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메이드 훠궈

뉘썬2뉘썬2 | 2023.12.15 14:39:09 댓글: 7 조회: 381 추천: 2
분류음식이야기 https://life.moyiza.kr/cooking/4529698
오래전에 중국슈퍼가서 훠궈양념 사다낫는데 오늘드뎌 재료사다가 훠궈를
끓엿어요.맛잇어서 과식햇어요.







추천 (2) 선물 (0명)
이젠 너의뒤에서 널 안아주고싶어
너의모든걸 내가 지켜줄께

넌 혼자가아냐. 내손을잡아
함께잇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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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69.♡.51
단차 (♡.252.♡.103) - 2023/12/15 15:05:43

오늘같은 날에 훠궈가 딱이죠. ㅋㅋ

뉘썬2뉘썬2 (♡.203.♡.82) - 2023/12/15 20:57:26

중요한일을 미루지 말라던 단차의글이 생각나서
오늘당장 끓엿어요.

단차 (♡.252.♡.103) - 2023/12/15 21:09:29

중요한 일이죠 ㅋㅋㅋ 저는 샤브샤브 집에서 자주 끓여 먹었어요~

뉘썬2뉘썬2 (♡.203.♡.82) - 2023/12/15 21:11:06

수요일날 수영장 가면서 동네구경하고 사람구경한게 갑자기 의욕이 확
생기더라구요.

수영장에서 산 수영복이 할매스탈이라 오늘새벽에 또 수영복을 주문햇
어요.

원하는거는 지금당장 해야한다면서요.ㅋㅋ

단차 (♡.252.♡.103) - 2023/12/15 21:11:55

그럼요 ㅋㅋ 지금이 아니면 언제 하나요~

봄날의토끼님 (♡.65.♡.126) - 2023/12/15 23:15:14

겨울엔 훠궈가 최고인것 같네요.
동영상보니 또 훠궈가 먹고싶어졌어요.

뉘썬2뉘썬2 (♡.169.♡.51) - 2023/12/16 04:14:05

겨울엔 훠궈,여름엔 냉면 이것은 진리지요.ㅋㅋ

나두 여기서 보구 끓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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