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금 판독 원리와 방법] 26. 두뇌선 분석 1

선휘서원 | 2018.12.03 06:17:01 댓글: 0 조회: 1865 추천: 0
분류일반 https://life.moyiza.kr/crcncolumn/3858806
26. 두뇌선 분석. 1
내가 본 두뇌선
대뇌의 작용과 두뇌선의 작용에는 좀 비슷한 점이 있겠지만 완전히 다르다고 본다. 두뇌선이 하는 일도 많고 많겠지만 지금까지 판독된 것은 기능적인 것들 밖에 없다. 그것마저 너무나 미묘하다.
지금까지 판독된 두뇌선에 나타나고 있는 기능적인 것들은 선천과 후천으로 구분되어 줄기와 가지에서 부동하게 그 특성이 나타난다.

구(丘)의 상태와 가로 삼대선의 布局 상태는 한 사람이 갖고 있는 에너지 상태를 표시한 것이다. 사람들 모두 비슷하면서도 서로 좀 다른데 사람들의 공동점도 표시되어 있고 또 한 사람의 특점도 표시되어 있다.

손금에서 뿌리와 줄기는 변하기 힘들기 때문에 이곳에는 선천적인 재능이 표시되어 있고 가지와 잎은 변하기 쉽기 때문에 이곳에는 후천으로 발달될 재능이 표시되어 있다. 이런 특성 때문에 사람들 두뇌선의 줄기 부분 모습은 서로 비슷하고 굵다. 반면에 가지와 잎 모습은 서로 현저하게 다르다.
인간의 생존을 보장하려면 선천적인 본능 에너지가 많고 완정해야 한다. 때문에 두뇌선과 감정선의 줄기는 굵어야 되고 또 모습이 비슷해야 된다. 줄기가 굵어야 흐르는 본능 에너지가 많아 생존 확률이 높고 모습이 비슷해야 인간이라는 종의 특성, 共性이 줄기에서 발달하며 유지될 수 있다.
두뇌선 줄기 모습이 서로 비슷하다는 것은 사람들 서로 공동점이 많다는 의미가 있고 또 이 공동점들이 굵고 긴 줄기에서 성장 발달하는데 인간은 이 보귀한 공동점을 계속 유지 발전 시킨다는 의미가 또 있다. 가지는 가늘기에 흐르는 에너지가 적다는 의미가 있지만 또 모습이 현저하게 다르다는 것은 사람마다 서로 다른 특장이 발전되고 있다는 의미가 더 많다.

손금에서 생존 본능에 대해 간단히 말하면 육체의 생존을 보증하는 생존본능은 감정선의 줄기에 잠재해 있는데 에너지들이 상당히 많이 들어 있다. 이것이 감정선의 줄기가 굵은 원인이다. 줄기에 잠재한 이 생존본능(일차적인 감정)은 선천적인 것으로 무의식적으로 작동하고 가지와 잎에 잠재한 기능 이차적인 감정은 후천적인 것으로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작동한다.
객관세계를 개조하는 재능 다시말해 공동 생산, 공동 생존과 유관되는 정신세계의 기능을 보증하는 생존본능은 두뇌선에 잠재해 있다. 일반적으로 선천적인 기능은 변하지 말아야 할 기능으로 줄기에 잠재해 있으면서 무의식적으로 작동해야 되는데 두뇌선의 적지 않은 선천적인 기능은 두뇌선의 전반 구간에 잠재해 있다.

두뇌선이 나타내는 기능에는 지력과 비지력이 있는데 지력에는 관찰력(주의력), 기억력, 사고력(추리력), 상상력(리해력), 판단력 등이 있고 비지력에는 의지력, 인내심, 투쟁력, 흥취, 리상, 사업심, 정서 등 심리적 인소들이 있다. 이런 재능들은 두뇌선의 부동한 구간에서 나타나는데 이런 기능들을 선천과 후천으로 구분할 수 있다.

그리고 비지력은 선천적이고 지력은 후천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렇지 않다고 본다. 지력에 포함된 관찰력(주의력), 기억력, 사고력(추리력), 상상력(리해력), 판단력에는 역시 에너지가 상당히 많이 들어있는 완정한 대형 시스템 같은 기능이 있다. 이렇게 복잡한 지력 ’기계‘가 선천이 아니고는 한 사람의 성장처럼 20여년 사이에 형성될 수 없다. 다만 20여년 사이에 몇 가지 기능이 중점적으로 발달되며 특장이 형성 된다고 본다. 오늘에 인간이 갖고 있는 지력은 몇 백 만년 기나간 진화 과정에서 형성된 것이다. 이것이 두뇌선이 감정선처럼 굵지 못하지만 비슷하게 굵은 원인이다.

