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두뇌선 분석 2
3. 태양구 아래 두뇌선
태양구 아래 두뇌선은 두뇌선 나무의 가지와 잎으로 볼 수 있다.
두뇌선은 적어도 태양구와 수성구 사이 아래까지 뻗어야 정상이며 표준 길이 두뇌선이라 한다.
만약 표준 길이면 일상 생활에 필수한 재능은 완전히 구비 되지만 지력에는 여유가 많지 않아 많은 재능이나 애호는 없다. 그러나 자신의 인생을 지혜롭게 조직할 수 있는 지력은 있다.
만약 두뇌선이 표준 길이에 도달하지 못하면 생존 본능은 구비되어 있지만 지력이 차하여 인생길에 애로가 많다.
만약 두뇌선이 많이 더 길어 수성구 아래까지 뻗으면 지력에 여유가 많은 재능이 많은 사람이다.
두뇌선의 지력은 표준 길이 전반 구간에서 성숙된다. 표준길이에 도달 못하면 지력은 완전히 성숙되지 못한다.
태양구와 수성구 사이 아래에는 표준길이 두뇌선이 종점이 있는 곳으로 두뇌선의 가지와 잎이 특성이 강하게 나타나는 곳이다. 두뇌선은 태양구 아래에서 주요한 지력이 성숙 발달 되면서 일상 공작을 활발하게 진행하게 된다.
두뇌선의 태양구 아래 위치의 높고 낮음에 따라 지력의 물질적 특성과 정신적 특성이 현저히 다르고 두뇌선의 길이에 따라 지력의 내역 역시 현저하게 다르게 된다.
대부분 두뇌선은 태양구 아래서 부터 방향 변화가 생기기 시작하는데 이곳에서 방향 전환은 주요하게 사유방식을 결정한다.
만약 방향에 변화 없이 직선으로 제이 화성구로 향하면 현유 존재한 물질에 근거한 론리적인 사유를 하며 사유 방식이 론리적이고 현실적이다. 물질 세계가 정신 세계보다 더 발달한 두뇌선이다.
만약 방향에 변화가 많아 곡선으로 월구로 향하면 상상력에 의거한 변증적인 사유를 하며 사유 방식이 변증적이고 상상적이다. 정신 세계가 물질 세계보다 더 발달한 두뇌선이다.
만약 방향에 변화가 크지 않게 약간 곡선으로 제이 화성구와 월구 경계로 향하면 제이화성구의 현실적인 사유 능력과 월구의 상상력에 의거한 변증적인 사유 능력이 함께 나타나 균형감각이 좋다. 상식이 풍부하고 실무능력이 뛰어난 다재다능한 사람이다. 물질, 정신 두 가지 세계가 모두 발달한 두뇌선이다.
이 사유 방식이 직업적 특성을 결정하게 되는데 만약 이 특성에 맞지 않는 직업이면 인재가 매몰 되거나 인생길에 애로가 많게 된다.
만약 두뇌선이 시점이 높고 또 직선형 두뇌선이면 두뇌선의 위치가 높아지며 감정선 가까이에 가게 되는데 이런 두뇌선이 있으면 여러 가지 현실감, 물질감이 좋은 재능과 실행력이 좋은 특점이 많이 나타난다.
어떤 두뇌선은 토성구 아래부터 방향 변화가 있는데 보다 넓은 지역에서 방향의 변화가 많을 수록 방향 에너지가 많이 충전되면서 여러 가지 재능이 많아 진다.
두뇌선의 지력은 후천에 노력으로 발달 된다. 그러나 한 사람의 지력 발달 정도는 선천의 에너지가 결정한다. 그러나 선천에 아무리 좋은 재능이 있어도 노력하지 않으면 성공이 없다. 선천적인 재능은 뿌리와 줄기에서 나타나고 구체적인 재능은 가지와 잎에서 나타난다.
