡.84.♡.91) - 2010/03/16 15:35:55

그냥 아바이르 하무 아이뎅까 ?

6월28일 (♡.79.♡.226) - 2010/03/16 15:39:26

그건 소캐아재하구 물어보쇼....

wendy82 (♡.58.♡.66) - 2010/03/16 14:51:50

이런글 보면 정말 답답합니다...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다곤 하지만... 이건 아니잖아요..여자가 스스로 자기몸을 아껴야지.. 남자 책임감도 없어보이고 수시로 연락끊기는 사람 뭐 믿고 기다립니까? 이후에 결혼해서 애있어도 어디가서 연락끊기면...그땐 돌이킬수도 없다고 봅니다... 더 늦기전에 선명한 판단이 필요한거 같네요

빨간 집 (♡.134.♡.153) - 2010/03/16 15:03:09

왜서 결혼전에 안전(피임)조치를 않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조치를 안하는 바람에 몸과 마음이 너무 상하지않습니까,,임신으로 한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기엔 시대가 너무많이 변해있지않습니까?... 물론 이 세상에 남자들 다 똑같은거는 아니지만.... 결혼전에는 법률보장이 잘 안되여있으니 앞으로는 꼭 조심해야 합니다 ,,,

Roselove77 (♡.247.♡.150) - 2010/03/16 15:04:01

자신을 좀 아끼세요~ 자기 몸을 그렇게 막 굴리니까, 남자한테 자존심두 없이 막 보였으니까 누굴 원망하지 마세요... 물론 남자가 행바이 없는것도 사실이지만
님은 그 남자의 놀이감이거나 심심풀이 땅콩이 아니구 독립적인 인격이 있는 사람입니다. 남자가 아무리 좋다구해두 그렇죠... 자신을 잃었는데 세상모든게 아무리 좋아두 무슨 쓸모가 있을가요?

청포도2 (♡.69.♡.29) - 2010/03/18 10:42:52

내 보기도 이 여자 남친구가 좀 행바이 없는같해요

별당아씨 (♡.221.♡.153) - 2010/03/18 13:33:43

자기몸을 막 굴리는거는 아닌거 같은데요, 좋아한대잖아요, 사랑한대잖아요.
바보같은 사랑을 하는 글쓴이가 불쌍하잖아요... 우리 힘을 줍시다. 자꾸 비난만 하지말공 ... 아이를 두번 지웠으니 다시 엄마가 되기 힘들지도 모른다는데.. 휴~ 그런데 글쓴이가 아무리 그 남자를 사랑한대도 그 남자의 아이를 지울 생각 2번했다면 어쩐지 그 사랑이 미덥지 않네요. 여자는 남자보다 자식사랑이 더 강한데... 아무튼 안타깝습니다.

쑈까 (♡.63.♡.220) - 2010/03/16 15:48:17

남자도 여자도 한심하네요...

수박 (♡.85.♡.16) - 2010/03/16 15:48:46

대충 보니 남자가 쓰래기 같은데............

어떻게 할까요? 대답은 버려야 합니다.

시내처녀 (♡.224.♡.91) - 2010/03/16 16:10:04

진짜,, 아직도 이렇게 답답하게 사는 여자들이 있다니
자기몸은 좀 자기가 아끼면서 삽시다...
그런남자를 믿고따른 글쓴이가 제정상은 아닌지 싶네요..
(임신한 여친를 버렸던 남자를 4년기다린것도 모지라서 4년뒤 만나
꼴랑 반지하나를 던져주고 오래동안 연락도 안하고,,,
재임신한 여친이 병원에 같이 가달라고 애원하며 비용도 알아서 한다는데
놀러갔다믄서 한국갔다고 뻥치다,,,,햐 이건머 막장 드라마도 아니고 )
근데도 용서를 하고 또 결혼한다 어쩐다 하드니 약까지 먹어?
미치지 않구서야 이럴수가,,,,

en shir (♡.193.♡.65) - 2010/03/16 16:10:17

그냥 잊으세요 그리고 다시 출발하세요..
그런남자는 안사귀는게 좋구요 안만나는게 좋아요
아직결혼한사이가아니라면 다행이구요
깨끗이 다 지우고 새로운출발하세요
그리고 기억할것은 여자분 자기를 아끼세요
남자들 말 한부로 믿지말고
자기의 수준높이고 눈도 높이고 자기를 아끼고
자기를 먼저 사랑하세요
자기를사랑해야 남의사랑도 받는것입니다

암병아리 (♡.241.♡.18) - 2010/03/16 16:10:27

눈이 앞아서 억지로 읽었네요.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어요.
이 세상에 남자가 하나뿐인것도 아니고
한번 당했으면 끝을 봐야지 왜 똑같이 또 당하면서 다녀요??
이런 일들을 경험으로 삶고 다시 남자친구 사귈때는
정신 똑 바로 차리고 이런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하세요.
그리고 님이 병원갈돈 없으면는 부모님게 도움 받던가
아니면 친구분들께 도움 받으세요.
그 남자 구질구질 찾아 다니지도 말고 연락도 하지마세요.

