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리철룡 | 2006.01.09 01:20:06 댓글: 21 조회: 3675 추천: 29
분류노래 https://life.moyiza.kr/crcnsong/1196282

어머니 그 무엇으로 보답해야 합니까?
타국타향에서도 그냥 자식의 안부를 물으시는 어머니!
절 이 세상을 보게 한것만으로도 감격하는데 ...
어머니 오래오래 앉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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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신상담 (♡.149.♡.98) - 2006/01/09 16:58:03

휴 엄마생각 무척나네요 엄마 보고싶어요

주방장 (♡.12.♡.39) - 2006/01/10 05:41:47

다시 한번 어머니의 함의를 되새기게 하는 고향노래 잘 들었습니다.
좋은 노래 많이 올려주십시요.^&^

리철룡 (♡.8.♡.217) - 2006/01/11 09:51:47

윤상우님:일케 올린 노래마다 리풀 남기셔서 대단히 감사~
경비원님:어머니사랑보다 더 위대한거 있을가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살구꽃 (♡.182.♡.20) - 2006/01/13 11:55:19

안녕하세요 노래 잘듣고갑니다 근데 노래 한곡 부탁드려도 될가요 배일효가 부른 당신이 원하신다면 그노래 어떻게 오려줄수 없나요 듣고싶은데 ........감사합니다 꼭올려주세요

한룡수 (♡.206.♡.73) - 2006/01/29 15:24:49

수고 하셨습니다.앞으로 많은 곡 부탁합니다

카와이 (♡.136.♡.141) - 2006/01/30 13:31:12

안녕하세요 . 잘 듣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신임 (♡.168.♡.237) - 2006/02/01 10:44:00

이렇게 고향 노래 올려주셔서 잘 듣고 갑니다.감사합니다.

tim (♡.16.♡.6) - 2006/02/10 12:17:21

제목이 모에요??? 알려줄수 있나요?

리철룡 (♡.161.♡.49) - 2006/02/13 23:19:20

제목이 "어머니"입니다.리철혁씨가 부른 고향노래.

제키 (♡.105.♡.107) - 2006/02/15 16:07:59

야 ...노래참 잘 올리 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어머니생각 막 떠오르네요
수고 많았습니다
노래잘들었습니다
앞으로 부모님에 대한노래를 더 많이 올려 주시길 부탁합니다
감사 합니다

햇살 (♡.10.♡.32) - 2006/04/05 22:48:56

엄마생각이 더나네...잘들었습니다.

김동해 (♡.3.♡.70) - 2006/04/17 14:17:43

一汪清水님 감동적인 노래 잘 듯고 갑니다.
저는 한족동네에서 살다보니 이런 노래 처음입니다.
"아버지에게 드리는 노래"이후 또 한번 찡-하게 만드네요
잘 듯고 갑니다.

베자민00 (♡.66.♡.70) - 2006/04/26 06:18:45

오랜만에 듣는 노래니깐 눈물이끌성이네요.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하네요.
어머님 만수건강하세요. 타향에서 아들이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_^)

천진아가씨 (♡.106.♡.9) - 2006/04/28 15:32:48

이노래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우리 아빠의 18번이 거든요~생전에~
이젠 들을 래야 들을수 없어요, 울 아빠가 부르시는 이 어머니 노래~

독립만세 (♡.211.♡.108) - 2006/05/12 17:10:29

엄마생각에 눈물이 좔좔이네요 ..감사감사 ....

함께할세상 (♡.83.♡.109) - 2006/05/26 07:55:03

잘듣었습니다....어머니노래 구렇게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모든 어머니들에께..만수 건강하시길 소원합다...아...어머니 보구싶당..

련꽃 (♡.248.♡.213) - 2006/07/05 00:59:42

노래를 배울려고 하는데 ~~가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그럼 먼저 감사드립니다 꾸벅 ~ ^^& 노래 참듣기좋습니다.

고향생각 (♡.40.♡.56) - 2006/08/20 23:40:06

저르 낳으시고 또 키우시느라 고생한 늙으신 우리 어머님,, 부디 오래오래 앉으세요.

이강일 (♡.0.♡.32) - 2006/08/27 19:09:12

어머니 부르기만해도 목이 메인 그이름
어머님 저의들한테 베풀어 주셨던 사랑처럼
항상 건강하시고요 행복하세요.

이경빈 (♡.162.♡.118) - 2007/01/31 09:29:38

어머니의 건강을 빕니다...사랑합니다...

kimxn2007 (♡.109.♡.218) - 2008/01/12 15:34:06

고향에 계신 부모님 생각에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저희가 뵈러 갈때 까지 부디 건강 하셔야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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