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10-11-07 |
0 |
38857 |
||
무우 |
2010-05-12 |
0 |
40266 |
|
무우 |
2007-09-12 |
0 |
44879 |
|
인생 |
2003-08-07 |
5 |
2663 |
|
란예 |
2003-07-09 |
64 |
4364 |
|
2003-05-29 |
32 |
5130 |
||
2003-05-29 |
9 |
3454 |
||
2003-05-29 |
7 |
2772 |
||
2003-05-28 |
8 |
3546 |
||
2003-05-28 |
9 |
3891 |
||
2003-05-28 |
83 |
6380 |
||
2003-05-28 |
10 |
2520 |
||
2003-05-28 |
16 |
4743 |
||
2003-05-28 |
18 |
3615 |
||
2003-05-28 |
10 |
3953 |
저의 고향이 집안시 입니다 고향의 푸르싱싱한 산이 냄새가 너무 그립네요
사진 어디에서 찍은거죠?
압록강 맞은켠의 이북은 고향에서 바라보던 장면 갔은데
밑의 사진은 ???어느 시골의 마을 갔은데 상세하게 어디죠???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정말 물 좋은 것이구만요~~~~~~~!
多么美丽的风景啊 虽然不知道是谁在那拍的 真是回到家乡的感觉啊
저의 고향은 집안시인데 건너편에 조선 만포에요 참 공기가 맑지요
고향에 가고 싶어요
그런디..집안시가 어디예요?
그기 어딘지 참 경치 좋다
맑고 푸른 이 정경을 보는 순간 코마루가 시큼해 나요.
오래동안 느껴보지 못햇던 고향생각에 눈시울이 뜨겁습니다.
정말 가고싶고 보고싶은 내 고향..언제면 갈려는지...
밑에 사진 꼭 마치 우리동네 같애요. (사실 아닌데.. 우리집은 흑룡강) 우리집 뒤에도 저렇게 푸르른 산인데........
고향이 그리워....눈물난다.......가슴찡 저려난다.
함 가고프다...조상들의 고향
이 사진을 보면서 거기에 해당한 이야기를 듣고 싶내요
사진 정말잘봤어요 다음에 또 좋은사진 많이 찍어서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특히 북한사진요
집안시는 통화 그쪽에 있다고 들었거든요. 연변에서 기차타고 9시간 너머 가야 할건데요.
gfdsgfdsgfdsgf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