몽게구름 (♡.234.♡.134) - 2010/03/16 16:19:23

이런 남자를 자꾸만 이해해주고 받아주는 님도 참 한심합니당,,

글고 제몸은 제가 아껴야 합니다..

아무리 제몸이라지만 함부로 굴리고 이런데 와서 하소연 하는 사람들보면

괜실히 열받는단데..,,-_-^

몽실찰떡 (♡.148.♡.231) - 2010/03/16 16:23:20

님 상황 정말로 안됬지만 ~~ 일단 몸 추스리고 건강부터 챙기세요 ~

왜 요즘 세상에 자애를 할줄 모르는 여성분들이 이렇게 많을까요 ?
마음도 몸도 상처를 입는건 자기 자신뿐인데 ...
말 그래도 자기 자신을 좀 아끼고 사랑합니다 .

cjhctz (♡.112.♡.200) - 2010/03/16 16:45:37

어떻게 하긴요 잊으문 데지

가슴앓이 (♡.65.♡.74) - 2010/03/16 16:57:47

완전 어린애같은데 ... ?

수정알 (♡.46.♡.155) - 2010/03/16 17:01:21

어휴 한심하네~ 그사람이 그렇게 좋던
좋아서 벌려놓은일 왜 법으로 해결하려고해 좋을땐 언제고 참,,
글쓴 수준두...읽어주는 사람 편히 보게 써랑

나미나 (♡.200.♡.26) - 2010/03/16 20:00:51

남자 욕하고싶질 않네요...여자 본인이 방어할수가 있엇던 문제였기때문.....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이니까....몸건강 잘 챙기시길~~

달그림 (♡.187.♡.36) - 2010/03/16 20:01:41

법으로 해결할수 있다면 좋겟지만 그렇게 안 되더래도 다시는 약을 먹는다든가 하는 바보같은 일은 벌이지 마세요.

당한게 분하고 억울하겠지만 그런 인간은 님 인생에서 다시 상종하지 않고 지워버리면 됩니다.
한번밖에 없는 인생, 무의미한 인간땜에 값없이 포기하지 맙시다.
덜된인간이라 여기에서 끝내는게 다행이라고 생각하시고 마음 추스리고 님을 아껴주고 진정으로 사랑해주는 남자를 만나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랄게요.....

힘내세요~!

하얀앵두꽃 (♡.250.♡.138) - 2010/03/16 20:15:30

우선 남자ㅅ끼는 벼락맞을 놈이고
그리고 또 한마디 하고 싶은거는
여자가 머절사하게 노니 남자가 그렇게 대하지 .
우선 님이 무슨 매력이있어야 남자를 잡아 놓죠 .

넓은마음5 (♡.245.♡.183) - 2010/03/16 20:47:58

거 미친인간이군 그런 인간에게 마음을 주다니 참 정신차려요 세살먹은 아이디 아닌데 아직도 판단이 없다니 ㅉㅉㅉ

용서받기 (♡.173.♡.164) - 2010/03/16 21:10:40

그남자를 잊으세요 지금 댁심정은 그남자에대한 상처나 아픔땜에 점점 더 집착을가하고 그남자가 뭔가를 해주길 바라는마음이잖아요?
생각대로 안됩니다 그렇게해두 성이찰 님이 아니잖아요
인생의 크나큰 경험으로생각하시고 다음 남자를 만날때는 서뿔리 임신을 하지말도록 피임조치미리하시구요 남자들 믿을것이 못됩니다
자신부터 잘 갖춰져잇어야 남자를 밑으로쳐다보면서 큰소리치죠 지금 님상황에는 그남자한테 개계봤자 님만 더 초라해집니다
그냥 좋앗던 애두번지울정도록 사랑햇던 기억만 남기고 아픈상처를 잊지마시고 독하게 비밀을 무덤까지 가지고 가세요

