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에게 드리는 노래"

리철룡 | 2006.02.01 22:42:45 댓글: 38 조회: 5359 추천: 31
분류노래 https://life.moyiza.kr/crcnsong/1196300

아버지의 사랑도 무엇으로 갚을수 있을가요?
아버지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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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수니 (♡.14.♡.206) - 2006/02/02 17:17:21

이거 참 오래전에 들엇던 기억이 나네요 옆집 언니랑 개사 해서 불럿엇는데..
기때 기억이 나네요
잘듣고 갑니다

주방장 (♡.12.♡.54) - 2006/02/03 21:37:37

아버지의 사랑은 산이람니다...
一汪清水님 올리신 노래 고맙게 잘 들었습니다.
님도 즐거운 하루 하루가 되십시요.

*^_^* (♡.142.♡.5) - 2006/02/12 14:45:01

이음악 구려녹씨 한거죠 ???

백합꽃 (♡.18.♡.80) - 2006/02/14 09:14:18

넘 고맙습니다.
17일이면 울 아빠 생신인데---
매년 마다 아빠한테 불러드리던 노랜데--
이왕칭쒀이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녀 (♡.137.♡.126) - 2006/02/21 20:47:30

어머니 노래는 많고 많아도
아버지 노래는 없었답니다
오늘은 이딸이 때 늦게나봐
아버지 노래를 지으렵니다

아버지.. 아버지..기뻐하세요
복 많이 받으세요 나의 아버지..

어머니 사랑은 냇물이라면
아버지 사랑은 산이랍니다
말없는 진정을 쏟아바치며
키워준 은정에 목이 멥니다.

아버지..아버지.. 장수하세요.
복 많이 받으세요. 나의 아버지..

행복한 녀 (♡.25.♡.185) - 2006/02/21 21:17:27

세상 아버지 건강을 기도하면서 노래가사를 적어 놓았습니다..

열분.. 고생많은 자신아버지의 효자들 되세요..

김현정 (♡.161.♡.186) - 2006/02/24 19:23:50

매년 아버지 생신날 부르는 노래입니다 . 유일하게 알고있는 아버지 노래입니다 세상의 모든 아버님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246.♡.135) - 2006/02/26 17:38:52

아빠 사랑해요 !

SUV (♡.2.♡.28) - 2006/03/26 18:57:59

이 노래 어디 구련옥이 부른거요? 누가 부른건지 잘 모르겠는데 구련옥은 절대 아니요.

(♡.161.♡.244) - 2006/03/27 13:44:08

좋은 노래입니다 잘들엇습니다 ~~ 모든 아버님들 건강하시구 장수하세요~~

우리 공주 (♡.215.♡.52) - 2006/03/27 18:06:58

29일날 우리 아버지 생일인데 이노래 듣고나니까 저두 눈물나네요,,, 전에 집에 잇을적엔 술따라드리구 그냥 이 노래 불러드렷었는데,,,,,참말 가사처럼 아버지사랑은 그 무엇보다도 이세상에서 제일 큰것같아요,,,인젠 사년째 못 불럿네요,,아버지 보구파요,,,,,,사랑해요,,,,,,,건강하시구 오래오래 사셔야 돼요,,,,이딸이 효도할 기회를 꼭 주세요,,,,,,,,,,

우리 공주 (♡.215.♡.52) - 2006/03/27 18:08:07

아버지 생각에 그만 이 노래 올린분한테 인사마저 잊엇네요,,,감사합니다,,,,,타향에서 이노래 듣고나니깐 기분이 이상해져요,,감사합니다,,,,,,

나만의 너 (♡.2.♡.41) - 2006/04/14 15:31:33

제가 알기로는 이 노래 작사는 김학송이란 시인이 짓은 노래 인것으로 알고 잇는데요.
노래 들으니깐 참 아빠 생각 나네요...전화 해야징...여러분 좋은 하루 되세요.

김동해 (♡.3.♡.70) - 2006/04/17 14:11:31

아버지 노래 들으니 가슴 찡-하네요.
언젠가 아버지 앞에서 이 노래 불러드렸으면 하는데...
노래 제목이 "아버지에게 드리는 노래" 인가요?
님 될수있다면 노래 보내주십시요.wanhai2003@hanmail.net
잘 듯고 갑니다.

piaob (♡.4.♡.36) - 2006/04/18 09:42:12

오래간만에 듣는 노래네요......

~긴세월~ (♡.135.♡.60) - 2006/04/19 15:36:02

저도 오랜전에 들은 노래 잘들었읍니다

가지마~~ (♡.63.♡.196) - 2006/04/19 22:27:44

아~~~ 이노래 내가 정말정말 좋아하는노랜데 ...ㅋㅋ

그리운.. 나의 아버지 ....
청도에서 잘 계시는지./???
아버지 ....항상 몸 건강하시구......행복하세요 ...

천진아가씨 (♡.106.♡.9) - 2006/04/25 16:39:28

감사합니다, 님 덕분에 아버지 노래를 잘 듣고 갑니다,
저도 아버지한테 들려드리고 싶은데 이젠 기회가 없네요~ㅠ.ㅠ

고향생각 (♡.18.♡.124) - 2006/05/06 03:52:39

고향에 계시는 아버지, 그리구 어머니,, 몸 건강히 오래오래 앉으세요..$$

모란꽃 (♡.18.♡.211) - 2006/05/22 11:22:20

우리 아버지는 이미 돌아 가셧는데.
아버지 생전에 이노래 못불러 드린게
후회되네요.그냥외지에서 일하다 보니.
이노래 들으니 넘쓸쓸하여 눈물이 나네요.
좋은노래 올려줘서 감사 잘듣고 갑니다.

