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들창가 지날떄마다/ 김 설

blue | 2005.07.05 04:17:21 댓글: 31 조회: 5413 추천: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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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들창가 지날떄마다/ 김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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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향기 (♡.16.♡.197) - 2005/07/26 18:04:20

옛 생각납니다.
잘 듣고 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 밥 (♡.50.♡.29) - 2005/07/27 16:28:30

노래 정말 오랜만에 잘 들었습니다
이런 노래 어떻게 좀 다운할수 없음니까?

하얀나무 (♡.209.♡.154) - 2005/08/01 19:14:57

와~ 이노래 제가 소학교 다닐때 듣던 노래에요...
학교서 이노래를 불러서 성에서 상도 타고 했는데 ...
추억에 담긴 노래 잘 듣고 갑니다.

lili (♡.234.♡.146) - 2005/09/01 11:04:15

그래요. 소학시절 노래네요. 동년의 추억에 잠깁니다...

추니리짱 (♡.27.♡.150) - 2005/09/06 19:56:10

앗싸 이노래 정말 오랜만이네요
넘 반갑네요 이노래
그래두 학교때는 선생님 되게 싫엇는데 . . .
지금 생각해보니 다들 우리를 잘되라구 한말씀이신것 같네요 . . . .

밝은태양 (♡.22.♡.27) - 2005/09/07 17:10:03

야~~잘도 부르네여. 정말 잘들었읍니다.
좋은 노래 많이 올리세요.
저가 다시 선생이였던 그시각이 새삼스레 떠오릅니다.

정민 (♡.187.♡.189) - 2005/09/21 21:54:20

학교다닐때의 옛시절이 생각 난다 ,그리운 우리 선생님들 모두 잘 계시죠 그립습니다

안재준 (♡.47.♡.162) - 2005/10/16 19:30:48

^^*안녕하세요.^^*
어릴적 학교다닐때 선생님 생각과
그리움이 그립군요.노래가 참좋습니다.

이춘화 (♡.0.♡.230) - 2005/10/20 14:50:04

ㅎㅎㅎ
노래가 무척 반갑네요
어린시절의 친구들이 그립구요.선생님의 웃음이 생각 납니다.
이 노래가 참 편안하구요. 웃음이 피내요

백두산천지 (♡.163.♡.94) - 2005/10/21 09:41:59

동년시절이 생각나네요
소학교선생님들도 생각나고요
다어디에 계시는지요
모두 잘 계시기 바랍니다
꾸벅!

오래동안 (♡.212.♡.160) - 2005/10/27 17:09:41

소학시절이 사무치게 그리워나네요,동년시절 그때가 얼마냐 좋앗엇나 이제야 절절이 느껴지네요 이 노래를 듣노라니 너무너무 그립네요

녹차 (♡.198.♡.66) - 2005/11/21 16:21:58

이 노래 정말 오래만이네요
이 노래 들으니 학교시절때 생각나네요.
재밌게 듣고 갑니다.
수고하세요

리명봉 (♡.182.♡.211) - 2005/11/22 18:58:34

소학교 부르던 노래네 기분이 좋다

류재송 (♡.221.♡.235) - 2005/12/03 20:25:07

정말 고마와요.지금도 이노래를 들을수 있다니.고마와요.이전에 선생님께 죄를 많이 지었는 데요,.오늘 한마디 할래요.도문시 석현진 4중학교 95년급 류창기 선생님 한테 {미안 합니다.}

elen (♡.134.♡.2) - 2005/12/15 16:39:44

너무너무 격동되네요.
다시 이 노래를 듣게 되니..
고마와요...
잘 듣고 갑니다.

김박철 (♡.217.♡.234) - 2005/12/19 13:14:01

정말 듣기 좋네요 ..오랜간만에 이노래를 들으니 참 격동 되네요..선생님도 그립구 친구들도 그립구요.. 아참 아무튼 잘듣고 가요 수고 하세요

花의 향기 (♡.184.♡.42) - 2005/12/22 13:29:54

학교다닐때 생각이 나네요..
정말로 그리워요.. 고마워요... 잘 듣고 갑니다.

힘들땐기대 (♡.212.♡.65) - 2005/12/23 19:36:47

안녕하세요
송경철 부른 새연변아리랑 올려주세요

helen (♡.66.♡.254) - 2005/12/28 12:43:40

진짜 오랜만에 듣는 노래네. 엣날 소학교때 춤추던 생각나고 반주임 황련옥 선생님두 생각나넹..그립다. 동년시절..

성공하자! (♡.17.♡.140) - 2006/01/02 23:18:41

어디에서 다운받을수 없나요?

갑순이 (♡.137.♡.242) - 2006/01/14 12:04:41

와~~!!!! 정말 오래간만에 듣는 노래이네요. 여기서 이 노래를 재다시 듣을수 있다는것이 기쁘기도하고 동년시절 학창시절이 그립기도 하네요. 참 수고 많습니다. 노래잘 듣고 갑니다

주방장 (♡.12.♡.190) - 2006/01/22 02:41:32

우리들의 스승이신 모든 선생님에게 이 아름다운 노래를 드리고 싶습니다.
노래 올려주신분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김설옥 (♡.17.♡.171) - 2006/03/02 13:18:58

학교가 그립고 고향도 그립네용

(♡.161.♡.244) - 2006/03/27 13:47:14

부모님이 없엇다면 우리가 업고 선생님이 없엇다면 지금의 우리가 없습니다 ~~우리모두 존경하는 선생님들이 행복하시길 축원합시다 선생님 이 못난 학생을 키우시느라 수고 만으셧습니다.

함께할세상 (♡.83.♡.109) - 2006/05/26 07:49:13

잘듣고갑니다 ...휴...그리운동년...그때가 아름다운날들인데....동년이그립다 ..

김태길 (♡.25.♡.91) - 2006/06/12 23:56:59

정말로 고맙습니다

와인 한잔 (♡.221.♡.198) - 2006/08/23 11:39:38

감사합니다.오래만에 이노래 듣습니다. 어릴적 일이 솟아나며 많은 추억들이 떠오르게 되네요.
이노래 듣기위해 많이 검색해봤는데 못찾았어요.이렇게라도 들으니 점말 기쁘네요.

모였다 (♡.130.♡.217) - 2006/12/07 21:40:25

스승님 찾아 못뵈는 얄미운 제자입니다...
이노래로 허전한 마음 달래입니다....
샌님~건강하세요~

리종학 (♡.130.♡.37) - 2007/01/06 22:12:18

양창식선생님 그립습니다. 밀산시흥개동광학교 그립습니다.

리영순 (♡.62.♡.238) - 2007/08/14 12:24:03

잘듣고 갑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rmatjd (♡.32.♡.113) - 2007/09/29 21:14:53

간만에 듣는 노래군요
잘 듣구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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