보통사람 (♡.193.♡.127) - 2010/03/16 21:52:50

헉 ..... 개혁 개방이라서...어이구 정말 안됐네요.일단 아무리 좋은 남자라도 주지마세요. 몸 .정조. 왜 값없게 그렇게 수월히 다드립니까? 무식한 말로 뭘주고 뺨맞는격이 아닌가요? 모이자 여러분들게 권고하고 싶어요. 아무리 어째도 때가 됐다할때 ..... 서로 감정이 좋으면 얼마든지 기다릴수 있을겁니다. 결국 마지막에 손해보는거는 여자분들입니다.자살 한다해도 그런사람들이 눈이나 깜짝 할가요? 힘내세요. 어덯게하나 좋은 분 만나기를 바랍니다.

rlawlstnr (♡.100.♡.103) - 2010/03/17 09:05:00

남자한테 너무 쉽게 몸주고 정주고 하는 그런 여자인것같네요..같은 여자지만 나중에 상처받는거는 여자들입니다.그남자랑 한번의 낙태경험이 있으면 혼자서 피임하던지 아니면 좀 조심했어야죠...이제와서 이런말한다그러면 누가 님 불쌍하게볼사람 몇이나 되겟어요...다신 그런 쓰레기같은 남자만나지마세요~세상살아가다보면 사랑이 전부가 아닙니다...막말로 사랑이 밥 먹여주냐 라는 말도 있듯이 앞으로 쉽게 남자만나지마시고 자신을 아끼는 방법부터 먼저 배우세요~

그입다물라 (♡.162.♡.226) - 2010/03/17 09:26:24

그런 인간은 사회적으로 매장 시켜야 한다구 봅니다.댁 너무 궁리가 없는여자네. 그렇게까지 하는데두 들이대구 있었으니..좀 똑똑하게 살아보세요...글구 법적으로는 그놈 응징할 방법은 없는거 같네요.사실 모든것이 댁이 원해서 한거기 때문에.댁 인생도 답답하네요ㅠㅠ

백만불미소 (♡.8.♡.202) - 2010/03/17 09:43:26

정신과에 아는분 잇으시면 치료 받으십쇼 ....

이건 정말 뭐라 할말이 .... 정신적으로도 문제 잇네요 ...

다시한번 존경 스럽다고 말하고 싶네요 ... 그 멍청한 행동이 ...

하트천사 (♡.44.♡.149) - 2010/03/17 09:43:54

이런 사람은 처음부터 사랑해주는게 아니였어요~~~
어쨋든 늦지 않았으니까 지금부터 그 사람과으 모든 추억 다 잊고
새로운 인생 살아요~

행운아줌마 (♡.162.♡.9) - 2010/03/17 09:46:15

허걱~! 밑에 글또있었네요 위에 바글바글한거 읽는라고 눈뿌리 빠지는줄 알았네염 ㅋㅋ
이거참 ,,,,, 왜그렇게 미련을 못버리셨을가
그런매정한 사람이 글케 좋으셨나요
내가 언니라면 한번 만나서 실컸 쥐어박아놓아도 분이 풀리지 않을것 같은데
머 고민같은거 할필요없이 깨끗이 잊으세요
그사람 그렇게 생각할 가부치가 전혀없는사람입니다
이세상에 착한남자 많고많으니 훌훌 털고 새출발하시길 바랍니다

김조야 (♡.193.♡.247) - 2010/03/17 11:03:38

인터넷까지 하는 여자가 완전 우물안 개구리

세상남자 쌔고버렸는데 부실한 남자도 많지만..

그런 남자는 완전 쓰레기인데 머가 좋다고 ..

미치겠네 ..바보같은 당신땜에 내가

하나일 (♡.136.♡.53) - 2010/03/17 11:13:47

띄여 쓰기좀 하지 ..... 123456789

바다와 나 (♡.254.♡.23) - 2010/03/17 12:17:59

널 힘들게 할만큼 대단한 남자라면 용기내여 뺏고
널 힘들게 할만큰 별 볼일 없는 남자라면 과감하게 버릴줄 알아라
이말하고 동감입니다.. ~~ 버리세요 .. 남자가 없는거도 아니고 ..
왜 하필이면 그런 남자를 .... ?

민서맘 (♡.245.♡.102) - 2010/03/17 13:04:43

뛰여쓰기를 안해서 못보겠음다 눈이아파서

CuteGirl (♡.181.♡.40) - 2010/03/17 13:11:20

어리석고 우매하고 코막고 답답한 분이시군요...
그냥 그남자 부모한테 와서 결혼하자 할때 덥석 잡으시지 그러셨어요? 보아하니 더 뾰족한 방법도 없으신거 같구만은....

권총 (♡.104.♡.13) - 2010/03/17 18:00:53

첫 두줄만 읽고 더는 않 읽었습니다...
연락두,만나지도 말아요...
외면하지 못할 만남이라면 원망도 ,미련도 없이 태연하게 대하시요.. 아멘...