두뇌선은 태양구 아래서부터 변화가 많다. 가지를 치고 방향을 개변하고 굵기에 변화가 발생하면서 인간의 주요한 지력인 관찰력(주의력), 기억력, 사고력(추리력), 상상력(리해력), 판단력 등이 부동하게 비약적으로 발달하게 된다.
1). 두뇌 회전; 두뇌선이 표준 길이면 두뇌 회전이 빠르다. 길 수록 회전이 늦어지지만 짧아질 수록 회전이 령활하지 못한데 너무 짧으면 회전이 잘 안 된다.
일반적으로 표준 길이 두뇌선에서 지선을 볼 수 없다. 일반적으로 표준 길이 두뇌선이면 지선이 나오지 못한다고 하지만 한 곳에 전념하며 노력하면 두뇌선이 뾰족해 지고 좀 길어지면서 지선이 나올 수 있다. 그러나 지선이 많을 수록 두뇌 회전은 늦어진다.
2) 사고방식; 특히 이곳 방향에서 사고방식이 결정되는데 제이화성구나 수성구를 향하면 물질적인 성향이 강해지면서 현실적, 론리적인 사유를 하고 월구로 향하면 정신적인 성향이 강해지면서 변증적인 유연한 사유를 한다.
사고력에는 사고방식과 분석력 리해력 등이 있다. 그중 두뇌선의 방향은 사고방식을 결정하게 되는데 선천적이다. 두뇌선의 길이에서 사고력의 발달 정도를 보는데 역시 선천적이다. 선이 길자면 깊어야 길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긴 두뇌선은 후천에 노력으로 더 길어질 수 있다. 그러나 후천에 노력이 없으면 길던 선도 짧아진다. 이것이 사고력이 특점인데 사고력은 두뇌선의 전부 구간에서 성장 발달 하지만 분석력과 리해력은 주요하게 태양구 아래서 비약적으로 발달한다.
3) 기억력과 사고력; 기억력은 두뇌선의 주요한 지력으로 사유에 정보를 제공한다. 기억력이 좋아야 사유가 정확하고 령활하며 사고력이 강하게 된다. 때문에 기억력과 사고력은 두뇌선 시점부터 종점까지 모든 구간에 같이 잠재해 있다.
기억력은 선이 깊을 수록 강하다. 강한 사고력과 기억력은 긴 두뇌선의 끝 부위 모습에서 나타나는데 선 끝이 뽀족하면 사고력과 기억력이 강하다. 그러나 주요한 기억 창고는 토성구 아래 두뇌선이 있는데 두뇌선이 길어야 사고력과 기억력이 좋다. 긴 선은 깊은 것이 특점이다 얕으면 길어질 수 없다. 표준 길이 두뇌선이 깊으면 기억력이 좋고 사유가 령활하다.
4). 판단력과 결단력; 두뇌선이 감정선에 가까울 수록 제이화성구를 향하는 물질성이 강한 직선형 두뇌선인데 판단력과 결단력이 강하다. 월구로 향할 수록 곡선도가 커지는 정신성이 강한 두뇌선인데 복잡한 사유를 하기에 판단이 늦어지며 결단력이 떨어진다. 그러나 두뇌선이 표준 길이면 복잡한 사유를 하지 못하기에 판단과 결단에는 오류가 존재할 수 있다.
5) 두뇌선의 지선; 이곳에서 두뇌선의 지선을 많이 보게 되지만 표준 길이 두뇌선이 만든 지선이 아니라 표준 길이를 초과한 두뇌선이 만든 지선이다.
표준 길이 두뇌선이면 관심령역이 넓지 않은 평범한 사람인데 일반적인 사고와 처사는 아주 잘 하지만 복잡한 사고를 할 수 없고 판단 역시 복잡한 문제라 하여도 복잡한 사고가 참가하지 못한 결단을 한다. 이런 두뇌선이 있는 사람에게 복잡한 사유를 요구를 해서는 안 된다.
