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시골집 | 2021.06.20 08:00:13 댓글: 0 조회: 1309 추천: 1
분류노래 https://life.moyiza.kr/crcnsong/4269409


아버지

词曲歌-강철민



아버지 아버지 우리아버지
왜이렇게 많이 늙으셨소

주름진 얼굴에 감춰진세월이 고달픈 인생의 흔적이요

때론힘들고 지치고 외로울때도
이못난자식위해 견디신

가슴속에 묻어둔 그눈물이
아버지의 사랑이였소

아버지 사랑하는 내아버지
이젠 아무걱정마시라요

아버지 사랑하는 내아버지
그한숨을 이제야 알겠소

다시태여나도 잊을수없소
변함없는 그사랑을

당신께하지 못한 그흔한말
이젠말할수 있소 사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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