진화의 기나긴 장 시간의 각도에서 보면 지력은 몇 백만년 기나긴 세월 속에서 루적 되면서 발달 된 것이다. 루적된 선천적인 에너지가 없다면 오늘이 없을 것이다. 이것이 지력을 선천적이라고 하는 지력의 한 측면이다.
한 사람의 짧은 생의 단 시간의 각도에서 보면 인간은 자신이 가지고 온 빈 지력 창고에 끊임없이 객관 존재의 내재적인 원리와 기타 정보들을 탐구하면서 보관하여 사용하며 발전 시켰는데 이렇게 두뇌선은 줄기가 굵어지고 또 가지를 치고 길어지면서 가지와 잎이 풍성해 졌다. 이것이 지력을 후천적이라고 하는 지력의 한 측면이다.
두뇌선은 사유의 준확성을 요구하기에 선이 매끈하다

두뇌선은 시점, 방향, 종점, 굵기, 길이, 로정, 형태, 지선수가 부동함에 따라 부동한 지력과 비지력이 나타난다.
대부분 두뇌선은 생명선이나 생명선 시점 근처에서 시작하여 무성의 화성평원을 지나면서 월구나 이화성구 쪽에 가서 정착하는데 감정선과 상반되는 방향으로 흐르며 서로 영향을 준다.

적지 않은 사람들은 비지력에 대해 좀 익숙하지 못하다. 특히 일상 생활 중에서 의지력, 인내심, 투쟁력, 흥취, 리상, 사업심, 정서 등 심리적 인소들은 마치 성격 특점처럼 나타나지만 감정선에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두뇌선에 나타나는 비지력이다.
두뇌선에 나타나는 대부분 비지력은 선천적인 것으로 주요하게 줄기에 잠재해 있으며 나타나지만 현실 속에서 발달되며 완전해 진다. 비지력의 여러가지 특성은 지력의 보조 작용을 하면서 지력 발달에 영향이 많다.
두뇌선이 길면 정면적인 특성이 더 잘 나타나고 짧으면 반면적인 특성이 더 잘 나타난다. 그리고 두뇌선이 굵을 수록 판단력, 실행력, 활동력이 강하다.

1. 목성구 아래 두뇌선
분석의 편리를 위해 두뇌선을 나무에 비유하여 분석하면 목성구 아래 그 옆면은 두뇌선의 시점으로 두뇌선 나무의 뿌리라고 볼 수 있다.
뿌리와 줄기, 가지와 잎으로 나누어 두뇌선을 분석하려 한다

두뇌선의 시점이 높으면 두뇌선의 령역이 넓어지고 감정선의 령역이 좁아지게 되면서 리성적 성향이 강해지고 시점이 낮으면 두뇌선의 령역이 좁아지고 감정선의 령역이 넓어지게 되면서 리성적 성향이 약해 진다.
두뇌선의 시점이 높으면 또 목성구 중심에 가까워지면서 두뇌선에는 목성구의 성향이 강해지고 제일화성구가 넓어지면서 투쟁심이 강해진다.
일반적으로 직선형 두뇌선은 시점이 높아질 수록 두뇌선과 생명선이 겹치는 부분이 짧아지면서 조심성과 신중성, 의타심이 떨어진다.
두뇌선의 시점이 낮으면 또 목성구 중심에 멀어지면서 목성구의 성향이 약해지고 제일화성구가 좁아지면서 투쟁심이 약해진다.
일반적으로 또 시점이 낮아질 수록 두뇌선과 생명선이 겹치는 부분이 길어지면서 조심성과 신중성, 의타심이 더해 진다.
이렇게 두뇌선과 감정선이 시점의 높이는 인생 格局를 결정하고 또 두뇌선의 시점이 높이는 두뇌선에 녹아 있는 목성구의 성향이 다소를 결정하는데 이것이 인생길에 동력의 크기를 결정한다. 일반적으로 목성구가 잘 발달하면 리상과 포부가 크면서 인생길에 강한 동력이 생기게 된다.

