呵呵唱的真的很好呀,佩服佩服!!!!

역시듣기 좋으네 노래 잘브르시네요

ㅎㅎ 여기서도 볼수있네요,,ㅎㅎ굿~~잘듣고 갑니다,,*^^*

좋은노래잘듣고갑니다..새해복많이받으세요^^

안녕하세요 이노래 아주 잼잇게 감면깊게 들엇는데요 이노래 파일을 점 보내주시며 않될가요
저 mp3에 넣구 들으려구요
부탁드릴게요 <a href=mailto:haksoo_han@hanmail.net>haksoo_han@hanmail.net</a> 로 보내주시면 감사 하겟슴니다

이 노래 듣는방법 알려주셔요

(♡.20.♡.243) - 2006/01/23 20:55:03

들어주시고 플을 남긴 여러분 고마워서
감사 감사 님들도 좋은매일 되세요
한현학님:어째서 매신저로 차가하는가 않되나요?
하여턴 감사합니다
장학철님: 이노래는 친구가 반주곡을 주어서 부른것인데요
다른방법없는데요 좋은밤되세요

(♡.20.♡.243) - 2006/01/23 20:56:37

한현학님: 나의 매신저로 추가해보세요
<a href=mailto:lmz0417@hotmail.com>lmz0417@hotmail.com</a>

노래가 안나오내요

오란만에 이렇게 노래 잘부르는 남동포 노래네요 부럽다니까 힘냅시다 .

너무 노래를 잘 부르십니다 저도 한곡 부르고 싶은데 어케 하면 될지 모르겟네요

잘 부르데 노래방에서 부르는가?

아따 이노래는 언제 나왔다요? 누가 부른 노래 다요? 참말로 좋은 노래네유 거시기 잘 들었습니다

저집 시어머니 주제가 인데요..

잘 듣구 갑니다..

다운받을수 있는곳 알려주실수 없어요?

노래 진짜 죽입니다 이후에도 많은 노래 부&#53447;드립니다

잘듣고 갑니다....

타향에 계시는 우리동포들의 심금을 울려주는 노래.
연변노래지만 진짜 타향에서 만들어진노래 .오래전 어느잡지에서 본것같은데
원호연선생님이 로씨아장사10년을 서술한 글에서 읽었습니다.,,,,,,,,,,,
그날은 1994년3월 24일이였다. 아침부터눈이 내렸다. 별로 팔물물건도 없어 장마당에나가지 않고 왕청 김씨와 함께 황씨의 마사진 소형록음기를 고치였다.............고향생각이 났다.더우기 초롱초롱한 딸애눈이 떠올랐다......창밖으로 이름모를 새들이 즐거운듯 지저귀고 우산을든 사람들이 삼삼오오 지나간다...........내마음은 꽁꽁 얼어있는데 자연의 봄은 찾자온다. 래년봄이면 돌아온다고 약속하였건만 저도몰래 [봄이 왔다고 제비들도 고향에 갔으련만 /고향으로 가고파도 갈수없는 이사연을 ]가사가 떠올랐다. 저녘에 최시렬로인이 장마당에서 돌아와 도움을 청해 기보하여 부르게되였다. 그후 우쑤리스크시장으로부터 전로씨야에 퍼져 타향에서 고생하는 우리생존을 위해분투하는 믿바닥인생들의 공명을 불러일으키는노래로 많은 사람들의 애창으로 십여년 동안불러졌으며 앞으로도 계속타향살이 하는 사람들과 함께할것이다.

이 노래를 좋아하는 하는데 찾던중 나오네여 ~~~~~~~~잘부르시네요
어떻게 이런음악을 올릴수있나요 ????????????

아녕하세요. 너무나 잘 부르셨습니다 . 타향 생활 이 진짜 힘드네요 잘 듣고 갑니다

이 노래 는???????????????????

어머 이건 누구부렀다요 김성삼보다 더 잘하네유 잘들었니더

넘 잘합니다..노래두 듣기좋구요...이 노래 다운 받아서 들엇으면 좋겟슴더..어케 파일로 주실수 없나요 ?? 멜주소 남김니다..sinji1010@hotmail.com 먼저 쎄쎄..^^

오랜만에 이 노래를 들으니 감수가 다르네요 구수하게 잘 듣고 갑니다.

(♡.4.♡.204) - 2006/04/20 19:59:48

노래 잘 들었습니다.

