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font color=#D45539> 연변TV 2007년 음력설 문예야회</font>(생방송 동영상)</b>

너의향기^ | 2007.03.06 21:03:16 댓글: 40 조회: 14069 추천: 74
분류앨범·모음곡 https://life.moyiza.kr/crcnsong/1196517
연변TV  2007년 음력설 문예야회(생방송 동영상)

안녕하세요, 너의향기입니다..

모이자 운영진의 끈질긴 노력으로 끝내 소중한 파일을 만들어 회원님들에게 선물합니다.

년노한 부모님을 외로이 남겨두고,
울며불며 매달리는 자식을 남겨두고,
공부하는 동생을 위해,
병마에 시달리는 누나를 위해..

이렇듯..
변혁하는 시대를 달리고있는 우리 조선족은 거의 전부가 가족이 산지사방 흩어져 살고있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자리를 빌어 모이자 조선족 동아리 커뮤니터 전체 회원님들께 따뜻한 문안을 전하고 싶습니다.

"여러분 고생 많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해마다 설명절이 다가오면은 그리운 고향이 생각나고,
늘 마음속 깊은곳에 살아있던 소중한 가족들이..친구들이,연인들이 하낫, 둘..머리속에 떠오르면서
서로움과 갈망으로 명절의 분위기를 흐리우는게 오늘 날 우리 조선족들의 진실한 삶의 현장이 아니겠습니까..

어머니 손맛에, 정성이 듬뿍 담긴 풍성한 음식상을 마주하고,
엉텡이를 달구는 따뜻한 온돌에서 온 가족이 오손도손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재밋는 문예야회를 시청하던 그 때..그 시절..

참말로 그립고 그립죠!!

저희 모이자는 진정 "모이자"라는 지구촌 최대 조선족 커뮤니터로서의 명분에 어긋나지 않게 해마다 연변TV 음력설 문예야회 프로를 회원님들께 선물하고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우선 이렇게 좋은 프로를 제작해준 연변TV 관계자분들께 진심의 감사를 드리며,

다음, 이번 파일제작에 전력을 기울이신 네로님,엔죠라이프님, 허인배님 및 기타 운영진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외, 항상 모이자를 아껴주시고 애용하시는 회원님들께 고맙다는 인사의 말씀 전합니다.(회원님들의 간곡한 부탁이 있었기에 재생이 원활한 좋은 동영상 파일을 만들 수 있었던것입니다.)

회원님들, 모이자에서 늘 좋은 시간 되세요..

2007-03-06
  


모이자에서의 본동영상의 원활한 감상을 위해 다운로드는 되도록이면 삼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추천 (74) 선물 (0명)
IP: ♡.22.♡.51
보고싶어 (♡.6.♡.169) - 2007/03/06 22:14:54

너의향기 님 감사합니다 ~~~꾸뻑 ~~~~ㅎㅎ
전번에 다운해서 보자하니 안되서 못봤는데요 ~~~
와 넘넘 감사합니다 ~~~~넘좋아요 ~~4 년만에 처음보는 음력설 문예야회네요 ㅎㅎㅎ
잘나와요 ~~~~ㅎㅎㅎ넘넘 보고싶었는데요 오늘에야 보게 되네요 ~~ㅎㅎㅎㅎ
멀고먼 타국 천리땅에서 연변 음력설 문예야회를 보니 넘넘 고맙고 다시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
향기님도 새해 하시는일 잘 풀리시고 소원성취하시길 기원하며 복 많이 받으세요 ~~*^^*

(♡.69.♡.104) - 2007/03/07 09:27:34

넘넘 잘보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잡초 (♡.13.♡.250) - 2007/03/07 12:51:30

모이자운영진 여러분...모처럼 수고하셨습니다..
타향에서도 민족의 음력설문예야회를 감상할수 있어서 넘 좋네요..
앞으로도, 음력설문회야회뿐아니라, 관련 조선민족 문예프로그램들을 많이 부탁드립니다..
전세계 조선민족,,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무명초 (♡.140.♡.203) - 2007/03/08 16:29:50