4. 수성구 아래 두뇌선
수성구 아래 두뇌선에는 두뇌선의 가지와 잎의 특성이 가장 강하게 나타나는 곳으로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지력이 잠재해 있다. 두뇌선이 길어져 수성구 아래까지 뻗게되면 긴 두뇌선이라 하는데 지력에는 여유가 많다. 이런 긴 두뇌선에는 표준 두뇌선보다 좋고 강한 기억력과 사고력이 잠재해 있다. 만약 지선이 있으면 관심령역이 넓고 관찰력, 판단력, 결단력이 좋다.
1). 기억력과 사고력; 두뇌선은 길 수록 사고력이 강하다 월구로 깊숙이 파고 들어간 두뇌선은 손바닥을 횡단한 막쥔금보다 더 길다 이런 정신적인 두뇌선은 사고력, 상상력이 상당히 강하다. 일반적으로 강한 사고력은 강한 기억력을 수요 하면서 사고력이 좋으면 기억력도 좋다.
그리고 긴 직선형 두뇌선이 제이화성구로 들어가면 두뇌선에는 강한 기억력과 현실적인 사고력이 잠재해 있다. 이런 기억력이 있는 사람은 남다른 어학적 재능이 있다.
긴 두뇌선의 기억력과 사고력은 표준 길이 두뇌선이 갖고 있는 기억력과 사고력보다 폭이 넓고 강한데 표준 길이를 많이 초과할 수록 더 강하다
기억력에는 리해력이 받침해 주어 오래 기억할 수 있는 기억과 현실 환경이 받침해 주어 활용하며 오래 기억하는 기억이 있다.
월구형 두뇌선이 길게 발달한 사람들은 거대한 상상력과 분석력, 리해력으로 오래 기억하는데 정신세계가 발달한 사람이다. 이런 정신형의 사람들은 逻辑性이 강하고 기억력이 좋아 말을 조리있게 하는 말재주와 글재주가 있다.
제이화성구형 두뇌선이 길게 발달한 사람들은 현실 환경에서 실용적으로 사용하면서 오래 기억하는데 물질형의 현실성이 강한 사람들이다. 물질형의 긴 두뇌선은 직선으로 감정선에 가까워 민첩하고 제이화성구에 깊이 들어가 현실성이 강하고 현실속에서 잘 사용하며 기억하는데 외국어를 남다르게 쉽게 배우는 어학적 재능도 있다.
2). 사고방식; 두뇌선이 직선에 가까울 수록 물질적인 성향이 강하여 현실적, 론리적인 사고를 하고 두뇌선이 곡선도가 강하여 월구를 향할 수록 정신적인 성향이 강하여 상상력과 창의력이 뛰어나고 변증적인 사고를 한다.
3). 관심령역; 두뇌선이 길면 복잡한 사유를 하고 가지를 치면 관심령역이 넓어지게 된다. 그러나 가지는 일반적으로 태양구 아래에 많이 치고 수성구 아래에도 적지 않게 나온다. 그것은 지선이 나온 위치에 따라 재능이 부동하기 때문이다. 두뇌선이 가지를 치면 관심 령역이 넓어 지는데 어떤 두뇌선은 토성구 아래서부터 갈라지는 모습도 보게 된다. 일찍 갈라질 수록 지역적인 에너지의 변화가 많아 긴 이중, 삼중 두뇌선으로 발전할 수 있고 늦게 갈라질 수록 지역적인 에너지의 변화가 적고 구역적인 변화만 산생하여 관심령역만 많이 넓어진다.
일반적으로 긴 이중두뇌선은 한 가닥이 제이화성구와 월구 경계로 뻗고 한 가닥은 월구로 향한다. 이런 두뇌선이 있는 사람은 물질적 성향과 정신적 성향이 모두 겸비하고 발달한 사람으로 두 가닥 사이 간격이 넓을 수록 사유방식이 폭이 넓고 관심령역과 흥취, 애호가 넓고 에너지가 강하여 크게 성공할 사람이다.