저도 이노래 자주 불르거든요.. 노래 잘 들었습니다.(^_^)ㅇㅇㅇ

노래 정말 잘 들었습니다. 저두 모르게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

(♡.177.♡.50) - 2006/05/05 19:49:10

노래 잘 들엇슴다..원래 고향생각나는데...고향노래 듣게 되여서..넘 좋아요...

정말로 비록 외국은 아니나왓지만 외지에잇어도 고향이 가고싶은 마음입니다 저도 새봄에 간다고 우리 부모님한테 약속햇는데 못가게 되니 산을넘고 들을 지나 우리 부모님게 전해드리고 싶은마음이 듭니다 감사합니 너무너무 눈물이 아플가리울정도록 듣고듣고 또들어도 듣고 싶은 노래입니다 잘들엇습니다

(♡.27.♡.227) - 2006/05/15 12:13:41

우리 남편 ~주제곡이에요 ~~지금같이 흥얼거리고 있어요~~재미있게 잘듣고 갑니다

또 한번 눈물 흘리고 갑니다 ㅜㅜㅜㅜㅜㅜ

이노래 잘듣고갑니다,어떻게 하면 MP3 에여쿠 들을수있을까요!

노래올리느라수고만았습니다,많은노래추천하세요

참 의미있는 노래이네요 잘듣고갑니다

좋은노래잘들엇습니다 노래가사를 좀올려주시면감사합니다

(♡.20.♡.2) - 2006/07/18 22:03:04

위에 플을 남긴 모든분 넘 넘 감사합니다
이제서야 답플을 해줘서 넘 미안했어요 여러분들
언재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타향의봄 ------ 김성삼

봄이왔다고 제비들도
고향에 갔으련만 고향으로 가고파도
갈수없는 이 사연을
그 누가 알아주랴 안타까운 이 심정을
구름넘어 나는새야 이내마음 전해다오

세월이오면 돌아간다고
아내와 약속했건만 그약속을
지킬수없는 이내마음 괴로워라
그누가 들어주랴 타향의 슬픈노래를
산을넘고 들을지나 정든님께 전해다오

노 래 잘 들 어 요

오늘도 재미잇게잘들엇습니다 즐거운하루돼세요

고향그리&#50911;는데 바로 이노래 들으니까 마음풀리네요 너무 좋은노래에요 잘듣고 감니다

잘들어수??????????????????

오늘도 기분좋은 노래를 들으니 마음풀립니다.감사합니다.

고 김성삼씨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이노래 되게 좋아하는데 ...

(♡.162.♡.125) - 2006/09/07 23:40:42

여기서도 성공님 뵙게&#46124;네요
어쩌도 여기에 놀러왔다가 이렇게 플남기고 나갑니다
넘잘즐감했습니다

저이 18번이거든요.....ㅋㅋㅋ 님도 잘부르네요

잘 듯고 감당 ^^*

신나게 잘불럿어요잘 듣구 갑니다

신나게 잘불럿어요.짱이야

정말 노래 잘 부르시네요.. 짱~~~~
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노래를 더 많이 부리길 바랍니다....

(♡.252.♡.183) - 2007/02/25 20:27:04

잘들고 갑니당 갑자기 고향생각이 나네 ㅠㅠㅠ 새해복많이 밭으 세요

즐거운 노래 잘 듣고 갑니다.가창력이 이만저만 아니네요.계속 좋은 노래 불러주세요.감사합니다.

(♡.37.♡.142) - 2007/03/16 09:47:14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네여~~~
잘 듣구 갑니다 너무 잘하시네여`~~~

좋았음니다이노래 잘듣고갑니다

노래 잘들었읍니다 .이몇해 타향에서,이곳생활을 하다나니,고향노래 참그리웠읍니다 .
고맙읍니다 .

오랜만에 들리네요 듣고들어도 잼있어요 잘듣고갑니당

어째 김성삼이 부른 원본이 없는지요? 전 김성삼씨가 부른게 제일 듣기 좋든데 원래 그 안개비님이 올린거 왜 없어&#51275;죠? 250쯤에 원래 있었댔는데

어째 좀 그냥인데?

와 ~잘 부른다
덕분에
시원한 노래 잘 듣구 갑니다

支持&#20320;!我&#20204;民族的&#39556;傲!
加油!

(♡.38.♡.188) - 2007/09/13 09:04:05

우리 엄마 18번 ~~~~
잘 듣고 갑니다...엄마생각이 무지 나네요~~~

집이 무척무척 그립구나!언제면 고향에 다시 가보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