너의 향기님 안녕하세요? 덕분에 잘 감상했어요.
올해는 연변에 돌아가지 않아서 못본다 했는데 이렇게 감상할수 있게 되여
기쁨에 눈물이 글썽~^^ 너무 고마워요~~~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이후에도 조선족의 문예프로를 많이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운영자 여러분 수고하십니다~
새해에 건강하시고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무지개 (♡.188.♡.212) - 2007/03/08 22:30:02

거의 십년만에 보는 우리민족 문예야회!!
넘 넘 잘보았습니다.
올려주신 운영자님 넘넘 수고 많으십니다.

참 좋아 (♡.129.♡.192) - 2007/03/11 09:09:11

평생 처음으로 보는 연변 음력설 문예야회임니다. 올려주신 분 참말로 고마워요
즐겁게 잘 보고 떠납니다. 행복하세요

azhex (♡.135.♡.37) - 2007/03/12 14:38:16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래년에도 있지말고 올려주세요.....

눈물섬 (♡.240.♡.98) - 2007/03/15 15:32:23

왜서 볼수 업어요?

모란꽃 (♡.35.♡.89) - 2007/03/19 14:33:01

문예 춘절 만회를 심천에서 도볼수 있으니 넘넘 감사합니다....
올려주신분 넘 고마워요........^-^........
다음해에 또올려 주세요....꾸 벅 ......경례.드립나다...

반달공주 (♡.40.♡.201) - 2007/03/22 22:10:43

너무 고마워요
타향에서도 음력설 문예야회 볼수 있다니
이거 보고있으니 고향이 더 그립네요
덕분에 잘 보구 갑니다
다음해에도 꼭 올려주세요

잼스 빵더 (♡.85.♡.253) - 2007/03/25 02:57:39

넘 고마워요 모이자 친구가 추천해서 가입햇는데 이렇게 좋은줄 몰랏네요 음력설 문예야회 볼수 잇어 넘 행복합니다 고향떠나 한국에 온지 10개월 되여가네요 황금돼지해에 모두 부자 되세요 ^^&

양반가문* (♡.163.♡.114) - 2007/04/13 02:14:28

보면서 약간은 어수선하다는 느낌이 없지 않습니다 .어색한 말하는 사람들도 많이 올라오잖아요 .민족이 점점 중국어에 능해가고 우리말에 서툴러간다는 생각에 가슴이 아픕니다 .쉽게 일어난 민족이 아닌데 천천히 다른민족들 처럼 동화되여 가는 현실을 보면서 잠을 못이룰때가 많습니다 .나혼자 행복하고 나혼자 잘살자는 이런 생각에 차츰씩 식어하는 민족 애가 아닌가 싶습니다 .
아무튼 여려이 올려주신 문예야회를 잘 봤구요 .오랜세월 이루어진 조선족이라는 버림받은 민족이 번영을 되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여기는 베트남 라오스 미암마 부근에 살고있는 조선족 일동입니다 .여러분 잃어가는 우리민족의 하나하나를 쉽게 생각하지 마시구요 ,나 혼자만 잘먹고 잘사는것도 좋겠지만 식어하는 우리 타운을 다시 또 한번 뒤돌아보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제작진 일동에 고마운 인사를 늦게 나마 올립니다 .건강하십시오 ...민족 모두가 !!!!!

남 가연 (♡.49.♡.49) - 2007/04/27 06:30:29

문예야회정말 감사히 잘 봤습니다. 고향떠난지 인젠 벌써 6년이지나서 처음 연변 음력설 야회 봤는데 제가 고향에 있을때보다 더욱더 다채로워진 문예야회인거 같습니다. 발전하는 우리 고향 모습 보는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감사합니다.

