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생각 - 최경호

너의향기^ | 2006.02.03 18:33:21 댓글: 52 조회: 6781 추천: 55
분류노래 https://life.moyiza.kr/crcnsong/1196304

엄마 생각 - 최경호

작사 : 최화길
작곡 : 김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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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장 (♡.12.♡.54) - 2006/02/03 21:52:58

최경호가수는 우리 민족의 자랑입니다.
이 노래 부르면서 무대에서 무릎꿇고 감성을 폭발하는 그 모습이 선히 떠오름니다.
좋은 노래 올려주신 너의향기님께 고맙고 감사할뿐입니다.

茵萌 (♡.201.♡.13) - 2006/02/04 20:59:10

정말 듣기 좋네요!!!

고향떠나 (♡.57.♡.6) - 2006/02/14 20:08:51

이노래 내가 아주 좋아하는 노래인데 진짜 넘넘 좋습니다 고향엄마생각 많이나기두 하구 가끔식 들을때마다 다신 다시 되찾은감이 듭니다

제키 (♡.105.♡.107) - 2006/02/15 16:11:33

이노래를 저도 무척 듣기 좋아 하는 노랜데 잘올렸습니다
수고하셨어요

풍운 (♡.56.♡.197) - 2006/02/25 15:43:47

이노래 내가제일좋아하는 노래인데 올려주어서 감사 합니다. 일찍아버지를 여이고 어머니가 홀로서 자식2명을 키우고 복도 받지 못하고 작년에 돌아가셨죠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어쩐지 고생하며살아온 엄마 생각하니 눈물이 자꾸만 나네요

맨인블랙 (♡.192.♡.215) - 2006/03/01 20:43:30

어머님 생각에 눈시울이 뜨거워나네요,현재 이국타향에서 잠이 잘 오고 밥도 제때에 잡수는지???ㅠㅠ암튼 심을 울리는 노래를 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창국 (♡.173.♡.72) - 2006/03/02 22:28:32

어머님 사랑 보다 위대한 사랑 어디에 있나요!
어머님에게 영원히 효도를 해도 그 은덕 갚지을 못합니다.
이세상 모든 어머님들 자식사랑 많이 받기 바랍니다

련꽃 (♡.19.♡.222) - 2006/03/07 00:32:12

안녕하세요
저도 이노래 들으려고 많이 찾았는데 참 감사해요 근데 이 노래 화면도 뜨게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그때그자리 (♡.173.♡.52) - 2006/03/17 18:29:47

내가 너무 즐기는 노래입니다. 작사분도 제가 잘 아는 분인데요...올려주셔서 고마워요

겨울이좋아 (♡.27.♡.24) - 2006/03/19 12:24:56

고향의 땅속에 계시는 울 엄마 생각나네요~~ ...넘 좋은 노래지만도 또한 최경호 가수 더 좋은 가수구마요. 진짜 가수네~~.

초불 (♡.150.♡.46) - 2006/04/04 21:27:23

모두들 효자이시군요 저두 이노래 무척 좋아합니다
가사를 올립니다 ~~~
흙장난에 갈라터진 내손목을 잡아쥐고
어머니는 호되게 호되게 때렸어요
흘러간 동년 그시절 그리운 동년
그때는 그때는 정녕 몰랐습니다.
아아 우리엄마 아아 아픈 매가
우리엄마 아픈 매가 그립습니다.

알사탕 사내라고 떼질쓰는 나를잡고
어머니는 우시면서 우시면서 타일렀어요
흘러간 동년 그시절 그리운 동년
그때는 그때는 철부지 몰랐습니다
아아 못살던 아아 우리엄마
한 줌의 흙이 된 엄마 그립습니다
아아 못살던 아아 우리엄마
한 줌의 흙이된 엄마 그립습니다

초불 (♡.150.♡.46) - 2006/04/04 21:35:45

안녕하세요 너의 향기님 이노래 저한테 보내줄수 있으세요?
<a href=mailto:kimhyukbong_1@hotmail.com>kimhyukbong_1@hotmail.com</a> 저의 메일인데 보내주면 고맙겠습니다
이노래 너무 좋아해서~~~~

담수진주 (♡.136.♡.69) - 2006/04/08 19:14:56

저의어머니가 제일 좋아하시는 노래거든요..지금도 어머니생각난다 그러시며 들을때마다 눈울 적시곤 하십니다ㅠㅠㅠ 참 불쌍한 우리어머니...저도따라 서글프군요......아무튼 이노래 올려주셔서 참 감사합니다.잘 듣고 갑니다....

도깨비 (♡.60.♡.245) - 2006/04/10 14:59:56

이노래 들을때 마다 가슴이 왜 이렇게 아프고 쓰리면서 눈물나네요.
어머니생각. 집생각 .고향이 눈앞에 떠오르네요 .
이노래 부르신 최경호가수님과 노래올려주신 너의 향기님 에게 항상 즐거운 하루되시고 신체건강 부탁함니다. 앞으로도 더많은 우리 민족 노래를 올려주시길 향기님에께 부탁함니다.
엄마 생각 잘 감상하고 감니다 .
그럼 너의 향기님 수고하세요.