목성구 아래 두뇌선의 시점 근처는 두뇌선의 줄기로 볼수 있다. 일반적으로 줄기에는 생존과 유관되는 변해서는 안 되는 선천적인 생존본능이 잠재해 있다. 이런 본능적인 것들은 두뇌선에서 비지력으로 많이 나타나는데 무의식적 의식적으로 작동한다. 만약 두뇌선이 길면 기본 지력이 잘 발달하면서 지력 특성이 잘 나타나지만 만약 짧으면 비지력이 특성이 더 강하게 표현 된다.
목성구 아래 두뇌선의 줄기는 목성구와 제일화성구의 영향이 아주 강한 곳이다. 일반적으로 이곳에는 두뇌선과 생명선이 겹치는 구간이 있는데 의타기라 한다. 이 구간에는 생명선과 두뇌선의 합류지선이나 분지선 그리고 두뇌선의 짧은 지선들이 많이 나온다. 이 지선들은 목성구와 제일화성구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으며 줄기에 나온 선이다. 때문에 생존 본능이 잠재해 있는데 고속 성장을 위해 여러가닥 지선들이 동시에 나와 생존 본능을 가강시키면서 지력 발달에 기초를 닦아준다.
이 기간은 인간이 세상에 광림하여 성장이 가장 빠른 시기다. 이렇게 지력은 의타기부터 비약적으로 발달하게 된다. 분지선이나 합류지선이 많을 수록 생존본능이 강해지고 또 두뇌선이 잘 발달하게 된다.
이 구간에 생명선과 두뇌선의 합류지선이나 분지선 그리고 두뇌선의 짧은 지선의 상태는 금후 지력의 성장에 영향이 많은데 두뇌선이 굵을 수록 길 수록 지선이 많을 수록 강하다. 의타기에는 생존본능이 많이 녹아 있는 비지력이 많이 작용한다 이것이 의타기에 특점이다

목성구 아래 두뇌선과 생명선이 겹치는 구간에 나온 짧은 두뇌선의 성질 역시 시점, 종점, 로정 등과 유관된다. 먼저 겹치는 구간에 생명선과 두뇌선의 합류지선이나 분지선 그리고 짧은 두뇌선이 서로 이어지고 교차되어 꼬여 있는 모습을 분석하면 목성구나 제일화성구에 출발한 선들은 두뇌선을 교차하거나 이어진 모습인데 선들이 짧다. 선들이 짧으면 여러가지 기능이 없다. 그러나 시점과 종점의 에너지가 충전되어 있고 로정에서 두뇌선과 교차하면서 두뇌선의 줄기 에너지가 충전되는데 이것이 짧은 두뇌선의 성질을 결정한다. 이것이 짧은 두뇌선에 나타나는 시점과 종점의 에너지가 반영된 공격적이고 투쟁적이며 물질욕이 많고 리기적이며 소아적인 특성이고 또 투쟁력, 흥취, 리상, 사업심, 정서 등 비지력이다.
그리고 두뇌선과 교차할 때 충전되는 에너지는 직감력으로 나타난다고 보는데 두뇌선이 짧기에 기능이 많지 못하고 또 생존 본능은 무의식적으로 신속하게 작동 해야하기에 사고력이 없다. 만약 제일화성구에서 시작한 짧은 두뇌선이 좀 길어 두뇌선을 교차하며 화성 평원에 정착하면 비교적 강한 직감력이 있고 또 어릴때 일들도 잘 기억한다
이런 두뇌선에는 일반 두뇌선에 없는 아주 보귀한 직감력이 있는데 이 직감력은 생존에 필수한 최저 본능이다. 이 직감력은 주변환경이 불시에 변화 크며 생존을 위협할 때 잘 나타난다. 특히 순식간에 덮치는 사고를 피하거나 불시에 봉착한 자연재해 환경에서 도망가야 할 때 이 선이 신속하게 무의식적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쉽게 재난에서 벗어나게 된다. 그러나 똑 같은 환경에서 이런 선이 없다면 생존을 보장하기 힘들다. 이 선은 생존 본능만 구비된 사유능력이 있어서는 안 되는 사유능력이 없는 짧은 두뇌선이라고 볼 수 있다.
손금에서 필요없는 선은 나오지 않는데 많이 짧은 두뇌선은 약점도 많고 재능도 많지 못하나 길던지 짧던지에 상관없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기 적합하거나 필요한 환경이면 무의식적으로 작동하며 재능을 손색이 없이 잘 발휘한다. 이 짧은 두뇌선의 직감력은 보이는 것에 대한 직감력이 아니라 일반 두뇌선이 느끼지 못하는 공간이나 느낄 수 없는 무의식 세계에서 느끼는 직감력을 말한다.
이 두뇌선은 길어질 수 있고 지선이 나올 수도 있다. 이 선이 너무 짧지 않으면 어릴 때 일을 잘 기억 한다. 손금에서 아무리 짧은 두뇌선이라도 재능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짧은 두뇌선의 기억력 창고는 그리 크지 않다고 보는데 그곳에 담을 내용도 많지 않을 것이다. 짧은 두뇌선은 재능이 많지 못하고 사유 능력이 없기 때문에 창고에 저장된 정보들도 많지 않고 또 수시로 교체 처리할 필요가 없거나 많지 않을 것이다. 백지에 처음 적어 놓은 내용들 그대로 남이 있을 수 있을 것이다.
큰 기억 창고는 평생 정보를 계속 담아야 되는데 용량의 제한과 선별 속도 때문에 한번 담으면 교체가 안 되는 것이 아니라 계속 정보들을 처리해야 하기에 많은 필요 없는 정보들이 지워지며 처리되기 때문에 대부분은 오래 기억할 수 없다.
기억력이 좋다면 수선 창고가 커야 기억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많다 또 기억 방식이 좋아야 오래 기억된다. 례하면 감정이 참가한 기억은 双保险 되어 잘 지워지지 않아 오래 기억된다. 두뇌선은 선마다 기억 창고와 기억 창치가 따로 있다. 두뇌선이 여러 가닥이면 창고가 여러개 있기에 용량이 크다

