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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도라니..ㄷㄷ
목이뜨끈뜨끈하겠어요.
아.조만간 먹을메뉴가생겼네요..훠꿔~
빈속에 한모금 마셧더니 위가 따끈따끈햇어요.한국에 잇을때
훠궈를 해먹을려고 생각햇는데 살이찔려구해서 중지햇지요.
시엄니가 양고기 좋아해서 오늘도 훠궈 먹을려고 계획중이예
요.
여긴 비오는데, 비오는 날엔 훠궈 먹어야하는데..
군침만 흘리다 가요~
비오는날엔 부침개 먹는거 아닌가요?
양념장을 너무 욕심스레 이것저것 퍼담앗더니 짜거
웟어요.이런데오면 항상 너무많이 먹어서 탈이지요.
먹어도 먹어도 남아잇고.
저는 비오는 날엔 훠궈를 먹곤 했지요.
예전에 하이디로우 vip까지 되었었지요. ㅋㅋㅋㅋ
한끼는 건너 띠여도 되시겠어요.
원래 하루세끼를 못먹어요.이튿날에는 시장에가서 간단히
汤包를 먹엇어요.
중국음식은 대체로 다 느끼하네요.미국도 느끼하고.ㅋㅋ
날씨가 추워지면서 훠궈를 많이찾는것 같습니다. 훠궈는 고기가 좋아야 하지만 양념이 맛이 좋아야하는 같습니다. 우리집 근처에도 北京铜火锅집이 있는데 양념은 땅콩잼을 안쓰고 즉석에서 참깨를 갈아서 해주는데 또 다른 맛입니다.
훠궈가게명만 들어도 맛있을것 같아요.
저는 소스는 땅콩소스 안 넣고 만들어 먹거든요.
참깨로 한 소스면 오리지널 고기맛이 느껴질수 있게
고소하고 맛나겠어요. 아, 이거 큰일 났네요..
중국에서 살고 싶은 이유는 중 하나는 훠궈 맛있어서 였는데 ㅋㅋㅋㅋㅋ
시간적여유가 잇으면 집에서 해먹어도 데죠.우리시엄니도
미국에 오래 계셧는데 미국에는 음식도싸고 종류도 많대
요.
그랫더니 옆에서 시압지가 머리를 흔들더니 젊은사람덜이
먹는게 틀리다구.ㅋ
우리도 추석점심에는 집에서 훠궈를 해서 먹엇는데 동생이 오랜만에 먹어보고 넘 맛잇다고 내일 집에서 해 먹을건데 양념장 만드는 비법 알려달라고 전화왓어요..ㅎㅎ
춥고 비오는날에 훠궈가 제일이죠..우린 매운거 못 먹어서 멸치육수에다 해 먹어요..
연변 식당 서비스가 좀 그렇죠?완전 무뚝뚝이에다 그릇같은걸 막 던지다싶이 놓던데 처음엔 습관이 안되더라구요..ㅋㅋ
집에서 취향대로 해먹는것도 좋죠.식당꺼는 기름이
둥둥떠서 ㅋ
훠궈땐에 집게없는게 적응안대요.
여러가지 반찬으 하기보다 훠궈가 좀 편한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