고향생각 (♡.18.♡.124) - 2006/05/03 22:36:36

최경호가수,, 우리 민족에 자랑.. 잘 듣고 갑니다..$$

咏霖 (♡.134.♡.224) - 2006/05/09 19:44:46

잘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하나 (♡.27.♡.227) - 2006/05/15 09:00:05

최경호의 노래를 무척 듣고 싶었는데~~목소리 참 듣고 싶었어요~~최경호의 노래를 많이 올려주면 감사하겠습니다 ~~~

보고싶어 (♡.119.♡.93) - 2006/05/17 01:17:23

최경호의 엄마생각노래를 몇년 전부터 듣고싶었는데 님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잘들었어요.....그럼 너의 향기님 조은 꿈꾸시구요 앞으로 좋은노래 많이 올려주새요. 안녕히 계세요....

담수진주 (♡.136.♡.235) - 2006/05/17 09:55:50

오늘도 또 들었습니다...물론저의 어머니도 옆에서 들으셨구요
같이 따라하시면서 ...외할머니 생각하시면서...ㅠㅠ
참 듣고 들어도 뜻이 깊고 감정깊은 노래입니다
너의향기 님 고마워요 복받으실 거에요^_^

asdfs (♡.187.♡.151) - 2006/05/17 10:34:35

자꾸들어와서 듣게되네요 왠지 이노래를 들을때마다 눈물이나는지 ........................

dkdk (♡.248.♡.242) - 2006/05/23 13:25:57

휴~~~사무실인데 눈물이 나네

디자인 (♡.107.♡.134) - 2006/05/23 15:14:41

노래 잘들었습니다.
최경호---우리민족의 얼을 노래하신 가수
참으로 뜻깊게 눈시울이 뜨거워 집니다

사막길 (♡.33.♡.252) - 2006/06/15 22:47:26

어릴쩍에 어머님께 많이 맞았는데...그래도 어머님 생각이...
어머님빨리 돌아와서 또 때려주세요...
정말 보고 싶어요...

별따는남자 (♡.240.♡.58) - 2006/07/01 22:42:01

세상에 자식들의 동일한 한곡의 멜로디 ~
늙어가는 어머니 모습에 세월이 원망스럽습니다~
어머니 제발 오래 사세요~
아파도 자식땜에 힘들어도 자식땜에 ...
어머니 저 땜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꼭 오래 오래 살아야 해요~
이 아들 복을 산으로드릴때까지~
******진짜 눈물겹게 잘 들었습니다~******

젊은 남자 (♡.93.♡.219) - 2006/07/02 19:37:10

좋은 세상도 못보시고 일편단심 자식과 남편위해 &#51686;은 인생보내시다가 숨을 거두신 우리 어머니....이 불효자의 멧세지를 천국에서 보실수 있는지요?이 불효자식은 배가 부를땐 어머니 생각안하다가 고난이 들이닥치면 어머니를 그리워한답니다.............

겨울이좋아 (♡.161.♡.147) - 2006/07/04 01:51:37

다시 듣고 또다시 듣고 싶은 노래지만 최경호 가수의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 또한 더욱 그립습니다.

동북 사람 (♡.26.♡.76) - 2006/07/08 20:02:45

노래 잘들었습니다. 너의 향기님 앞으로 좋은노래 많이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독립만세 (♡.211.♡.108) - 2006/07/10 12:16:14

내가 젤루 좋아하는 노래 입니다 ...

행복 (♡.112.♡.100) - 2006/07/10 16:57:02

저의 엄마가 떠나신지 한달이되네요 이노래를 들으니 엄마 생각에
눈물이 .............엄마가 많이 보고싶어요............

눈의 꽃 (♡.33.♡.231) - 2006/07/12 22:01:34

참말로 잘 부르시네요 제가 이런 고음 목청 가&#51275;으면 평생 원이 없갯눈데요

새벽별 (♡.162.♡.222) - 2006/07/13 23:22:46

이노래를 들으니 갑자기 엄마생각이 나네요.낼 어머니께 전화래도 들여야겠어요.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美령이 (♡.62.♡.27) - 2006/07/20 16:24:53

저는 어머니 사랑 받지는 못하였지만 이 노래 들으니 정말
엄마 있은 분들을 아주 행복합니다.
저두 엄마 사랑 받구 싶어요

***** (♡.77.♡.198) - 2006/08/31 18:25:41

너무너무 듣기가 좋아요~~어머니가 무지 보고싶네요~
현재 이국타향에서 어떻게 지내시고 계시는지~
작년구정에 엄마가 중국들어오서셔 한번 봤는데
엄마한데 잘해드리지도 못하고~휴~~

너의향기님 노래 감사합니다~

대군 (♡.184.♡.147) - 2006/09/13 23:58:14

이런 쪽같은 세월이 왜 어머니사랑을 못 받게 하는지```
이노래 들을때면 몸에서 피나는것보다 가슴이 정말 아파요``
어머니 옆에 없는 분들은 인생을 웃음으로 살기시다
왜냐 하면 어머니는 우리를 발아 보고 있기때문에......함께 화이팅