이안 (♡.161.♡.72) - 2006/05/22 15:23:32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더 나네요 ...천국에서 잘 지내세요 ...

용나라 (♡.239.♡.170) - 2006/06/02 17:12:34

愿:天下父母幸福安康,父亲,母亲我在这里祈祷健康长寿.

사막길 (♡.33.♡.252) - 2006/06/15 22:15:16

잘 듣고 갑니다!
우리 아버님께서 이 노래를 들었스면...
아버지 병을 이겨네세요!꼭 이겨야되요...
사랑합니다 아버지.사랑합니다 어머니...

이슬꽃잎 (♡.138.♡.153) - 2006/06/27 10:48:55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멀리 계시는 아버지 옥체건강하시면서
여전히 멋지게 어엿하시겠죠?
사랑해요. 아버지, 그리구 많이 보고푸구요
이 세상 아버님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와신상담 (♡.224.♡.96) - 2006/06/30 20:31:10

보고싶어도 볼수없는 아버지 부르고싶어도 부를수없는 아버지 너무 보고싶어요 이노래 들으니깐 아버지생각 절로나서 눈물이나요 노래 잘듣고갑니다 !

별따는남자 (♡.240.♡.58) - 2006/07/01 22:44:18

아버님 장수 하세요~

김홍일 (♡.229.♡.15) - 2006/07/20 13:31:15

고향에계시는 아버지 어머니 몸건강하게오래오래앉으세요 노래잘들엇습나다

이지연 (♡.24.♡.159) - 2006/08/17 15:42:16

고향에 아버지 생각하니간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이렇게 생일에두 이런 노래 불어주면는 아버지 얼마나 좋아 할까 울 아버지 아프지말구 건강하세요 그래구 이노래 올려주세서 정말 너무나 고맙습니다 잘 든구 갑니다

이슬비 (♡.24.♡.93) - 2006/08/26 20:15:35

저의 아버지의 생전에 처음이자 마직막으로 불러주었던 노랬였었는데....
이 못난 딸 많이 이뻐해주신 아빠에게 한번 더 불러주고싶어도 불러줄수 없네요
아빠가 저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시길 기원하면서 노래 올려준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세상 모든 아빠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강일 (♡.0.♡.32) - 2006/08/27 19:01:09

어머니 사랑이 내물이라면 아버지 사랑은 산이 랍니다.
이세상 선량하신 아버님 어머님들 항상 건강하시고요 행복하시를 기원합니다.

약속데로 (♡.147.♡.94) - 2006/10/27 09:52:42

제두 아버님에게 이 노래 불러 드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영원히 그런 기회가 없습니다. 돌아가신
아버님... 이노래를 들으니 다시 눈물이 고이네요..
넘 감사합니다.

잉아 (♡.106.♡.9) - 2006/12/02 16:56:06

아바저와 모순이 있는 차라 이 노래를 들이니 불효녀라고 생각이 드네요~
울 아버지한테 잘 해드려야 하는데이~~~
정말로 감사합니다,,,
세상 모든 아버지들이 장수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담배연기 (♡.145.♡.235) - 2007/04/06 15:34:30

이전엔 전혀 모이자에서 풀을 않 심었었는데 이노래들이니 왜지 생활하는라 아버지랑 어머니한테 효성을 못들인것이 엄청 가슴 아프네요... 감사합니다....

언덕길 (♡.32.♡.20) - 2007/04/14 14:32:06

때로는 힘들고 지치고 할때 아버지 모습을 떠올리면서 힘내고 기운내고 합니다. 이노래를 들을때마다 절로 마음이 아프고 쓰리고 하지만 계속 듣고 싶은 노래 또한 아버지입니다. 이세상 아버지 잃고 보고싶어도 보지 못하고 부르고싶어도 부르지못한 사람에 비해선 참 해운이라 생각합니다.

언덕길 (♡.32.♡.34) - 2007/04/20 20:43:10

한번듣고 열번 듣고 듣고 듣고 들어도 구슬픈 노래 아버지 있어서 행복하구 아버지 계셔서 든든합니다. 아버지란 이름을 부를수 있어서 행복임을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모두들 아버지뿐만 아니라 부모님 사랑에 효도하시길 바랍니다.

dkdk (♡.24.♡.92) - 2007/06/20 00:11:42

눈물 나네요. 힘겹게 다운하였습니다. 수요 되는 분들은 MSN: <a href=mailto:jianghua625@hotmail.com>jianghua625@hotmail.com</a> 보내 줄게요.

김철수 (♡.215.♡.162) - 2007/07/15 11:20:03

이 노래를 들으니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 납니다.
일생동안 자식위해 고생하신 아버지 돌아가신지 4년에 이제야 알리는 겁니다.

김철수 (♡.215.♡.164) - 2007/08/07 21:20:55

래일은 아버지 날 인데 불효자식은 지금 그냥 객지로 돌아 다니다보니...이렇게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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