휘애 (♡.128.♡.124) - 2010/03/17 23:23:40

그냥 묻어버려...그것두 깊이깊이 흙을 꽝꽝 눌러서 될수있으면 뜨락또르로 한번 밀고

청포도2 (♡.69.♡.29) - 2010/03/18 10:39:33

여자가 얼싸하지,무슨 이짤란 남친도 남친라고 해요?!헉~~~여자들은 사랑을 받고 살아야 됨니다.

청포도2 (♡.69.♡.29) - 2010/03/18 10:44:28

女人对爱情太痴反而得不到男人的爱

chnan (♡.161.♡.112) - 2010/03/19 08:25:03

참!!! 불쌍하다.............

추천빵빵 (♡.245.♡.21) - 2010/03/19 11:28:05

그런남잔 첨부터 버려야 되는데.. 4년전 임신으로 인해 버리고 간 사람을 다시 만나다니 말이 안되네.. 지금부터 열심히 사세요..

동백하늘 (♡.245.♡.22) - 2010/03/19 13:35:57

그냥 개한테 물렷다 치고 눈감고넘어가세요 ~

깊에 생각해봣자 자신몸만이 상하고

더이상 고민할 가치도 없다고 보아요 ~

어리석고 바보스러운 자신의 탓인거죠 ~

적으신글 쭉 읽어본결과~

헤여져서 4년만에 반지를 전해줄만큼한 처지가 아닌거 같아요 ~

그냥 자신만의 의도를 위한 수단이라고 볼수도 잇구요 .

다른사람한테 선물하려다가 돌려받은것일수도 잇는거죠 ~

딱히 그렇다는것은 아니구요 ~ 그냥 그처럼 마음 독하게 먹으시고

사랑받을 가치만큼도 없는 못된사람하구 헛된시간들 흘러지나지마시구요

그만큼 아프고 힘든만큼은 성장하는거니깐 앞으로 경험담으로 쌓구요 ~

또다른 새로운목표를 위해서 열심히하고 힘내셔야죠 ~

해자부리 (♡.10.♡.154) - 2010/03/19 22:18:55

둘다이상하네요.. 남자가하는행동하고여자가하는행동.. 정말이해가않가요..
저하고다른세상에서사시는분들같아요..

offering (♡.114.♡.49) - 2010/03/20 12:07:58

자신이 만족만 느끼면 행복한거얘요 모두 돈돈 하지만은 돈보다 중요한게 많고도 많거든요 知足者长乐 누구하고 비기지말아요 자신이 행복 느끼면 제일좋은거니깐요

고향정8 (♡.246.♡.235) - 2010/03/22 15:15:43

그냥 버리세요 처음부터 틀려으니까요

사는 의미 (♡.40.♡.231) - 2010/03/22 16:49:54

이런 남잔 벌을 받을거예요.

산냥한악마 (♡.130.♡.27) - 2010/03/22 16:52:38

얘기까지 떨구느라 많이 시달린것 같습니다 .
그런 남자는 한시도 필요없습니다 .

리용문 (♡.136.♡.253) - 2010/03/22 17:25:57

자기의 신발이 아니며 버리세요, 마음이 좁은 남친인데 억지로 작은 신발을 발에 끼우러고 애쓰니까? 훌훌 마음을 털고 흔신짝을 던져버리세요!

꽐라 (♡.245.♡.5) - 2010/03/23 15:37:28

어이없다 진짜
너님 참 병.신이시네요
헤어지라고 끝내라고
옆에서 아무리 말하고 지껄여도
그말이 님귀에 들어갈것같습니까?
이런일은 본인절로 잘 판단해야합니다

의지가 약하면 어쩔수가 없죠
평생 이렇게 살수밖에;

그렇지만 의지가 강하고 똑똑한여자라면
이남자쯤이야 잊을수 있다고 생각하고
님이 부실한 여자라면
평생 그렇게 살겠죠
"그래 난 부실하다 왜 내가 그남자 사랑하는데 그딴게 뭐가필요해"
그렇습니다
콩깍지가 씌우면 무섭다는게 이래서 하는소리죠


나중에 눈물콧물 쏙빼지마시고
지금이 힘들더라도 좀 정신차리세요
임신이 뭡니까 ㅂ
설사 임신을 햇더라도 그런남자한테
미련 못버리는 님이
더 문.제.입.니.다. 아시겠죠?

님뿐만아니라 이세상 모든여자는
충분히 사랑을 받을자격이있습니다
나쁜남자때문에 눈물흘릴날이 없기를 바랄께요

아무튼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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