약속데로 (♡.215.♡.138) - 2006/10/29 12:06:21

오래동안 이 노를 듣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올려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언제나 이 가사를 기억하고 있었는데 부를줄 몰라서 안 불렀습니다.
다음엔 어머니 생일에 이 노래를 불러주셔야지.. 진짜 고마워요
좋은 하루 되세요

장미꽃 (♡.36.♡.44) - 2006/12/28 14:47:51

이노래를들을니어머니생각이나네요 저멀리고향에서지금어떻게사시는지 ?최경호님잘듣고갑니다

꽃나무 (♡.125.♡.5) - 2007/01/04 16:43:01

최경호 가수님 꼭 효자이실거라 믿어요 노래들으면서 지나간 세월이 다시 돌아왔으면........
가슴을 쓸쓸하게 하는 자식이 되지말고 천하에 부모님 돈 주고도 살수없으니 있을때 잘하면서
후회하지말고 행복하게 잘살아겠다고 계발 받게되는 좋은노래 참잘들고 감사합니다......좋은노래올려주신분 새해복많이받으시고 행복하세요.

★이채민★ (♡.170.♡.247) - 2007/02/05 13:54:33

울 최선샘...최고.....

BJ-Y.S.T-Music work station社 북경 일송정 문화 유한회사.

현재 새로오픈중인 회사홈페이지 <a href=http://www.yst-music.com
target=_blank>http://www.yst-music.com
</a>
울 선샘홈페이지 <a href=http://www.cuijinghao.com
target=_blank>http://www.cuijinghao.com
</a>
울 선샘 &#35770;&#22363;  <a href=http://www.cuijinghao.com.cn/hbbs/
target=_blank>http://www.cuijinghao.com.cn/hbbs/
</a>

회원님들의 많은 지지와 참여 부탁하구요 회사홈페이지 같이 힘써주길 바래욤....


&lt;/a&gt;

★이채민★ (♡.170.♡.247) - 2007/02/05 14:07:36

울 최선샘 많은 노래곡을 들으실려면
<a href=http://www.baidu.com target=_blank>http://www.baidu.com</a> 을 클릭해갖고 崔京浩  이름석자 때리시면 찾을수가 있어요... 감사합니다...

김영학 (♡.63.♡.42) - 2007/03/08 21:35:20

진짜 눈물나오네요....이노래는 내가 최경호가 처음불렀을때 들었는데 남자라해도 감동의 눈물을 흘리고 말았답니다...진짜 감정세우고 들으면 그~누구도 눈물날 지경일껏입니다.

띵보 (♡.36.♡.144) - 2007/03/10 10:12:06

엄마가 사무치게 그립고 고생하신 울 엄마가 그립네요.노래 감명깊게 잘 듣고 갑니다.

변창성 (♡.172.♡.131) - 2007/04/09 20:28:30

눈물이 나요......눈물...

이경빈 (♡.67.♡.233) - 2007/05/04 15:11:41

매번 들을적 마다 눈물 둬 방울 흘리고 감니다....싸나이를 울리게 하는 노래입니다. 목이 꽉 메여 옵니다...

선 바위 (♡.69.♡.216) - 2007/05/06 09:57:39

88 엄마 생각에
88 그낭

북극곰 (♡.127.♡.51) - 2007/06/10 16:42:00

엄마 생각 마음이 찡해오네요..
남은 시간이라도 잘해야지 엄마한데
언젠간 무대위에 이노래 불러주야지 엄마한데

김철준 (♡.100.♡.209) - 2007/06/10 20:26:14

외국에 와서 이노래 들으니깐 넘좋아요

김철수 (♡.215.♡.162) - 2007/06/26 21:32:47

몇일이면 어머님 생일인데 집에 가지도 못하고 그냥 이 노래를 들으니 눈물이 납니다.

김금화 (♡.20.♡.62) - 2007/07/06 18:13:40

좋은노래 잘 감상하였습니다 이노래들으니 돌아가신 엄마생각 나면서 눈물이 나네요~늘행복하세요

호랑 나비 (♡.72.♡.171) - 2007/07/19 16:10:29

이노래들으면 엄마생각이 눈물나게보고싶어요...그래도 이노래는 작구 작구 듣고싶어요...

분홍T셔츠 (♡.165.♡.38) - 2007/09/30 12:17:30

정말 엄마가 더욱 보고싶어져요~
외로운 타향살이에 이 노래 들으니깐
눈물이 저절로 흐르는것을 겁잡을수 없네요~

love해연 (♡.133.♡.194) - 2007/11/12 21:51:20

동년 시절이 넘 그립네요 영원히 돌아갈수 없는 동년 그 시절이 넘 그리워서 미칠것 같네요 그땐 모든게 다정하기만 햇던 ~
넘 그립네요

kimxn2007 (♡.109.♡.218) - 2008/01/12 15:45:15

동년 시절이 그리울 때면 가끔 이 노래를 흥얼 거리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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