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좋은 노래고 가수인데 앞으로 듣고 싶어도 못듣겠네요?
한국에서 지금도 이노래 듣고 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김성삼씨가 돌아가셨다구요?참 안타까운 소식이군요 저도 이 노래 저도 이국타향에서 자주 부르느데 근데 뭔일로 갑자기?

저도 방금 이곡을 들으면서 저의 친구들에게 들으라 했더니 김성삼 사고 소식 들었데요. 술먹고 오토바이 사고로 죽었다면서.. 아까운 인재!
연변놈들 참! 그 술이 아닌게 아니라 사람들 잡는다. 술먹고도 차를 시도 때도 없이 몰지. 오토바이도 술먹고..참들!
그 술이 참 대단해! 날마다. 때때 마다. 나는 그때 성에서 손님이 오면 그렇게 막 억지로 권하면서 멱이던 일이랑 생각하면 머리 곤두 서군 한다.. 미개했지..

먹고 죽는거야 어떡하겠니만 좀 그러지 마소!
언전 여자들도 술에 남자들 이상이라면서? 진짜!

rxjin 쒸발넘... 넌 머야? 대가리 콱 분질러 놔?
개슥키... 머 성에서 온 손님... 성에서 누가 왓는데?
성에 계시는 넘들과 같이 붙어 다닌다는 넘이 이렇게 무식하냐?
연변놈...미개... 개쓱키 너좀 미쳣지?
지금 술이 나쁘냐 연변이 나쁘냐 니가 나쁘냐?
남을 그렇게 욕하는게 아니야?
ㅆㅂ 너 이제 제 명에 못산다 똥구멍에 코대 틀어 박고 뒤질께다
개쓱키

김성삼. 저같이 타향살이하는 연변교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타향의 설음에 숱한 눈물을을 흘리면서 감상할수있었던 내고향의 가수 .아 ...뼈저리도록 깊은 애도 드립니다

(♡.144.♡.100) - 2008/04/02 20:16:34

자분대기같은게 연변이 어때서 자꾸 욕하구 걸리기만해봐라.. 머리 든게 없어가지구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 합니다..........

명복을 빌지 못할망정 어찌 저렇게 ....어쩜 저럴수가 있을까 .이미 다른 세상에 가신사람앞에서...그만하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