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향의 달밤 - 김지협

너의향기^ | 2006.05.15 00:25:10 댓글: 24 조회: 7793 추천: 35
분류노래 https://life.moyiza.kr/crcnsong/1196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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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ob (♡.4.♡.23) - 2006/05/15 13:26:24

그리운 고향---- 어디서나 잊을수 없는 고향........
고향 그리워하는 이 내 맘 듬뿍 담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보고싶어 (♡.6.♡.33) - 2006/05/17 01:01:40

그리운~~내고향을 듬뿍실은 내마음을 노래하는것 같군요~~~~
아 그리운 내고향 ~언제면 가려나 ~연변노래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이는 이 마음 ~~~ㅠㅠㅠ
좋은노래 잘듣고 갑니다 ~~~~
님도 하시는일 잘되시고 건강하세요 ~~~~~*^_^*

jecky (♡.36.♡.250) - 2006/06/28 21:53:12

고향의 노래는 언제나 타향의 아들딸들의 마음을 울려줍니다.
노래 너무 잘 들었습니다

동북 사람 (♡.26.♡.76) - 2006/07/08 20:06:47

이 노래들으니 고향생각이나네.언제면 고향에 가보련지.
잘 듣고 갑니다...

小白杨 (♡.221.♡.192) - 2006/08/07 04:46:23

눈물 흘리면서 부르던 모습 생생하네요 ...고향의 달밤이 그립네요 ㅜㅜ.. 잘 듣고 갑니다~

우정짱 (♡.37.♡.1) - 2006/08/09 14:05:03

진짜 고향이 그립네요~집 가구 싶어라~

모이자에서 (♡.229.♡.4) - 2006/08/31 11:33:16

잘 듣고 갑니다.넘 감사합니다.

제비 (♡.40.♡.26) - 2006/09/11 21:54:25

정말 고향이 그립네요, 고향을 그리며 노래 잘듣고 갑니다

등불 (♡.93.♡.28) - 2006/10/17 14:56:04

고향생각 나네요...그리운 랄밤을...

등불 (♡.93.♡.28) - 2006/10/17 14:59:05

고향생각 나네요...그리운 달밤을...

SUV (♡.6.♡.19) - 2006/10/20 00:22:43

중국에 있을땐 어떤줄 몰랐는데 한국에 와보니 이 노래의 진정한 느낌이 알립니다. 한국에 있는 여러분 몸 건강히 돈 많이 버시기 바랍니다. 얼마 안되는 중국 조선족들은 다 한집안입니다. 중국조선족들 잘 살기 바랍니다.

행복한소녀 (♡.61.♡.202) - 2006/11/28 21:03:20

오랜만에 듣는노래 잘 듣고갑니다,

모였다 (♡.16.♡.53) - 2006/11/29 13:00:30

몇년만에 들어보는 [타향의 달밤]...
타향살이 너무 길어 고향생각에 지친 이몸...
그누가 치유케 해주랴...
타향에 사는 모든분들 몸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천년의사랑 (♡.163.♡.115) - 2006/12/06 18:08:26

달이 뜨는 밤이 오면 고향이 그리워 대양 넘어 계시는 어머님 보고 싶소~
세상에 달님은 하나뿐이라 어머님도 달밤이면 이 아들 그릴테지~
아~~ 아~~ 음~ 잠못드는 타향의 타향의 달밤이여~

달이 뜨는 밤이오면 고향이 그리워 정든 처자 기다리는 고향집 가고프오~
이 몸은 타향냄새 절어 있어도 그대만을 사랑하는 이 몸을 기다려줘
아~~ 아~~ 음~~ 몸부림치는 타향의 타향의 달밤이여~

힘든ㅎㄴ루 (♡.215.♡.210) - 2006/12/18 11:38:36

힘들게 하루보낸후 고향노래들으므 진짜 하루에 피곤이 확 풀리는거 같아요....
고향 가고프다....휴~~~~

민우 (♡.222.♡.45) - 2007/02/18 23:14:19

연길에 달밤이 생각나네요.. 눈물이... 아..

밝은초불 (♡.62.♡.36) - 2007/02/27 21:59:20

고향생각 무지무지 나네요.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띵보 (♡.36.♡.144) - 2007/03/10 09:29:43

참 눈물겹네요.고향떠나 한국에서 고생하시느 동포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기서 돈 많이 벌어 중국에 가서 부디 잘 사시기 바랍니다.
잘 듣고 갑니다.계속 좋은 노래 올려주세요.ㅎㅎ

rxjin (♡.143.♡.81) - 2008/03/21 12:16:38

옛날에(일제시대겠지?)는 아리랑이 있었고 지금은 고향의 달밤이 있습니다. 이게 연변인들의 현실입니다. 참!

원응삼그 (♡.216.♡.142) - 2008/05/24 21:07:16

타향의달밤 아무리 들어도 또 듣고 싶은 노래 입니다~!

dongdong (♡.37.♡.79) - 2008/06/10 12:08:14

그리운~~내고향을 듬뿍실은 내마음을 노래하는것 같군요~~~~
아 그리운 내고향 ~언제면 가려나 ~연변노래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이는 이 마음 ~~~ㅠㅠㅠ
좋은노래 잘듣고 갑니다 ~~~~
님도 하시는일 잘되시고 건강하세요

dongdong (♡.37.♡.79) - 2008/06/10 12:17:09

참 눈물겹네요.고향떠나 한국에서 고생하시느 동포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기서 돈 많이 벌어 중국에 가서 부디 잘 사시기 바랍니다.
잘 듣고 갑니다

dongdong (♡.37.♡.79) - 2008/06/10 12:20:46

谢谢听了想起家乡我去不了故乡 可惜呀

dongdong (♡.37.♡.79) - 2008/06/10 12:34:15

눈물 흘리면서 부르던 모습 생생하네요 ...고향의 달밤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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