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욕해서 쫓아버려서 글쓰는 사람도없네.동무 내글으
읽는거 아니까 하나쓸께요.

며칠전 일인데 어떤손님은 배달음식을 시키고 기사한테
벨누르지말고 저나치지말고 현관비번도 가르쳐주지 않
는대요.그럼대체 어케 배달해라는지.기사가 그집여러번
갓댓는데 항상 그런식이래요.그래서 그날은 기사가 악이
나서 벨누르고 그손님이랑 싸웟고 나중에 가게와서 죄송
하다 하더라구요.

우리사장 말하기를 어떤사람은 분풀이를 하고싶은데 할
상대가 없으면 저런대요.이말 여러번 들은같은데 그니까
그기사가 타깃이 덴거죠.

동무가 어케대서 타깃이 댓는지.....

어쩐지 글으안지우고 편안히 논다햇어요.댓글달리는거
안좋아한다해도 댓글은 확인하잖아요. 드디여 올것이 왓
네요.신체적학대보다 더무서운게 정신적학대인데 장기
간 정신적학대로 인해 인격장애나 대인기피증이 생길까
바 걱정이예요.

동무아직 정리가 안댓잖아요.누군가 동무얘길 들어주길
바라면서 또한켠으로는 두렵고.옛날부터 항상 맞아댈까
바 맞아댈까바 해서 왜그럴까 햇댓는데.........그렇게 암
울한 기분상태니까 멀먹어도 입맛도없고 그렇죠. 이재보
니 두루두루 매치가데네.

글을지우는 방법밖에 없네요.나중에 내가 폰트모이면 보
낼테니 지우고싶은 글들을 다 지우세요.욕먹을 껀덕찌
를 제공하지 말아야죠.목전 그방법밖에 다른뾰족한 방
법이 없네요.

글을지워도 내가밧던 내용은 다 기억해요.나 기억력 좋
은거알죠?학교때두 달달달달 외워서 99점.100점 맞앗
댓어요.그렇다구 나중에 재료를모아 동무한테 불리한
글은안써요.동무한테 불리한 욕설글은 차마 캡쳐두 못
하겟더라구요.

알죠? 내 동무편인거?

그래두 동무글은 최근몇년간 재밋게 읽엇댓는데. 내 당연
히 땐스배우지.동무 김문혁이무 내 오선옥이지.ㅋㅋㅋ
내원래 막 날아댕기는 사람이예요.날구는 싸라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