일반적으로 지선은 관심령역을 의미하는데 지선이 많을 수록 에너지가 부동하고 많아 관심령역과 지배령역이 넓고 흥취와 애호가 많다. 가지가 길 수록 부동한 에너지가 많고 강하여 상관 지력이 상당히 발달하게 된다. 특히 상향지선은 관심령역, 지배령역, 흥취, 애호와 련관이 많고 또 노력과 물질적인 성공, 성취와 집적 련관이 많기에 어떤 난제를 돌파하여 성공한 운이 좋은 시기에 나온다. 상향지선이 나오는 시기는 성취가 발휘되는 행운의 시기로 해 볼만한 때다.
지선의 성질도 본선처럼 시점, 방향, 종점에 따라 다르며 굵기와 길이에 따라 에너지 다소와 발달 정도가 부동하기 때문에 부동한 에너지가 많고 강한 긴 지선이 나오려면 태양구아래 두뇌선에서 나와야 된다. 일반적으로 지선은 수성구아래 두뇌선에도 나오지만 태양구 아래 두뇌선에서 더 많이 나온다.
두뇌선의 종점은 수성구로부터 월구 아래 손목 쪽이어서 지력에는 말할 수 없게 많고 복잡한 내용들이 있게 된다. 현재 우리는 많은 것을 정확히 판독 못하고 있다. 그러나 류역이 넓을 수록 지나는 로정이 길어지며 충전되는 에너지도 많아 재능이 많다. 두뇌선이 높을 수록 물질적 성향, 론리적 사고방식이 발달하고, 낮을 수록 정신적 성향 변증적인 사고방식이 발달한다. 너무 낮아 생명선 가까이를 돌며 지나는 초 곡선형 두뇌선은 그다지 길지도 않고 짧지도 않는데 해왕성구를 향하고 있다. 이런 두뇌선이 있으면 일반 사람들의 정신세계의 한계를 넘어 초 정신 세계에 진입할 수 있다. 어떤 학자들은 령적인 두뇌선이라고도 부른다.
4). 판단력과 결단력; 두뇌선이 감정선에 가까울 수록 제이화성구를 향하는 물질성이 강한 직선형 두뇌선인데 판단력과 결단력이 강하다. 월구로 향할 수록 곡선도가 커지는 정신성이 강한 두뇌선인데 복잡한 사유가 참가하기에 판단이 늦어지며 결단력이 떨어진다.
5). 의지력과 투쟁력; 의지력과 투쟁력은 생존본능의 하나로 두뇌선에서 나타나는데 시점과 종점에서 볼 수 있다. 의지력과 인내력은 이화성구 중심으로 깁숙이 들어갈 수록 강해지고 월구로 깊숙이 들어갈 수록 의지력이 약해 진다. 반면에 상상력과 직감력은 월구 중심을 깁숙히 들어갈 수록 강해진다. 투쟁력은 시점이 높을 수록 제일화성구가 커지며 강해지고 또 욕구 욕망도 강해진다.
6). 두뇌선의 굵기와 길이; 두뇌선이 굵기는 흐르는 에너지 다소를 표시하는데 넓고 깊으면 굵다고 한다. 에너지가 많이 흐르고 있다는 표시다. 깊을 수록 지력이 높고 넓을 수록 활동력이 강하다. 길이는 지력이 발달 정도를 표시하는데 길 수록 사고능력이 강하고 정면적인 줄기 특성이 잘 나타난다. 두뇌선이 표준에 도달 못하고 짧으면 사고력이 약해지고 리해력이 떨어지면서 집중력이 차해 지고 두뇌 회전도 늦어 지면서 반면적인 줄기 특성이 나타난다. 두뇌선이 얕고 넓으면 干扰가 많이 들어 갈 수 있다.
두뇌선이 아주 길어 손바닥을 횡단하여 종점이 손바닥 옆면에 있는 사람은 현실성 물질성이 아주 강한 비범한 재능이 있다.
