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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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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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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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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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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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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7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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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4 |
10 |
5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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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0 [노래] 4-13, 어머니의 팔베개 |
편리한집 |
2023-11-12 |
1 |
308 |
4099 [노래] 4-12, 락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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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2 |
1 |
252 |
편리한집 |
2023-11-12 |
1 |
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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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7 [노래] 4-10, 나는야 맹인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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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
1 |
413 |
4096 [노래] 4-9, 친구의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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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
1 |
373 |
4095 [노래] 4-8, 추억의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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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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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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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한집 |
2023-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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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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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2 [노래] 4-5 ,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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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9 |
1 |
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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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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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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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0 [MTV] 달이뜨는 저녁이면-변강 |
9슬2 |
2023-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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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9 [노래] 4-3, 농민의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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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2 |
1 |
324 |
4088 [노래] 4-2, 사랑아 어찌 늙으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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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2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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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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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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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5 [노래] 3-15, 날나리 타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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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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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4 [노래] 3-14, 연변타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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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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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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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2 [노래] 3-12, 첫수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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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
2 |
503 |
4081 [노래] 3-11, 탈곡타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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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
1 |
349 |
4080 [노래] 3-10, 풍년의 흥타령 |
편리한집 |
2023-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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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9 [노래] 3-9, 모내기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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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
1 |
313 |
편리한집 |
2023-10-19 |
2 |
496 |
(일절)
반갑게 맞아주고 바래여주는
마을앞 수양버들 마음(세월)의 동무
세월은 흘러가도 변함이 없이 변함이 없이
고향을 지켜선 새파란 수양버들
수양버들 수양버들
(이절)
까치 우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
친구들을 기다리는 고향의 동무
동구밖 시내물에 머리채 감고 머리채 감고
큰길목을 바라보는 정다운 수양버들
수양버들 수양버들
(삼절)
고달프던 옛날은 없었던듯이
새 아침을 즐기는 마음의 동무
고향의 자랑을 한몸에 안고 한몸에 안고
밤낮으로 춤추는 랑만의 수양버들
수양버들 수양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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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이야기]고향의 모습을 담은 정다운 노래《수양버들》 --- 길림신문 기사
http://www.jlcxwb.com.cn/area/content/2012-07/05/content_90368.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