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웅걸 작품집2 *엄 마 야* 송 경 철

lxjmusic | 2007.12.29 01:41:23 댓글: 6 조회: 2974 추천: 10
분류노래 https://life.moyiza.kr/crcnsong/1196596

연변노래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드리옵니다!! 

             리 웅 걸 작사/작곡

엄마야~ 엄마야~ 하늘만큼 고운 엄마~
나를 위해 집을 떠나 고생도 많아요
때로는 엄마의 따스한 품이 그리워~
대롱대롱 눈물 맺혀 남쪽 하늘 바라봐요
엄마야~ 엄마야 ~보고싶은 엄마야~
달은 지고 해 뜨는데 언제면 오실가~


엄마야~엄마야~ 하늘만큼 고운 엄마~
나를 위해 타향에서 시련도 많아요
가끔씩 아플때면 엄마의 약손이 그리워~
이불속에 묻혀서 엄마 얼굴 그려봐요
엄마야~ 엄마야~ 보고싶은 엄마야~
달은 지고 해뜨는데 언제면 오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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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xn2007 (♡.109.♡.218) - 2008/01/12 14:38:51

고향에 계신 부모님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멧돼지 (♡.193.♡.214) - 2008/01/22 12:44:53

세상 그 무엇보다 크고,든든한 언덕 이였건만
이제 그,소중함을 알고보니 곁에 계셔야할
나에 부모님은 .....!
오늘 우리 아들,딸에게 이 마음을 이야기하면
부모의 소중함 을 알까...?
하늘에 보고계신 부모님께 실망스런 아들이 되지않기위해
열심히 살렵니다.
엄~~~~마!!!! 보고십다......!

smmclee (♡.67.♡.178) - 2008/01/25 22:59:05

여러분,부모가계신다면 있을때잘하세요.엄마생각만하면눈물이두볼을적심니다.허나생각뿐이옵니다. 어엄~~~마,너무나도보고싶어요!!!!!!!!!

진달래고향 (♡.162.♡.53) - 2008/01/27 18:33:02

부모님 사랑은 어디라 비기 랴.!

스패셜 (♡.140.♡.187) - 2008/02/09 10:54:45

타국에서 이 노래 들으니 가슴이 뭉클하네여~엄마 항상 건강하세여~

살구기름 (♡.130.♡.32) - 2008/04/13 08:32:09

노래 참좋아요. 항상 그랬는데 이노레 듣으니 눈물에 어머님이 한결더 그리워 지네요.어머니 ,제발 제발 불효 자식 집에 돌아갈때까지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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