동서남북 (♡.62.♡.125) - 2007/05/06 19: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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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i bai. dian qu gu de you are

정감세계a (♡.162.♡.211) - 2008/02/04 01:59:35

이게 뭐고 ... ? 영문도 아니고 병음도 아니고 ...ㅎㅎㅎ 참

칠송나무 (♡.23.♡.34) - 2007/05/12 10:31:27

잘보고 갑니다 ..ㅎㅎㅎ

이슬꽃잎 (♡.56.♡.132) - 2007/05/14 22:35:25

이 세상의 은혜를 받아가며 너나 나나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아닌가 싶습니다. 세상의 은혜가 첫째라면 우리의 선조의 은혜가 다음이 아닐가요? 고마운 그분들께서 훈민정음을 만들어 전해주셔서 , 고마운 그분들께서 특별히 이쁜 치마저고리를 만들어주셔서, 현명한 그분들께서 &lt;&lt; 세해 복 많이 받으세요&gt;&gt;하는 다정하고 효성스런 &lt;&lt;세배&gt;&gt;를 만들어 주셔서 오늘까지 우리는 타향에서도 먼발치에서 풍겨오는 시원한 김치국찌게 향기로부터 &lt;&lt; 여기에도 우리 겨레가 살고있구나 &gt;&gt;하고 저도모르는 반가움이 가슴을 설레입니다. 아마 이런게 민족의 정이랄가...... 오늘 이 문예프로 보며 어쩐지 &lt;&lt;윷놀이&gt;&gt;를 모르는 우리 애들이 애닯게 보여지며 더우기 배워주자하니 안배우겠다는 우리 애들, 더욱 섭섭하면서도 안타깝네여 ......
좋은 프로 잘 보구 갑니다. 똘똘 뭉치는 진달래꽃 그려봅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tony (♡.35.♡.189) - 2007/05/30 12:21:10

수고 많으십니다. 오래전부터 찾았었는데 인제야 보이네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다운받아 볼수 있게끔 해주셨으면 문화의 전파나 관람하는데도 더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무시간에 3시간씩 앉아서 볼수도 없구, 개인적인 욕심하고는 좀 아쉬운 감이 드네요.

judy (♡.83.♡.77) - 2007/05/31 16:04:46

집에서는 몰랐었는데
외지에 나오니,,
고향이 그리운것,,
음력설 야회
고향에 가구 싶네요

한승욱 (♡.125.♡.115) - 2007/06/23 14:47:55

잘보구 갑니다^^

e--시대 (♡.36.♡.152) - 2007/07/06 15:19:45

잘 밧슴니다

나두 &#48419;단 뜻으로 발자국 ㅎ ㅎ 찍구 감니다 ㅎㅎ

candy (♡.18.♡.61) - 2007/08/13 13:58:01

타향에서 이제야 보는 음력설 만회 넘 감사하게 잘 봤습니다.고향에서는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타향에서 보는건 그냥 음력설 만회가 아니라는걸 느꼈습니다.그건 그 옛날 버림받아 타국땅에 와서 뿌리를 박은 우리 조선족만의 기쁨과 슬픔과 희로애락이 고스란히 담긴 역사 이야기였습니다.지금은 비록 한국도 조선도 아닌 중국땅에 와서 중국말을 배우면서 살지만 우리 민족의 넋을 잊지않고 계속 열심히 살고 있는 우리민족이 너무나도 자랑스럽습니다.저는 지금 광동성에서 이글을 올리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고향을 잊지 않고 삽니다.먹고 살기위해 외지에 나왔다고 하지만 로년에는 돈 많이 벌어서 꼭 고향가서 살겁니다.그때까지 고향에 계시는 부모형제들과 우리 조선족 여러분 모두 건강하세요.타향에서 인사 올립니다.

감자 (♡.130.♡.154) - 2007/08/19 02:07:25

감사해요.. 이거 보니간 고향 생각 난다..... 한국 에서 고향 야회 보니간 좋네.. 감사해요..

