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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노래] ♠ 담을 허물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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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노래] 나누며살자 |
꽃과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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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왕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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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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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쎄 잘듣고 감니다
나두 집가구 싶은데 엄마생각두 나구 노래 잘듣구 감니다..
想念故乡的学校和朋友们
역시 연변 노래임다,구수하구게 고향생각나네요,부모님도 그립구,선생님도 그리워지는군요. 추억에 잠시나마 빠져봅니다.
진짜 듯고좋네요
오래만에 듣는노래 너무너무 잘듣고갑니다.
고향에돌아간것 같네요
이 노래를 들으니 하교시절이 그리워나요,
동창들 보고싶요.
안녕하세요.노래진짜잘하시네요
왜 노래가 안들리네요
아하 듣고 싶었는데..아쉬워요
교정 떠난지 10년만에 다시 교정의 노래소리 들으니 10년전을 다시돌아 가는겄같네영
잘듣고감니다...감사~!!
음악들으니 학창시절때 모습이 머리속에 떠오르네요.... 감사~~!
이 노래를 듣고 있노라니 학창 시절이 정말 그립군요..^^
노래 감사합니다..^^
정마로 오랜많에 듣는 노래네요.
노래 참 잘하시네요...!
전번에도 모이자에서 한번 들었는데 자꾸 듣고 싶어 또 듣네요.
이노래 오랜만이네요 ....올려줘서 고맙게 들었씀니다 ...谢谢!!!
听不到?!?!?!?!?!?
역시 고향의 음악이군요....谢谢
이노래 오랜만 이네요.....듣고나니 학창 시절이 생각 나는 구만요
지금듣는중입니다
고마와요... 이런노래올려줘서!!
행복하세요
노래들어보니 그젯날 학교다니던 기분나네요. 그런데 의문스러운데요 현재 허순금 가수는 어디에 뭘하시구 잇으신지요 궁금합니다.
학창시절이 또다시 생각 나네요 고마워요 잘 부르셨네요 행복하세요
학창 시절이 생각 납니다 멀리 떨어진 위해에서 이 노래 다시 들으니까요 !!! 허순금 가수 잘 부세요 잘 듣구 갑니다 건강하세요!!!
교저의종소리가들린뜼합니다
하하... 그 어릴쩍에..뛰놀던 시절 .. 어릴적에..정심시간 제일 실어햇던 교정의 종소리 듣고싶다 인제누 ...
어린시절이 생각납니다.득기좋슴니다.
고향노래 제일 듣기 좋네.
그렇죠 무우님 고향노래가 제일듣기 좋답니다
무엇보다유 ~~
잘듣구갑니다 정말듣기좋네요 가사를좀부탁드릴게요
연변 사람은 연변 노래를 들어야 마음이 후련해 난다니깐 .....국내 명가수 노래 많이 들었지만 지금처럼 마음이 후련해나긴 첨이라니간.......좋다...
교정의 종소리 잘듣고 갑니다.
정다운 동년시절 그립습니다.
즐거웠고 잼이 잇었던 동년시절이 그립습니다.이 노래를 올려 주신분께 경의인사를 올립니다.
고향생각에 갑자기 눈물이 납니다.그래도 연변이 살기 좋네요.
학교 다닐때 그 즐거움 진짜 이제야 이노래 들으면서 느끼네요 .
언제면 고향에서 집사고 삶림 꾸리면서 살려는지.... 휴~~
꿈많은 시절을 축복하는가
배움에 새 날을 불러오는가
가슴을 울려주는 교정에 종소리
언제나 들을수록 정다웁구나
아~ 아~ 교정에 종소리
희망찬 래일을 부르는 메아리
자애로은 선생님 가르침이런가
동창들 우렁찬 외침이던가
시간마다 울려주는 교정에 종소리
지식에 봉우리로 이끌어 주네
아~아~ 교정에 종소리
희망찬 래일을 부르는 메아리
학교다닐때 많이 불렀는데... 학창시절 그립네요... 고향생각 무지무지 남 ~~~
덕분에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