짧은 두뇌선에 재능은 생존 본능으로 아주 악력한 환경에서 살아남게 하는 재능이 있다. 그리고 이 런 짧은 두뇌선의 특성과 비슷한 생존본능은 목성구 아래 두뇌선의 줄기에도 잠재해 있지만 미약하다.

두뇌선의 시점 근처에는 언어 기능이 잠재해 있다. 두뇌선이나 독립된 두뇌선의 시점이 늦게 나올 수록 유아기에 말이 늦어 진다. 많이 늦게 나오면 4-5세 심지어 7-8세까지 말을 잘 못하지만 지나면 문제 없이 말을 잘 할 수 있어 근심할 필요는 없다. 이런 애들이 말 못하는 문제는 들을 수 있으나 발음이 잘 안되는 문제가 대부분인데 말 문이 열리기만 하면 알아 들을 수 있었기 때문에 알아 듣던 단어는 곧 발음할 수 있어 1-2년이면 깔끔히 해결 된다. 그러나 듣지 못하는 애들이라면 문제가 달라지며 그렇게 말 문이 쉽게 열리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이런 언어 기능 문제는 겹치는 구간에 선들이 많아 직접 보아내기 힘들다. 그리고 또 애들이 동시에 몇가지 말을 배우게 되어도 말이 좀 늦어지는데 이는 기능 문제가 아니다.
인간은 두뇌선과 생명선이 겹치는 구간에서 서로 정신 에너지와 물질 에너지를 공유하며 하늘과 땅 그리고 자신을 다스릴 수 있는 기능이 산생 발달하게 된다. 인간은 불꽃 튕기는 겹치는 구간을 지나면서부터 전면 도약의 시작되며 지력이 전면적으로 발달 된다

