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115) - 2003/08/27 02:50:36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20.♡.184) - 2003/08/28 18:53:17

이 사진낸 분 감사함다에~ 내 고향으 다시 보게 해서 휴~ 보기시팟는데~

찐워 인워 뿌루 쯔쟈더 꺼우워 이말의 참뜻에 이해가 가요.덕분에 정겨운 고향 자알 봤습니다 .

전 학생인지라 보통 일년에 한번씩 집에 다녀오군 하죠. 그러나 그냥 겨울이라 그런지 이 사진처럼 멋지게 니껴본적 없어요. 집 생각 나느군요.

(♡.241.♡.91) - 2003/09/04 12:48:05

집 떠날때는 건물공사중에 있었는데...... 개업을 보니 고향의 발전에 감격하게 되는군요. 잘 보았습니다.

사진 잘보고 감니다!후에라도 이런 공향사진을 많이 올려놓았으면 좋겠어요.연길의 변화된 모습을 많이 올려놓으세요 .

정말 많이 변했네요.저 이년동안이나 연변에 가보지 못했어요.이 사진 낸 정말로 감사해요.앞으로 이런 사진 더 많이 공개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 공원다리 지나가면 서시장이었구..... 거기 안에서 순대랑 먹었는데..... 고향두 보기 싶구.... 고향 음식두 먹구 싶구...... 흑흑~~

고향의 변화에 참 놀랍습니다.이러한 사진들 많이 올려 주세요~

와,,,오랜 만이다...빨랑 돌아가 보구싶어라!!!

지금 점심시간 거의 되거든요.
집사진 보구 좋았는데,
고향님들 남긴 메시지 죽 내리 보다가
"개구리"님 순대말 하는거 보니 나 되게 배고픈데...
우우~먹구싶다.^_^

(♡.88.♡.233) - 2003/12/11 13:31:29

정말 집가고 싶은 생각~~~100*20000 !!!!
순대도 먹고 고다음매 개탕도먹고.....

와 좋당...집에가구싶당....

czvxdsafdasfd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