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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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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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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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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jmusic |
2007-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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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jmusic |
2007-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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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jmusic |
2007-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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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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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jmusic |
2007-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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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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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jmusic |
2007-12-29 |
1 |
14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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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jmusic |
2007-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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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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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jmusic |
2007-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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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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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 |
2007-12-21 |
16 |
49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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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 |
2007-12-21 |
5 |
3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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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 |
2007-12-09 |
19 |
58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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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 |
2007-12-09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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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블독 |
2007-12-07 |
21 |
7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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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5 |
6 |
1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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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5 |
3 |
7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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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 |
2007-12-03 |
2 |
3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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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 |
2007-12-03 |
1 |
2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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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 |
2007-12-01 |
10 |
56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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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 |
2007-12-01 |
21 |
5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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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1 |
6 |
2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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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1 |
3 |
1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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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1 |
2 |
1887 |
봄이 왔다고 제비들도.
고향에 갔으련만.
고향으로 가고파도.
갈수 없는 이 사연을
그 누가 알아주랴.
안타까운 이내 심정을
구름넘어 나는 새야.
이내 마음 전해다오.
새봄이 오면 돌아 간다고.
안해와 약속 했건만.
그 약속을 지킬수 없는.
이내 마음 괴로워라.
그 누가 들어주랴.
타향의 슬픈 노래를.
산을 넘어 들을 지나.
정든님게 전해다오.
그 누가 들어주랴
타향의 슬픈 노래를
산을넘어 들을지나
정든님게 전해다오
정든님게 전해다오
옛날에 오빠가 심천갈때 이노래 불러서 온가족이 눈물바다를 이뤘엇어요 ...그때가 엊그제 같은데 .......가슴이 뭉클 하네요....좋은노래 불러주신 고인에게 감사드리구요 좋은노래 올려주신 흑석님 감사함니다 .....부디 좋은곳에 가시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왜용? 노래가 자꾸 끈겨요? 노래 잘듣고갑니다 넘넘 잘부르는걸요
이노래는 언제 들어도 맘에 들어오는데요 타향에서 고생하시는여러분들도 같은심정이라구 생각함니다
我已经离开家乡十好几年了。听这首歌曲想起了故乡。谢谢、
이 노래 들을수록 마음에 와 닿네요 ~~
들을수록 맘을 울리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