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이 사무치는 날

푸른별 | 2005.01.28 10:04:31 댓글: 0 조회: 3558 추천: 40
분류노래 https://life.moyiza.kr/crcnsong/1196244

안녕하세요.
오늘이 벌써 1월 28일.. 겨울은 아직 많이 남았지만 설(춘절)을 바라보는 마음엔 벌써 봄이 찾아드나 봅니다.

이 노래는 연변대학교에서 중국문학을 전공하신 <박설>님이 멀리 타향에서 고향 연변을 그리며 쓴 시 <그리움이 사무치는 날>에 제가 곡을 붙여본 것입니다. 위에 링크를 마우스로 눌러서 한번 들어보세요.
참고로, 저는 음악을 하는 사람은 아니고 그냥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저도 이번 겨울 연변에 꼭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마음대로 그렇게 되질 않네요.
꼭 어디가 아니더라도 우리 모두 고향을 마음 속에 품고 살아가는 거겠지요.
남은 겨울날도 행복하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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