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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3 00:21:36
사랑받는 녀자이고 싶다--向往爱情的女人
일제 말기 조선 작가 소설에 나타난 "만주"인식--日治末期朝鲜小
따라쓰 불리바--塔拉斯 • 布尔巴(世界文学选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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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
2005-11-24 |
43 |
5590 |
잘 부르시네요~~잘 듣구 갑니당~~
듣기좋네요 장모님 나의장모님 ㅎㅎㅎ 이왕칭쐬 님 새해에도 많은노래 부탁해요 화이팅
듣기좋네요.~~~~ 잘듣고 갑니다
지금 들을려고하니 안나오네
운영자님 어찌하여 조선족 노래를 들을수가없는지?
처음으로 중국에서 교포노래를 참좋으네요 감동적이네요
노래 참 좋으시네요 저도 장모님 한테 불러 주어야 겟네요
좋은음악입니다 . 이따가 장모님한테 다들 불러드리세요...하하 ..잘듣구 갑니다
ㅎㅎ
좋은 노래입니다 오래 동안 찾어는데요
장모님한테 좋은 소식 보내고 싶습니다....
저의 장모님되실분은 어디게시는지...................ㅋㅋㅋ
중학교 다닐때 반주임선생님께서 항상 불러 주시던 노래 입니다. 아직도 그 모습 그립습니다. 선생님 어디 계시는지요... 항상 마음속으로 선생님 간직하고 있습니다.
진짜 오랫만이당,,,,,,,,, 연변노래 듣기는 ,,,,,,아 그래도 재미있넹 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촌스럽단다,,,,,,ㅎㅎㅎ
가사 아는분 있어요?
저신랑은 경산도라 이노래 몰라서 아쉬워요... 가사 올리면 카페해서 배워주고
싶은데요.. ㅎㅎ ㅎㅎ 잘 듣고 갑니다
ㅋㅋ 노래 쪼아..~~ 그냥 장모님 더 잼잇어요...화초처럼 곱게곱게 기른딸을 나에게 내어주시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