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노래-꿈에 떠난 내고향

시골집 | 2020.10.09 08:32:11 댓글: 0 조회: 2568 추천: 5
분류노래 https://life.moyiza.kr/crcnsong/4180755

꿈에 떠난 내고향


词/曲/歌=강철민

평생을 그리워 하며 살았네.
서러움에 젖어 살았네
늙으신 부모님 계신고향에
가고파 눈물흘렸네.
언젠간 꼭돌아 온다고 떠난
이못난 불효자식은
오늘도 못가고 래일또 기약하며
가슴만 태워가네.....
고향--- 나의 고향- 진달래 피는고향
꿈꾸며 달려간다네 오늘도 서쪽하늘 내고향으로


하루 하루 그리워 하며 살았네
세월도 많이 흘렀네
내가살던 꽃이피던 시골마을에
사무치게 가고싶다네
어린시절 철이와 순이와 놀던
돌아갈수없는 그때로
몸은 여기 있어도 내마음 떠나갔네
그시절 추억속으로
고향--나의 고향- 진달래 피는 고향
꿈꾸며 달려간다네 오늘도 서쪽하늘 내고향으로..
서쪽하늘 내 고향으로..


오늘도 타향에서 고향을 그리는 모든이들에게 바칩니다.





추천 (5) 선물 (0명)
첨부파일 다운로드 ( 2 )
DSC_0807.jpg | 260.1KB / 0 Download
IP: ♡.90.♡.184
4,215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18-02-22
2
26693
쿨보이
2017-09-13
0
28450
CHOSUN
2014-02-02
0
46377
carpe
2010-11-07
1
39536
너의향기
2007-09-24
10
50705
시골집
2020-12-03
0
1092
뉘썬2뉘썬2
2020-11-29
0
1339
시랑나
2020-11-29
1
2166
시랑나
2020-11-21
1
2297
부서진꿈
2020-11-06
0
1777
시골집
2020-11-05
0
1832
시골집
2020-10-09
5
2568
뉘썬2뉘썬2
2020-10-04
2
2074
시골집
2020-09-30
1
1150
시골집
2020-09-26
3
3363
다윗송
2020-09-21
0
846
더좋은래일
2020-09-05
0
1079
더좋은래일
2020-09-05
0
853
더좋은래일
2020-09-05
0
910
더좋은래일
2020-09-05
0
949
더좋은래일
2020-09-05
0
876
더좋은래일
2020-09-05
0
639
더좋은래일
2020-09-05
0
1032
더좋은래일
2020-09-05
0
1407
더좋은래일
2020-09-05
0
844
더좋은래일
2020-09-05
0
888
더좋은래일
2020-09-05
2
1278
더좋은래일
2020-09-05
0
646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