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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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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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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향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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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태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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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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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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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8 |
18 |
3617 |
그리운 고향---- 어디서나 잊을수 없는 고향........
고향 그리워하는 이 내 맘 듬뿍 담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그리운~~내고향을 듬뿍실은 내마음을 노래하는것 같군요~~~~
아 그리운 내고향 ~언제면 가려나 ~연변노래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이는 이 마음 ~~~ㅠㅠㅠ
좋은노래 잘듣고 갑니다 ~~~~
님도 하시는일 잘되시고 건강하세요 ~~~~~*^_^*
고향의 노래는 언제나 타향의 아들딸들의 마음을 울려줍니다.
노래 너무 잘 들었습니다
이 노래들으니 고향생각이나네.언제면 고향에 가보련지.
잘 듣고 갑니다...
눈물 흘리면서 부르던 모습 생생하네요 ...고향의 달밤이 그립네요 ㅜㅜ.. 잘 듣고 갑니다~
진짜 고향이 그립네요~집 가구 싶어라~
잘 듣고 갑니다.넘 감사합니다.
정말 고향이 그립네요, 고향을 그리며 노래 잘듣고 갑니다
고향생각 나네요...그리운 랄밤을...
고향생각 나네요...그리운 달밤을...
중국에 있을땐 어떤줄 몰랐는데 한국에 와보니 이 노래의 진정한 느낌이 알립니다. 한국에 있는 여러분 몸 건강히 돈 많이 버시기 바랍니다. 얼마 안되는 중국 조선족들은 다 한집안입니다. 중국조선족들 잘 살기 바랍니다.
오랜만에 듣는노래 잘 듣고갑니다,
몇년만에 들어보는 [타향의 달밤]...
타향살이 너무 길어 고향생각에 지친 이몸...
그누가 치유케 해주랴...
타향에 사는 모든분들 몸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달이 뜨는 밤이 오면 고향이 그리워 대양 넘어 계시는 어머님 보고 싶소~
세상에 달님은 하나뿐이라 어머님도 달밤이면 이 아들 그릴테지~
아~~ 아~~ 음~ 잠못드는 타향의 타향의 달밤이여~
달이 뜨는 밤이오면 고향이 그리워 정든 처자 기다리는 고향집 가고프오~
이 몸은 타향냄새 절어 있어도 그대만을 사랑하는 이 몸을 기다려줘
아~~ 아~~ 음~~ 몸부림치는 타향의 타향의 달밤이여~
힘들게 하루보낸후 고향노래들으므 진짜 하루에 피곤이 확 풀리는거 같아요....
고향 가고프다....휴~~~~
연길에 달밤이 생각나네요.. 눈물이... 아..
고향생각 무지무지 나네요.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참 눈물겹네요.고향떠나 한국에서 고생하시느 동포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기서 돈 많이 벌어 중국에 가서 부디 잘 사시기 바랍니다.
잘 듣고 갑니다.계속 좋은 노래 올려주세요.ㅎㅎ
옛날에(일제시대겠지?)는 아리랑이 있었고 지금은 고향의 달밤이 있습니다. 이게 연변인들의 현실입니다. 참!
타향의달밤 아무리 들어도 또 듣고 싶은 노래 입니다~!
그리운~~내고향을 듬뿍실은 내마음을 노래하는것 같군요~~~~
아 그리운 내고향 ~언제면 가려나 ~연변노래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이는 이 마음 ~~~ㅠㅠㅠ
좋은노래 잘듣고 갑니다 ~~~~
님도 하시는일 잘되시고 건강하세요
참 눈물겹네요.고향떠나 한국에서 고생하시느 동포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기서 돈 많이 벌어 중국에 가서 부디 잘 사시기 바랍니다.
잘 듣고 갑니다
谢谢听了想起家乡我去不了故乡 可惜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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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흘리면서 부르던 모습 생생하네요 ...고향의 달밤이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