수정사랑 (♡.28.♡.56) - 2007/08/24 23:24:30

연변문예야회 볼때마다 똑같은 형식인거 같아요 위성방송으로 전국에 보여 주지만 새로운 맛이 전혀 없어요 .지금은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중국 경제현황에 맞지 않는 내용으로 발전된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네요.특히 소품은 아직도 농촌구레바퀴에서 벗어 나지 못하고 있는거 같아요 언제 까지 바보 같은 연기로 사람들이 웃음을 사려 할건가요.개그맨들이 연기가 정말 어색하네요.아무리 풍자적으로 웃기고 싶다고 억지로 극을 만들필요는 없을거 같은데 아직도 제자리에서맴도는 당신들이 모습이 넘 맹랑 하네요
앞으로 더욱 좋은 연기력과 작품을 만들어서 확실한 연변의 변화된 모습을 기대 해야 할거 같아요

내꺼 (♡.206.♡.79) - 2007/09/03 13:42:40

동영상이 보다가 끊겨서 애가 탑니다. 2005년음력설야회에 리플남기신중에서 어느분이 동영상화질이 좋게 보이는 프로그램을 올렸었는데 다시한번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그걸 다운받는시간이 오래지만 그래도 다운받구나니 아무 동영상이던 다 잘 나오던데요...
꼭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보고싶다 (♡.239.♡.203) - 2007/09/12 11:59:08

너의 향기님 덕분에 넘 재밋는걸 보고 갑니다 감솨~~~~~~~~~~~~~~

화이팅남자 (♡.225.♡.254) - 2007/09/17 12:54:05

향기는 전 오늘 친구통해 모이자란 알라거든요 자나간 음력력 야회보니 여익분 좋네요 향기님 행복하세요

담이큰여자 (♡.190.♡.90) - 2007/10/05 12:36:11

너의 향기님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정말 감사합니다.

봄의락엽 (♡.44.♡.69) - 2007/10/19 15:18:12

저두 감상하고 싶은데 속도 1기가두 볼수 없네요 나의 컴만 문제 ????아쉽당

임홍규 (♡.36.♡.139) - 2007/10/23 06:15:54

죄송하지만요,볼수가 없네요.어떻게 하면 볼수 있을까요?

영아duddk (♡.162.♡.207) - 2007/11/07 11:43:22

덕분에 저두 잘보구 갑니다~~감사합니다~~~

하하련화당 (♡.40.♡.45) - 2007/11/23 19:23:28

우째 안나옵니까 ㅠㅠ 아쉽네요

유엔아이 (♡.146.♡.219) - 2007/11/28 18:51:07

왜 안나오죠? 정말 보고싶은데... 못보고 갑니다.

재처리 (♡.110.♡.179) - 2007/11/29 15:02:06

어째 보지 못함다 보기싶은데

최후의만남 (♡.9.♡.205) - 2007/12/03 10:36:21

와...숙도가 말이 아니네요..윗분들은 어떻게 봤는지...ㅠㅠ

재처리 (♡.110.♡.104) - 2007/12/08 13:16:06

근데 어ㅉㅐ서 이거 보지 못함다 ..

heying88 (♡.144.♡.254) - 2007/12/08 20:52:54

안나오는걸 왜서 올렸나유. 아님 어떻게하면 나오는지 알려나 주시지... 답답하기스리.... 어떻게 하면 나오는지 알려주십시오. 속이 간질함다,,,,

오징어땅콩 (♡.88.♡.165) - 2007/12/11 22:39:17

연변은 내고향 그 가사 있는데 뭐죠?

이춘일 (♡.62.♡.161) - 2008/02/09 22:07:25

근데 보자니깐 안나오네요 ㅠㅠㅠ

덴젤맨 (♡.18.♡.190) - 2008/02/15 23:48:51

사이트에 올려놓느라구 수고많으신데요
저는 외지에 잇는데 연변사이트 영화나 동영상들은 여기서 보기 힘들어요
웬 영문인지 볼수가 없네요
그니깐 연변에서 좀 타향에서 일하고 잇는 고향사람들은 생각해서라도 연변의 새로운 모습을 쉽게 볼수 잇는 인터넷동영상챈널 좀 만들어 줫으면 좋겟어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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