2. 토성구 아래 두뇌선
토성구 아래 두뇌선의 줄기에도 역시 생존본능이 잠재해 있는데 선천적인 것이다.
두뇌선이 토성구 아래에서 무성의 화성평원에 들어서면 이 곳은 다른 에너지가 없는 무성의 干扰가 없는 조용한 곳이다.
주요한 지력의 하나인 기억력과 사고력은 두뇌선의 여러가지 기능과 같이 두뇌선의 전부 구간에 잠재해 있지만 인간은 기억의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 에너지가 없어 干扰가 적은 토성구 아래 무성의 땅 화성평원을 지나가는 두뇌선에 기억을 보관하는 대 창고를 지었다. 그리고 이 부분은 외관상으로 볼 때 손바닥에서 가장 오목한 곳이어서 인간이 공작 중에서 마찰과 외상이 적을 수 있는 안전한 곳이다. 다시 말헤 干扰가 적은 곳이라 본다. 창고를 지을 때에 조물주(造物主)의 고심(苦心)을 여기서도 찾아 볼 수 있다.
토성구 아래 두뇌선이 굵으면 창고가 커 많이 기억할 수 있고 매끈하면 신속하고 준확하게 사유에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기억력의 발달 상태는 두뇌선의 길이에서 볼수 있는데 길면 길 수록 잘 발달되었다는 표시다. 그의 공작 상태는 사고력과 같이 두뇌선의 끝 부위 모양에서 나타나는데 끝이 뾰족하면 잘 작동한다는 표시다.
이 곳 두뇌선이 중단 되거나 섬이 나오면 기억력과 유관되는 장애들이 발생하고 있다는 표시다.
기억력이 좋다는 것은 기억 창고가 좋아 기억된 정보가 변형없이 보관되고 수요되는 정보가 신속하고 준확하게 전달된다는 의미기 있다. 기억 창고와 기억력이란 기계는 선천적인 것이지만 두뇌선의 부동한 구간에서 성장되며 발달한다. 기억력은 사고력과 같이 성장 발달하면서 후천적으로 많은 정보를 기억 창고에 저장 관리한다.
지력의 관찰력, 기억력, 사고력, 상상력, 판단력은 주요하게 후천에서 完善 되면서 발전 과정과 시간이 수요된다. 일반적으로 17-18세가 되면 리해력, 분석력, 상상력은 일정한 정도로 完善 발달되어 또 비약의 전야에 들어서게 된다.
비 지력적인 재능 역시 후천에 발전 과정이 수요되지만 선천적이고 에너지가 적은 것이기에 그리 긴 시간이 필요없다. 이런 두뇌선에 선천적인 기능 대부분은 목성구 아래 두뇌선에 잠재해 있으며 많이 나타난다.

두뇌선은 목성구 아래를 지나 토성구와 화성평원의 일부 경계를 지나면서부터 점차 토성구와 멀어지는 방향으로 뻗어가는데 이 구간에서 토성구의 영향을 많이 받고 또 운명선과 교차하면서 운명선의 에너지가 두뇌선에 흐르며 충전되는데 두뇌선에는 생존 본능인 인간을 인간답게 장식하고 살게 하는 토성구의 가장 기본적인 정신이 충전된다. 이런 정신 에너지는 비 지력적인 재능으로 생존의 목적, 리상과 목표, 의무, 책임감 등에서 표현된다. 이런 비지력은 두뇌선이 길 수록 리상과 포부가 원대하고 흥취와 애호가 다양하며 의무와 책임감이 강해지지만 짧을 수록 이 반면으로 가면서 리상과 포부가 협애하고 인간의 의무와 책임감이 부족하게 된다.
그리고 또 운명선에는 두뇌선의 에너지가 흐르면서 운명선이 올라가는 힘이 충전된다.
이런 두뇌선의 줄기 특성은 줄기의 굵기에서 강약을 나타내지만 그 특성은 그 곳의 모습에서 직접 표현되는 것이 아니라 두뇌선의 길이에 따라 특성이 부동하게 표현된다. 길 수록 정면적으로 표현되고 짧을 수록 반면적으로 표현된다. 때문에 이곳 두뇌선을 볼 때 굵기에서 흐르는 에너지 다소를 보고 두뇌선의 길이에서 나타나는 특성을 본다. 길면 원대한 리상을 실현하는 지력이 풍부하기에 정면적인 특성이 돌출하게 표현되지만 짧으면 물질욕만 강하게 나타난다. 그것은 인간의 지력은 우선은 생존을 위한 것인데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먹고 살기 힘든 여유없는 지력일 때에는 더욱 생존을 위해 물질욕만 강하게 자극하기 때문이다.
목성구와 토성구 아래 두뇌선에는 구의 성향이 많거나 적게 반영된 비지력이 잠재해 있다. 이 선천적인 비지력은 두뇌선의 보조 기능이다. 이 비지력은 지력의 한 조성 부분으로 보조 작용을 하면서 지력의 꽃 성과를 더 크게 더 아름답게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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