두뇌선이 아주 길어 월구 중, 하단 옆면까지 뻗은 사람 역시 정신성이 아주 강한 비범한 상상력과 창의력이 있는데 원선이든 삼킨지선이든 상관없이 있기만 하면 모두 비범한 재능이 있다.
이런 긴 두뇌선이 있는 사람들은 새로운 정신적인 발명 창조가 있을 수 있는 독창적인 유망한 사람인데 특히 이런 하향지선이 길게 손바닥 옆면까지 뻗으면 두뇌선이 무한히 길어졌다는 의미가 있고 또 사유 공간이 무한히 넓어졌다는 의미가 있다. 만약 어느 누구에게 이런 긴 두뇌선이 있다면 그에 상응한 그 어떤 미지의 공간에 들어설 수 있고 또 그 공간의 구석구석을 찾아 볼 수 있고 리해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 공간에서 충분히 사고력을 발동하여 성과를 창조한다는 것은 다른 의미다.
두뇌선에는 인생에서 취득한 성과가 표시되어 있다. 때문에 긴 두뇌선의 방향과 길이 지선에서 한 사람의 남다른 성과를 찾아 볼 수 있다
5. 두뇌선에 섬과 장애선
두뇌선에 섬은 인체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서 기혈순환이 잘 안 되어 음양평형이 파괴된 모습으로 두뇌선 나무 본신의 내적인 문제다. 장애선은 두뇌선 나무에 생긴 외상으로 동물들의 파괴 흔적이거나 벌레가 먹는 흔적에 비유할 수 있다.
두뇌선의 섬은 인체 내부에 문제이기에 일반적으로 두뇌선의 줄기에서 나타난다. 가지나 잎에서 나타나지 않는다. 섬이나 강한 외상이 있으면 상처는 나무 줄기의 어느 한 부분에 있으나 상처 위 부분 신진대사에 영향을 많이 주고 있어 사고력에 영향이 많이 발생한다. 다시 말해 이러한 영향은 직격탄을 맞은 줄기 부위에서 나타난 영향보다 그 위에 민감한 가지와 잎의 특성에서 나타나는 영향이 더 심하다.
두뇌선에 장애선은 모두 두뇌선을 비스듬히 지나기 때문에 장애가 강하지 않다. 그러나 굵고 긴 대 장애선이 지나갈 때에는 주의해 보아야 한다. 그리고 두뇌선이 강하면 대 장애선도 감히 건너지 못하고 두뇌선 앞에 와 멈추는데 실전에서 이런 모습을 적지 않게 보게 된다.
두뇌선은 깊어야 굵어지고 길어질 수 있는데 또 머리를 많이 쓰면 더 길어질 수 있다. 그러나 머리를 쓰지 않으면 끝이 뭉툭해지며 짧아 진다. 만약 깊고 굵은 두뇌선이지만 체력 로동을 하면서 머리를 굴리지 않으면 선 끝이 뭉툭해 지면서 짧아지는데 정면적인 좋은 줄기 특성이 나타나지 못하거나 심지어 짧아져 사고력이 저하 되면서 반면으로 가게 된다. 사람이 늙어서 머리를 쓰지 않아도 역시 두뇌선이 끝이 뭉툭해지며 짧아 진다. 늙으면 애가 된다는 말이 여기에서 온 것이다.
두뇌선과 감정선 사이 땅에서 이 두 주선의 평형을 보는데 만약 이 땅이 깨끗하여 장애선이 보이지 않거나 세로 삼대선이 쭉쭉 올라가면 평형이 잘 된 인생길에 애로가 적은 사람이다. 만약 장애선이 많거나 잔선이 많거나 세로삼대선이 잘 올라가지 못하면 리성과 감성이 잘 조화되지 못하고 있다는 표시다. 사이가 넓을 수록 평형이 잘 되고 좁을 수록 힘든데 감정적 성향이 강한지 리성적 성향이 강한지를 잘 판단하며 분석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